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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자. 48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0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2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84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소띠] 37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49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61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73년 자신의 약점은 공부로 극복하라. 85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호랑이띠] 38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50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근심을 추가한다. 6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4년 결실이 적어도 후회는 없다. 86년 재물의 지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룬다. [토끼띠] 39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51년 실수 연발도 하루하루 인생이다. 63년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75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87년 세월 탓하지 말고 희망을 품고 재도전을. [용띠] 40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52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사는 신중하게. 64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7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88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뱀띠] 4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53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과속운전은 주의하자. 8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말띠] 42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6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90년 남의 말에 투자 현혹되지 마라. [양띠] 4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7년 돼지띠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7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91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원숭이띠] 44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56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68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려보내라. 80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재의 답을 찾아라.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닭띠] 45년 가슴이 답답한데 한잔 술이 위로를. 57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9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최선을. 81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93년 불미스런 만남은 공연한 오해를 낳기 마련이다. [개띠] 46년 누구나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5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0년 일이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82년 신념은 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 94년 취직했으면 적극적으로 움직여 실천까지 행하도록. [돼지띠] 47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 59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7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노력하자. 83년 성공은 모든 잡음을 없앤다. 95년 조변석개하면 신용과 시간과 돈의 손실이 크게 된다.

2023-05-27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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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금불사(改金佛事)

복덕이란 전생에 닦은 것을 금생에 받는 것인데 불상 개금불사에 마음을 내면 신심자량은 물론이요 비할 바 없는 복덕을 얻게 된다고 옛 조사들은 말한다. 그래서인가 필자가 잘 아는 분은 어느 사찰에서라도 개금불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무조건 달려가 동참을 한다. 보시한다는 자체가 재물의 다소에 상관없이 공덕이 되는 것이지마는 특히 개금불사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복덕이 뒤따른다고 알려져 있기에 그러한 것이리라. 개금불사의 공덕을 나열해보면 우선은 금생에서의 벼슬인연이요, 둘째는 현세 부모님의 복덕과 수명이 증장하게 되며 셋째는 사업이나 원하는 바가 여의원만 구족되어 번창하므로 세간과 출세간 양쪽에서 다 이익을 얻게 된다고 한다. 불보살님 개금불사에 동참한 공덕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고 강조되고 있다. 왜냐하면 불상에 개금을 하는 것은 불상을 조성하는 공덕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황금으로 부처님을 장엄하면 자신을 장엄한 것이 되고 황금 옷을 입혀드리면 자신의 몸에 입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서 세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귀한 금으로 부처님 상호를 장엄하니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경 심과 신심을 일으킨다. 이 공덕으로 세세생생 상호가 단정하고 그 지위와 권세가 높아지며 사람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금 장엄을 함에 있어 부처님 상호의 부위마다도 공덕의 종류가 다름까지도 설명한다. 즉 부처님 두상과 가슴과 등 손 발에 따라 나누어 설명하는데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평범한 사람이 출세를 하고자 하거나 학업성취나 시험합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개금불사에 선심을 낸다면 바라는 바가 속히 이뤄진다는 것이니 불자라면 어찌 동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23-05-26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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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 써라. 48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0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8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꾸어보자. [소띠] 37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49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1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73년 기분이 상해도 이해. 85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호랑이띠] 38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50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4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8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토끼띠] 3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51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63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75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8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용띠] 40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5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76년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8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뱀띠] 4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오후 보람이 있다. 5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65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7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말띠] 42년 공에 따라 상을 나누어주게 된다. 54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8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90년 친구과거를 끄집어내면 시비가 발생된다. [양띠] 43년 자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 55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를 해 보라. 67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79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9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56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6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80년 영업은 매우 이익이다. 92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닭띠] 45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5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6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1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93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배우자의 원망을 듣는다. [개띠] 46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58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0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82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확 나서지 마라. 94년 소신 있게 기획안을 제출해보라. [돼지띠] 47년 넓은 마음으로 계획하여 재회를. 5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71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83년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95년 주변에 배려를 통해 신뢰를 쌓아야하는 시기이다.

