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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2월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분양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중앙'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1152세대 규모이며 이 중 657세대(예정)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59㎡A 327세대 ▲59㎡B 117세대 ▲74㎡A 118세대 ▲74㎡B 17세대 ▲84㎡ 70세대 ▲99㎡ 8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세대수의 57% 가량을 차지하며 물량의 98%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4베이, 남측향·판상형 위주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실내는 수납공간 설치와 가변형 벽체를 통해 확장시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두자녀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설계가 적용된다. 대형 드레스룸(확장옵션)과 파우더공간이 각 타입 안방에 제공된다. 전용면적 74㎡A와 84㎡는 주방 옆 알파공간을 주부들의 취미생활 공간인 맘스테이블과 팬트리(확장옵션)로 활용하거나 별도의 가족실이나 방으로 꾸며 4룸으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 보다 더 높인 2.35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바닥충격음 완충재를 20mm에서 30mm로 강화해 층간소음 문제를 최소화한다. 자녀방에는 어린 자녀들에게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컬러벽지가 일부 적용되었고, 동선상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둥근 모서리 가구가 배치된다. 단지는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이며 중앙대로와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안산~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이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과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청, 은행, 병의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안산중앙공원과 안산천, 노적봉공원, 고잔공원 등의 녹지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중앙단설유치원과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 개관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5-11-04 09:58: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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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6일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은 6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57-3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동, 72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전용면적 59㎡, 74㎡,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판상형 4베이 위주의 단지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은 타워형 3베이를 도입해 채광과 조망을 강조했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주 보행동선에 가로수길, 힐링가든 등도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스쿨스테이션,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교통과 교육, 문화, 공공, 상업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내년 2월 개관예정), 원주의료원, 롯데시네마, 치악예술관 등이 가까우며 종합운동장, 치악체육관 등의 체육시설과 원주천, 여성가족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원주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서원대로가 인접해 대중교통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차로 10분 거리에 남원주IC가 있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접근성이 좋다. 향후 제2영동고속도로(내년 완공예정), 복선전철(2017~2018년 완공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구 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11-04 09:16:1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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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거래, 10채 중 8채 '중소형' 아파트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4일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거래된 92만6425가구 중 86.28%인 79만9388가구가 중소형 아파트로 나타났다. 수요만큼 가격도 상승세다. 면적이 작아질수록 매매가 상승폭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 전용면적 40㎡ 미만 5.87%, 40~62.8㎡ 이하는 5.64% 상승했다. 62.8~95.9㎡ 미만 4.81%, 95.9~135㎡ 미만은 3.53% 올랐다. 135㎡ 이상은 2.36% 상승에 그쳤다. 분양 시장에서의 인기도 좋다. 올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평균 382대 1을 기록한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전용면적 84㎡다. 지방에서는 1646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부산 대연파크푸르지오 54㎡가 가장 높았다.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 삼성 센트럴 아이파크,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등 중소형 중심으로 물량 공급이 이어진다. 수도권에서는 택지지구 중소형 물량이 눈에 띈다. 롯데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7블록에서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4~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1㎡ 1169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의 81.8%를 차지한다. 강남권 재건축도 중소형 열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1월 서울 강남 삼성동 22번지 일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31층 4개동, 전용면적 49~170㎡ 규모 416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49~142㎡형 93가구며 이 중 87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11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서 서초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4층 11개동 전용면적 49~150㎡ 82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257가구)의 93%가 넘는 241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이다. 지방 역시 중소형 위주의 분양이 주를 이룬다. 대우건설은 11월 전북 군산 조촌동 2 일대에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1400가구 규모다. 전체의 97%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다.

