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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신규 임원 2명 선임..."새 리더십으로 전략 보강"

LG생활건강이 신규 임원과 협력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생활건강은 이사회를 통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신규 임원 2명을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일상 HDB 영업총괄과 박정철 정도경영담당이 상무로 승진한다. 이번 인사는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일상 상무는 1972년생으로 LG생활건강 HDB(생활용품, 홈케어앤데일리뷰티) 디지털영업2부문을 거쳤고 이후 HDB영업을 총괄해 왔다. 박정철 상무는 1980년생으로 2019년부터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으로 활동했고 이후 2025년부터는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을 맡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올해 들어 HDB 사업에서는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5733억원, 2분기 5420억원, 3분기 5964억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2%, 4% 증가한 규모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HDB 브랜드가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고급 구강관리 브랜드 '유시몰'의 경우 국내 H&B스토어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다. 더마 두피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북미 온라인 채널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한편, 2024년 연간 매출 기준 뷰티 사업, HDB 사업, 음료 사업 등의 비중은 각각 42%, 31%, 27% 순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7 15:02: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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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내수 재편·글로벌 확장' 투트랙 가속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체질 개선과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이 서정호 혁신추진단장을 신임 대표로 전격 선임하며 경영 혁신 드라이브를 건 데 이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사업 구조 재편·해외 메가 브랜드 육성 등 전방위 개편이 동시에 추진되는 모양새다. 롯데그룹은 26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서정호 부사장을 롯데웰푸드 대표로 선임했다. 서 대표는 지난 7월 혁신추진단장으로 합류한 뒤 경영 진단, 수익성 개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총괄해온 인물로, 합류 4개월 만에 대표로 선임됐다. 삼성코닝정밀소재·두산·한국앤컴퍼니 등을 거치며 전략·신사업·M&A 등을 두루 경험한 '전략형 경영자'로, 그룹 차원의 긴급 체질 개선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 대표 체제에서 사업 구조 재편과 원가 효율화, 신사업 확장 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웰푸드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 감소한 가운데, 단기간 내 '가시적 반등'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재편·원가 효율화' 기조가 뚜렷하다. 빙과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는 유지하되, 고가 라인업 비중을 늘려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이 가동되고 있다. 업계는 전면 가격 인상보다 소비자 저항이 적은 프리미엄 신제품을 통한 수익 개선에 무게를 둔 흐름이라고 보고있다. 원가 부담을 감안한 제조 효율화도 진행 중이다. 저효율 SKU 정리, 공장 가동률 개선 등 비용 구조 다이어트가 병행되고 있으며, 빙과 중심 매출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로슈가 초콜릿류, 고단백 간식, HMR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 역시 공격적으로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식사이론 진국(국밥) 시리즈'는 컵라면형 용기에 블록 스프+잡곡밥 구조를 도입해 차별화했다. 1인 가구·직장인·캠핑족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간편식 시장 내 신성장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베이커리·B2B 사업 기반도 넓힌다. 최근 '한결식빵', '숨결식빵' 등 신규 베이커리 상표권을 잇달아 출원하면서 B2B 베이커리 채널, PB 상품, 프랜차이즈 납품까지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초 신라명과에 증평 제빵공장을 매각하며 제조 구조를 슬림화한 것도 생산 효율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베이커리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평가된다. 베이커리 시장이 PB 확대·프리미엄 식빵 성장·맞춤형 B2B 수요 증가로 재편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 역시 베이커리·버거·식자재 등 성장성이 높은 영역을 차세대 카테고리로 보는 분위기다. 글로벌 축에서는 초콜릿·스낵 중심의 신흥국 공략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 빼빼로 연 매출은 약 2415억 원으로 사상 최대가 예상되며, 특히 수출이 전년 701억 원에서 900억 원 수준으로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K-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통합 마케팅,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기용 등이 해외 MZ층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해 폴란드 전략회의에서 빼빼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 1호'로 선정하고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첫 해외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국내 생산·수출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현지 생산 확대, 국가별 패키징 재정비 등으로 글로벌 사업 수익성 개선도 추진 중이다. 초콜릿 시장이 고성장세를 보이는 인도, 단맛 선호도가 높은 중동 등은 회사가 주목하는 핵심 신흥시장이다. 현지 파트너사 활용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해 공급망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신임 서정호 대표 체제에서 내수 제품군 재정비, 베이커리·B2B 등 신사업 확장,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등의 전략이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업계의 관측이 모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7 15:0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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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3호 발사 성공…KAI 총괄 주관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중위성 3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발사된 후, 오전 1시 55분 지상기지국과의 첫 교신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KAI가 총괄 주관하여 제작한 차중위성 3호는 우주기술확보와 우주과학임무 수행을 위해 제작된 위성으로 기존 1호기에서 개발한 표준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KAI가 독자적으로 국내 개발한 중형급 위성으로 3개의 탑재체는 3개의 기관에서 각각 개발을 수행했다. 차중위성 3호는 향후 3개의 탑재체를 활용 ▲지구 오로라 및 대기관 관측(한국천문연구원)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을 통한 전리권 교란현상 관측(KAIST) ▲ 바이오 3D 프린팅 기반 줄기세포 3차원 분화배양 검증(한림대학교) 임무를 수행한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갖춘 중형위성 표준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산화 기술을 활용하여 향후 위성 수출 사업화 역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체 주도의 저비용 다용도 중형급 위성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KAI의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남미, 중동, 동남아 지역 등 해외시장 수출 사업화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중위성 3호 개발은 향후 해외수출을 목적으로 전 부품 ITAR-FREE 부품을 적용했고 유사 성능의 해외 위성 대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계 3종의 국산화 또한 진행했다. KAI는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우주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민간 우주 산업화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다목적 실용위성과 정지궤도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및 군 정찰위성 등 다양한 중대형 위성 개발 사업에 참여해 풍부한 개발 및 제작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KAI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은 "차중위성 3호의 발사 성공은 국내 민간 주도 우주 산업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AI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전문 기업으로 첨단위성과 재사용발사체 사업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7 14:56: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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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향하는 K뷰티, 현지 유통망 확장해 새 시장 개척

