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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피갈회옥(被褐懷玉)

피갈회옥(被褐懷玉)이란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겉은 허름한 옷을 입었으나 가슴 속에는 옥을 품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는 세속적으로 내세울 만한 재력이나 권력은 없을 지라도 귀한 옥이 드러날 상황을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진정 빛날 능력을 겸손히 내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뜻도 될 것이다. 옥은 옥이기에 드러내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스스로 완전하고 귀하니 홀로 자족하며 삶을 지내고 있어도 흙속에 감춰진 보물을 알아보는 눈을 지닌 사람들도 있다. 세속에는 보이는 것만을 보는 육안(肉眼)의 차원이 있고 고상하게 향기가 나는 사람도 있다. 드러내는 말을 하지 않아도 보통 관상으로도 그 사람의 됨됨이와 인품을 읽기도 한다. 그 다음 방법은 생년월일을 통해 그 사람을 아는 것이다. 그 사람의 인생길까지 풀어낼 수 있다. 누구나 가슴속에 옥이 있다. 그 옥을 빛나게 하고 귀한 함량을 늘이는 것은 자신들 마음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겸손함을 키우고 분별하는 생각을 줄인다면 여러분 가슴속의 옥은 더욱 단단해지고 더 빛이 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희운과 길상한 복은 자연히 빛을 따라 모인다. 이렇게 해서 개운을 할 수 있다. 타고난 사주격이 박하다 할지라도 마음의 선함이 모여진다면 분명 피갈회옥을 장담할 수 있다. 그러한 예를 적지 않게 보아온 필자다. 타고난 사주가 박함을 탓하지 마시길. 마음의 질을 높이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내 것이 아니어도 아낄 줄 아는 작은 배려 되도록 남의 뒷말하지 않고 이간질하지 않는 품격 반려동물 건강도 보살피고 때리지 않는 측은지심..이런 것들이 빛나는 옥을 품는 일임을 사람들은 간과한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바람이 피갈회옥이 되어 복밭(田)을 늘려보시길 발원 드린다.

2022-12-30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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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4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집 짓는 일을 계획해도. 60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72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84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소띠] 37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49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3년 말보다는 신용이 우선이다. 85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호랑이띠] 38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5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2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74년 만남보다 헤어지기가 난처하다. 86년 직장에서 매번 빠지려고 핑계대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51년 조상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63년 당장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기다려보자. 75년 받으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받는다. 87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용띠] 40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4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76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88년 꽃이 피어야 과일이 열리는 것이 세상사 이치. [뱀띠] 41년 재혼자에게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53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5년 항상 노력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77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89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말띠] 42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54년 스스로 복을 불러오도록 노력할 수밖에. 66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78년 실천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9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양띠] 4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5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7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9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한다. 91년 집안제사에 참석해보면 일이 풀릴 듯한데. [원숭이띠] 44년 분실수가 있으니 외출시 소지품 관리에 신경. 56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80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92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닭띠] 4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한 하루. 57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9년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1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93년 힘든 일을 멀리하려고만 들지 말자. [개띠] 46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5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0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82년 외부적인요건에 의해 이직은 하지 않도록. 94년 배움에는 나도 모르게 하늘에서 복을 주니 공부를. [돼지띠] 4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59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7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마라. 83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다. 95년 아래로 흘러가지 않는 물은 없다는 맹자님 말씀을.

