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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모여라"…홈플러스, '욜드족' 겨냥 문화센터 강좌 확대

홈플러스가 오는 3월 개강하는 문화센터 봄 학기에 욜드족 강좌를 기존 398개에서 725개로 82%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욜드족은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갖춘 5060 중장년층을 뜻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가장 먼저 ▲셸 위 셔플댄스 ▲컬러·스타일 등 퍼스널 진단 컨설팅 ▲드라마로 배우는 영어·일본어 등 실생활과 취미를 결합한 수업을 집중 편성했다. 이 외에도 저속 노화 콘셉트를 반영한 ▲생존 근육·동안 자세 만들기 ▲갱년기 건강식 K-푸드 클래스 ▲명품을 걸치지 않아도 귀티 나는 4050 뷰티 클래스 ▲저속 은퇴를 위한 미술·부동산 임장 클래스 ▲스트레스 감당을 위한 몰입 근력 키우기 등 이색 강좌도 선보인다. 인플루언서 초청 특별 강좌도 마련됐다.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 '머찌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제작 '셀레나언니', 갱년기 지킴이 '제시언니' 등이 참여하는 강좌를 준비했다. 한편, 유통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심층 분석해 매 시즌 다양한 문화센터 수업을 기획하고 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혼인율 증가와 공동육아 트렌드에 맞춰, 예비 부모를 위한 '함께 만드는 태교동화 초점책'과 '부부 태교요가' 강좌 등이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1 10:17:3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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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2025년에도 충성고객 혜택 강화 이어간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오는 3월까지 교촌치킨앱 충성 고객들을 위한 '교촌 멤버십 플러스+' 앱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혜택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교촌은 현재 ▲WELCOME(신규 고객) ▲VIP(한달에 1회 주문 시) ▲KING(한달에 2회 주문 시) 총 3단계로 나눠 앱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등급 별로 할인 및 제품 증정 쿠폰, 생일쿠폰 및 포인트 적립 등 교촌치킨앱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힘써왔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교촌 멤버십 플러스+' 이벤트를 통해 교촌을 꾸준히 애용하는 'VIP' 및 'KING' 앱 회원을 위한 혜택을 대폭 늘렸다. 오는 3월 31일까지 기존 제공되는 등급별 혜택과 더불어, VIP 등급 회원을 위한 1500원 할인 쿠폰과 KING 등급 회원을 위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매월 1일, 전월 실적을 기준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지급된다. 또한 작년 진행해온 'KING' 회원만을 위한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도 계속 이어진다. 1월 한 달 동안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하고 KING 등급을 달성한 회원 250명을 추첨해 '허니오리지날'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회원에게는 2월 3~9일 SMS(문자)를 통해 참여 링크가 개별 발송되며, 당첨자는 14일에 발표된다. 특히 KING 등급은 전월 2회 이상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일 자동 승급 되며 ▲구매 포인트 2% 적립 ▲배달 및 포장 할인 ▲치즈볼(S) 교환권 ▲생일 쿠폰 등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교촌 멤버십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많은 혜택과 신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1 10:1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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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A2+우유 900ml'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900ml 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서울우유 'A2+우유'는 A2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100%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A2+우유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고, 2025년 1월 12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고,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으로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우유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180ml ▲710ml ▲1.7L ▲2.3L 용량으로 출시한 A2+우유 4종에 이어 900ml 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우유 A2+우유 900ml'는 대형마트, 슈퍼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우유는 현재 42개인 A2 전용 목장 수를 지속 확대하고, A2 원유 중심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1 10:0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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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사업 다각화 점화…'두투머스함박' 오픈

롯데GRS가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으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외식 사업 다각화 및 신규 브랜드 육성을 위한 함박 스테이크 브랜드 '두투머스함박(DOOTOOMERS)'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외식 브랜드 '두투머스함박'은 '200g 중량의 소고기 함박의 두툼함'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기는 다양한 소스와 토핑이 특징인 함박 스테이크 브랜드이다.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은 약 39평 규모에 좌석수 52석으로 구성했으며, 원재료를 형상화한 캐릭터와 토마토와 치즈를 연상할 수 있는 컬러를 각각 인테리어 요소에 접목해 보는 즐거움과 밝은 매장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두투머스함박은 'Hambak stacker 쌓을수록 맛있어지는 함박 스테이크'의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싱글, 더블 등 함박 스테이크 구성 선택이 가능하며, ▲오리지널, ▲스파이시, ▲어니언 페퍼 크림, ▲까르보나라 크림, ▲함박카츠 총 5종의 메뉴와 토핑 추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롯데GRS는 이번 구로디지털역점에 오픈하는 두투머스함박 오픈으로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통해 신 외식 브랜드 창출 및 프랜차이즈 신 성장 브랜드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두투머스함박'은 지난해 오픈한 '파머스 박스'에 이어 2번째 자체 개발 브랜드로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가능성을 실험할 계획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육성으로 컨세션 사업 및 단독 매장 오픈 등 다양한 형태로 외식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1 10:0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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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인삼 소재 '림파낙스' 연구 활발..."인삼과학으로 K뷰티 완성할것"