아프리카 시장에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들은 현지에서 유통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소비자의 K뷰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7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크리에이트 뉴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프리카 지역을 공략한다. 이니스프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4대 주요 도시인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콰줄루나탈 등에서 선보여지게 됐다. 남아공 대표 뷰티 유통사 ARC 11개점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 화산송이 모공 듀얼 마스크팩, 비타민C 캡슐 세럼 등을 포함해 총 10개 제품을 출시한다. 오는 2026년 1월에는 남아공 대형 유통망 포스키니 내 6개점에도 추가 입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남아공이 아프리카 내 핵심 거점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향후 아프리카 시장 전반에서 이니스프리를 앞세워 자연주의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미국, 유럽 등에서 이니스프리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해 왔다.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 호조가 이뤄지고 있고 특히 올해는 프랑스 멀티브랜드숍 오 마이 크림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보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뷰티 편집숍 스페이스 엔케이에 신규 입점한 데 이어 현지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협업을 확장했다.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로드숍은 폐점을 완료했고 멀티브랜드숍과 이커머스 채널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이니스프리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한 매출은 155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9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은 11% 줄었고, 누적 영업이익은 126%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올해 국내외 오프라인 로드숍 축소, 면세 매출 감소 등으로 전체 매출은 하락했으나 수출국 다변화, 각국 유통 채널 재정비 등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남아공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K뷰티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다양한 뷰티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뷰티 신생 주자인 스킨1004도 아프리카 지역을 핵심 국가로 꼽으며 K뷰티 신흥 수출국을 개척하고 있다. 스킨1004는 2023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 왔다. 이미 올해 4월 남아공 ARC 매장에도 안착했다. 입점 품목은 현지 기후 특성과 소비자 취향을 적극 반영해 선정했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센텔라' 제품군과 K뷰티를 상징하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톤 브라이트닝' 제품군으로 구성한 10여 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킨1004는 올해 상반기 남아공에서 전년 대비 608% 증가한 3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ARC 추가 입점을 늘리고 있으며 남아공 최대 유통망 울워스 내 15개 매장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대표 드럭스토어인 '메드플러스'에 입점해 있다. 올해 5월 기준 전체 145개 매장 중 주요 지점 40곳에 초도 입점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고온다습한 환경에 적합한 피부관리법을 제시하는 전략을 펼친다. 특히 모공 고민까지 관리할 수 있는 '포어마이징' 제품군도 내놓았다. 스킨1004 관계자는 "K뷰티 제품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는 신흥 국가에서 브랜드 접근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지역별 유통 판로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아프리카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시장은 지난 2024년 연평균 8.51%의 성장률을 기록해 오는 2028년까지 약 81억 달러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집계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7 14:55: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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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6년 조직개편 '인공지능 전환' 초점