2022-12-29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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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자

당신은 부자입니까. 이런 질문을 해보면 자산이 많든 적든 사람들은 스스로 부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 최근에 금융기관에서 어느 보고서를 내놨다. 자산규모에 따른 대한민국 상위 1% 부자 보고서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그들의 평균 순자산은 51억 원이고 순자산의 기준선은 29억 원이라고 한다. 연간 평균 소득은 2억 원이 넘고 생활비는 월 500만 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는 돈보다 소득이 더 많아서 남는 자금을 재테크하며 자산을 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금융기관은 부자의 기준을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관련 통계를 만들었다. 같은 금융기관이지만 부자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정한 셈이다. 교과서에 부자라는 기준이 정해진 건 없지만 보통은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부자 되세요 라는 덕담은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환영받는다. 재물운에 관한 상담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재물이 많으면 다 좋다고 할 수는 없을지라도 좋은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먹고 사는 걱정을 더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축복인가. 식신생재격으로 누가 봐도 부자인데 만족을 모르기도하며 부자보고서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상위 1% 부자들 역시 자기를 부자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채우려하는 재물은 끝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고 가난한것 등이 모두 정해진 운명 안에 있다. 총명하다고 잘사는 게 아니라 부자의 기준은 일단은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사주팔자 안에 있다는 것이다. 타고나온 각자의 그릇이 다르기에 결국 자기그릇 복대로 사는 것이다. 당신은 부자입니까 라는 질문에 게묘년에는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모두가 복 받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2022-12-29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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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쥐띠] 36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48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2년 이기심을 버리고 상부상조해야 서로에게 이익. 84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소띠] 37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49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할 것이다. 85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 [호랑이띠] 3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0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2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하게 만든다. 74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시기질투를 받는다. 86년 원하는 대로 일이 술술 풀린다. [토끼띠] 3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1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이다. 63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5년 이직하여 대우를 못 받는 불편함. 87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용띠] 40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2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6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도 방법. 88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보자. [뱀띠] 41년 배우자의 경거망동을 차분하게 말리자. 53년 작은 것에 집착하니 나를 멀리한다. 65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77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 89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인식해야. [말띠] 42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66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78년 빨간색 섞인 무지개가 행운을 준다. 90년 미팅에서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양띠] 43년 담이 무너지니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55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67년 매매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79년 성공은 결과의 마무리가 기본이다. 91년 미래자신의 모습을 부모님에게서 본다. [원숭이띠] 44년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56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즐겁게 준비. 68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80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92년 창업하여 일이 바쁘게 진행. [닭띠] 45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7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69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8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93년 현실은 과거나 지금이나 매한가지. [개띠] 46년 다시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5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0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82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돼지띠] 47년 무지개를 따르는 열정을. 59년 혈압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체크. 71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83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95년 숫돌에 칼을 갈면 날이 서면서 모르는 사이에 닳아진다.

2022-12-2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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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 짓기

새해가 되면 너도나도 주변 사람들과 축복하는 인사를 나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주고받는 인사가 '복 많이 받으세요'일 것이다. 말하는 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좋아하는 인사말이다. 또는 '복 많이 지으세요'라는 인사도 한다. 복을 짓는다는 건 복 받을 만한 일을 하는 걸 의미한다. 단순하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복을 짓는 게 먼저가 아니겠는가. 복 받을 일을 해야 복이 들어올 테니 말이다. 복 짓는다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불교에서 공덕은 좋은 일을 해서 덕을 쌓아가는 것을 지칭한다. 봉사활동이나 보시를 하거나 주변 사람을 위해 무언가 좋은 일을 하는 게 복 짓기의 방법이다. 복 짓는 활동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나를 위한 것이다. 공덕은 마치 부메랑처럼 나를 찾아와 복된 운세를 불러들인다. 내가 살아있는 현세에 돌아오기도 하고 세대를 건너뛰어 자손에게 현현할 때도 있다. 조상이 쌓은 공덕으로 자손이 복을 누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필자의 지인 중에는 연기를 업으로 생활하는 알려진 분이 있다. 연기직업이 실상은 돈을 때맞추어서 버는 업이 아니다. 그런데도 절에 보시는 제일 먼저이다. 본인은 그게 다 부모님이 공덕을 쌓은 덕분이라고 말한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부모님이지만 항상 어려운 사람을 돕고 절을 찾아 불공을 드렸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복을 지은 덕분에 자기가 밥 굶지 않고 산다고 그는 말하곤 했다. 새해에는 복 많이 지으라는 인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복을 많이 짓고 그로 말미암아 더 큰 복을 받으라는 의미이니 서로에게 큰 축복이다. 사주학에서는 시기질투나 원망 없는 행동 또한 복을 짓는 것으로 축복을 전하는 인사가 복 많이 받는 한해를 만들어 줄 것이다.

