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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4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협업 실증(PoC)를 진행하는 '협업 트랙'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육성·사업화를 지원하는 '육성 트랙' 등 두 개 트랙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협업 트랙은 ▲스마트 건설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주거 ▲스마트 안전 ▲현업 니즈 해결 등 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육성 트랙 ▲스타팅 블록(건설혁신기술 및 ESG 아이디어)을 포함해 총 6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내달 19일까지다, 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의 선발과정을 통해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 사업 검토 ▲투자 검토 ▲멘토링 및 컨설팅 제공 ▲홍보기회 제공(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 등)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별도 혜택도 제공받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건설혁신 및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28 14:32: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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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 대전 '문화자이SKVIEW' 4월 나온다

-지하 3층~최고 34층 총 1746가구 규모 -전용 52~84㎡ 1,207가구 일반분양 -"입지환경+상품차별화+브랜드 3박자" GS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대전에 1746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오는 4월 대전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에 '문화자이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문화자이SK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개 동, 전용면적 39㎡ ~ 123㎡, 174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2~84㎡ 1207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예정이다. 문화자이SKVIEW는 우수한 교육 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가 돋보이는 단지다. 먼저 단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동문초등학교가 있고, 글꽃중, 동산고 등 명문 학교도 대중교통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반경 2㎞ 이내에 13개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고, 대전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국도 4호선과 유등로가 지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해 대전 시내는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KTX 서대전역도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차량 약 6분 거리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해 있을 뿐만 아니라 충청권 최대 규모 3차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학교 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문화자이SKVIEW는 특화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인근 단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YBM영어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며,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시설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문화자이SKVIEW는 대전 중구에 20년만에 들어서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GS건설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SK VIEW가 협력해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자이SKVIEW의 견본주택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4-03-28 10:39: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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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전세가율 70~80%대로 재상승…또 커지는 '깡통전세' 우려

전세사기에 대한 공포로 내림세였던 빌라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 다시금 오르고 있다.28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을 보면 2022년 9월 82%였던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은 꾸준히 내려 지난해 12월 68.5%까지 내려갔다가 올 1월 70.4%, 2월 71.0%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동안 동일 단지의 매매·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한 수치다. 통상 전세가율이 80%가 넘으면 집주인이 집을 처분해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수가 있어 '깡통전세'로 본다. 빌라 전세가율의 상승은 보증금 미반환 사고의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서울 안에서 전세가율이 80%를 넘기는 곳은 서대문구(84.5%) 한 곳이었다. 전월 74.2%에서 10%포인트 넘게 올랐다. 빌라촌 밀집 지역인 화곡동을 중심으로 전세사기가 많았던 강서구(79.1%)는 80%에 육박했다. 전월 77.1%에서 소폭 오른 수치다. 이밖에도 강동구(78.7%→77.6%), 송파구(76.0%→77.3%), 은평구(70.9%→75.9%), 관악구(71.4%→71.4%), 구로구(68.9%→70.6%),양천구(72.2%→70.5%)에서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경기도에서는 용인 수지구(82.3%→81.6%), 부천 소사구(89.7%→81.4%) 등에서 전세가율이 높았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가 전월 89.3%에서 95.4%로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약 1년 전 미추홀구에서부터 대규모 전세사기 사태가 불거진 바 있다.

2024-03-28 09:18: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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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부평 "GTX 호재 기대감 고조"

"2030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호재가 상당할 것이다." 최근 찾아간 인천 부평구 '동아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GTX-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기대감이 고조됐다"면서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늘었고, 실제 거래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부평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걸리는 동아아파트는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됐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1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2~122㎡, 총 2475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22개동, 전용면적 59~164㎡, 총 2128가구 규모다. 지난 1986년(1단지)과 1995년(2단지)에 입주를 시작한 단지는 총 4603가구에 달하는 부평구 대표 대단지다. 정부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열어 GTX 전체 노선을 포함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부평역을 지나는 GTX-B 노선은 기존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을 연장해 춘천(55.7㎞)까지 종점을 잇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윤 대통령은 이달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GTX 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GTX가 인천의 교통은 물론 산업, 생활, 문화적 지형을 혁명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TX-B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에서 용산역까지는 15분, 서울역까지 2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현재 부평구에서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9개 사업 중 절반 이상이 동아아파트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GTX-B 노선 호재에 더불어 각종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대장아파트의 면모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한창이었다. 해당 사업은 하천을 덮은 시멘트를 철거하는 복개작업을 통해 소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구간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 구간에 이른다. 부평구청은 ▲법정문화도시 추진사업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 ▲GTX-B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캠프마켓 이전부지 반환 및 활용사업 ▲제1113공병단 이전부지 활용 ▲전통시장 특성화 시장 육성 및 현대화 ▲어르신 친화 사업 등 9개를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 GTX-B 부평역복합환승센터 설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캠프마켓이전부지반환·활용사업 등 5개가 동아아파트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8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1%)와 같은 하락률을 보이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부평구(0.00%→0.03%)는 청천·대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2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3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거래가격(3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2000만원 올랐다. 최근 부평동에서 최고가 1위를 기록한 '래미안부평'은 같은 기간 전용면적 114㎡가 7억5000만원에서 7억6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1000만원 상승했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지하철 7호선·인천 1호선 더블 역세권과 신축인 부분이 최고가 형성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면서 "단지는 부평구청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두 개 정거장만 가면 부평역이라서 GTX 호재 영향권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28 07:00: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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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계,부담금 정비 방안에 "주택공급 확대될 것"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등 과감한 정책" 주택건설업계가 개발부담금 한시적 감면 정책 등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방안으로 주택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7일 정부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높은 기대감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양 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공사비 상승, 건설경기 침체, 미분양 적체 등으로 주택건설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부담금 한시적 감면 및 학교용지부담금 폐지로 민간 주택공급 저해요인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발부담금 감면은 과거(2014~2018년)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대책이다. 업계는 최근 고용둔화, 금리 인상 등 국내경제 하방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통해 고용·산업 연관효과가 큰 개발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학교용지부담금은 매년 학령인구가 대폭 감소추세에 있어 20년 이상 유지된 0.8%의 부과요율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며 "부담금으로 징수한 특별회계도 수입액 대비 지출액 수준이 크게 낮아 이번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추진은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매우 시의적절하며, 무엇보다 학교용지부담금을 둘러싼 소송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또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대내외적 경제여건이 극도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적용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사항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양 협회는 주택공급 확대 및 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주택업계도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역량을 최대한 모을 것이며,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27 17:03: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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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4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 9월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 등록을 완료한 이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근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은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뛰어들 만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보조금을 전년 대비 42% 증액해 편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는 EVC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반을 구축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EVC사업 전 밸류체인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약 전기차충전소 약 4500여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누적 운영 7000여 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사업자로서 관련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사업분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27 11:35:06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