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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캐드코리아, 건국대에 산학협력 소프트웨어 기증

지더블유캐드코리아, 건국대에 산학협력 소프트웨어 기증 건국대학교는 컴퓨터 지원설계(CAD) 전문기업인 ㈜지더블유캐드코리아(대표 최종복)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하나로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CAD(컴퓨터 지원설계)솔루션 '지더블유캐드'(ZWCAD)와 통합 CAD/CAM소프트웨어 '지더블유3D'(ZW3D)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기부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50명이 동시 사용가능한 시가 3억5750만 원 상당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실습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라이센스 영구 무상제공으로 이뤄졌다. 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는 "실무자가 원하는 대로 3D구현이 가능한 ZW3D와 ZWCAD는 모바일을 통해 현장에서 관리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도구인 만큼 학생들의 현장 실무경험 향상과 실습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상기 총장은 "공과대학을 비롯한 건국대 학생들을 위해 SW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뛰어난 소프트웨어(SW)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와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앞으로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협력 교류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설계 계산을 행하고 동적인 도면을 작성하는 시스템 CAD는 건축이나 전자제품,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2017-01-01 14:50: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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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항공대 입학처장] "한국항공대 학생 누구나 조종사 도전 가능"

한국항공대학교는 입학한 학부(과)에 상관없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조종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과 제도를 항공운항학과를 포함한 전 학부(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항공대 이윤철(사진) 입학처장과 만나 한국항공대 입시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한국항공대는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인터넷으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2017학년도 입학의 가장 큰 변화는? "2017학년도 입학의 가장 큰 변화는 전과 제도가 항공운항학과를 포함한 전 학부(과)로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전과는 소속 학부(과)에 관계없이 1학년 또는 2학년을 마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뒤늦게 조종사의 꿈을 키운 학생들도 조종사로 진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입학한 학부(과)와 상관없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조종분야, 항공정비분야, 무인기분야로의 연계ㆍ융합 전공에 도전할 수 있게 한 연계·융합전공도 2016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예컨대, 공학계열 학부(과) 학생이든, 항공교통물류학부 또는 경영학부 학생이든 본인의 전공을 유지하면서 조종분야의 운항연계전공, 항공정비연계전공, 무인기융합전공에 지원해서 조종사, 항공정비사, 무인기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본인이 원하는 학부(과)에 여러 이유로 지원하기 어려웠던 학생들도 입학 후 전과제도와 연계·융합 전공을 통해 다른 학부(과)에 재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항공대는 이런 제도를 통해 항공우주분야에 경쟁력 있는 재원을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항공우주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다." -정시전형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첫번째, 군별 모집 학부(과)가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2016학년도에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와 항공전자정보공학부는 가, 다군으로 분할 모집했으나, 2017학년도에는 가군에서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교통물류학부, 나군에서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항공운항학과, 경영학부, 다군에서 항공재료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로 모집한다. 두 번째, 소프트웨어학과가 문·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되었다. 따라서, 수학 가/나 및 사탐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세 번째, 한국사 과목 가산점이 신설되었다. 전형총점에 4등급까지는 10점, 5등급부터 0.1점씩 감점된 점수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형별 모집인원과 성적 반영비율은? "한국항공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을 통해 307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10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4명을 모집하고, 나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138명,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5명, 다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52명,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3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수능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고, 본교 지원학부(과)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정영역에 응시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므로 원서접수 기간 전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학부(과)별 기준학과가 정해져 있으나, 기준학과가 일치하지 않더라도 특성화고교에서 이수한 교과목이 해당 모집단위와 관련된 전문교과를 30단위 이상 이수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단, 항공교통물류학부와 항공운항학과는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에서는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수학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전 영역 모두 반영하며, 계열별 반영영역 반영비율은 공학계열(소프트웨어학과 제외)은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30%, 탐구 15%를, 이학계열(소프트웨어학과 포함)은 국어 20%, 수학 가/나형 30%, 영어 35%, 탐구 15%를, 사회계열은 국어 30%, 수학 가/나형 20%, 영어 35%, 탐구 15%를 반영한다." -장학제도, 취업지원 등 지원 프로그램은? "한진그룹 장학(학과 수석), 수능최우수 장학, 정석 장학 등 성적우수장학을 비롯해 저소득층에게 소득수준별로 차등 지원되는 은익 A·B장학, 예상치 못한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은익 C 장학 및 국가장학, 입학 시부터 졸업 시까지 지급되는 국가 이공계·인문사회계 장학, 근로학생들에게 지급되는 근로장학, 봉사장학, 외부 사설 및 기타재단 장학, 군 장학 등 교내외 100여 종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도 기준으로 재학생 중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수가 62.6%에 이를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취업지원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여러 취업 교과목을 정규 강좌로 운영하고 있고, 각종 취업특강과 입사서류(자소서) 클리닉, 대기업 직무적성시험 프로그램, 면접 클리닉 등 채용 시즌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덕분에 75.2%의 높은 취업률(2014년 12월 3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취업의 질을 보여주는 유지취업률도 96.2%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 -한국항공대 지원자에게 조언을 한다면? "한국항공대는 항공우주분야의 미래를 개척하고 다양한 학문지식을 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화합과 봉사정신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항공우주산업에 꿈과 열정과 목표를 갖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능력 있는 학생이라면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에 지원하시길 바란다."