2015-11-04 08:51:3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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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2군 전 주택형 청약 마감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2군 청약이 평균 2.07대 1, 최고 126.7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2군 청약 접수 결과 215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64명이 신청했다. 이중 1658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리며 16개 타입이 1순위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2일 가장 치열한 접전을 보인 주택형은 3블록 전용면적 59㎡ A타입으로 1순위 수도권 모집군에서 35.2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3블록에서 전용 59㎡ C·D타입, 65㎡ A·C·D타입, 84㎡ B타입, 전용90㎡ B·C·D타입, 전용 97㎡ A타입, 103㎡ A타입 등이 1순위 마감된 데 이어 4블록에서는 전용 59㎡ A타입, 65㎡ A·B타입, 90㎡ D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 3일 진행된 2순위에서는 2806명이 지원하면서 전 주택형이 주인을 찾았다. 전용 84㎡ A타입 수도권 모집군에서 126.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성공 요인은 3.3㎡당 790만원 대의 인근 지역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가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안에는 시립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들어서며 스포츠파크·라이브러리파크(도서관) 등 6개의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3군(2·6블록) 청약은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2군 청약자도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중복 당첨될 경우에는 당첨자 발표 일이 빠른 1개 단지만 계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군 5일, 2군 9일, 3군 11일이며, 정당계약일은 16일~18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있다.

2015-11-04 08:34:54 박상길 기자
서울메트로, 정부 3.0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메트로신문 신원선 기자]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정부 3.0정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정부 3.0정책'의 핵심 과제 중 '공공데이터의 민간 개방과 공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지하철 운행 관련 어플리케이션 공유가 가장 큰 성과다. 이는 열차운행정보를 공유하는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기반으로 제작,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하철 역사 명 다국어 세트를 민간업체에 제공해 다국어 대중교통 안내서비스 제작을 지원했다. '지하철 안전지킴이' 스마트폰 앱은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 업무에 접목한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월부터 상용화됐다. 3월부터는 지하철 5~8호선까지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도시철도공사에 관련 기술을 제공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고객의 상황과 위치가 자동으로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에 통보된다. 서울메트로는 수집한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년간 역별 승·하차 인원의 시계열 및 군집분석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향후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개집표기 번호별·시간대별 부정승차 패턴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승차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3.0 추진의 선도 기관으로서 공공데이터 개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11-03 21:07:38 신원선 기자
[일문일답] 국토부 "뉴스테이 정착 올인…연말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는 3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강당 4층에서 열린 뉴스테이법 설명회를 통해 "사업이 장기적으로 지체되는 지역을 연말 공모로 추천받아 지원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택조합 사업자 주도하에 사업이 이뤄지는 방식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국토부의 뉴스테이법 정책 소개와 관련된 일문일답이다. 답변은 권혁진 국토부 주택정책과장과 강태숙 뉴스테이 센터장 등이 차례로 했다. ―뉴스테이 시범 사업이 이뤄졌는데, 용적률 상향률과 용도변경 등은 이뤄졌나. ▲인천 청천 2구역 같은 경우 최초 용적률이 248%였는데 최종 용적률은 298%였다. 물량은 3500가구에서 5000가구까지 늘었다. 용도지역은 일반3종 주거지역이었다. 용도 지역 변경은 없었다. ―주택 재개발지역으로 돼 있는 상태에서도 사업 제안을 국토부에 하면 되나. ▲사업을 크게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번째는 올해 12월 사업 정체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해주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두번째는 민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이 스스로 사업을 하고 임대사업자도 정해 정부에 제안하면 사업성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세번째는 국가 지원 없이 조합 스스로 하는 방식이다. 12월 중 사업 방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촉진지구 지정 대상 토지에 기존에 기존 분양받은 공공택지나 도시개발사업 토지 등도 제안할 수 있나 ▲촉진지구 지정 이유가 그 땅에 주택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용도로 변경해서 빨리 공급하기 위함이었다. 