2022-12-28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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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4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72년 오늘만 같아라. 84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소띠] 37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4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1년 조부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3년 일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85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50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이다. 62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86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토끼띠] 39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5년 머지않아 새벽이 온다. 8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용띠] 40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도록. 52년 헐뜯으려고 하는 마음은 나를 좀먹게 하는 일. 6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88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53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7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 89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보람이 있는데. [말띠] 42년 반려 견에게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 5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6년 재혼에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78년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90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 지출. [양띠] 43년 이성에게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55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 날이니 이득. 67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9년 망설이는 사이 선택의 기회는 날아간다. 91년 오늘의 행복은 신용에서 얻은 것. [원숭이띠] 44년 자식눈치 보지 말고 삶을 즐겨라. 56년 주위를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80년 선한일은 불행을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는데. 92년 남의 탓할 것 없다. [닭띠] 45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따른다. 57년 사돈간이라도 금전거래는 불리.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3년 연인에게 기대가 크면 서운함을 느낀다. [개띠] 46년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덕이 있는 자연의 법칙. 58년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조심. 82년 신용을 지키다보면 도와주려는 사람이 모여지게 된다. 94년 떠나간 연인에게 미련남기지말 것. [돼지띠] 47년 건강을 우선이니 소식해야 하는 날. 59년 나눔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83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95년 공연한 외로움을 불러들여 슬프게 만들지 말자.

2022-12-27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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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드라마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던 월드컵도 이제 추억이 됐다. 대회는 끝났지만 숱하게 펼쳐졌던 명승부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한국 선수들도 멋진 승부를 펼치며 기억에 남을 결과를 만들어 냈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인 셈이다. 공은 둥글다는 말은 승부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뜻이며 월드컵의 예상, 잘 알 수 없는 승부가 사람들을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실력이 한참 뒤지는 아시아 축구가 남미나 유럽의 강팀을 잇달아 물리쳤다. 아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실력으로만 판단하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실력이 승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때로는 실력보다 성실한 자세 이기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나와 맞선 상대방에 대한 적절한 전략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역시 스포츠처럼 누구도 예상 못 한 일이 생기는 게 인생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언제나 사회에서 성공하는가. 그런 공식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공부를 못 했어도 공부 잘한 친구들보다 높은 자리에 서는 사람이 숱하다. 사주가 인생의 승부를 결정하는 것도 재물이 부족한 사주는 반드시 남들보다 가난하게 사는가도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자기 상황에 맞게 장단점을 찾아서 재물을 추구하면 남 못지않은 성취를 이룬다.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사람의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인생이야말로 진정 각본 없는 드라마다. 내 인생을 성공 드라마로 만들려면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 주저앉지 말고 처한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벗어날 수 있을지 필승전략을 세워야 한다. 월드컵에서 본 것처럼 세상의 틀은 있지만 모든 일은 알 수가 없다. 결과를 알 수 없는 게 스포츠처럼 드라마틱한 게 인생이다.