NH농협은행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을 전담한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 및 실행력을 높였다. 디지털부문은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화에 방점을 두고 차세대계정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 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IT부문은 확대 개편해 테크사업부문(CIO) 및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하고, 기술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을 제고한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면서 미래성장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은행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가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해 여신심사 역량을 고도화한다. 농식품성장투자단 내 투자운용팀 확대로 유망 농식품기업 발굴을 강화한다.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솔루션도 강화한다. 기존의 WM사업부를 WM사업부와 투자상품부로 분리해 고액자산관리와 우수고객전략을 고도화한다. 대기업고객부에 전담팀을 신설해 여수신 뿐만 아니라 외환·FX 및 퇴직연금까지 아우르는 종합기업금융 제공 기반을 갖춘다. 본점영업1부도 신설해 기업금융 채널을 확대한다. 금융소비자보호에 집중하고자 준법감시인력을 확대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소비자보호지원국을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해 금융사기 대응을 전담한다. 빈틈없는 정보보안을 위해 디지털인증센터는 정보보호부문 산하로 조정한다. 침해대응국을 강화해 보안인증 거버넌스를 일원화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을 구현하는데에 초점을 맞췄다"며 "NH농협은행은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7 14:54: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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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독버섯처럼 번지는 불법사금융 근절"

"우리 사회에 독버섯 처럼 번지는 불법사금융의 폐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다. 살기 위해 빌린 돈이 삶의 희망을 빼앗는 족쇄가 돼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극악무도하고 반인륜적인 민생범죄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근절하고, 상거래채권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경기복지재단, 경찰청,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불법사금융 피해자, 연구원 등도 패널로 참여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불법사금융업자가 SNS를 활용한 비대면·온라인 영업으로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접근하면서 범죄 피해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불법사금융 단속 검거건수는 3043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3% 늘었다. 특히 금감원의 역할이 주로 수사의뢰에 집중돼 불법사금융업자·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금감원은 범죄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는 한편, 사전 예방적 조처를 확충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근절을 위해 ▲민생 특별사법경찰권한 도입을 통한 불법사금융 강력 단속 ▲맞춤형 홍보 등 사전예방 조치 강화 ▲불법사금융 이용 근절을 위한 피해자 구제 ▲불법추심 관련 규제공백 해소 등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이찬진 원장은 "범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신고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라며 "이같은 숫자 뒤에는 살인적인 고금리로 갚아야 할 돈이 오히려 늘어난 분들,악랄한 불법추심에 시달리며 일상이 무너진 분들, 심지어 이로 인한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하는 분들의 눈물이 담겨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서민을 보호하는 일은 금융감독원의 기본적인 책무이자 우리 사회가 마련해야 할 최소한의 안전망이다. 정부와 금융감독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들의 곁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7 14:52:35 안승진 기자
부음-11월27일

▲ 이종순(향년 94세)씨 별세, 윤연숙·윤연희·윤도흠(차병원 의료원장)·윤도현(전 현도사회복지대학 교수)·윤도선(CJ중국 총괄 대표)씨 모친상, 최중식·송종(전 교보증권 대표)씨 장모상 = 26일 오후 9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7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02-2227-7500 ▲ 김배한(전 ㈜한양 사장·전 ㈜쌍방울 사장·전 삼성물산 부사장·향년 80세)씨 별세, 곽영근씨 남편상, 김연지(법률사무소 YJ 변호사)·김지선(인천대 교수)·김상윤(자산관리사)씨 부친상, 김성우(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 26일 오전 4시2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6914 ▲ 정동수씨 별세, 이태우(대구MBC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 = 26일 오후 2시 11분,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7시. 053-958-9000 ▲ 홍종대(향년 74세)씨 별세, 이윤희씨 남편상, 홍순목·승한(더씨드 대표)씨 부친상 =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787-1500 ▲ 정종규(향년 88세)씨 별세, 김정희씨 남편상, 정현석(유한양행 준법경영팀 부장)·정현경·정현혜씨 부친상, 김수연(디지털타임스 부동산유통부 차장·한국기자협회 부회장)씨 시부상 = 26일 오후 7시, 경북 경주시 늘푸른요양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장지 1차 경주하늘마루화장장·2차 봉안당. 054-705-4444 ▲ 이종권씨 별세, 이재원(포천경찰서 형사과장)씨 부친상 = 27일, 김천제일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장지 김천시립추모공원 증산면 황점리 선영. 054-420-9300

