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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특가 익일발송 시행 2개월…정시 발송 800만 건 돌파

위메프 특가 익일 발송 프로그램 성과/위메프 위메프, 특가 익일발송 시행 2개월…정시 발송 800만 건 돌파 위메프가 지난 3월 도입한 '특가 익일 발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위메프는 프로그램 시행 2개월 간 익일 발송 보장 상품의 실제 정시 발송 건수가 8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가 익일 발송 프로그램'은 투데이특가, 위메프데이, 숫자데이 등 위메프 대표 특가 상품 주문 시 다음날까지 발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지난 3월 가격 혜택에 빠른 배송을 더해 고객 만족과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프로그램 시행 후 먼저 익일 발송이 가능한 특가 상품들을 엄선했다. 이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익일 발송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상품 수도 꾸준히 늘려가는 중이다. 현재 5월 기준으로 전체 특가 상품 중 다음날 발송을 보장받는 받는 상품은 91% 수준이다. 주문 폭주 등으로 상품이 익일 이후 발송되는 경우에는 보상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구매 금액과 초과 일수 기준으로 최대 1500 위메프 포인트를 자동으로 지급한다. 서비스가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돼 포인트 보상 수준은 시행 첫 달과 비교해 60% 감소했다. 위메프 조상현 특가운영실장은 "익일 발송이 아예 불가한 상품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특가 상품이 익일 발송 보장 상품으로 운영된다"며 "지연 발송 건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고객들이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4:5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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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택배, 비대면 사전 결제 시스템 도입

모델이 GS25 택배 서비스 사전 결제 시스템 도입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택배, 비대면 사전 결제 시스템 도입 편의점 택배 서비스에 비대면 사전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6일부터 GS25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페이코 앱을 통해 택배비를 사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GS25 점포를 직접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고 택배비를 대면 결제했던 기존 시스템에 간편 결제 플랫폼인 페이코 앱을 통해 택배비를 비대면으로 사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한 것. 이번 택배 사전 결제 시스템은 GS리테일의 자회사인 ㈜CVSnet (포스트 박스 운영 기업)이 NHN 페이코와 편의점 택배 간편 결제 및 편의점 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가능해졌다. 고객은 페이코 앱의 라이프 메뉴 내 '택배 예약'에서 발송하려는 택배의 물품 정보, 배송지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비를 사전 결제할 수 있다. 사전 결제를 완료하면 고객에게 해당 택배에 대한 승인 번호가 발송되는데 고객은 가까운 GS25를 방문해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에 승인번호를 입력하고 택배 중량을 측정하면 간단히 택배 접수를 완료할 수 있다. 사전 결제로 보낼 수 있는 택배의 최대 중량은 25kg 이하며, 택배비는 중량 관계없이 동일권 3500원, 타권은 4000원(제주도 및 도서 지역, 고가 상품 추가 할증 적용) 이다. GS25가 이번에 도입한 택배 사전 결제 시스템은 일반택배 서비스에 우선 적용됐고 반값택배, 당일택배, 해외택배에도 순차 적용 예정이다. GS25는 택배 사전 결제 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6월 24일까지 페이코 앱 신규 이용자가 100원에 GS25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행사와 페이코 앱 기존 이용자 중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총 3회 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GS25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GS25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택배 서비스 '반값택배'의 운영 지역을 지난 25일 제주도까지 넓히며 반값택배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정현 GS리테일 택배 MD는 "편리미엄 및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편의점 택배 서비스에 사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생활 밀착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도입하는 한편 기존 운영중인 각 종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4:5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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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헬스앤뷰티 랜드마크' 입지 다진다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새롭게 마련된 '클린 뷰티(Clean Beauty)존'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헬스앤뷰티 랜드마크' 입지 다진다 명동·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새 단장 CJ올리브영이 대표 매장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 단장하고 헬스앤뷰티 쇼핑 랜드마크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명동과 강남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상품 전문성과 고객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영 명동,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CJ올리브영이 초대형 규모에 다양한 상품과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상징적인 매장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집약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래그런스, 헤어·바디케어, 헬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쇼핑 공간으로 운영돼왔다. 이번 개편은 '새로움'과 '전문성'을 키워드로 카테고리별 트렌드 제안과 상품 큐레이션(제안)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기초와 색조, 헬스, 바디, 헤어 등 대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신상품을 도입하고 상품 진열 등을 차별화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 새롭게 선보이는 '클린 뷰티(Clean Beauty)존'이 대표적이다.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착한 소비, 가치 소비가 확산함에 따라 화장품에서도 유해성분 배제, 자연 및 동물 보호를 추구하는 '클린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고자 이 같은 공간을 신설했다. 또한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받는 '헬스케어' 카테고리도 세분화했다. 건강하고 트렌디한 룩을 만나볼 수 있는 '애슬레저존', 단계별 구강 관리법을 보여주는 '구강 케어존', 올바른 Y존 관리법을 제안하는 '페미닌 케어존' 등이다. 기존에는 브랜드 별로 진열돼 있던 건강기능식품 역시 비타민, 유산균, 체중관리 등 기능 별로 재배치해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색조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론칭한 브랜드인 '정샘물뷰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 영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 등도 신규 도입해 바디 카테고리 전문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매장 내부 공간 기획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도 집중했다. 고객의 쇼핑 동선에 따라 매대 배치를 조정하는 한편, 시즌별로 바뀌는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 팝업존을 설치했다. AR(증강현실) 서비스로 가상 염색 체험이 가능한 '헤어 컬러링 바'도 만나볼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상품 트렌드와 카테고리 전략을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장 빠르게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헬스와 뷰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강점인 상품 전문성과 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경험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접점인 동시에 항상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4:5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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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0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켓' 진행

