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파고다어학원, 설 연휴 기간 명절대피소 운영

파고다어학원, 설 연휴 기간 명절대피소 운영 파고다어학원이 명절 스트레스로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청년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고다 명절대피소를 운영한다. 이번 명절대피소는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신촌, 부산서면, 부평 등 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설날 당일만 12시 오픈이다. 부평학원은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스터디 할 수 있는 공간과 안마기 등 각종 편의시설 및 간식과 음료를 비상식량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방문 이벤트 응모 시에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치킨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대피소로의 방문이 여의치 않은 이들을 위해 이번 설 연휴에는 온라인 대피소를 새롭게 오픈한다.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방문, 참여만 해도 응모자 전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1등(1명), 파고다 태블릿 패키지(인강 프리패스 및 아이패드 에어) △2등(30명)양념치킨 및 콜라 △3등(50명), 먼치킨팩 △4등(200명), 비락식혜 △5등(500명) 파고다어학원 2만원 수강할인권 등이다. 나머지 응모자 전원에게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한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작년 추석 연휴 기간 대피소를 찾은 방문자 수가 같은 해 설 연휴기간 방문자보다 약 40% 가까이 증가했을 정도로 매번 명절대피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명절 연휴에 마음 편히 방문해 공부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 강남학원의 광토익 팀이 설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2월 12일 시행되는 토익 정기시험을 대비한 모의고사 특강으로, 4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신토익 최신 출제 문제유형을 토대로 광토익 팀 강사들이 특강을 맡는다. 파고다어학원 비회원도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강 신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 강남학원에 문의하면 된다.

2017-01-24 21:55:1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대 수의대 학생들, 라오스에서 해외 수의료 봉사

건대 수의대 학생들, 라오스에서 해외 수의료 봉사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단 '바이오필리아'(Biophilia) 학생들과 수의학과 교수, 건국대 수의대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이 16~23일 라오스 비엔티엔주에서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오스 해외봉사에서 수의대 학생 10명과 윤헌형 지도교수, 동문 수의사 3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엔주 라쿠와이 마을과 반둥마을 등에서 소와 돼지, 개, 염소 등 가축과 애완동물 800여 마리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백신접종, 광견병 바이러스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 구충작업 등을 진행했다.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해외 수의료 봉사에는 봉사단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라오스 현지 농가와 연결 및 현지인들과의 대화는 국제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학교' 소속 박용순 수의대 동문이 도왔다. 또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중앙백신연구소, 솔축산약품 둥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동물용 백신과 약품 등을 지원했다. 비록 라오스로 직접 떠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건국대 수의대 동문 병원인 VIP동물의료센터 장안점, VIP동물의료센터, 강서YD동물의료센터, 중계이오동물병원,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페츠비동물의료센터, 닥터dog동물의료센터, 잠실ON의료센터, 치료멍멍동물병원 신사점, 월트펫동물병원 아현점에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바이오필리아 회장 최규선(수의학 본과 3)학생은 "내가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떠난 봉사활동에서 오히려 소박하고 순수한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 태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수님과 동문 선배님들, 그리고 국제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운동학교에서 활동하시는 박용승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7-01-24 21:52:4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삼육보건대, ACE인증식 개최

