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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 성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했다. 오산시와 오산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천 명의 시민이 찾아 전국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페스타의 메인은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가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였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 속에 ▲1위 TPA Rookies(자유참가 팀) ▲2위 놀러왔어요(자유참가 팀) ▲3위 상록고·은평메디텍고(공동 3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스트리트 파이터6(우승자 서진우),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우승자 오상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우승자 윤철), FC 온라인(우승자 전지훈) 등 종목별 토너먼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메인 경기에 못지않게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VR·콘솔·닌텐도 체험존, 보드게임 부스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번 e-스포츠 페스타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오산시가 청년문화와 신산업을 결합해 'e-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려는 민선 8기 비전과도 연결된다.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오산이 지향하는 청년 친화·문화 융합 도시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e스포츠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오산을 대한민국 e스포츠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9 16:2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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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매매·중개업, 벤처기업 인증 받는다

가상자산 매매·중개 기업도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됨에 따라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을 벤처기업 제한업종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매매·중개업은 2018년 10월 당시 투기 과열 현상 등 사회적 우려로 벤처기업 제한업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업종 자체가 불법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벤처기업으로 별도 육성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7년이 지난 현재 가상자산 산업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혁신산업으로 부상하며 금융질서의 새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도 '특정금융정보법' 개정(2021년 3월)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를 도입했으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24년 7월)으로 금융 당국의 감독체계를 확립,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예치금 보호, 거래기록 보존, 불공정거래 금지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장치도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같은 변화에도 혁신 산업을 주점업, 사행산업 등과 같은 범주로 분류해 벤처기업 신청을 제한하는 게 글로벌 흐름에 역행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업계 의견 수렴과 학계·전문가 논의를 거쳐 제도개선 방법을 검토했고, 그 결과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오는 16일부터 본격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가상자산 기업들이 다른 혁신기업과 동등한 조건에서 벤처기업 확인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는 관련 조치가 가상자산 매매·중개업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스마트 컨트랙트, 사이버 보안 등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핵심 딥테크 산업의 성장을 가속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규제 개선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책임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모험자본이 원활히 유입되고 신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16:1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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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연천군 신규 관광지 등 홍보 팸투어 진행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9일, 연천군 일대에서 '먹고, 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연천 여행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외에도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해, 연천의 주요 신규 관광지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천군 선사유적지에서 사냥 및 바베큐 시식 체험 등을 한 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연천의 향·소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경기노포'로 선정된 할매왕족발에서의 중식 ▲연천양조장에서 연천 특산물 율무로 만든 동동주 양조 체험 ▲전통 한옥 분위기의 세라비 한옥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갖고 ▲댑싸리 공원에서 노을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는 등 연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추후 해당 콘텐츠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사 누리집 '경기관광플랫폼'을 비롯 기자단 블로그, SNS 등에 등재, 연천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40분간 공사 운영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미리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9월 경기도 축제와 행사, 가을꽃 명소, 독서의 계절에 가볼 만한 도서관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연천군의 지원 및 협력하에 연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참가자들이 제작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연천의 새로운 면모가 더 많이 알려지고, 경기도 북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16:1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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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옹진군, 선재도 풀등에서 국내 최초 예술제 연다