롯데백화점 디자이너 마켓 진행/롯데쇼핑 롯데백화점, 2020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켓' 진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많은 업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유통사들이 내수진작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터미널점에서 '2020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켓'을 연다. 국내 디자이너 상품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홍보 등 상생 활동을 진행하며 패션 업계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3일간 인천터미널점 5층 문화홀에서 유명 디자이너인 그리디어스(GREEDILOUS), 자렛(JARRET), 스튜디오성(Studio Seong), 블라뱅(BLAHBANG), 320쇼룸, 엑스와이(EXYAI), 제이초이(JCHOI) 등 총 15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 잡화, 주얼리 등 상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최근 한 TV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 모델이 디자이너 의상 100벌을 입는 챌린지를 하며 '디지털 런웨이'를 촬영해 화제가 됐다.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패션업계를 돕기위해 디자이너의 컬렉션 홍보를 자청해 나선 것이다. 해당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이번 롯데백화점의 '2020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켓'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의류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에게 찾아간다는 것이다. 행사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29일 오후 3시 온라인몰 롯데백화점몰의 '100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그리디어스(GREEDILOUS), 자렛(JARRET), 스튜디오성(Studio Seong), 블라뱅(BLAHBANG) 등 4개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30일 오후 3시, 오후 5시30분, 5월 31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패션쇼를 진행해 행사 참여 디자이너의 상품을 소개한다. 행사기간 중 매일 12시에는 백화점 매장을 돌아다니며 워킹 패션쇼를 진행하고, 그 외에도 타임세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박윤희(GREEDILOUS), 이지연(JARRET)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직접 맞춤 의상을 제작 판매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하이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선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점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디자이너와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고객에게도 유명 디자이너의 다양한 할인 상품과 패션쇼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쇼핑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4:35:13 신원선 기자
이마트, 친환경 행보 '그린장보기' 행사 진행

이마트, 친환경 행보 '그린장보기' 행사 진행 "이마트의 그린 장보기와 함께 지구의 내일을 그려요" 이마트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3주간 '그린 장보기'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미래를 생각하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마트의 친환경 활동들과 제품을 알리고 독려해 '친환경 이마트' 매장 조성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우선 이마트는 신선/가공/세제/생활용품 등 '그린카드'와 연계되어 있는 친환경 인증제품들을 '그린카드'로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5배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에코머니'란 그린카드로 인증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 그린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다. 예를 들어 '코디 에코그린 화장지(1만1900원, 30m*30롤) 구매 시 2500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으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마트에서는 신세계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행사 종류 후 일괄 지급) 친환경 인증제품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3주간 친환경 먹거리들과 친환경 가공/위생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상품의 경우 1주일 진행 후 상품 변경) 대표적으로 '무농약 현미(3kg, 국내산)'는 기존 1만3980원에서 43% 저렴한 7980원에, '뿌리또 친환경 위생장갑(100매)'는 30% 할인된 166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 요거트 등 행사상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2개 구매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이마트앱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 설정 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이마트의 친환경 캐릭터인 '투모'가 그려진 '투모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10일 이후부터는 투모 이모티콘 2.5만개를 이마트앱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담아 소비하는 '미닝아웃' 트렌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미닝아웃 소비가 바로 지구의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친환경 소비'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물복지 유정란, 동물복지 닭 등의 동물복지 상품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5.9% 신장했다. 유기농 쌀 역시 같은 기간 46.8% 증가했으며, 무항생제 계육을 중심으로 우유, 가공 제품 등 무항생제 제품 전체 신장율도 160% 이상 늘었다. 이마트의 친환경 활동도 실적을 내고 있다. 이마트는 롤 비닐 감축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롤 비닐 사용량을 2017년 대비 71% 줄였다. 작년 한 해 동안 수도권 79개 점포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통해 2t 가량의 플라스틱을 회수했으며 올해에는 모바일 영수증 1500만건을 달성해 그만큼의 종이를 절감했다. 이마트 박승학 CSR담당은 "친환경 시대에 발 맞춰 이마트는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롤 비닐 감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친환경 매장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6 14:2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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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냉감테크'로 여름 공략