2017-01-01 14:49: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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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천장호 광운대 총장

[신년사] 천장호 광운대 총장 광운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하였던 2016년 병신년을 뒤로하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광운가족 여러분의 건승, 건강, 평안을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아울러, 광운 곳곳에서 광운의 발전과 각자의 소임(所任)을 다하기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광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도 대학사회는 각종 국가평가, 구조개혁, 재정악화 등 시련의 시기였으나 우리대학은 대학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인내로써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대학구성원 사이에 미흡한 소통과 착시(錯視)현상에 따른 기대, 실망, 화합, 고통분담에 괴리(乖離)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겸손과 배려로 풀어가겠습니다. 1997년 겪은 IMF 위기가 국가적 재난이었다면 2020년부터 예상되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대학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재난으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대학사회는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고통분담 요구가 예견되며 대학구성원 모두의 대비, 인내, 협조를 당부합니다. 대학의 경쟁력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대학은 전자공학 기반(基盤) ICT(정보·통신·기술) 특성화 대학에서 ICT 기반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으로 전환하여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새해부터 전교생에 대한 소프트웨어 소양교육이 시행됩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교육 및 연구역량을 극대화하고 융합하여 특성화된 작지만 강한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대학사업으로 알려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4차 년도에 접어들며, IPP 일학습병행제 사업,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 사업,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대학의 목표와 비전에 부합되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교직원께 감사드립니다. 특성화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시작한 정직서약 시행, 광운명예헌장 선포, 학점세탁제도 폐지 등은 교내외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명품에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듯이 광운의 자부심, 자긍심, 애교심을 높이기 위한 감동적인 광운스토리 개발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원사업인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며, 행복기숙사가 오는 8월에 준공되면 우리대학은 획기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이루게 되며, 우수한 지방학생 및 외국유학생 유치에 따른 대외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평소 학교법인 광운학원은 광운대학교의 근간(根幹)으로서 상생과 유기적 관계임을 강조하여 왔습니다. 우리함께는 소중한 덕목으로서 대학은 법인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며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은 늘 있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광운가족 여러분의 지혜와 합심을 부탁드립니다. 광운가족 여러분! 시작은 미미(微微)하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여 세상을 바꾸고 기적을 만드는 현상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는 각 분야에서 필요한 동기부여와 원동력으로서 대학구성원 모두에게 광운효과로 중시하며 강조해 왔습니다. 새해에는 각자의 소임에서 나비효과=광운효과가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광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광운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새해를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총장 천장호

2017-01-01 11:44: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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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시모집 1590명(정원외포함)으로 늘어

건국대 정시모집 1590명(정원외포함)으로 늘어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7년 1월 2~4일 원서를 접수하는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수시 미등록인원 이월 등으로 당초 모집 인원보다 157명(정원내 140명, 정원외 17명) 늘어난 총 1590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정시모집 인원은 기존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올해 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정시에 선발하는 모집인원이 많은 편에 속하는 건국대에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정시 도전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학생전형 정원 내 '가'군은 562명을 모집하며, '나'군 769명, '다'군 242명을 각각 모집한다. 정원 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전형 3명, 농어촌학생전형 3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3명을 모집하며, 특성화고교(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KU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에서 8명(다군)을 각각 모집한다. 건국대는 "수시 모집 미충원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정시모집인원 산정 결과에 따라 '가'군과 '나'군 '다'군의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각 단과대학 전공 모집단위별 최종 확정된 모집 인원과 선발 방법 등은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31 13:12: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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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성과보고회