2022-12-2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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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이해심으로 자식을 대해보자. 48년 친구를 사귀다보면 지출도 따르게 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60년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 72년 피곤한 날이니 매매계약은 다음으로. 84년 돈 쓰더라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을. [소띠] 37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3년 오후 운전 유의. 85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뒤늦게. [호랑이띠] 38년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50년 소금 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2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74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86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토끼띠] 39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51 남의 것을 욕심내면 결국 손해. 6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75년 거대한 바다로 진출하게 된다. 87년 영업에서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용띠] 40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52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64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신용거래 되어 계약이 성사. [뱀띠] 41년 속임수이니 자기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마라. 5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7년 계획을 하고 일을 맡아라. 89년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가족 모임을. [말띠] 42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54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66년 마음이 울적하니 한잔 술로 위로. 78년 늦었다 싶어도 지금 다시 시작해보자. 90년 상황 판단이 빨라야 손해를 면한다. [양띠] 43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5년 지나온 기술이 지금은 실력이 되어 부러움의 대상이다. 67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니 기회가 된다. 7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1년 미련한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8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0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했을 때도 있다. 92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게으름이. [닭띠] 45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57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8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93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나지만 움직여라.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아랫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94년 본인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떠나도록. [돼지띠] 47년 끓는 물에 손을 대는 것처럼 며느리가 조심스럽다. 59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손해가. 71년 주식투자에 빠져들지 않도록. 83년 음주는 손을 떼고 멀리하는 것이. 95년 사람에게는 남을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있게 마련.

2022-12-26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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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끼의 특성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토끼가 나타났다고 한다. 부산 시에서 새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토끼조형물이다. 울산 대구 등 여러 지역에서도 다양한 토끼조형물을 세웠다. 새해는 토끼띠의 해이다. 토끼는 무엇보다 생김새가 귀엽다. 길쭉한 귀에 튀어나온 이빨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하는 모습인데 여러 가지 특성이 있다. 우선 열심히 뛰어다니며 활동력이 좋다. 부지런함의 상징이다. 몸집은 작지만 그와 반대로 먹성이 대단한데 먹을 것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 또 다른 특성은 겁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계묘년은 식신에 해당하는데 식신은 열심히 움직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선을 넘지는 않는다.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필요한 성과를 취하는 실리주의에 가까운데 자연에서의 혜택이다. 새해에는 경제 위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많은 전문가가 심한 불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문제 통화 긴축 인플레이션 어느 것 하나 희망적인 부분이 없다. 일반 서민들은 일단 견뎌내는 게 중요하다. 토끼의 특성을 찾아본다면 앞에서 말했듯 부지런하면서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낭비하지 않고 실용을 최우선으로 놓는다. 계묘년 검은 토끼는 또한 천을귀인의 자리인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재물이 들어오는 길운이기도 하다. 이런 특성을 조합하면 불황을 견뎌낼 해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유 없는 낭비를 줄이고 과도한 투자 자제하기 주변 사람과 서로 협력하면서 시너지 키우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황도 기회가 된다. 토끼처럼 더 높이뛰기 위해 힘을 기르는 에너지 축적의 시기가 되는 것이다.

2022-12-26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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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쥐띠] 36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48년 자식의 잘못도 나의 인자이다. 60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72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84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한다. [소띠] 3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4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1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3년 마음 가는 대로 보내자. 85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된다. [호랑이띠] 38년 굿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50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6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과 공유. [토끼띠] 3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 51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63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75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8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용띠] 40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 5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 대로하자. 64년 숫자 1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8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뱀띠] 41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처리. 5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5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7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9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하자. [말띠] 42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5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6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는 이치. 7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0년 금전적 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양띠] 43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투자처가 생긴다. 5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91년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지만 희망적. [원숭이띠] 44년 오늘 준비하니 내일이 기다려진다. 56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68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8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진다. 92년 헤어지면 또 만나는 이치이니 사랑도 그러하지 않겠는가. [닭띠] 45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다. 57년 기도의 공덕을 찾아보라. 69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연락. 81년 불평불만은 자신의 능력을 깎아내린다. 93년 현재 집에서 이사 하지 않는 것이 지출을 막는 방법이다. [개띠] 4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8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0년 동료가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8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 94년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 [돼지띠] 4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59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1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자. 95년 내가 남을 도와주면 남도 나를 돕게 된다.

2022-12-25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