근데 이미 택지를 공급받았다는 것은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시스템(지구계획 등)이 갖춰진 것이기 때문에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촉진지구 지정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테이 촉진지구 지정 절차를 보면 택지지구를 지정받고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 바로 주택건설 승인 단계로 넘어간다. 사업계획승인은 따로 해야 하는 건가. ▲지구계획 승인은 그 땅에 어떤 용도를 구현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지구계획 승인이 난 후에는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구계획 이후에는 토지조성 사업을 한 뒤 일정 기간 후 주택 공급 계획을 실현하면 된다. ―도시개발사업법은 촉진지구 지정이 안되나. ▲만약 그 사업이 완전히 종료된 상황에서 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촉진지구 지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도시개발사업법과 촉진지구를 동시에 지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뉴스테이 촉진지구 허가는 어느 쪽에서 받아야 되나. ▲촉진지구 지정권자는 시도지사 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다. 예를 들어 성남시에서 한다고 하면 경기도나 국토교통부에 하면 된다. 제안서의 반대 의견 등에 대해서는 지정권자인 시도지사가 결정한다. ―도시개발사업법이나 택지지구 촉진법에 의해서 준공된 지역에 체육시설 용도 등으로 지정된 땅에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 이런 경우 용도 변경이 가능한가. ▲준공된 지구에 대해서는 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나와 있긴 하다.하지만 100% 다 된다고 말하긴 어렵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사업법으로 만들어진 토지 중에는 호텔 용지, 장기 리츠된 것 중 노인 주택 용지 등 20~30년씩 방치된 사업이 중단된 토지가 많다. 그 경우 촉진지구 지정은 어렵나. ▲택지지구 인구나 기반시설 등이 충족이 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와 협의해야 할 부분이다. ―공동 사업이 진행될 때 공기업이 해야 하는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뚜렷하게 시행령에 명시된 것은 없다. 공동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각 자의 협의하에 진행돼야 한다. 공동사업을 하더라도 조성사업까지만 같이 하고 이후에는 지분을 매각해서 건설사업은 임대사업자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종 일반 주거지역(사유지)이고 지구단위 계획이 승인난 상태다. 건축심의를 받고 분양할지 임대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는데, 만약 분양을 한 후 뉴스테이를 하려면 다시 관련 사업 승인을 받아야 하는 건가. ▲아니다. 시범 사업에 한해서만 분양 용지를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임대로 사업 승인을 받아야 한다. 법이 개정되면 그런 제한은 없을 것이다.

2015-11-03 16:04:2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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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뉴스테이 순항…"2년 내 2만6천가구 공급 목표"

8년 임대 가능·연 5% 이내 임대료 상승 제한 등 장점 꼽혀 1~2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등에 중소규모 선호도 높아질 듯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2만6000여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2만가구를 포함해 2017년까지 2만6000가구의 뉴스테이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강당 4층에서 열린 뉴스테이법 설명회를 통해 올해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청천2지구·도화지구·서창, 서울 신당, 위례신도시, 수원 권선·호매실, 화성동탄2신도시, 충북혁신도시, 대구 금호지구 등 전국에서 1만8000가구가 공급됐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민간제안사업 5527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 1·2차 공모 5222호, 정비사업 3197호, LH 택지 3차 공모 1283호, LH 택지 4차 공모 2702호 등이다. 지난 9월 24일 입주자모집이 진행된 인천 도화지구는 전용면적별로 59㎡ 6.5대 1, 72㎡ 5.3대 1, 84㎡ 6.0대 1 등 평균 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달 8일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 수원 권선지역은 59㎡ 9.9대 1, 72㎡ 2.4대1, 84㎡ 2.9대 1 등 평균 3.2대 1로 모두 계약이 마감됐다. 국토부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0~50대 2500명을 선정해 설문조사한 결과 뉴스테이의 장점으로는 '희망할 경우 8년 거주 가능'이 35.9%로 가장 높았고 ▲연5% 이내로 임대료 상승 제한(16.3%) ▲누구나 입주 가능, 청약자격 제한 없음(16.3%) ▲일반 분양 아파트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11.3%) 순으로 이어졌다. 연령별 입주 호감도는 30대가 34.0%로 가장 높았고 50대 27.4%, 40대 26.7% 순이었다. 