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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코오롱글로벌,'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과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을 합쳐 793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비롯해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대전 분양 단지에서 처음으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추첨제 물량이 나오는 점도 시선을 끈다. 특히 3.3㎡ 당 평균분양가가 1410만원대로 분양되어 주변 시세 보다 합리적이며, 최근 대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다소 낮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도금 납부비율이 분양가의 60%인 타단지에 비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중도금 납부비율을 50%로 책정, 입주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먼저 전 세대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며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했으며,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도입된다. 입주민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인 하늘채 '루미니티'도 주목받고 있다. 대전천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파드', 반려동물과 뛰놀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가든 파드' 등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 특화 설계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2021-12-22 10:08: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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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롯데건설,'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529가구(오피스텔 포함)를 분양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형 217가구 ▲84㎡B형 180가구 ▲84㎡C형 42가구 ▲84㎡D형 42가구 등 총 481가구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84㎡O형 48실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구마로를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와룡로를 통해 달서구 도심에 해당하는 감삼동 용산동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성서점, 롯데시네마(상인 성서점) 등 상업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구 보건소 등도 가깝다. 면적이 66만여㎡에 달하는 학산공원도 도보거리에 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다.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7만8000㎡)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향후 대구시청이 달서구로 이전해오게 되면 각종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 오면서 신(新)행정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역사는 향후 SRT와 KTX,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이 모두 연결된다. 또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계획)'와 '대구 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계획)' 등도 이 곳을 통과한다 아파트 중 가장 돋보이는 주택형은 84㎡A형(217가구)이다. 거실과 침실 등에 설치된 전면 발코니와 우측 발코니를 모두 확장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오피스텔에 해당하는 84㎡O형은 3베이 3룸 구조로 욕실(안방 공용)은 2곳에 설치된다. 안방 바로 앞에는 다용도실을 설치한다.

2021-12-22 10:07: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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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780 일원에 서정연립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59~84㎡, 1107가구 중 6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71가구 ▲74A㎡ 35가구 ▲74B㎡ 210가구 ▲76㎡ 81가구 ▲84A㎡ 133가구 ▲84B㎡ 13가구 ▲84C㎡ 44가구 ▲84D㎡ 111가구다. 76㎡, 84㎡A·C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며, 동선에 최적화된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59㎡도 3Bay 판상형 평면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판상형 평면의 경우 사용성이 낮았던 안방발코니 삭제를 통해 넓어진 안방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상 옵션인 'H 마스터룸(일부 가구 제외)'과 'H 발코니플러스'를 최초 적용한다. 74㎡A·B와 84㎡B·D는 조망이 우수한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2면 개방형 거실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납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84㎡C 타입은 침실 3곳 이외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6타석의 스윙연습장과 퍼팅그린,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연습장과 GX룸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과 도서관,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이 마련되며 재택근무를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도 제공된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이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가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21-12-22 10:06: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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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반도건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이 KTX신경주역세권 첫 유보라 아파트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4~84㎡ 1490가구를 분양한다. 블록별로는 B4블록 1100가구(▲74㎡ 267가구 ▲84㎡A 203가구 ▲84㎡B 275가구 ▲84㎡C 355가구), B5블록 390가구(▲74㎡ 100가구 ▲84㎡A 180가구 ▲84㎡B 61가구 ▲84㎡C 4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해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돋보인다. 경주시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별동학습관에는 전문교육기관인 YBM과 연계해 입주민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은 물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들어서는 KTX신경주역세권은 총 사업면적 53만여㎡에 약 2400억원이 투입되는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계획인구는 총 6300여 가구, 약 1만6000명 규모이며 문화재 등으로 개발이 제한적인 경주에서 새로운 주거벨트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신경주역 경부선(KTX·SRT)을 이용하면 동대구 18분, 울산 11분에 이동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주 시내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게다가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경과,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또는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2021-12-22 10:05: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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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호반산업,'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A3블록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으로 총 210가구 규모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53가구 ▲84㎡B 55가구 ▲84㎡C 2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이고, 계약은 내년 1월 18∼2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이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주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선분양 아파트보다 짧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쉽고 '청라국제도시역'의 9호선 직접 연결과 7호선 청라 연장선 착공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경연초·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라달튼외국인학교, 해원중·고교 등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 등이 있으며 청라시티타워,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호반산업은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평면과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홈페이지에는 단지 배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VR과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VR도 제공된다. 또한 E모델하우스를 통해 타입별 평면을 확인할 수 있다. 호반산업 분양관계자는 "청라 호반베르디움6차는 후분양 단지임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 일정,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1-12-22 10:04: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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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등 2곳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지난 17일 인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와 경기 의정부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각각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두 단지 모두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게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해 건강하고 스마트한 단지로 설계된다. 수변공간·산책로 등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설도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59㎡, 822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54가구 ▲59㎡B 130가구 ▲59㎡C 135가구 ▲59㎡P1 1가구 ▲59㎡P2 2가구다.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비중이 85%로 높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기준을 포함해 각 모집유형에 맞는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현재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해당지역 50%) 뿐만 아니라 인천시 2년 이하 거주 및 서울·경기도 거주자(기타지역 50%)도 당첨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산 65-3 일원에 들어서며 84㎡ 650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09가구 ▲84㎡B 274가구 ▲84㎡C 167가구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지만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2021-12-22 10:03: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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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내년 1월부터 정부의 추가 대출 규제가 시행된다. 연내 막바지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다. 특히 새해부터 적용되는 대출 규제의 경우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된다. 따라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도시도 분주한 모습이다. 내년 1월부터는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할 경우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 받게 된다. 이어 7월부터는 1억원 초과로 그 기준이 한단계 강화된다. 여기에 1월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부터 잔금 대출 역시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잔금 대출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대출 규제 전 마지막 분양 아파트를 잡기 위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편집자주>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 41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84~172㎡, 143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2㎡ 2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마동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앞마당 처럼 누릴 수 있다. 마동 공원사업은 익산 마동 일원 26만여㎡ 규모(공동주택 부지 약 6만여㎡ 포함)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이다. 열림정원, 솜리정원, 풍경정원, 도담숲정원, 숲속정원 등 5개의 테마를 갖춘 시민 친화적 공원으로 꾸며지며 교목, 관목, 초화 등 다양한 수목이 조성된다. 여기에 약 3만㎡ 규모 테니스장이(실외 테니스장 8면, 실내 테니스장 4면 계획) 함께 꾸며지며 커뮤니티센터, 풍경서고(전통북카페), 수림채(예절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 교육·체험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일부세대에서는 탁 트인 마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수도산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신흥근린공원, 소라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의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교통여건으로 단지에서 반경 약 1.5㎞ 거리에 위치한 KTX 익산역을 통해 서울까지 약 1시간 30분에 이동할 수 있고,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과 채광성, 환기성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마동공원과 주변녹지 등 조망이 가능한 38층 최고층 스카이라운지와 입주민의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잔디마당, 티카페, 힐링가든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비규제지역 중소도시에서 공급되는 만큼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021-12-22 10:01: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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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동산 지도]<2>금리인상과 부동산시장