2025-11-27 14:51:03 신하은 기자
인사-11월27일

◆LG ◇부사장 승진 △장건 △장승세 △정정욱 ◇전무 승진 △윤창병 △이승기 ◇이동 △박충현(현 LG전자) ◆LG전자 ◇ 신임 CEO △ 류재철 사장 ◇ 사장 승진 △ 은석현 VS사업본부장 △ 이재성 ES사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 김진경 SoC센터장 △ 조병하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 전무 승진 △ 김창민 품질경영센터장 △ 김철 부품솔루션사업부장 △ 김태완 멕시칼리생산법인장 △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 이성진 한국구독영업담당 △ 이희성 노경담당 △ 정순호 D2C해외영업그룹장 △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 △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 ◇ 상무 승진 △ 권민호 ES엔지니어링담당 △ 김경석 키친솔루션연구소장 △ 김광만 ES제어연구담당 △ 김승만 VS CX담당 △ 김윤수 HS품질경영담당 △ 김준우 찌비뚱생산법인장 △ 김현 한국영업경영관리담당 △ 김홍덕 Connectivity개발리더 △ 노승완 TV아시아영업담당 △ 노윤호 디스플레이제품개발담당 △ 박영진 HS SCM담당 △ 박진규 ES생산담당 △ 양희철 한국D2C영업담당 △ 이재모 HS기술전략담당 △ 정병우 광학연구소장 △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 △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 △ 정용찬 인도LG전자 오퍼레이션그룹장 겸 노이다생산담당 △ 조성현 인도SW연구소장 △ 황영민 인도LG전자 인도HS영업담당 △ 황상연 워싱턴오피스소장 ◆LG에너지솔루션 ◇ 전무 승진 △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 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담당 △ 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 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담당 △ 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 △ 이승훈 인프라그룹장 △ 허성민 자동차마케팅 마케팅4담당 ◆LG화학 ◇사장 승진 △김동춘 ◇상무 신규선임 △김기환 기반기술연구소 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유동주 ABS·국내영업담당 △이원상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 엔지니어링소재 Global생산기술담당 △이준호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LG이노텍 ◇ 사장 승진 △문혁수 ◇상무 승진 △김진호 △남승현 △문연태 △이경태 △장승우 ◇전입 △경은국 CFO ◆LG생활건강 ◇ 신규 임원 선임 △ HDB 영업총괄 박일상 △ 정도경영담당 박정철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 △권용현 기업부문장 △양효석 CHO △여명희 CFO·CRO ◇전무 승진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 △고진태 전략기획담당 △김영진 무선기술담당 △김용진 충청영업담당 △서남희 CV(Customer Value)담당(겸. AICC상품개발Task PM) △신정호 Agent/플랫폼개발Lab장(겸. ixi-O Tech) △이서호 C-TF PM △조용성 ㈜LG 산하 ◆LG CNS ◇부사장 승진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Entrue부문장 ◇전무 승진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상무 선임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 △송광륜 CFO ◆삼성물산 <건설부문 승진> ◇ 부사장 △ 김종훈 △ 이주용 △ 진창국 △ 표원석 △ 정호진 ◇ 상무 △ 김영진 △ 김은정 △ 박근 △ 이수왕 △ 임종묵 △ 조영훈 △ 최헌정 △ 한만근 <상사부문 승진> ◇ 부사장 △ 강병오 △ 강태규 △ 조용남 △ 최경근 ◇ 상무 △ 김민석 △ 김정완 △ 윤현태 △ 이정수 △ 조명희 △ 최윤영 <패션부문 승진> ◇ 부사장 △ 김동운 ◇ 상무 △ 박기성 △ 이종학 △ 이주영 △ 임대빈 <리조트부문 승진> ◇ 상무 △ 임채홍 △ 전신우 △ 최용 ◆호텔신라 ◇ 부사장 승진 △ 박민 △ 조병준 ◇ 상무 승진 △ 김태원 △ 이강복 △ 조성훈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법령해석국 법령해석총괄과 정성희 △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 이유진 ◇ 서기관 파견 △ 대통령비서실 권민정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박소정 △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서은주 ◆삼성E&A ◇ 부사장 승진 △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 상무 승진 △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제일기획 ◇ 부사장 승진 △ 정유석 ◇ 상무 승진 △ 이슬기 이준호 최지원 Eldad Heilweil ◆삼성웰스토리 ◇ 상무 승진 △ 박한순 ◆지식재산처 ◇ 과장급 승진 △ 처장비서실장 권성호 ◇ 과장급 전보 △ 의료기술심사과장 김갑병 ◆상지대학교 ◇ 교원 보직 △ 대학원장 김태원 △ 보건의료대학장 양일모 △ 경상대학장 장병주 △ 예술체육대학장 장용만 △ 교무연구처장 한대성 △ 대외협력처장 장향실 ◆중앙일보 ◇ 보임 △ 편집콘텐트국 편집국장 김정하 △ 〃 콘텐트국장 서승욱 △ 논설실장 예영준 △ PROJECT E팀장 겸 논설위원 채병건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보직 △ 편집국장 이지형 △ 경제산업 부국장 박광신 △ 정치사회문화 부국장 안우현 △ 경영기획실장 박상유 △ 광고부장 김시찬

2025-11-27 14:51: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