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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셜러닝 플랫폼' CORN 도입

상명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셜러닝 플랫폼' CORN 도입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학습공동체 운영을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러닝 플랫폼 'CORN(Community + Learn)'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4일 밝혔다. 소셜러닝 플랫폼 CORN은 학습공동체와 소셜러닝(Social Learning)이 결합된 새로운 학습공동체 플랫폼으로 다양한 씽킹툴(브레인스토밍, 토론, 설문, 퀴즈,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문제도출, 해결과정, 학습자원의 실시간 구조화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학습프로세스를 구조화하고 맥락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공동체 시스템이다. 상명대는 2016년 9월부터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였으며, 2017년 3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현우 교수는 "소셜러닝 플랫폼 CORN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제해결을 위한 씽킹툴을 제공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셜러닝 플랫폼 CORN 개발업체인 유비온과 2월 MOU를 맺고, 학생들과 교수진, 외부 기업멘토가 함께 전문지식 공유 및 토론의 장으로 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교수는 "피어(Peer)오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습활동 성과를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혁신을 창출하는 우리대학의 학습공동체(Sangmyung Community of Practice) 모델을 교내외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4 12:47: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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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병일 교수, 한국국제통상학회 제22대 회장 취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최병일(사진) 교수가 한국국제통상학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해 2017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학회를 대표한다. 1995년 창립돼 한국을 대표하는 통상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국제통상학회는, 현재 전국 국공립 대학 교수, 국책기관 연구원 등 400여 명의 회원들이 국제통상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일 교수는 "미국발 보호주의 물결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하는 통상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의 중지(衆智)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수는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0년대에 통신개발연구원(現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국제통상 협상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7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출범과 함께 교수로 임용됐다. 국내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본교 국제대학원에 협상교육을 도입했고, 2001년 초대 국제학부장을 맡아 본교 국제학부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국제통상협력연구소장 및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이화의 국제화 교육을 견인해 왔다. 또한 2006년 한미FTA 협상 출범 당시 'FTA 교수연구회'를 창설해 지금까지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한국협상학회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국제경제자문회의 의원, 한국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통상교섭자문회의 의원,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유엔한국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2017-01-03 13:36:11 송병형 기자
"얼어붙은 채용시장, 해외취업 원하면 정보력이 우선"

"얼어붙은 채용시장, 해외취업 원하면 정보력이 우선" 올해도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해외 취업 기업을 엿보는 구직자들이 많다. 해외 취업의 가장 큰 장벽은 정보 부족이다. 이에 대해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기업에 비해 외국계 기업 자체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취준생들은 실제로 입사하기가 어렵지만,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되면 취업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되기도 한다"며 외국계 기업 입사 전략 팁을 소개했다. ◆정보수집력을 키우자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인맥'을 적절하게 잘 관리해야 한다. 외국계 기업들은 대부분 비공개 혹은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외국계 기업은 수시 채용을 하기 때문에 불시에 채용 공고를 올리는데 이 때 취업포털을 적극 활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업에서 채용공고로 인재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는 취업포털 내 헤드헌터 채용공고로 올리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헤드헌터 채용공고까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알바, 인턴 경험으로 뚫어야 외국계 기업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직무 관련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계 기업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구직자가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자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외국계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거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 또한 구직자들의 직무 능력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해외 현지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인턴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해외는 능력주의 구직자들은 흔히 해외 취업을 할 때 영어와 직무 관심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외국기업들은 업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 기업은 학력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과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 인문계 학생들은 외국 기업이 1년 이상의 직무 경력 인재를 선호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국내에서 1년 경력을 쌓은 뒤에 외국계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공계 학생들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이공계 학생들은 국내에서 통용되는 자격증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 자격증에 집중하여 취득할 필요가 있다. ◆영어만 잘해서는 안돼 외국계 기업에서는 구직자들에게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원하지만, 단순히 영어점수나 회화 능력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 기업에서도 동료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업무 수행을 잘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산업과 업계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주변 지인 중에 업계에 대한 소식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을 통해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취업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2017-01-03 13:34:11 송병형 기자
교원구몬, 유·초등 대상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 실시