삼육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성과보고회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특성화 사업단은 지난 29일 교내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중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특성화 사업을 통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NCS기반 교육과정의 우수성과와 각 부분별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보완해가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피드백하기 위함이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비상(非常)의 시기에 1년 동안 구성원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그동안의 여러 행사들을 회고했고 "정유년은 더 높이 비상(飛上)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본 추진성과 발표에 앞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수행하면서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6명에게 ACE교직원상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 13명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인성교육원에서는 국가 및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지역주민)초청 건강세미나 ▲금연금주 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밥상교실 운영했으며 이는 예방의학적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삶의 질과 건강유지와 관련된 의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산학취업처는 취업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코칭 등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해 ▲2014년 취업률 68.0%로 목표 취업률 68.0%에 달성했으며 ▲2015년 취업률 75.6%로 목표 취업률 73.0%를 상회했다. ▲2016년 현재까지 집계된 취업률은 77.5%로 목표취업률 7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80.0%, 2018년도 82.0% 목표취업률을 달성하기 위해 학과 및 교수들과 취업관련 부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이 요구된다. NCS지원센터는 치위생과 현장중심 교육과정과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이 1월 중에 완료 예정이며 ▲사회수요 맞춤형 산업체 전문가 초청 현장 밀착 특강 ▲직업기초능력 골들벨 ▲내인생의 포트폴리오 ▲토론능력 향상과 문서이해능력 증진 프로그램 ▲MOS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대인관계능력 향상 특강 ▲교직원 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TL(Teaching & Learning) 매거진을 발간해 NCS에 대한 이해를 돕고 PBL 방식의 수업 사례를 들어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을 재구성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ACE MIND UP LEVEL 1~4를 통해 ▲재학생 적응 향상조사 ▲심리건강증진 프로그램 ▲솔리언 또래 상담사 양성 ▲36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건강한 대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강리리 산학협력단장은 "전공 및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대학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보건교육 특성화대학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가와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노력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12-30 15:00: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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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융복합 학문·복수학위·석사 연계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융복합 학문·복수학위·석사 연계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은 인문학 및 고전학 교육을 통해 경희의 인재상(문화인, 세계인, 창조인)인 네오르네상스형 인재 교육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유경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주임교수는 "2017년 우리 대학은 2011년 출범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지난 6년간 쌓아온 인문·교양교육의 뛰어난 명성과 혁혁한 성과에 기반해 후마니타스학부를 신설하고, 2개 전공(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후마니타스학부에서는 1학년과 2학년은 인문학·고전학·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학부 공통과목들을 이수하며, 3학년에 인문·고전전공과 NGO·시민정치전공 중 하나 또는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고전전공의 전공주임인 서 교수는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더불어 개교 이래 경희가 국내외적으로 쌓아온 인문교육의 전당이라는 명성을 더욱 드높이게 될 한층 개념화된 인문교양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에서는 정치철학·사회학·정치학·신학·여성학·동양철학·언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인간은 누구인가', '인물로 배우는 정치학', '고대 인류 문명 탐험', '논어 맹자 중용 대학 강독', '젠더심리학',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동서양 고전 수사학', '기후변화의 인류학', '제4차 산업과 인류문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문학 및 고전학 관련 교과목들을 배울 수 있다. 인문·고전전공은 전공 교육과정의 학습효과 심화 목적에서 '동서양 고전 강독 모임'과 '연설문 작성 및 발표 기법 시연회'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 내 NGO·시민정치전공의 복수전공으로 인문학-고전학-사회과학을 망라하는 융복합 학문적 지식과 소양을 습득할 수 있으며, 졸업 시 인문·고전학과 시민정치학의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과정에 진학해 시민리더십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성 연마 기회도 활짝 열려 있다. 후마니타스학부에서는 후마니타스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버넌스 및 리더십 관련 실무자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종사자, 문화예술 관련 경력자, 비영리단체·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 부서 실무자들은 수업료를 감면 받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유경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주임교수는 "2017년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함께 경희의 자부심인 인문교양교육의 온라인 강의실로서 주어진 소임에 충실하고자 한다. 특히 NGO·시민정치전공과의 융복합 복수 학사과정, 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석사과정 연계를 통해 지구시민사회가 요구하는 21세기적 네오르네상스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교육목표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인문·고전전공을 포함한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의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2017년 1월 10일(화)까지 진행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서 80%와 인성검사 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7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심층면접 6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6-12-30 14:56: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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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꿈 이룬 건국대 고려인 후손 장학생,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대학 꿈 이룬 건국대 고려인 후손 장학생,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저를 장학생으로 뽑아주셔서 경제적인 고민보다는 학교생활과 공부 같은 더 중요한 문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남에게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미덕을 배웠습니다." 