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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보름달의 복덕

보름달은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롭고 푸근하다. 비가 오거나 구름으로 흐려진 때가 아니라면 일 년에 12번에서 13번을 볼 수 있는 셈이다. 그 가운데 으뜸은 며칠 전의 정월 보름달과 가을의 한가위 보름달이다. 특히 정월은 음력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달이라 정월 보름이 아니라 정월 대보름이라고 부른다. 때가 때니만큼 한 해의 운세를 살피기 위해 점占도 쳐보며 혹여 흉을 피할 수 있는 피흉취길의 정성과 방편을 취하는 것도 정월 보름을 앞뒤로 하는 전통적 풍속이다. 대보름날에는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는데 달맞이라고 불렀다. 농사의 풍년과 가족의 평안을 빌며 달맞이를 하는 이때 소나무 가지나 탈곡이 끝난 짚단을 모아놓고 불을 지르는 달집태우기도 했다. 불을 태우며 집안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면서 가내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런 전통 풍습은 사라져가고 있지만 아직도 보름날 새벽 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럼 깨기를 하는데, 대보름날 새벽에 호두 잣 땅콩 등 부럼을 깨물면서 "부럼이요~" 하고 외치면 부스럼이나 종기가 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었다. 귀밝이술도 재미있는 풍속 중의 하나이다. 차게 한 청주를 한 잔 마시는 귀밝이술은 일 년 동안 귀를 밝게 해 주고 나쁜 소식은 듣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부녀자들도 함께 마셨다. 정월 보름날에 먹는 오곡밥은 빼놓을 수 없는 귀한 풍속이다.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으로 밥을 지어 먹는 오곡밥은 묵은나물과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시래기나 숙주나물 등 아홉 가지 나물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도 한다. 오곡밥은 세 집 이상 남의 집밥을 먹어야 운이 좋다니 보름은 지났지만, 아직 정월이니 오복 있는 영양소를 취하여 한해 건강을 잘 지키길 바란다.

2025-02-18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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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8년 로또를 원하면 일단 로또를 사야지만. 60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옷에 변화를. 7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조용히. 84년 집을 지으려는데 여러 사람이 말이 많아 혼란. [소띠] 37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49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61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73년 팔자가 세다고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85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호랑이띠] 38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5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4년 평소의 신용으로 기회와 인맥이 이어짐. 86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토끼띠] 3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63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75년 이 사날은 길일을 잘 잡아서 가는 것도. 8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5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76년 뛰어난 인재가 많아도 아폴로 신드롬이 될 수. 88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뱀띠] 41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3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77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해야. 89년 전원주택 좋아 마라 집 변화는 신중하게. [말띠] 4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66년 자신을 격려하라. 78년 이웃집에 가봐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양띠] 4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67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79년 말이 많다보면 속빈강정이 되니 자중하여 행동. 91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원숭이띠] 4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56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6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80년 분실 수가 있으니 내가 조심하도록. 92년 젊을 때 노후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하자. [닭띠] 45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57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가 더 많아 튀어나온다. 9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개띠] 46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58년 오후 교통안전에 유의.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듯 인생길도 그러한 것. 9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돼지띠] 47년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59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71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83년 면접 시에 생각과 말이 막히니 미리 연습을. 95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해도 결혼은?

2025-02-18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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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48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60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72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나가라. 8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움직여라. [소띠] 37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49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좋은 결과. 61년 힘없는 친구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73년 너무 참기만 하니 마음의 병이 온다. 85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이 따라주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다. 50년 실행하지 않으면 무위도식이 되는 것이 세상 이치일 듯. 62년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74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 86년 뜻대로 되는 현실은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5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63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람을 상대. 75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괜찮다. 87년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 [용띠] 4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5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76년 문제를 먼저 알아야 정답도 찾으니 다시 찾자. 88년 소극적 방법으로 투자를. [뱀띠] 41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53년 처신이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65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77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마라. 89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 54년 이직서류는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실수가 있으니 겸손하여지자. 78년 변명거리를 만들고 말만 많아지게 된다. 90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려 하지 마라. [양띠] 43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55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67년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79년 심신이 고달프지만 놀수도 없는 현실이다. 91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지만 실리는 없다. 56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 68년 형제와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80년 직장에서 바라는 것이 너무나 많아 보인다. 9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쇼핑은 자제해야. [닭띠] 45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절하다. 5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인 만큼 분투의 노력이 필요하다. 69년 불운은 날아와서 걸어서 떠난다 는 격언이 있다. 81년 젊을 때 명예로운 행동으로 습관화. 93년 주변과 협동할 것. [개띠] 46년 힘 있는 자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58년 조상제사 반드시 참석할 것. 7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82년 소는 보고 양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94년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돼지띠] 4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실망은 금물. 59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71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8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95년 가정은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며 만들어 가는 것.

