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한국감정원, 제1회 부동산 정책·시장분석 논문 공모전 실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 확대를 위해 '제1회 부동산 정책·시장분석 논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야는 ▲부동산 정책 ▲공시 ▲통계 ▲투자 ▲금융 ▲개발 ▲평가 ▲경영 ▲관리 ▲녹색건축 등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 전문가(학계·실무계), 대학원생이면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k03641@kab.co.kr)로 참가신청서와 논문초록을 제출한 후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최종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한국감정원은 3월 응모작 중에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 신입사원·경력직 입사 지원(수상일로부터 3년 내)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모전에 당선된 우수논문들은 한국감정원 학술지 '부동산분석'에 투고할 수 있으며 게재 확정시 학술지 영문판 발간을 위한 논문 영문번역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양식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 공모안내문을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053-663-8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27 06:45:2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 전 주택형 마감…최고 5.15대 1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가치를 기업도시 종사자들이 먼저 알아봤다. 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 청약접수 결과 112가구 모집에 357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3.1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5.15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이날은 특별공급 신청뿐 아니라 1순위 청약 신청 문의를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도 성황을 이뤘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전용면적 84㎡A 당첨자의 청약가점이 평균 41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2차는 1차보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당첨자 가점평균이 50점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순위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김모씨(35세)는 "평일임에도 견본주택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상담을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해서 많이 놀랐다"며 "가족 수가 많지도 않고 아직 아이도 어린 데다 서비스 면적을 포함하면 전용면적 59㎡도 과거 30평형대에 견줄만해 전용면적 59㎡ 1순위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에 거주하는 송모씨(37세)는 "새 집을 찾고 있던 차에 원주에서 보기 힘든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전용면적 59㎡와 84㎡ 중 어느 곳으로 넣어야 좋을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공급 성적은 앞서 분양했던 1차 2.46대 1과 호반베르디움 3.17대 1의 결과를 뛰어넘는 경쟁률이다. 롯데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 증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27일부터 이어지는 일반 특별공급과 28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혁 롯데건설 분양팀장은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는 소식에 1순위 청약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전국 청약으로 타지역에서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원주기업도시에 기업체 입주가 이어지며 젊은 수요층의 분양 문의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59㎡A형 571가구, ▲59㎡B형 43가구, ▲84㎡A형 472가구 ▲84㎡B형 30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인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마련돼 있으며 1순위 청약은 28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2016-01-26 20:10:4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화도시개발, '함께 멀리' 사회공헌활동 실시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제12기 한화도시개발 장학생' 16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전·충청권 16명의 대학생들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생활보조비뿐만 아니라 해외 단기어학연수와 자기계발 프로젝트 지원기회를 받게 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단순히 장학증서만을 수여하던 기존의 장학금 전달식과는 달리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 체험학습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는 게 한화도시개발 측의 설명이다. 박동일 한화도시개발 사업총괄은 "장학 지원대상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도시개발은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대전·충청권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올해까지 7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그 대상을 기존의 연간 2~7명에서 2014년부터는 25명 이상으로 3배 이상 확대해 연간 약 3억원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2016-01-26 15:27:4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서울 대표 상권 강남역

지하철 13만명 이용 인구 대비 지가 저렴 창업 인기 지역 꼽혀 소위 상권은 '돈' 모이는 도시의 중심을 말한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만큼 많은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혜를 노리는 예비 창업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등 투자자들의 관심 1순위다. 그중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대표 상권으로는 강남역이 꼽힌다. 강남역은 지하철을 비롯해 상권 내부로 연결되는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오피스, 학원, 서비스, 문화 등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상권이 들어서 있다. 강남역 남부에는 삼성그룹과 메리츠화재를 비롯해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신논현역으로 이어지는 건물에는 의류업, 뷰티업, 잡화점, 카페부터 학원, 성형외과, 개인병원 등이 줄줄이 들어서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유입 인구가 많아 예비 창업자들의 상권 정보 분석만 4만건이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역은 지하철 2호선과 2011년 10월 개통한 신분당선을 통해 서울과 분당, 판교 등 수도권의 거대 인구를 유입시키고 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승하차 유동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하루 평균 13만328명, 평일 14만9807명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11만6417명, 일요일은 6만7783명을 기록 중이다. 주말보다 통행량이 약 17% 높은 주중 상권이며 유동 인구의 대부분은 출퇴근족이다. 이들 가운데 재통행객 비율은 높은 편이다. 11월 4째 주 기준으로 상권 방문객 중 전주 방문 여부를 확인해본 결과, 강남은 전체 유동인구의 32%가 일주일 전에도 강남을 찾았다. 동일한 조건에서 가로수길은 18.1%, 명동은 20.3%를 기록해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유동인구 규모는 강남이 명동보다 크나, 평당 공시지가는 훨씬 저렴하다. 명동의 평균 공시지가는 5600만원으로 강남의 1.2배 수준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상권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26일 오프라인 방문객 분석 솔루션 '워크인사이트' 운영 기업 조이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유동인구를 기준으로 상권의 규모를 파악한 결과 강남이 하루 평균 3만4000명으로 명동 2만6000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신흥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로수길의 통행량 규모는 1만명으로 강남의 30% 수준에 불과했다. 쇼핑 상가 위주인 명동과 가로수길에 비해 강남은 비즈니스 단지가 상가와 결합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강남은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초구와 강남구로 지역구가 나뉘는데 약속장소로 흔히 언급되는 지오다노와 각종 코스메틱 브랜드의 로드샵이 줄지어 있는 강남대로 서초구 방면 공시지가가 4800만원으로 강남구 방면 3800만원보다 높지만 유동인구는 음식점,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등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 방면이 더 많다. 하루 동안 서초구 방면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는 3만1099명, 강남구 방면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는 3만4952명이다. 이러한 특성상 관광객(외국인)을 끌어모으기 위한 브랜드보다는 스포츠용품이나 제조유통일괄형(SPA)의류, 화장품과 같이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대중적인 브랜드 입점이 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MG::20160126000027.jpg::C::480::주요상권 요일별 유동인구 규모 비교.(단위: 천명)/조이코퍼레이션}!]

2016-01-26 10:57:0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