삼육보건대, ACE인증식 개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대강의실(장검현 홀)에서 ACE인증식을 개최했다. 박두한 총장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우리대학의 ACE인재로 인증된 것이며 여러분은 국가의 소중한 재원들"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사회 진출하여 진심ACE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력마일리지제도는 재학기간 동안의 모든 경력사항을 학생 스스로 관리하고 진로설정과 취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여 누적된 마일리지로 장학금을 받는 제도다. 백송인증프로그램은 경력마일리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LEVELⅠ~Ⅲ까지의 등급을 두어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현하는 각 영역의 기준(▲인성리더십Ⅰ ▲인성리더십Ⅱ ▲봉사 ▲영어 ▲제2외국어 ▲자격증 ▲공모전 ▲전공)을 모두 갖춘 학생이 장학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백송인증 및 경력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수료자는 151명이며 총 4987만5000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ACE인증식에서 가장 많은 장학금을 수여받은 간호학과 김영현 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은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그 동안의 쌓아놓은 경력이 졸업하면서 장학금이 되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때 유용한 종잣돈이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했다. 한편, 강용규 산학취업처장은 "우리대학은 ACE인증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대학생활 및 진로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자신의 경력을 갖게되고 대학측은 경쟁력이 향상되어 대학 전체 취업률 향상을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7-01-24 21:51:1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내달 17일까지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내달 17일까지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1월 24일(화)부터 2월 17일(금)까지 진행한다. 신설학과인 '실용음악학과', '인문·고전전공', '한국어학과'와 개편학과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NGO·시민정치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국문화영어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를 포함한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예술·체육 분야(미디어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사회과학 분야(공공서비스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언어·문화 분야(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경영 분야(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호텔·관광·외식 분야(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7학년도 전기 모집은 2월 3일(금)까지 진행된다.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글로벌한국학(편입학에 한해 모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의 6개 전공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및 심층면접 6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17-01-24 19:48:3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입학 면접 때마다 학부모의 눈물을 봅니다"

[인터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입학 면접 때마다 학부모의 눈물을 봅니다" "입학 면접 때마다 항상 눈물을 닦을 휴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52) 교장에게 학교와 관련해 꼭 하고 싶은 말을 청했더니 이렇게 서두를 뗐다. 휴지는 학부모들의 눈물을 닦기 위한 것이다. 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기제 학교로 유명한 벤자민학교는 대안학교의 일종이다. 그래서 입학을 위해서는 면접 때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자리해서 모두 동의해야 한다. 면접 자리에서 학생들은 심중에 꽁꽁 감춰 두었던 말들을 토해낸다. 부모가 바라는 대학이나 직업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한다. 부모들은 자신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면목에 놀라게 되고, 비로소 아이와 진짜 대화다운 대화의 물꼬를 트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이 많다고 김 교장은 전했다. 일선교사로 있다 교육부 공무원으로 옮겨 교육정책을 집행했던 김 교장은 바로 이런 한국교육의 변화를 보기 위해 다시 교육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제1기 벤자민학교가 문을 연지 이제 4년째. 김 교장은 올해야말로 자신이 꿈꿔온 변화가 우리사회로 퍼져나갈 것이란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인터뷰 하루 전인 23일 국회에서 벤자민학교 주관으로 열린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황을 이뤘기 때문이다. 김 교장은 "교육부 인성교육 담당자도 참석했다"고 귀띔했다. 벤자민학교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 실제 세상 체험을 통해 교육을 한다. 그래서 학교건물도, 교과서도, 수업도, 시험도, 성적도 없다. 이 때문에 5무(無) 학교로도 불린다. 현행 중학교에서 시행 중인 1학기짜리 자유학기제와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 1년이라는 기간이나 고등학생들이 대상이란 점부터가 다르다. 김 교장은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와 더 가깝다고 했다. 아일랜드는 중등과정에서 고등과정으로 진학하기 전 학생들이 1년간 직업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 사회가 나서 도와준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찾기까지 사회 전체가 불편함을 감수한다. 아일랜드 사회의 미래를 밝혀줄 동량을 키우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 벌써 40년 가까이 이어온 이 전환학년제는 실제 큰 성과를 냈다. 농업에 의존하던 유럽 변방의 가난한 섬나라는 전환학년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학생들의 힘이었다. 김 교장은 한국사회에서 이 같은 시도가 더 절실하다고 했다. 한국적 교육의 특수성 때문이다. 김 교장은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들이 자립심을 키울 기회를 주려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립하기를 바라지 않는 듯한 성향을 보이는데 자신들은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자립 기회를 갖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가 원하는 대학,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십상이다.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을 다니다가 혹은 사회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진정한 꿈과 적성을 깨닫게 되고 비로소 후회를 한다. 안정된 사회에서는 학벌과 내세울만한 직장에 안주하고 있어도 살만 하지만 이미 코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는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열어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김 교장은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도 입시경쟁이 치열하던 상황에서 나왔다"며 우리 교육도 이제 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인격완성을 목적으로 삼았던 미국의 벤자민 프랭클린의 이름을 따왔다. 현재 일본, 미국에도 학교가 있고, 올해 중국에도 생긴다. 처음부터 이 같은 글로벌화를 생각하고 학교 이름을 지었다. 매년 한 번 신입생을 뽑는데 1월 현재 4기 입학절차가 진행 중이다. 본인 스스로 계획을 짜 실행하는 '벤자민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고,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멘토가 돼 주고 있다.