2025-02-17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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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희망 실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 말은 아무리 어려운 경우를 만나더라도 살아나갈 방도가 있다는 뜻이니 낙담하지 말고 찬찬히 방도를 찾아 노력하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 살기가 점점 팍팍하고 어려워지다 보니 '희망 고문'하지 말라는 소리도 적잖게 들리기도 한다. 어느 순간 사회 비관적이고 자조적인 풍조가 많아졌다. 상승해버린 주택가격과 취업의 어려움 등으로 직장 포기 집 포기 결혼 포기 등의 삼포시대 청년들의 아우성이 커지자 누군가는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위로와 희망을 주려 했다. 이에 동감을 표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열정 페이를 강요하지 말라며 시니컬하게 받아들이는 청년들도 있었다. 열정 페이란 '제대로 된 노동의 대가를 노동자에게 지급하지 않으려는' 것을 통칭하는 것이다. 근로시간이나 업무 강도가 고려되지 않은 최저의 임금을 받거나 무보수나 임금체납 상태로 착취당하는 것들을 뜻한다고 한다. 역사적으로도 공산주의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활용해오던 방법의 하나라고도 한다. 결과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에서의 열정 페이는 경제적 후퇴, 생산성 저하를 이끈 주범이기도 했다. 보상받지 못하는 열정이나 노동은 곧바로 의욕 상실과 생산성 감퇴의 원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열정 페이를 빙자한 고약한 사업주들이 있기도 했지만, 언제부턴 가는 구인난이라는 것이다. 궂은일, 험한 일을 하려는 한국인들이 점점 줄다 보니 개발도상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3D업종을 석권해버렸다. 선진국이 될수록 3D업종은 이주노동자들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이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 강국들의 모습이긴 했다. 그러나 부존자원도 거의 없던 우리나라의 경우엔 좀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 정답은 없는 것일까?

2025-02-1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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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4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60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72년 만난 지 얼마 안 되는데 간섭하면 거리감만. 84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소띠] 37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49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73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결과가 좋게 기다린다. 8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호랑이띠] 38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50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6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74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오후에 상황이 반전된다. 86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토끼띠] 3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1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63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75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8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용띠] 40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52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64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76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이다. 88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뱀띠] 4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53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6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7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89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데. [말띠] 4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54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66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78년 일하기 싫으니 변명거리만 찾고 남의 탓을 한다. 90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부지런히 벌통을 준비. [양띠] 43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55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67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79년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읽는다는데. 91년 결과는 신용과 신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니. [원숭이띠] 4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56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8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8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92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닭띠] 45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57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69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81년 경거망동보다는 겸양지덕으로 행동해야. 93년 동업자와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개띠] 4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8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7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작은 하늘만 보인다. 82년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人死留名)이니 공부를. 94년 당구풍월(堂狗風月)도 좋다. [돼지띠] 47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59년 상대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1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3년 사랑에 목숨을 걸 의지가 있다면. 95년 아프면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민간요법보다는 병원을 가도록.

2025-02-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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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60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7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8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소띠] 37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49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61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7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하고 시작. 85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호랑이띠] 38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하라. 62년 직장에서 미꾸라지가 되지 않도록. 74년 못 먹을 밥에 재 뿌리지 마라. 86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자. [토끼띠] 3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51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해야. 63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75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87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도전. [용띠] 40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76년 어렸을 때의 버릇 세 살 버릇 여든까지. 88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5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7년 향기 없는 꽃과 어울려본들. 89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겠다. [말띠] 42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66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78년 시끄럽게 소리 내며 먹는 습관을 고쳐야. 9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양띠] 43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5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67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79년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91년 내년을 위해 은행에서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원숭이띠] 4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6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68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게 된다. 92년 늦지 않았으니 두드리면 열리리라. [닭띠] 45년 이성 간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7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69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1년 두려울 때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93년 만남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개띠] 46년 들어갈 집이 있어 행복. 5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2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94년 다산 정약용은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늦었어도 시작을. 5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95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2025-02-1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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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첨단과학 시대에도 사주학을 찾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다. 명리학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지만 중요한 결정을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큰 재산을 손에 넣은 사람일수록 사주학을 소중히 한다. 그들은 운명론을 말하는데 자기가 살면서 겪은 일이나 결과를 운명적이라고 여긴다. 좋은 운세가 자기를 도와줘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사람이 저마다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사주는 그러한 운명을 보여주고 타고난 길을 알려 준다고 믿는다. 오래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이 유행한 적 있다. 사람의 일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머리 좋고 남보다 능력 뛰어난 사람이 모두 성공할 것 같지만, 남보다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사람이 상상 이상으로 성공해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그런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운세다. 좋은 운세를 누구나 바라지만 누구나 좋은 운세를 만나지는 못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무조건 질주하지 않고 때때로 멈춰서서 상황을 돌아본다. 그렇게 멈춰서서 어느 쪽 길로 갈 때 자기 운세가 더 힘을 발휘할 것인지 가늠해본다. 운세가 힘을 잃는 시기에는 어떻게 좋은 운세를 끌어올 것인지 수시로 고민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운세도 그렇다. 스스로 준비하고 좋은 운을 맞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세가 열린다. 좋은 운세는 준비된 사람을 귀신처럼 찾아낸다. 감나무 아래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보다 감나무를 흔드는 사람이 감을 먹을 수 있다는 건 너무 자명하다. 무언가를 얻고 싶으면 그만큼 애를 써야 한다. 좋은 운세를 끌어오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볼 일이다. 좋은 운세는 준비하고 애쓰는 사람에게 반드시 찾아온다.