모든 연령대가 대중 교통이 편리한 입지를 선호했으나 30대는 17.3%가 보육과 교육 환경이 좋은 곳을 선호했고 40대는 14.9%가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곳, 50대는 18.5%가 자연환경이 쾌적한 곳을 최적의 뉴스테이 장소로 꼽았다. 입주희망자의 현재 거주 형태는 자가가 52.5%로 가장 높았고 임차 46.4%, 기타 1.1%로 나타났다. 세대주 평균 연령은 46.3세 였으며 가구원수는 평균 3명 수준이었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자녀수는 평균 2명 수준이었으며 자녀와 함께 입주하는 비율은 71.2%였다. 입주 희망자가 생각하는 적정 주택 규모는 전용 85㎡가 38.2%로 가장 많았고 59㎡ 19.5%, 72㎡ 16.9% 순이었다. 국토부는 1~2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에 기인해 향후 중소규모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주거서비스는 비용 부담에 따라 선호하는 시설이 달랐다. 입주자 할인 혜택시에는 이사 지원서비스와 세탁서비스, 파출부, 청소 등 지원서비스를 선호했고 입주자 비용 부담시에는 피트니스센터와 24시간 보안서비스, 세탁서비스 등을 원했다. 입주자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에는 30대의 경우 보육·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44.7%)을 원했고 40대와 50대는 피트니스센터에 최고 48.7%의 선호도를 나타냈다. 한편 대림산업은 이달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서 전용면적 60~85㎡ 360가구 규모로 조성하며 대우건설은 12월 화성동탄2신도시 A-14블록에 전용면적 60㎡이하/60~85㎡ 113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2015-11-03 16:03:5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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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률 효자' 1억대 소형 오피스텔 인기

전용 20㎡ 미만 수익률, 서울 평균 웃돌아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 #1. 김모씨(47·남)는 노후대비 겸 재테크로 오피스텔 투자를 알아보던 중 월세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상담사의 말에 강남의 한 중형 오피스텔 계약을 결심했다. 하지만 상담을 받고는 만만치 않은 분양가에 대출과 이자 지출 등을 포함해 연간임대수익률을 따져보고는 마음을 바꿨다. 김 씨는 월세 수익은 좀 더 적더라도 분양가가 저렴하고 가격대비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을 알아보기로 했다. #2. 최모씨(52·남)는 오피스텔 투자를 결심하고 최근 마곡지구의 소형 오피스텔을 계약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상 소형 평형에 대한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공실 위험이 적고, 분양가 대비 중대형 오피스텔과 비교해 수익률이 괜찮다고 판단했다. 최근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1억원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전셋값 절반 수준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투자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적은 자금으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1인 가구, 직장인 중심이었던 주 임대수요층이 실수요자까지 확대되고,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월 말 기준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3㎡당 1203만원으로 전용 59㎡ 전셋집을 구하는데 약 2억88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달 월급이 300만원인 직장인이 한 푼도 쓰지 않고 8년을 모아야 전셋집 장만이 가능한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소형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연간임대수익률은 5.22%였다. 전용면적별로는 20㎡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이 5.67%로 가장 높았고 ▲21~40㎡(5.27%) ▲41~60㎡(5.23%) ▲61~85㎡(5.09%) ▲85㎡초과(4.32%) 순으로 이어졌다. 면적이 커질수록 분양가는 높아지지만 임대료는 분양가 대비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에 오피스텔 공급에 인색했던 대형사까지 가세해 소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서고 있다. 올해 서울지역에 분양됐거나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 물량은 1만2591실이며 이 중 전용 20㎡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41.6%(4618실)을 차지한다. 인기에 힘 입어 연말까지 물량 공급이 이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 B5-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을 분양한다. 전용 19~42㎡ 475실로 구성된다. 전용 19·20㎡의 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분양가는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가 가깝다. 청약접수는 10일~11일 이틀간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39층, 전용면적 21~33㎡, 960실 규모다. 4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로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최저 1억3000만원대부터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IMG::20151103000115.jpg::C::480::서울지역 오피스텔 면적별 평균연간임대수익률}!]

2015-11-03 16:02:5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