2017-01-24 16:43:3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대학총장들 "대학자율성 존중해달라"…정부 "올해 대학 자율적 혁신 본격화"

대학총장들 "대학자율성 존중해달라"…정부 "올해 대학 자율적 혁신 본격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혹독한 구조조정 중인 대학 총장들이 정부에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해달라"고 요구했다. 정부 교육정책 사령탑인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를 수용하는 답을 내놨지만 얼마나 실천될 지는 미지수다. 국내 4년제 대학 총장들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향진 대교협 회장은 "현재 우리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문제 등으로 어려운 위기상황에 있다"며 "과거 어느 때보다 대학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세계질서 변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안정과 제19대 대통령 선거 등 격동의 한해가 될 것"이라며 "대학 간 협의체인 대교협은 우리 사회 지성 보루인 대학 총장들의 중지를 모아 현실의 풍파를 슬기롭게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은 자율성을 기반으로 다양성과 창의성을 가진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본질적 책무를 갖는다. 그러나 이러한 역할을 대학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국가는 대학의 특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재정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 부총리는 총장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이에 화답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해 대학 학사제도 자율화와 재정지원사업 개편 등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한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부터는 2주기 대학 구조개혁평가 방안 마련, 사회맞춤형학과 육성, 인문학 진흥 등 대학의 자율적 혁신이 본격화됨으로써 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등 위기의 시대에) 대학이 중심이 되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발전에 필요한 창의적 자산을 확산시키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7-01-24 11:48:5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취준생 2명 중 1명 "상반기 CJ그룹에 응시할 것"

취준생 2명 중 1명 "상반기 CJ그룹에 응시할 것"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CJ그룹'에 응시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CJ그룹은 지난해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선호도 1위에 꼽혔다. 2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YBM한국TOEIC위원회의 공동조사에서 따르면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277명 중 53.1%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할 그룹으로는 'CJ'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LG(39.8%) ▲SK(37.5%) ▲삼성(32.3%) ▲롯데(27.3%) 그룹사 순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업준비생이 많았다. 남성 취업준비생들은 'CJ'와 'LG'에 지원하겠다는 취업준비생이 각 44.0%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SK(41.6%), 현대자동차(37.5%) 삼성(36.4%) 순으로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여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CJ'에 지원하겠다는 취업준비생이 60.2%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LG(36.4%) SK(34.3%) 아모레퍼시픽(30.6%) 순으로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도 다소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서 지원할 그룹사로 'LG'를 1위(49.3%)로 꼽았다. 다음으로 'SK(47.3%)'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이어 CJ(40.7%), 삼성(40.0%) 현대자동차(37.0%) KT(25.0%)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56.9%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SK(31.3%) LG(30.6%) 롯데(30.6%) 아모레퍼시픽(29.4%) 금호아시아나(26.9%) 삼성(25.6%) 순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경상계열(60.4%), 사회과학계열(66.3%) 예체능계열(64.6%) 의학/법학계열(52.4%) 전공자 중에도 'CJ'에 지원할 것이라는 취업준비생이 모두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2017-01-24 10:41: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