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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아름답고 귀여운 글자"…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 한글 솜씨 자랑

"한글 아름답고 귀여운 글자"…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 한글 솜씨 자랑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제 17회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이 학교 언어교육원 외국인 학생 다수가 입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민간 외교의 차원에서 한국과 참가국 사이의 우호 증진 기여에 목적을 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 모여 200자 원고지에 예시된 '한글 노래 쓰기' 예문을 보고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에 걸쳐 글씨를 적었다. 글씨쓰기는 띄어쓰기, 글자체 등을 예쁘고 정확하게 적는 것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총 9개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6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한성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에서는 25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가했다 한성대는 이들 중 양리아(중국,여), 후옥결(중국,여), 학생이 은상을, 동상에는 다나카 토모카(일본,여), 모리 히마와리(일본,여), 그리고 마염란(중국,여), 양우청(중국,여), 서준걸(중국,남) 학생이 입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에 앞서 한성대 응웬티홍머(베트남,여) 학생은 "그 동안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한글이 아름답고 귀여운 글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글씨쓰기 대회에 참가해서 한글을 정확하고 예쁘게 써 보겠다"고 말했다.

2016-10-06 11:55: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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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국내 최고 동물병원" 비전 선포

건국대 동물병원 "국내 최고 동물병원" 비전 선포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병원장 한진수)은 6일 동물병원의 경영 방향성 확립과 동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국내 최고 동물병원으로 발전해 동물의료와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한진수 동물병원장은 건국대 설립자인 유석창 박사의 상허정신을 이어받아 '구료제민(救療濟民)의 창립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수준 높은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동물병원으로서 반려동물의 건강 및 복지와 가족 모두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동물의료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한진수 동물병원장은 "지금까지 동물병원은 임상을 목표로 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교육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왔지만, 앞으로 반려동물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대적 요구에 맞춰 '고객감동 및 동물복지 중심 동물병원'을 지향할 것"이라며 "국내 유일 사립대 부속 동물병원으로서 고객감동 동물복지 중심병원이 되는 것은 또한 학생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병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인 동시에 고객과 사회,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윈윈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물병원은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정성을 다하는 의료진, 마음으로 행하는 세심한 의료 서비스(誠)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의료진, 전문적이고 신속한 최적의 의료서비스(信) ▲최고의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최상의 의료서비스(義)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동물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이성준, 박혜미 선임수의사가 수의사 신조를 선서했다. 선서에 동물병원 의료진들은 "수의사로서 동물의 건강을 돌보고 수의기술발전을 위해 연구 노력할 것"을 평생의무로 약속하였으며, "수의사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성실과 양심으로 수의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국내 반려동물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협진 시스템과 종합병원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고, 수익경영 체제 전환을 위한 혁신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그 일환으로 보인다.

2016-10-06 11:26: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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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벡스코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 부산행사 열려

8일 벡스코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 부산행사 열려 오는 8일 서울에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가 행사가 열린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edm유학센터와 유켄영국유학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 2일 총 83개의 영국대학교 및 어학원 등 교육기관 담당자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부산 행사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역대 최대라는 설명이다. 부산 행사에서는 워릭대, 킹스컬리지런던, 골드스미스대학 등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 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대학랭킹 100위 내에 속한 영국대학들을 비롯해 어학원 관계자가 대거 방한해 대학교 및 대학원부터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영국 유학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한다. 유학생 준비생들을 위한 유학 및 취업 관련 세미나도 마련했다. edm아이엘츠 어학원에서는 헤더 조 강사가 연사로 나서 아이엘츠 시험 소개와 준비법 등을 소개하고, 이 밖에도 워릭대 입학 담당자 등 여러 유학 전문가들이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영국 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현장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학연수 수강권,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3층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사전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16-10-06 10:56: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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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가 최근 열린 '2016 동대문구 사회복지대회'에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제1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7일 개최된 이 대회는 사회복지 기여도가 높은 기관·기업·실무자·봉사자·후원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대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날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2015년부터 교수진, 재학생들이 홍릉 문화복지센터에 소재한 '동대문구 구립 데이케어센터'와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수진은 데이케어센터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동문들도 재학생들과 함께 명절과 어버이날, 노인의 날 등에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상담심리학과는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웰-다잉교육을 진행하는 등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학과 대표로 수상한 전상헌(상담심리학과 12학번) 학생은 "상담심리학과 학우들의 결집과 의미 있는 학업의 일환으로 해온 봉사활동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 그간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학과행사를 통해 소속감은 물론 학우들 간 단합과 자부심을 느껴왔다"며 "이번 수상으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 학업을 한다는 것에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학과 모든 구성원은 이번 '2016 동대문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학과는 이번 여름에는 동대문구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상담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였고, 이번 가을에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지역행사를 후원하는 등 지역과의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상담 관련 전문 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숙된 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05 18:09: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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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제농업컨퍼런스' 개최…개도국 공무원과 연구성과 공유

