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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이투스, 심슨북스 시리즈 개정 출시

이투스, 심슨북스 시리즈 개정 출시 이투스 영어영역 심우철 강사가 2018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1등급을 효율적으로 정복하기 위해 심슨북스 시리즈를 전격 개정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심슨북스는 2018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에 맞춰 시리즈를 개정하고 학생들의 1등급 정복을 돕는다. 특히 2018 수능부터 실시되는 영어 절대평가는 원점수 기준 90점만 넘으면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심슨북스는 최소 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우선 60만 수험생의 필수 어휘 기본서인 '명품보카'는 절대평가에 최적화된 1800개 단어를 45개씩 40일동안 체계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모든 단어에 연상 그림을 삽입하여 수험생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했다. 구문 독해서인 '독해의 7법칙'은 수능 출제 가능성이 낮거나 까다로운 개념을 삭제하고 절대평가에 출제될 핵심 개념만 재구성했으며 모든 개념이 7법칙 안에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심슨 리딩스킬'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유형을 수록했으며 깔끔하고 친절한 설명이 담긴 도식화된 방법 리딩스킬을 구성했다.

2017-01-05 20:35:30 송병형 기자
건국대 정시 경쟁률 7.36대1…미디어커뮤니케이션 '29.92대1' 최고 경쟁률

건국대 정시 경쟁률 7.36대1…미디어커뮤니케이션 '29.92대1' 최고 경쟁률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590명 모집에 11,695명이 지원, 평균 7.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81대1보다 상승한 것이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62명 모집에 3173명이 지원, 5.6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69명 모집에 4834명이 원서를 내 6.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242명 모집에 3549명이 지원, 14.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573 모집에 1만1556명이 지원, 7.35대1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6.85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9.92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음악교육과(피아노) 21.14대1, 지리학과 18.30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KU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은 평균 7.33대1,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가'군 평균 7대1, '나'군 10대1을 나타냈다.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3대1, '나'군 7대1을 보였으며,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7.13대1을 기록했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추진에 따라 신설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일반학생전형 155명 모집에 2242명이 지원해 평균 14.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8개 학과 중에는 의생명공학과가 17.19대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스마트ICT융합공학과 16.74대1, 미래에너지공학과 16.56대1, 화장품공학과 15.37대1, 시스템생명공학과 13.79대1, 줄기세포재생공학과 12.65대1, 스마트운행체공학과 11.21대1 등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서류 제출은 5일(목) 17시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2일(목) 14시로 예정되어 있다. 실기고사가 진행되는 학과는 18일(수)부터 25일(수)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2017-01-05 20:13:11 송병형 기자
서울여대 정시 경쟁률 6.9대 1

서울여대 정시 경쟁률 6.9대 1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17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9대 1로 마감됐다. 서울여자대학교는 4일 오후 6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09명 모집에 4,890명이 지원하여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56명 모집에 2440명이 지원해 6.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3.75대 1 ▲일어일문학과 8.52대 1 ▲디지털미디어학과 7.35대 1 ▲아동학과 7.16대 1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7.0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5명 모집에 176명이 지원해 5.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체육학과 5.56대 1 ▲현대미술전공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11명 모집에 2225명이 지원해 7.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학과 8.43대 1 ▲화학·생명환경과학부(화학전공, 생명환경공학전공) 8.34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8.07대 1 ▲국어국문학과 7.52대 1 ▲독어독문학과 7.5대 1 ▲문헌정보학과 7.44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11일(수), '나'군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21일(토) 진행 예정이며, 일반학생전형(비실기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월 10일(화),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계열)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2월 2일(목)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01-05 20:06: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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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올해 첫 현장소통 개시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올해 첫 현장소통 개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4~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전국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학 관계자 워크숍'에 참석하여 현장지원센터를 통한 권역별 멘토링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 등 2017년 첫 현장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현장소통을 통해 대학과의 협치를 강화하고 협력관계를 견고히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재단의 학자금지원센터를 광주에서 개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전에도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대면창구를 전국망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역할 개선, 권역별 멘토링 및 상담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전국 350여개 대학의 학자금지원 담당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재단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학 교직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소통과 함께 각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하여 권역별 멘토링 강화와 지역별 밀착형 대면 지원, 학자금 제도개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17-01-05 20:01:5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