금리인상과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가 부동산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달 한국은행 금통위는 8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지난해 2월 기준금리 1.25% 기록 이후 최대 수치다.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는 주택담보대출금리(신규기준)는 이미 지난 9월 3%(3.010%)를 넘겼고, 향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차주의 이자부담을 키울 전망이다. 금리인상이 미리 반영된 지난 9월 상호금융과 상호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각각 3.05%, 4.75%를 나타냈다. 지난 9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액은 약 721조원으로 예금취급기관 대출 1248조원의 57.7%를 차지하고 있다. 금리인상에 따른 부동산 이자부담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일례로 3%로 2억원의 주택담보대출 받았을 경우 0.25%p 기준금리 인상으로 연이자 부담은 600만원에서 650만원으로 약 50만원 증가한다. 양지영 R&C연구소장은 21일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준금리와 집값의 관계는 반비례 작용을 한다"며 "대출금리가 오르게 되면 이자상환 등의 부담이 늘어나서 매물은 증가하는 반면 투자 수요는 줄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에 따른 가계부채가 심각한 것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간 부동산시장은 저금리 여파로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내년까지 입주물량이 크게 감소하고, 사전청약제 등으로 전세수요가 늘면서 전세가격 상승은 단기간 진정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재 부동산 규제책만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인상에 따른 레버리지(차입) 등을 이용한 부담스러운 투자는 위축될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또한 과도한 부채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부동산 등 자산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함영진 직방미디어랩장은 "기준금리 인상은 가계부채 증가 속도 조절을 목적으로 한 지난 10월 가계대출 규제책과 금융권의 대출한도 축소 움직임과 맞물리며 부동산 구입심리를 제약하고 주택 거래량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난 9월 이후 아파트 거래량은 급격한 감소추세다. 11월 초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내년 중반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내년 상반기 국내 기준금리 추가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태다. 내년 1월과 7월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한층 강화될 예정인 데다 자산시장의 유동성 축소가 본격화된다면 주택시장의 매매가격 상승 속도도 둔화되며 보합국면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다음 변수는 다주택자 중과 유예다. 대선정국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먼저 양도세 중과 폐지를 내놓은데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대해 "내년 3월 대선 이전에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도 이견이 분분하다. 이미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여 당내 또는 당정간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후보가 제시하는 방안은 구체적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하되 매도시점이 늦어질수록 혜택을 줄여가는 것이다. 6개월 내에 팔면 전액 면제, 6~9개월 내엔 절반 면제, 9~12개월 내엔 4분의 1을 면제하는 게 이 후보의 구상이다. 이 경우 양도세 중과로 인해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지 않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다. 이 후보는 "빨리 팔수록 중과 부담을 일시적으로 완화해주고, 일정기간 후 원상태로 복구하게 되면 상당량의 주택 매물이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다주택자들이 서둘러 매물을 내놓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양도세 중과를 유예할 경우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와 실제 시장 안정에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다주택자들은 금리인상으로 보유 압박을 받고 양도세 완화로 매각할 조건이 마련돼 시장 안정이 예상된다.

2021-12-21 09:03: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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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전국 5481가구 청약…막판 분양

12월 넷째주에도 막판 분양이 이어진다. 1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넷째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48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분양을 시작한다. 내년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확대적용 등 대출규제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이 연내 계획했던 마지막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수요자들 역시 대출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청약시장 분위기는 뜨거울 것으로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안성 공도' 등 9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힐스테이트 초월역'과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달서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22일에는 '라펜트힐'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당첨자 발표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힐스테이트 소사역' 등 32곳, 계약은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등 15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24일 현대건설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870-1 일원에 공급하는 '라펜트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2021-12-19 15:13:03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