인천시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선재도에서 '2025 선재도 풀등 예술제'를 개최한다. 바다의 리듬에 따라 드러나는 풀등을 무대로 삼아 예술과 섬 주민의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식의 축제로 주목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예술제는 섬 관광 활성화와 문화적 활력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썰물 때만 드러나는 풀등 위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관람객은 선재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주요 무대는 아트 서커스와 실시간 모래조각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관람객은 매년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을 맞이하게 된다. 선재도의 주민들이 사용해온 갯벌경운기 12대와 갯벌체험 트랙터도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설치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해 현장에 전시된다. 일상의 도구가 예술로 변모하며 섬의 삶과 문화가 담긴 작품으로 거듭난다. 행사기간 동안 목섬 전망대에서는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재즈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어우러지며, 특히 저녁 무렵 시작되는 '노을 버스킹'은 석양과 함께 선재도의 매혹적인 풍경을 강조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선재도의 특산물인 바지락전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인천e지앱을 통해 '선재 패스' 쿠폰을 내려받으면 행사 이후에도 인근 카페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선재도의 신비한 풀등길을 관광객들이 체험하고, 섬의 문화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재탄생시켜서 선재도를 명소화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선재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16:16: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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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회 인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 이하 진흥회)와 '경기도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내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전시산업의 중심축인 경기도 전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 주최사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전시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전시회 인증 신청 시 수수료의 20%를 감면하고, 참가기업과 전시사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전시회 인증'은 참가업체 수, 참관객 수, 전시 면적 등 주요 데이터를 진흥회가 직접 조사·검증해 국제전시협회(UFI)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다. 경과원은 경기도 내 전시회의 행정적 지원과 기업 참여 유도를 맡고, 진흥회는 인증제도 운영과 교육을 통해 전시회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시회 인증 수수료 감면 ▲전시사업자 및 참가기업 대상 교육 ▲기타 전시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등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과원은 이를 통해 지역 전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시산업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시회를 발굴하고 지원해 경기도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경기전시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 전시 면적 2,000㎡ 이상인 12개 전시회를 선정해,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개최비용 일부를 지원한 바 있다.

2025-09-09 16:1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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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거장과 차세대 스타의 리사이틀 연속 개최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첫발자국이 맞닿는 11월과 12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무대로 변한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거장 막심 벤게로프와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 양인모의 리사이틀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2일에는 바이올린계의 살아있는 거장으로 불리는 막심 벤게로프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1980년대 '바이올린 신동'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그는 현재까지도 자신만의 음색과 독보적인 작품 해석으로 사랑받고 있다.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10세에 비에냐프스키 국제 콩쿠르, 15세에 카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지휘자로 활동하다 2011년 바이올리니스트로 복귀해 한층 성숙한 음악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위대한 서사의 현'을 주제로 슈베르트의 '소나티나 G단조',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를 연주하며, 2003년부터 그와 호흡을 맞춰온 카자흐스탄 출신 피아니스트 에브게니아 스타르체바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어 12월 6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성남아트센터를 찾는다. 그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은 연주자로, 시적 감성이 깃든 음색과 뛰어난 기교로 호평받아왔다. 최근에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지난 8월 세계적인 클래식 축제인 BBC 프롬스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12개의 환상곡' 전곡을 연주한다. 173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와 더불어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양식을 통해 양인모가 그동안 심도 있게 탐구해온 바로크 음악 해석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와 NOL티켓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이다.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두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R석 50매 한정, 30% 할인)이 9월 12일 오후 2시 선예매로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는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고객센터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9 16:1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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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전력 인프라 수요 폭발…대한전선 수주잔고 3조원 돌파

대한전선의 수주 잔고가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반그룹에 인수되기 직전인 지난 2020년 말보다 3.5배 급증한 규모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초고압 전력망 주문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 25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9455억원에서 3.5배 증가한 수치로 이 기간 수주 잔고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30%를 상회한다. 수주 잔고는 구리선을 가공하는 소재 사업, 통신케이블 사업, 국내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는 제외된 물량이다. 수익성이 높은 중장기 프로젝트성 수주 사업만 추린 액수로, 초고압 전력망이 대부분이다. 대한전선은 올해 8월 한 달에만 ▲안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1816억원) ▲싱가포르 400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1100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총 2200억 원) 등 총 51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모두 국내외 시장에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케이블 생산에서 접속, 시공,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전선은 수주 확대의 배경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쌓아온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턴키 역량을 꼽았다. 실제로 싱가포르의 경우 현지에서 최근 진행된 400㎸ 턴키 프로젝트를 5회 연속 수주하며 400㎸급 이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640㎸급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 투자를 확정했다. 또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며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체 밸류 체인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등 사업 역량의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비롯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09 16:14:4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