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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 일요일 [쥐띠] 36년 삼재이니 지장기도를 해보시는 것도. 48년 오늘은 기대를 해도 일이 순리대로 풀린다. 60년 수돗물이 안 나오는 것이 외부적인 요소일수 있으니 외부를 살피자. 72년 일찍 산행을 가본다. 84년 휴일 반가운 소식이. [소띠] 3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49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61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7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낭패 보기 십상. 85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 [호랑이띠] 38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50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62년 형제의 방문으로 옛날의 즐거움이. 74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86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간에 미워하게 된다.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63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75년 실력 없이 잘난 척 마라. 87년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뒷말이. [용띠] 40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64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76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이득이 발생한다. 88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친다. [뱀띠] 41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53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65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77년 기쁨과 근심은 양면. 89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말띠] 42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메모를. 54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6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지출도 늘어난다. 78년 일찍 귀가하자. 90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양띠] 43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55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67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79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 91년 습관의 나쁜 폐단은 스스로 근절하도록 노력. [원숭이띠] 44년 이성간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6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68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80년 실질적인 힘을 써라. 92년 일의 순서에 억지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닭띠] 45년 문서로 인한 기쁨이 있다. 57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9년 재혼하려는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81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93년 오후계약이 해결되고 재물의 물고가 트인다. [개띠] 46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5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7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82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94년 양보로 동업자와 뜻이 맞아 영업에 이득. [돼지띠] 47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5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71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3년 유혹 시에 가족을 생각. 95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2023-07-0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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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일 토요일 [쥐띠] 36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48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6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아예 가지 마라. 72년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84년 참견하는 습관을 버려보도록 해보자. [소띠] 37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4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73년 능력에 못 미치는 자신을 알아야. 85년 이 성간 삼각관계는 삶을 피폐하게 할 텐데. [호랑이띠] 38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50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2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4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해보라. 86년 부모님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토끼띠] 39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51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3년 삶이란 타협의 연속이다. 7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87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용띠] 40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52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64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6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8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뱀띠] 41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3년 일을 벌려 가족을 피곤하게 하지 않도록. 65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힘내자. 77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9년 기술은 나아진다. [말띠] 42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6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8년 형살이 작용하니 운전이나 다투지 말 것. 90년 재물을 늘리는데 조급해하지 말고 세월을 다져가야만. [양띠] 43년 늦지 않으니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5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7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9년 전심전력을 해보면 답이 나옴. 91년 이직하려고 헤매다가 불운으로 번질까 염려된다. [원숭이띠] 44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8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80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92년 믿음은 자신부터 신용을 지키는데서. [닭띠] 45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7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내일 일도 알게 된다. 6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해야. 81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도록. 93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개띠] 46년 배우자와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8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70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2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4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돼지띠] 47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9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1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3년 제발 주변 이간질하지 말 것. 95년 결혼은 하고도 후회 안하고도 후회한다는데.

2023-07-01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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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씨와 인격(2)

글씨와 인격을 접목해서 얘기했는데 주변을 봐도 글씨 잘 쓰는 사람치고 성격고약한 사람은 별로 보질 못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불렸던 국내 서예가 중 최고로 꼽히는 김생(金生)을 위시하여 그보다 앞선 시대 사람인 중국 동진시대의 왕희지 역시 인품이 원만하고 모략이 난무하는 정치와 벼슬길을 싫어하여 요직에 오를 수 있었음에도 마다했다. 글씨 쓰는 일에 오로지 마음을 두었다. 그들이 단지 재능만으로 서성(書聖)이 된 것은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 걸출했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이다. 왕희지의 경우 그는 일곱 살 때부터 붓글씨를 익히기 시작했다는데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길을 걸어갈 때나 앉아있을 때나 언제나 손가락으로 붓글씨를 쓰는 연습을 했다.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글자체의 구조와 필법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옷에다가 한 획 한 획 그려보곤 했다는데 나중에는 옷이 닳아서 구멍이 났으며 매번 붓글씨 연습을 끝낸 후에는 붓과 벼루를 집 앞에 있는 못에서 씻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못물이 다 검어졌다고 한다. 매일 서재에서 붓글씨 연습에 골몰했을 뿐만 아니라 끼니때가 되어도 붓을 놓을 줄 몰랐다. "일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 전문가 소리를 들으려면 최소 일만 시간 정도는 연습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잠자는 시간과 먹고 씻는 시간을 빼고 대략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훈련한다 해도 꼬박 3년을 지내야 한다. 그러나 다른 생계나 학업 등의 여타 일을 안 하면 모를까 하루에 10시간씩 훈련 시간을 낸다는 것은 웬만해서는 허락되기 힘든 조건이다. 그래서 대략 10년 정도를 갈고 닦으면 겨우 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는 말을 한다.