티셔츠, 팬츠는 물론 정장·교복 등 다양한 쿨링 의류 출시 봇물 K2 오싹 레깅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효자 아이템으로 등극한 냉감 의류 경쟁이 치열하다. 티셔츠와 이너웨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애슬레저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레깅스와 트레이닝복, 정장과 교복 등 냉감 소재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기존에는 냉감 기능만을 부각했다면, 올 시즌엔 냉감 기능은 물론 항균 기능 등 쾌적한 착용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력을 집약한 기능성 제품이 출시되며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선보인 '오싹(OSSAK)' 폴로 티셔츠는 입으면 시원한 촉감이 느껴지는 냉감 소재를 촘촘하게 짠 ▲하이게이지 소재와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냉감 물질 ▲PCM(상변환물질)을 안감에 프린트로 가공해 소재와 가공법에서 이중 냉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등판에 자가드 타공 기법의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풍 및 속건 기능을 높이고, 땀이 많이 나는 암홀 부위에 항균·항취 효과가 뛰어난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하여 오래도록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여행이나 출퇴근 등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오싹 레깅스'는 레깅스 안쪽 면에 PCM 냉감 프린트를 적용했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얇고 시원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하여 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BYC는 여름철 기능성 홈웨어인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 기능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건성 기능이 뛰어나다. 향균 기능의 원사에 빠른 건조효과로 박테리아 서식을 차단해 위생적이며, 악취를 막아준다. 남성복은 물론 교복업계에서도 냉감 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간절기는 물론,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컴포트 셋업을 기존의 계획보다 2주가량 앞당겨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마에스트로의 컴포트 수트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 기능성 원단이 사용되어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도 신제품 하복에 흡한속건 및 항균 기능을 동시에 갖춘 에어로실버 소재의 특수 쿨링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쿨매쉬 안감을 적용하여 땀이 나도 옷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자외선을 99.5%까지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UV차단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섬유의 변색 및 불쾌감을 없애는 항균 기능도 적용했다. 신선철 K2 마케팅팀 팀장은 "갈수록 여름이 무더워지면서 냉감 제품이 여름철 필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냉감 및 소재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냉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4:09: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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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호텔X필굿뮤직, 코로나19 음원 기부 프로젝트 진행

롯데호텔, 타이거JK, 윤미래와 코로나블루 굿바이 프로젝트 L7호텔X필굿뮤직,코로나19 음원 기부 프로젝트 앨범 커버 롯데호텔의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호텔이 L7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힙합계 거장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의 소속사 필굿뮤직과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7호텔과 필굿뮤직이 진행하는 '음원 기부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6일 타이거JK의 감미로운 소울 곡 '심의에 걸리는 사랑노래' 'kiss kiss bang bang'을 공개한다. 특히 이 곡엔 최근 SNS상 화제의 중심에 선 트웰브가 피처링 보컬로 참여했다. 이 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현대인의 심정을 솔직한 가사로 담았다. 감미로운 알앤비 라인에 거친 문자를 읊조리는 스타일이 인상적으로, 감정이 단절된 시대에 사랑이 필요한 모든 이를 주제로 했다. 이 곡에 대한 수익금은 롯데호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7호텔의 기부금과 함께 전액 코로나19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7 크루는 L7호텔을 대변하는 문화 크리에이터로서 현재 필굿뮤직의 힙합 아티스트 (타이거JK, 윤미래, 비비, 비지)가 활동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 8월에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L7홍대에서 루프탑 풀 파티 '다문화가정 이해를 위한 MFBTY L7 HOTELS DREAM ROOFTOP POO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L7호텔 관계자는 "필굿뮤직과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4:03: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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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성수동에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 오픈