건국대, '국제농업컨퍼런스' 개최…개도국 공무원과 연구성과 공유 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협력센터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건국대에서 연수중인 개도국 공무원들 대상으로 '2016 코이카-KU 국제농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연수생들이 지난 1년간의 교육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토론하는 자리로 건국대를 포함해 연세대, 영남대, 전남대 등 4개 대학 교수진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주제는 신(新)재배기술, 축산기술, 새마을운동, 농촌개발, 영농지도 등으로 연세대 주영규 교수가 '개도국이 해결해야 할 영농과제들'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카메룬, 마다가스카르, 우간다, 가나, 콜롬비아, 캄보디아 출신 개도국 공무원 9명이 주제와 관련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연수생들의 발표에 이어 영남대 새마을 정책대학원 부원장 김기수 교수,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김두환 교수와 이홍구 교수, 김정주 명예교수 등이 좌장과 토론자로 참여했다. 건국대는 우수논문 발표자 3명의 연수생에게는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브라이트 아코토씨는 "이번 국제농업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나라의 농축산 기술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가나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해 코이카로부터 '코이카-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미얀마, 몽골, 필리핀 등 13개국에서 1기 연수생 20명을 교육한데 이어 올해에는 16개국에서 20명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농축산물 가공과 마케팅 담당 중앙부처, 중앙 공무원 교육기관, 정책연구기관, 지방행정기관의 공무원으로, 1기 연수생들은 2015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학기 수업과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귀국한다. 이후 4학기에 본국에서 원격으로 논문지도와 논문 심사를 거쳐 석사학위(농학석사, 경영학석사)를 받는다.

2016-10-05 17:59: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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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미스틱 윌슨 컬리지 총장, 서울여대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바바라 미스틱 윌슨 컬리지 총장, 서울여대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미국 윌슨 컬리지의 바바라 미스틱 총장과 엘리사 헤일 부총장이 서울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전혜정 총장과 두 대학 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서울여대가 5일 전했다. 미스틱 총장 일행은 이날 전 총장, 정낙원 국제교류단장 등을 만나 그동안 두 대학이 거둔 교류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윌슨 컬리지는 서울여대의 자매대학으로서 재학생의 50% 이상이 전공이나 부전공으로 이공계 과목을 이수하는 등 이공계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이다. 서울여대는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교육부 여성공학인재양성대학 등에 선정돼 여성공학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학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윌슨 컬리지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임버즈버그에 있는 사립대학교로 1869년 장로교회가 설립했다. 현재 미국 17개주 및 14개 국가에서 온 1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미혼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위민 위드 칠드런(Women with Children)' 프로그램 등으로 유명하다.

2016-10-05 17:58: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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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취업 분위기 고취

삼육보건대,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취업 분위기 고취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5일 이틀간 교내에서 재학생들의 적성에 따른 일자리 찾기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내 취업분위기 확산 및 취업마인드 제고를 위한 취업동기부여 취지에서 실시됐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 지문적성검사,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취업역량을 파악 후 진로 및 목표설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에게 전문적인 입사지원서 컨설팅, 인사담당자 모의면접, 직무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일 경험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강용규 산학협력취업처장은 "향후 취업관련 하여 '취UP그레이드 캠프'와 '취UP그레이드 컨설팅'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구인처를 계속해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10-05 14:13: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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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팀, 해상호텔 건축설계로 건축구조대회 대상

건국대 학생팀, 해상호텔 건축설계로 건축구조대회 대상 건국대학교의 학생팀이 '해저 파일과 부력을 이용한 해상 호텔'을 주제로 제작한 '오션 게이트웨이(Ocean Gateway)' 작품으로 '2016년 제 12회 건축구조경진대회'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재학생인 박성호(건축공학 4, 25), 박지원(건축공학 4년, 22), 임다연(건축공학 4년, 24) 학생팀(지도교수 김한수)은 초고층건물, 대공간구조 및 특수구조, 공작물, 구조요소 등을 주제로 한 올해 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학회, 건축구조 관련 학회 및 산업계가 후원하고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화와 개방화에 대비해 우리나라 건축구조기술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 건축구조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건축공학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은 학생들이 설계한 건축 구조시스템의 독창성과 효율성, 재료에 대한 이해도, 하중과 구조시스템의 연계성 등으로 전국 43개 팀 중 장관상 1개 팀, LH공사 사장상 1개 팀, 학회장상 6개 팀 등 모두 17개 팀의 본선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장관상)팀에게는 부상으로 장학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됐다. 대상을 받은 건국대 학생팀의 팀장인 박성호 학생은 "그동안 배웠던 건축 구조적 지식을 해양이라는 특수한 조건에 적용하고 이와 어울리는 건축 구조 디자인과 해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건국대는 대상 수상팀 외에도 한윤수(건축공학 4, 25), 송덕근(건축학과 4, 22) 학생팀(지도교수 김한수)과 정용찬(건축공학 4, 25), 허정호(건축공학 4, 26), 박윤재(건축공학 4, 22)학생팀(지도교수 김대호)이 각각 우수상에 해당하는 포스코(POSCO)상과 현대산업개발상을 수상했다.

2016-10-05 14:13:1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