2023-06-3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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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6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72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84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소띠] 3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49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1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73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85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호랑이띠] 38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0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2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4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6년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이니 더 연마를 하자.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3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5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87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용띠] 40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2년 사돈의 일에 참견하면 일이 더 확대되니. 64년 이사하지 않겠다로 밀고 나가라. 76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8년 남과 같이 행동하면 손실이 없다. [뱀띠] 41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53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5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7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니 생각하라. 89년 신경질적이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네. [말띠] 42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4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6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8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90년 이성간의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양띠] 43년 가족 간에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5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7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9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91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원숭이띠] 44년 지나친 아집은 아닌지를 생각. 56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8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80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92년 배우자가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해야. [닭띠] 45년 남의 말에 흔들리는 것이 문제. 57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즐거움이 많다. 69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1년 언행을 조심하고 오늘부터 삼각관계 경거망동을 주의. 93년 전화 및 피싱에 주의를. [개띠] 46년 집수선할 때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8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70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2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4년 보험을 체크하여 손실보험을 들도록. [돼지띠] 47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59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71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3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5년 인생이란 자신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2023-06-3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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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씨와 인격(1)

어느 신문사에서'필향만리(筆香萬里)'라는 칼럼을 게재하면서 고서에 나오는 의미 있고 교훈을 줄만한 글귀에 관해 서예로 쓰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에 종이도 귀하고 쓸 것도 귀했던 시절 은은한 묵향을 담아 마음과 정신에 귀감이 될 만한 내용들을 훌륭한 글씨체로 써내려 가니 좋은 글의 향이 만리에 퍼짐과 같음을 비유한 것이다. 선인들은 글씨체가 훌륭할수록 인격도 그에 비례한다고 보았고 글씨체가 정갈하거나 바르지 못하면 내면도 흐트러져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필자의 어린 학창시절엔 공책에 또박또박 글씨를 잘 써야 했고 정갈한 글씨를 쓰는 친구들은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했다. 글씨체가 좋아서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어디서도 환영받았고 그것은 곧 인격을 나타내주는 바로미터로까지 인정받곤 했다. 글씨에 관해선 신라 때의 명필가 김생(金生)과 조선시대의 한석봉 그리고 추사 김정희가 대표적이지만 서예사에서 위상이 높은 김생의 글은 입신의 경지라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당시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불렸을 만큼 통일신라에서 최고로 꼽히는 것이다. 그가 서성으로 불렸다는 것은 훌륭한 글씨에 걸맞은 훌륭한 인품을 지녔다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기에는 출가 승려와 다름없는 두타행의 수행을 하며 지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의 실제 서예 작품은 남아 있는 것이 없으나 그의 글씨를 흠모한 후대 사람들이 집자해 만든 비석 등이 있을 뿐인데 명필가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말년을 충주 어느 곳에서 두타행(頭陀行)을 하며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후대 고려의 유명 문인들인 이인로와 이규보 조선시대 서거정 등은 김생의 글에 더할 나위 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글씨와 인격이 비례함을 보여주는 예시다.

2023-06-29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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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일의 지연이 밖에 일보다 집안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자. 48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60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72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84년 남의 부부 일에 참견 말도록.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49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61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85년 창업에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호랑이띠] 38년 인색함과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50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74년 풍요가 기대된다. 86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다. [토끼띠] 3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1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63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75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87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용띠] 40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52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64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88년 말과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언젠가는 가난해진다. [뱀띠] 41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53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65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77년 불을 보듯 뻔 한 거짓말에 조심하자. 89년 오후에 기사회생이다. [말띠] 4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평소신용으로 길이 열린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6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8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할 것. 90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양띠] 43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55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7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79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91년 투자의 피싱이나 상대방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4의 숫자가 행운. 56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8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80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92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이제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7년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바라지 마라. 69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81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93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개띠] 46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58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70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82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94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는 것도 내 탓. [돼지띠] 47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59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1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3년 간다는 연인을 붙잡지 말도록 .95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하던 대로.

2023-06-29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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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보전과 영향력