2023-05-26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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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떤 기도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교 같은 경우는 유일신 개념에 그 아들 독생자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 신앙이기에 숭앙의 대상이 확정적이다. 그러나 힌두교는 만물이 다 신이라는 범신론인데다가 불교의 경우 수많은 불보살님들이 계시니 어떤 면에서 잠시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실제 많은 불자들이 어느 불보살께 어떤 기도를 해야 하냐고 묻기도 한다. 특히 올해처럼 윤달이 드는 해에는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까지 지내는 터라 웬만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기도리스트가 추가되기도 했다. 우리 주변의 세상의 선한 우주의 기운은 서로 함께 돌아가는 것이어서 두부모 자르듯이 구별되지 않는다. 앞 파도는 뒷 파도의 힘을 받아 계속 물결치고 일렁이며 모래 톳을 쌓고 절벽을 깍듯이 인드라망이라 하여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고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에너지파동을 전달하며 주고받는 것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기도해서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면 기도해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좀 불공평하지 않느냐고, 노력을 통해 목적을 성취해야지 그저 기도한다고 일이 이루어지면 그건 요행을 바라는 것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며. 맞는 말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처절하게 기도를 해보시라. 기도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몸과 마음을 정하게 하고 삼일 칠일 삼칠일 백일.. 이렇게 정성껏 발원을 세워 기도를 하다보면 참회와 더불어 마음의 질이 높아진다. 순일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주변의 기운들이 돕는다. 어느 기운은 관세음보살의 에너지요, 어떤 기운은 지혜를 갖춘 문수보살의 파장이 임한다. 에너지에는 좋은 기운도 있고 부정적인 기운도 있다. 겸손한 마음에는 긍정에너지가 생긴다. 기도는 요행이 아니다. 이를 일러 불보살님들이 가피하셨다고 이름 할 뿐이다.

2023-05-25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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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커피 한 잔이 여유를 준다. 48년 보통 있는 일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 것. 60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72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기다려보자. 8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보라. [소띠] 37년 받았으면 자신도 베풀어라. 49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61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73년 가족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8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호랑이띠] 38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다. 50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62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74년 휴대전화 교환을 고려. 86년 건강이 염려되니 음주는 주의하자. [토끼띠] 39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51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별로 없다. 63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7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7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용띠] 40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52년 삼재이니 이혼 위기를 극복하라. 64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7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8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뱀띠] 41년 언제나 진리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53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65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77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89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말띠] 42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 54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66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해보라. 78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9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양띠] 43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55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67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7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91년 작은 손해에 신경 쓰기보다는. [원숭이띠] 44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56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8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80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92년 순리대로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둬야. [닭띠] 45년 말보다는 일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에 초점을. 57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69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실수도 하지 않도록 점검. 93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개띠] 46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70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82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94년 신경질적 반응이 본인 일에 방해된다. [돼지띠] 47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71년 지혜가 생기고 영업도 잘된다. 83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니 잔재주부리지마라. 95년 백절불굴(百折不屈)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2023-05-25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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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48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60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72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84년 오늘의 실력은 평소 노력에서 온 것. [소띠] 37년 나이가 있어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9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2년 잠시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4년 투자정보를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사업관련 사업은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50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2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4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6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토끼띠] 39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1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3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5년 능력이 펼쳐진다. 87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용띠] 40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2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4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6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8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유통이 이루어진다. [뱀띠] 41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3년 조상님산소를 돌보니 뜻 깊은 하루. 65년 부서 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7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89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음. [말띠] 42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4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6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8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90년 대출받아하는 투자는 다음 날로. [양띠] 43년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5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7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91년 의외로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주위에서 조력을 구해보라. [원숭이띠] 44년 이성 간의 만남에서 망신 수가 있다. 56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8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80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2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서두르지 말자. [닭띠] 45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7년 작은 일에 일일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69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81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93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쩌면 어려워질 징조. [개띠] 46년 젊은 나이가 아니니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58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70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2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필요. 94년 이직의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돼지띠] 47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9년 엣 지인으로부터 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1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3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5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집안에 별일은 없다.

2023-05-24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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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격이 팔자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에 스스로 탄식을 하는 분들을 종종 본다."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릴까요?""저는 왜 이런 팔자를 타고 태어났을까요?"사실 누구라도 이런 생각 한 두 번쯤은 안 해본 사람들도 드물 것 같긴 하다."성격이 팔자"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인데 성격이란 것이 자기가 타고난 음양오행의 특성과 기질인 것이니 결국은 팔자구성의 오행만 살펴봐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사주팔자는 어떻게 타고 나는 것일까. 타고나는 사주 여덟 글자의 오행과 음과 양은 자신의 세세생생 업의 물질을 상속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또'업(業)'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업이란 다름 아닌 자신이 짓고 말하고 생각한 신구의(身口意) 삼업을 뜻한다. 결국 내 사주팔자 내 성격은 내가 짓고 말하고 생각한 것들의 기운의 복합체가 상속된 것쯤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러니 팔자 나쁘다고 탓할 것이 없고 좋은 운, 좋은 팔자를 원한다면 지금 내가 여기서 현재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을 바르게 하면 될 일이다. 이것이 삼세제불이 한결같이 주신 교훈이다. 이것을 한문으로 번역된 경전에서는'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라 했다. 즉"모든 악을 짓지 말고 온갖 선을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라고..탐진치 삼독에 끄달려 사는 중생들에게 벗어남의 길을 알려주셨으니 그 가르침이 세월이 지나 신앙이 되고 종교가 되었다. 그 분은 애초에 신앙으로서 추앙받기를 바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우리 마음자리 제대로 알아 대자유를 얻게 하려 했다. 다만 그리 행하지 못함을 탓할 일이다.