아모레퍼시픽이 자연 숙성 인삼 소재인 '림파낙스'의 피부 항염 효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인삼 연구 저널' 2025년 1월호에 실렸다고 2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염증 반응을 줄이면 노화 과정을 늦춰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염증을 줄여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건강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 연구팀과 함께 '림파낙스'의 주요 사포닌 성분 및 피부 항염 효능에 대해 다각도로 검증했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과 연구팀은 인삼의 숙성 과정을 통해 림파낙스 내 항염 효능 성분인 '지페노사이드 17'과 '진세노사이드 Re'의 함량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성분은 노화와 연관된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해 다양한 환경 염증 요소로 인한 피부 노화와 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전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림프 건강과 항염 효능에 의한 피부 노화 극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지난 2024년 2월에도 림파낙스의 림프 활성화 효능을 밝혀냈고 이후 자사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에서 핵심 소재로 활용해 왔다.

2025-01-21 09:59: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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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다문화가족 지원 위해 1억 2000만원 상당 성금·물품 기부

글로벌 패션 주문자 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국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인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지난 17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 아동용 겨울 의류 1000여 벌과 자선경매 수익금 및 성금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기부된 의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며, 기부금은 새 학기를 맞아 이들의 학용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은 온라인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한세실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130여 개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총 750회 이상의 경매 입찰이 이어졌다는 게 한세실업 측 설명이다. 또한, 한세실업 임직원들은 경매 수익금과 별도로 성금을 모아 500만 원을 기부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에 보답하기 위해 약 1000벌의 아동용 겨울 의류를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전 세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1 09:18: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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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K뷰티 중국 공략 본격화..."왕홍과 협업 강화할것"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중화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피알은 최근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중국 왕홍들과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연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왕홍은 중국 인플루언서를 의미하며 '왕홍 경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중국 유통 시장에서 왕홍과 협업하는 사례는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4일 선보여진 도우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4시간 만에 에이피알이 준비한 1만2000개의 화장품 기획 세트가 전량 매진됐다. 해당 방송은 뷰티 디바이스 없이 화장품만으로 구성됐는데, 단시간에 K뷰티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지난 9~10일 열린 다른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에이피알 핵심 제품인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하이포커스 샷'의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 왔다. 특히 에이피알은 홍콩에서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6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93%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살펴봐도, 에이피알은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 홍콩에서 각각 101억원, 132억원 등의 매출을 내며 증가세를 지속했다. 에이피알은 중국 본토에서는 지난해 1분기 76억원, 2분기 100억원, 3분기 53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지난 2022년부터 중국 시장에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여 온 에이피알은 지난해 1분기 도우인의 미용기기 부문에서 9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국내 브랜드로는 에이피알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은 대만에서는 2023년 11월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힐러'를 공개하고 약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넘겼다. 이후 2024년 7월 대만에서도 후속 제품인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를 출시해 K뷰티테크와 대만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처럼 에이피알은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을 직접 개별 공략해 왔는데, 중국 경기 둔화에도 향후 중국 본토 시장에서 'K뷰티' 영향력을 본격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이피알은 중국 본토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에는 도우인 내 메디큐브 공식몰도 마련한 바 있다. 다만, 에이피알의 패션 브랜드인 널디가 지난해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1억원의 매출 하락을 기록하며 중국 사업 매출 성과를 끌어내렸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지난해 3분기 해외 매출만 100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23년 3분기 대비 78.6% 증가한 것으로 에이피알은 처음으로 해외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또 에이피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커졌다. 에이피알 측은 "2025년 새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중국 본토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중국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뷰티 시장 규모는 672억달러, 한화로 약 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025-01-20 15:35: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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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4일부터 커피·티 음료 가격 인상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커피와 티 카테고리 일부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아메리카노 등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동결했던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하고 10종은 동결, 1종은 인하하는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한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오르고, 카페라떼는 5000원에서 5200원으로 오른다. '오늘의 커피(4200원)'는 숏 사이즈와 톨 사이즈가 각각 300원 인상되고,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100원 오른다. 돌체 콜드 브루와 제주 말차 라떼, 제주 유기농 녹차로 만든 티, 히비스커스 블렌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얼 그레이, 캐모마일 블렌드, 유스베리, 민트 블렌드, 우유 등 10종은 동결된다. 인하 품목은 아이스커피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1종으로 200원 인하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반 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노력해왔으나, 계속된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인상된 일부 아이스 음료 톨사이즈 11종의 가격은 이번에 동결되는 10종과는 별개로 가격이 유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0 15:20: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