교원구몬, 유·초등 대상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 실시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이 1월부터 2월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대표 교육기업으로써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쓰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리고 실천하도록 이끌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바른 자세를 기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들어 많은 아이들이 글씨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가 보편화됨에 따라 키보드의 자판을 치거나 화면을 터치하는 것은 익숙한 반면, 종이와 펜으로 글을 쓰는 경험은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번 형성된 자세는 고치기가 어렵거나 바로잡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므로 학부모나 선생님의 관심 그리고 아이의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 글씨를 쓰는 연령이 5세임을 감안하면, 글씨쓰기의 '골든 타임'은 유·초등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때 필기구를 손에 쥐고 움직이는 힘인 '운필력(運筆力)'을 키워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원구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운필력을 길러 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공부 자세, 글씨 쓰는 자세, 연필 잡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해 구몬학습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교육정보지를 통해 캠페인 내용을 알리고 최신 교육 정보도 공유한다. 교원구몬의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은 아이들을 1대1로 만나 개인·능력별 학습 관리를 해주고, 학부모 상담을 해주는 전국 1만5천여 명의 구몬선생님들이 함께한다. 아이들의 바른 글씨쓰기 서약서를 시작으로 2개월 동안 아이가 바르게 앉아 글씨를 쓰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칭찬스티커와 한석봉상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노력한 부분을 칭찬하고 보상해주어 스스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구몬은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구몬회원에게 연필을 바르게 잡도록 도와주는 연필교정기와 글씨쓰기 노트를 제작해 무료로 준다. 이벤트를 통해 세계 지리 회전판, 유아병풍 브로마이드, 영어동요 공부상도 증정한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자신이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고르지 못한 글씨에 신경을 쓴 나머지 집중력이 흐트러져 중요한 학습 내용을 놓치기 쉽고 학습 실력이 떨어지기도 한다"며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악필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고 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01-03 13:33:50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해법수학 교재에 빅데이터 학습법 적용

천재교육, 해법수학 교재에 빅데이터 학습법 적용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새로 출시한 '2017년 우등생 해법수학'에 천재교육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는 단원별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오답률, 잘 틀리는 문제 유형 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문제와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교재는 학습이해와 재미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학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교재 안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모바일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습만화, 학습게임, 3D 도형 영상학습, 문제 생성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은 교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천재교육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7년 우등생 해법수학의 특징 3가지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명) ▲도미노 피자 교환권(10명)을 증정한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김안나 차장은 "빅데이터 학습 시스템과 QR코드 학습으로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우등생 해법수학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학기 준비에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3 13:33: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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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가 올해부터 교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직무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장안대학교는 2017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돼 최대 60명의 졸업예정자에게 직무능력에 맞춘 다양한 취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개인상담(NCS 직무분석, 구직 전략, 1:1 입사서류 작성 클리닉, 개인별 면접준비 등)과 집단교육(자기탐색, 직무탐색, 모의면접 등), 전담 컨설턴트를 통한 취업알선 및 지원으로 구성된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지난해 63%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본인의 능력에 알맞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03 13:32: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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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 임용 1차 발표·2차 안내…사이트 '폭주'

경기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등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3일 경기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및 국립 중등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및 제2차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면서 경기도교육청 사이트는 현재 다운돼 열리지 않고 있다. 응시생들도 답답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교육청도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중등교사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인원은 국어·영어 등 29개 과목 총 701명으로 보건교사 59명, 전문상담교사 15명, 특수교사 17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차 임용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한 사립학교 9개 법인의 중등교사 29명도 선발한다. 장애인 선발인원은 전체 선발인원의 6%인 43명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고려했다. 실기·실험 평가로 이뤄진 2차 시험은 오는 1월1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 실연은 1월17일, 교직 적성 심층면접은 1월18일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3일로 예정돼 있다.

2017-01-03 10:4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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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의집협회와 MOU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사단법인 한국문화의집협회와 창조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추진과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지난달 27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 주임교수와 문화예술경영학과장 전한호 교수가 참석했으며, 한국문화의집협회에서는 권순석 상임이사와 조미자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한국문화의집협회는 각 지역의 문화의 집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 발전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문화의집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과 주민의 문화창작 및 체험활동 증대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며, 협회 회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협력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협회 회원의 대학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기타 양 기관 공동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2017학년도에 신설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과정은 '온라인 최초의 예술경영대학원' 이며, 이미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학부 과정에 개설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은'사회적 예술'과 '문화예술교육' 두 가지 트랙으로, 학부 과정에서 운영되고 있는 예술사회학적 내용의 교육 과정이 심화되는 것이다. 이는 문화예술 '경영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타 학교 문화예술경영 전공의 커리큘럼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한국문화의집협회 회원에게 학부 매학기 30% 수업료를 감면, 대학원 매학기 20% 수업료 감면과 더불어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혜택과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학생 및 동문 직계가족 할인이 제공한다.

2017-01-02 17:29:5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