정보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다. 대학입시도 엄마의 입시정보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다. 우리아이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대학 그리고 그 입학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각종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것도 모두 입시요강 그 이상의 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공히 입을 모은다. 그래서 아빠찬스 엄마찬스라는 부모의 정보접근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비유하는 어휘가 등장했다. 경쟁을 벌여야 하는 기업들은 더욱 예외는 아니어서 퇴직하면서 다니던 회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정보를 중국에 팔려했던 이들이 구속되는 일도 발생했다. 얼마 전에는 미국 국방부에서 각국 정부들을 도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그 대상이 적국과 우방을 가리지 않는 전 방위적이었다는 사실에 기업이나 국가나 정보에 살고 정보에 죽는다는 씁쓰름한 현실을 목도해야만 했다. 오죽하면 전쟁조차 정보전이라고 하지 않는가. 개전 일주일 만에 점령당할 것이라고 생각됐던 우크라이나도 정보 사이버 활약과 서방 쪽에서 준 우월한 정보의 힘으로 일 년이 넘게 군사강국인 러시아를 고전케 하고 있다. 과거 제1차 세계대전을 끝낸 것은 현실적으로 스페인독감 때문이었지만 당시 독일군의 진격과 명령정보를 알 수 있는 군사암호를 해석한 덕이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개인들은 또 어떠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실 속에서 역시 정보획득과 활용에 매몰되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자신할 수 있겠는가? 이런 면에서 명리학은 정보의 보고학이라 할 수 있다. 생년월일이나 점괘의 공식이 있으면 그 앞으로 펼쳐질 운기의 흐름을 훑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재미나 흥미삼아 팔자를 놓고 맞춰보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을 자신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2023-06-2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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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쥐띠] 36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4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60년 오후에 거래 계약. 72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4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소띠] 37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49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6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73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85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50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2년 붉은색이 행운을. 74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86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51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3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5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87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용띠] 40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2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4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76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88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뱀띠] 41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53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5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7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89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말띠] 42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54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66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78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90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양띠] 43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55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67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79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91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일진이 신통치 않다. [원숭이띠] 44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56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8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0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92년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닭띠] 45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7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9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81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93년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어서 지출을 해야. [개띠] 46년 고생은 모르지만 남과 같이 협조하니 복이 온다. 58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70년 보유한 산에 길이나니 모두다 조상님 은덕이다. 82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94년 의지할 데 없는 신세. [돼지띠] 47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이 있다. 59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71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3년 일이 순조롭다. 95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농업인의 공부를.

2023-06-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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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을 전하며

5월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월광사는 부처님 오신 날 보다 앞당겨 봉축법회를 열었다. 부처님 오신 날엔 최소 삼사순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신도분들도 있고 해서 당일의 바쁜 동선을 줄여드리려는 마음이다. 이번 초파일을 보내면서 항상 그래왔지만 느끼는 감사한 마음은 매번 증폭 되어지는 것 같다. 멀리 있어 초파일 법회에 참석하지 못함을 못내 미안해하며 마음을 담아 불단에 올리시라며 꽃 과일을 보내주고 어떤 분은 직접 담근 식혜도 보내왔다.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의 의미로도 정성이 담뿍 이지만 그렇게 챙기는 마음은 말 그대로 인색함을 여읜 보살심이 아니면 할 수 없다. 다른 크고 명색이 훌륭한 절집들도 많은데 무슨 인연으로 이렇게 이름 없고 누추한 월광사 암자에 정성을 담아 보내주시는지 고맙고 송구할 따름이다. 또한 법회가 열릴 때마다 일 년에 몇 번은 꼭 떡을 올리는 불자님 꽃단을 차려주는 신도님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휴가를 내어 와서 연등 만들기 봉사에 동참하여 주는 분들 등등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으나 정작 따뜻하게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전해드리질 못했다. 그런데 감사를 전하는 것보다도 그분들의 선업공덕이 스스로 짓고 받는 훌륭한 복밭의 원천이기에 위안이 된다. 경전에 나오는 선업 보시공덕에 관한 법구를 보자면 "음식을 베풀면 힘을 주는 것이 되고 옷을 베풀면 아름다움 주게 되고 탈 것을 베풀면 안락함 주는 것이며 등불을 베풀면 눈을 주는 것이라네. 거처를 베푸는 자 모든 것을 주는 자지만 법을 가르치는 자 불사(不死)를 주는 자라네."이러한 부처님 말씀처럼 법회에 참석을 떠나 각자의 상황에 맞게 훌륭한 공덕을 쌓아가는 신도님들을 포함하여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대신한다.

2023-06-27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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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48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60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72년 문서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84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진다. [소띠] 37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49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61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73년 말을 예의 바르게. 85년 늦가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호랑이띠] 38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50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62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74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86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51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63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75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 87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용띠] 40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52년 악기를 배워보자. 64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76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음. 88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뱀띠] 41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53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65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77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 89년 청혼한 남자가 죽었으나 한평생재물은 넉넉. [말띠] 42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54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66년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78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90년 다른 사람이 한일을 교훈삼아 처신해 보는 것도. [양띠] 43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55년 자식이 내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67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79년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91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원숭이띠] 44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6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68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80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92년 서두르다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닭띠] 45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57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9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81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93년 하고자하는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이니 전문가와 상담을. [개띠] 46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피해간다. 58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0년 결국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2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을. 94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돼지띠] 47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59년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 않도록. 71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83년 마음만 바쁘고 진즉 행동이 옮겨지지 않는다. 95년 혼수 놓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2023-06-27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