2023-05-24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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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48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60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72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84년 보름이나 칠성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9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1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3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군다. 85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호랑이띠] 3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2년 노후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계획을 해서. 74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6년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종내는 이별한다. [토끼띠] 39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51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3년 긴 겨울밤의 정취는 사색의 활력을. 75년 등잔 밑이 어두운법이니 살펴보라. 87년 의욕이 없을 때는 만남을 다음날로 하는 것이 상책. [용띠] 40년 복덕이 구족하니 원 없다. 52년 바람 햇살 구름이 나를 도와주니 조상님들 덕이다. 64년 인생은 굴곡이 있게 마련이니 실망 말라. 76년 겁재운이니 먼저 베풀라. 88년 초년에 좋은 운이 너무 일찍 온다면 늙어 고생. [뱀띠] 41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3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5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7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89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운전은 정말조심. [말띠] 42년 재물운이 원만하다. 54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6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8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히. 90년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양띠] 43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말 것. 55년 기술에서 협조하니 지혜가 생긴다. 67년 빛은 사람을 살리는 긍정의 에너지. 79년 우는 아이가 젖을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91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집안일을 미루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6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8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80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92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닭띠] 45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57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9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1년 배우자의심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것. 93년 손재수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개띠] 46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8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70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2년 떠난 자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94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오히려 빚으로 남는다. [돼지띠] 47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9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71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83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5년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2023-05-2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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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을 아십니까?.

마음만큼 모르겠는 것이 없다. 내 마음이니 내가 잘 알 것 같은데도 갈팡질팡 혼란한 것이다. 마음의 실체를 알고자 하는 노력은 불교가 최고이지 아닐까 싶다. 불교 삼장 중의 하나인 논서로서 남방 상좌부불교에서는'아비담마'를 으뜸으로 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아비담마에서는 마음의 구조를 세세하게 해체하여 설명하고 있다. 한 이십년 전에 부처님의 초기가르침이라고 알려진'니까야'경전이 차례차례 번역되어 소개되자 한국의 불자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부처님의 수행전통을 이끌어오며 실제 수행을 통해서도 마음이라는 실체에 대하여 매우 분석적이고 원인적인 증험을 해오고 있었던 바, 불교 수행의 정수라 일러지는 위빠사나수행법이 소개되자 마음수행의 이론과 실제가 서로 들어맞음을 드러내어 주고 있다. 굳이 수행적 관점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얼마나 변덕이 심하고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다. 가장 기초적인 숫자인 1, 2, 3, 4를 배우고 알아서 고차원의 방정식과 미분 적분 계산을 하여 여러 복잡한 응용을 해나가듯 마음의 실체를 알아 그 변덕스럽고 미친 원숭이처럼 날뛰는 마음을 조복 받아 현재의 괴로움과 미래 그리고 내생의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신 이가 석가모니시다. 그 마음을 아는 이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는 존재들 아니겠는가. 모든 성인들이 바로 그러한 경지를 바로 알고 체득한 분들인 것이다. 요즘도 종종 보게 되는"도를 아십니까?" 하고 다가오는 모 종교인들에게 필자는 묻고 싶다. "마음을 아십니까? 라고. 마음을 아는 것이 도를 아는 것이요, 바로 이 자리에서 세상의 이익과 손해 칭찬과 비난 명성과 악명 기쁨과 슬픔의 여덟 가지 고통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임을.

2023-05-2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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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렇게 좋은 날

올해부터는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부처님 오신 날이 토요일인지라 월요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그 가르침을 멋지게 체득한 분의 첫째가 원효대사가 아닐까 싶다. 너무 유명하여 상식이 되다시피 했지만 그 해골물 일화를 잠시 소개해 본다. 신라시대 때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은 당대의 촉망받던 스님들이었다. 보다 원융하게 불교를 배우기 위해 함께 당나라로 가던 중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 깜깜한 숲을 헤매다가 겨우 마땅한 휴식처를 발견하여 하룻밤 쉬어가기로 한다. 비 오는 밤 산길을 헤맨 터라 바로 잠이 들었고 목이 마른 나머지 깨어 물을 찾던 중 어둠 속에서 물이 담긴 바가지를 발견하니 맛있게 마시고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잠에서 깨어나 보니 두 스님이 잠을 잔 곳은 움막이 아니라 파헤쳐진 무덤 속이었다. 게다가 원효스님이 맛있게 잠결에 마신 물은 해골에 고여 있던 물이었다. 분명 똑같은 물임에도 불구하고 어젯밤에 그렇게 맛있고 달콤했던 물이 해골에 담겨 있던 물이라는 것을 알자 더럽게 느껴지고 구역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 물이 라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기서 그 유명한 화엄경의 일체유심조를 단박에 체득하게 된 것이다. 스님은 굳이 당나라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다시 신라로 돌아온다. 그 후의 일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원효스님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첫 손에 꼽히는 대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이렇게 좋은 날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구절이다.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주신 "그분, 스스로 바르게 진리에 이르신 분 정등각자 석가모니 부처님"께 공경을 드려본다.

2023-05-22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