2025-02-14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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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48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게 되니 서운해 마라. 72년 때를 놓쳐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84년 음악회가 있으니 열심히 연습하도록. [소띠] 37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49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6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8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호랑이띠] 38년 자손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간다. 50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6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4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인데. 86년 봉사 문고리 잡는 식으로 운이 좋다. [토끼띠] 39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63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75년 우울한 마음을 도서관에 가서 독서로 달램. 87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용띠] 4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52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64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76년 몇 달 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심란. 88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뱀띠] 4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53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65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77년 발상을 전환해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 89년 차가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자. 54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66년 자녀들이 나의 가장 큰 협력자. 78년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피해를 보는 것도 내 실력 부족.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양띠] 43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55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9년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91년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원숭이띠] 44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56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6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0년 티끌을 모으다 보면 태산이 될 수도. 9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닭띠] 4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7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69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81년 꾸밀 것 없이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93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개띠] 4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58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70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82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고 했으니. 94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다시 도전해야. [돼지띠] 4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59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3년 투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95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하는 것도 좋을 듯.

2025-02-14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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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48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60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72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8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소띠] 37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49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73년 집 나오니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 85년 소띠 지인이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50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7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토끼띠] 3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63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75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87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하니. [용띠] 4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도움이 된다. 5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64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76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심사숙고해야. 8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뱀띠] 4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3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6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7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말띠] 4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54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6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78년 조직 생활에서 수박 겉핥기로 다니지 않도록. 90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다. [양띠] 43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55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7년 마음먹었다면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는데. 79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91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드는 계획을. [원숭이띠] 44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5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68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80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92년 이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기에 더 생각난다. [닭띠] 4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57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69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3년 오늘이 시작하기 좋은 날이니 움직여라. [개띠] 46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58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70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82년 바로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94년 아침에 집 안 청소를 시작하여 정리를. [돼지띠] 47년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5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1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친다. 83년 순풍에 돛을 달듯이 마음먹은 일이 순조로운 하루. 95년 홍도가 가슴이 아프게 왜 울었는지 살아보니 알겠더라.

2025-02-13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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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행운은 어디에(2)

사람들은 행운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안다. 그러나 원인을 짓지 않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복권도 사지 않으면서 로또 당첨과 같은 행운을 기대한다. 물론 복권을 샀다 해서 복권에 다 당첨되는 것은 아니다. 큰돈에 당첨되는 것은 조상님 덕이나 횡재라고 하는 큰 운이 있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도 다 안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도 꿨다고 생각되면 대부분 사람이 복권부터 사는 것이리라. 세상에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보다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숫자가 훨씬 많다. 돈을 벌려 해도 월급은 빤하고 물가는 상대적으로 치솟으며, 돈 나갈 데는 또 왜 그리 많은지 그렇기에 횡재를 바라는 것이 무리는 아니기도 하다. 그래서 팔자소관을 탓하기도 하고 돈방석에 앉는 사람들이나 운동선수를 부러워하기도 한다. 인기를 얻어 엄청난 부를 얻는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그만큼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는 건 많이 간과하는 것 같다. 물론 돈이 돈을 버는 것은 현대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이기도 하지만 노력도 없이 누워서 감 떨어지듯 돈을 버는 건 아니란 얘기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한다. 이 말이 함축하고 있는 것은, 큰 부자는 전생에 그 복 밭의 원인을 지었다는 것이고 현생에 그 복 밭이 발현되었다는 뜻이다. 사주 명조는 전생의 업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 큰 부자들이 이생에 태어나 가만히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것이 아니다. 사업을 일구기 위해 처절한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결과다. 작은 부자는 성실함에서 나온다는 것은, 근면하게 노력하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자기 삶을 깔끔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천이 된다는 얘기다. 행운을 따로 바랄 것이 없다. 성실만 해도 작은 부는 따라오니 이것이 행운 아니겠는가.

2025-02-13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