비행기로 4200여km를 날아온 한 소녀의 오랜 꿈이 이루어졌다. 호반장학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으로 유학와 2017학년도 건국대 외국인 특별전형에 합격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카자흐스탄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여·23)이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에게 보낸 한글 손 글씨 편지에는 할머니 나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했다. 올해 초 건국대가 '고려인 후손 장학생' 제도를 만들고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알마티 한국교육원의 추천을 받아 첫 학생으로 선발한 김일랴 학생이 1년 간의 한국어 언어교육과정을 마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해 대학 학부과정에 진학했다. 김일랴 학생의 이름은 고려인 할머니의 이름 '최일화'에서 따왔다. 1937년 옛소련의 극동 지방에서 화물 열차에 실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 1세대 후손인 고려인 2세인 아버지와 키르기스스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카자흐스탄에서 자란 김일랴 학생에게 한국은 '할머니의 나라'로, 멀지만 궁금한 곳이었다. 김일랴 학생은 부모님이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떠난 미국 유학길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와의 대화에서 고려인의 후손이 '한국어를 단 한마디도 못하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날 이후, 부모님께 비싼 학비를 짐 지울 수 없어 귀국한 고향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김일랴 학생은 하루에 7시간씩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이유는 단 하나, '고려인의 후손'으로서 한국에 가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면서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다. 2014년, 4000여만 원을 들고 온 김일랴 학생에게 처음 방문한 할머니의 고향은 냉정했다. 힘들게 모은 돈으로 한 대학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웠지만 돈이 떨어지자 다시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던가. 김일랴 학생은 다시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으로 유학가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를 눈여겨본 현지 고려인협회와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지난해 건국대 측에 김일랴 학생을 장학생으로 추천했다. 당시 건국대는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국제교류와 농업-IT(정보기술) 분야 해외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리고 건국대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고려인 교포사회의 장학생 지원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고려인 후손을 위한 장학 제도'가 만들었고, 그 첫 장학생으로 김일랴 학생이 선발됐다. 건국대 장학생으로 선발돼 돌아온 한국은 더 이상 냉정하지 않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을 모두 포기해야 했던 김일랴 학생에게 건국대는 김씨에게 언어교육원 1년과 학부과정 4년 등 총 5년간의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를 장학혜택으로 부여했다. 5년 간 월 50만원, 총 3,0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지원했다. 김 회장은 2014년 건국대 부동산학과와 토목공학과 등 재학생 156명에게 3억 원, 지난해 196명에게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호반장학금'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아직 한국어가 서툴렀던 김일랴 학생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실력을 키워나갔다. 언어교육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김일랴 학생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고, 한국 프로그램을 모니터링을 하면서 언어 능력 뿐 아니라 미디어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가졌다. 미디어 관련 직종에 꿈이 생겼지만 구체적인 준비방법에 대해 알지 못했던 김일랴 학생을 위해 건국대 국제처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선배들과 만남을 주선했다. 덕분에 선배들로부터 학과 공부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진학을 결정했다. 내년 건국대 학부과정 합격 소식을 듣고 김일랴 학생은 최근 장학금을 지원해 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에게 한글로 직접 쓴 감사편지를 보냈다. 김일랴 학생은 편지를 통해 "장학생이 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제 꿈이었고, 제가 한국에 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장학생으로 뽑히고 나서 정말 꿈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장학생으로 의무를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며 "카자흐스탄 고려인 후손으로 태어나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동시에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에게 "남에게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미덕을 배웠다"며 "훗날 저도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사는 학생들을 돕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6-12-30 14:56: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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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카카오스토리 오픈 이벤트

서울사이버대, 카카오스토리 오픈 이벤트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카카오스토리를 개설하여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내년 1월 10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카카오스토리를 구독하고 페이스북 펜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서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재학생과 학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찾아보고, 이들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개설하여 올해 신설한 특수치료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자유전공학과 정보 및 커리어코칭 프로그램, 재학생 스토리 등 다양한 학교 소식을 제공한다. 또한, 좋은 사이버대학을 고르는 기준 등 사이버대 진학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있다. 서울사이버대 이완형 입학처장(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은 "사이버대 재학생 대다수가 중장년층"이라며 "이에 40세 이상 연령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인 카카오스토리에서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사이버대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은 내년 1월 10일까지 총 24개 학과(전공)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2-30 14:56:1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