온라인 주력 라인 '새드 스마일'의 첫번째 팝업 선보이며 SNS 이벤트 진행 커스텀멜로우x릴리콩 콜라보레이션 화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오는 6월 초 성수동에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웹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커스텀멜로우는 지난 2월 온라인 주력 라인 '새드 스마일'을 런칭한 바 있다. 커스텀멜로우보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컬러, 다양한 액세서리로 고객층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상품인 새드 스마일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새드 스마일 상품의 쇼룸 성격으로 코오롱몰과 연동해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또한 새드 스마일 캐릭터를 담은 문구류와 스티커, 아이스크림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이지만 5월 25일부터 사전 이벤트 '울.어.도.돼' 이벤트를 웹페이지와 SNS를통해 진행한다. '울.어.도.돼' 이벤트는 새드 스마일을 연상할 수 있도록, 소위 웃픈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듯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7월과 8월에 각각 10명씩 선정하여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새드 스마일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코오롱몰을 통해 새드 스마일 상품을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새드 스마일 부채를 증정한다. 이 부채를 가지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동호 커스텀멜로우 브랜드 매니져 부장은 "좋은 브랜드와 좋은 상품을 알아봐 주는 고객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드 스마일이라는 온라인 컨텐츠를 오프라인에 옮기는 작업을, 그리고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먼저 소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다. 6월 팝업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고객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4:0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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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천연조미 소재'로 글로벌 2조 원 시장 잡는다

미생물 발효기술 기반 100% 천연 발효 식품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양산 CJ제일제당 테이스트엔리치 3종 이미지 CJ제일제당이 차세대 '천연 조미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며 5년 내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클린 라벨에 해당하는 100% 천연 발효 조미 소재 '테이스트엔리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린 라벨이란, '무첨가'뿐 아니라 Non-GMO, Non-알러지, 천연 재료, 최소한의 가공 등 특성을 지닌 식품이나 소재를 일컫는다. 최근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가장 중요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여 년간 쌓아온 미생물 발효 R&D 역량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천연 조미 소재이다.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사탕수수 등의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감칠맛 발효성분으로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10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정제나 화학처리 등의 인위적인 공정을 없애고, 차별화된 천연 발효공법을 개발, 이를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클린 라벨에 부합하는 글로벌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이 '테이스트엔리치'의 주무대가 될 전망이다. MSG와 핵산, 효모엑기스 등으로 구성된 전체 식품 조미 소재 시장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다. 지난해 기준 약 57억 달러(약 7조 원, 업계 추정)에 이르는 식품 조미 소재 시장에서 천연 조미 소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18%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MSG 시장이 정체 국면인 반면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은 해마다 6~10%가량 성장하고 있어 향후 5년 내 2조 원 이상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SG를 비롯한 기존 식품 조미 소재가 '첨가물'로 분류되어 클린 라벨 트렌드에 맞지 않는 반면, '테이스트엔리치'는 첨가물이 아닌 '발효 원료'다. 이에 따라 다른 첨가물 없이 원재료와 '테이스트엔리치'만으로 맛을 낸 가공식품은 '무첨가 식품' '클린 라벨 식품'으로 인정받는다. 아울러 '테이스트엔리치'는 스스로 감칠맛을 내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해주며, 나트륨 함량은 거의 없는데도 짠맛을 높여준다. 때문에 무첨가/저염 콘셉트의 HMR(가정간편식), 건강친화적 프리미엄 가공식품, 대체육이나 밀키트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장에서 맛품질을 향상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테이스트엔리치'는기존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의 핵심 품목인 효모 엑기스와 달리, 특유의 냄새나 일부 알러지 성분을 완벽하게 없애 차별화했다. 여기에100% 식물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최근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비건(완전 채식)' 소재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장점을 지닌 '테이스트엔리치'를 조기에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생산된 물량으로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유수의 식품기업들과 전략적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 좀방 공장에 '테이스트엔리치'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안정적인 물량을 생산,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시장내 유사 제품이 없는' 독보적 위상과 그린 바이오 사업 성장 과정에서 확보한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5년 내 천연 조미 소재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다. '기술 마케팅'은 차별화된 R&D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히 제품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고객의 구체적 니즈와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영업/마케팅 방식이다. CJ제일제당관계자는 "'테이스트엔리치'가 보다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식품제조기업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며 "1977년 핵산 시장에 첫 진출해 현재 압도적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처럼, '테이스트엔리치' 역시 천연 조미 소재 시장을 제패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3:52:0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