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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 선보여

고객이 GS25에서 택배를 보내고 있다./GS25 GS25,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 선보여 연 1500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GS25 택배서비스 POSTBOX가 구독경제 방식으로 정기적 할인권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이달 27일부터 POSTBOX 이용고객 대상으로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개시한다. 프라임클럽은 고객이 택배 사용 빈도를 감안해 일정 회비를 내고 가입하면 서비스 유형에 따라 월단위 6개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GS25모바일상품권을 별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경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에 택배 서비스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월 6회 이상 택배를 이용하는 단골 고객에게는 즐거운 혜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임클럽은 A, B 2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장기간 이용자에게 유리한 '프라임클럽A'는 가입비 3만원을 내면 1년간(360일) 30일단위로 6개씩 총 72개의 500원 할인쿠폰(총 3만6000원)이 지급되고, 회원 가입 7일 후 1만원 GS25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1만원 상품권을 추가 지급해 최대 56,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라임클럽B'은 3개월간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 9000원을 내면 3개월간(90일) 30일 단위로 6개의 500원 할인쿠폰(총 9000원)과 3000원 GS25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결제는 정기 결제 방식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취소할 때까지 자동 결제로 진행된다. 프라임클럽은 GS25 POSTBOX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매월 지급되는 할인쿠폰은 가입 즉시 회원 아이디로 제공되어 POSTBOX 기기에 택배를 접수할 때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할인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0일이다. POSTBOX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보았을 때, 약 11%의 고객이 월 6회 이상 이용 빈도를 보이고있고, 6%의 고객은 월 10회 이상을 이용할 정도로 충성 고객이 높아 '프라임클럽'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택배 서비스의 퍼스트무버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정현 GS25 서비스상품팀 MD는 "최근 들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님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매 달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라임클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리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09:5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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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실속족 잡아라!'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매장 오픈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공식 매장/SSG닷컴 '2030 실속족 잡아라!'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매장 오픈 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 중인 '팩토리스토어(FACTORY STORE)'의 온라인 공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엄선한 100여개 브랜드의 패션·라이프스타일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전국에 총 6개 매장이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OFF-PRICE)'로 운영 중이다. 특히 2030 세대 사이에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SSG닷컴은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20여개 브랜드, 250종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로는 '노비스(NOBIS)', '두노(DUNO)', '코모도(COMODO)', '지프(JEEP)', '네스티킥(NASTYKICK)' 등이 있다. 남성의류, 여성의류, 등산복, 가방 등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판매 상품 수를 1천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입점 대표 상품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인 '펜필드' 19FW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홀로그램 맨투맨 티셔츠'를 1만 5,800원에, 'PQ본딩 티셔츠'를 2만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명한 '노비스'는 20% 할인해 '남성용 프리미엄 파카'를 82만 5600원에, '두노' 여성 롱패딩도 37% 할인해 36만원에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SG닷컴은 2030 소위 'MZ세대' 공략을 위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입점을 결정했다. 이 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이라면 발품을 마다하지 않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꼼꼼히 비교하는 합리적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이러한 세대별 소비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인지도 및 할인율이 높은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팩토리스토어'를 온라인으로 가져왔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으로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해외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고 친숙한 세대에게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09:4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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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아모레퍼시픽 업무 제휴 협약식/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은 이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옴니 채널 활성화, 전용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 윤지환 e패션부문장, 아모레퍼시픽 이영훈 백화점 디비전(Division)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은 ▲단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차별화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뷰티 전문 프로그램 '조윤주쇼'를 론칭하고,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랜선뷰티'를 선보이는 등 관련 상품 및 콘텐츠를 강화해 왔다.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료 멤버십 서비스 '엘클럽(L.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 전용 뷰티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VIP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의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독 상품 론칭, 온·오프라인 연계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제휴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엘클럽' 고객을 위한 기획세트 판매 및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SNS 바이럴 마케팅, 모바일 홍보 영상 등 재미있는 콘텐츠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나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의 다양한 판매 채널 및 콘텐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차별된 상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4 16:3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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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중소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두번째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세번째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리테일앤인사이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통서비스 전문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스마트 물류 및 스마트 점포를 통한 중소슈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수퍼연합회와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전국 20,000여개 지역슈퍼의 구체적인 니즈를 분석해 상품 소싱 및 물류 전반을 통합·관리하는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POS, ESL, O2O 등 중소유통에 최적화된 IT 인프라 개선을 통해 스마트 상점 모델을 구현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수퍼마켓연합회의 회원 조합에 속해 있는 중소슈퍼의 생존을 위해서는 낙후된 점포운영 시스템 및 점포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역 단위로 이뤄지던 구매가 통합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국 규모의 통합 구매로 확대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뿐만 아니라, 중소슈퍼의 물리적 환경과 IT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미래지향적 스마트 점포 구현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역시 "전문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운영 프로세스 구축, IT 시스템 혁신에 집중하여 중소슈퍼의 경영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4 16:34:21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4월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교육부가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내달 5일 이전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5월 중순께 등교 개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등교 개학은 이르다'는 반대 목소리와 고3이나 고등학교 일부 학년부터라도 등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결정에 따라, 대학도 대면 수업 시기에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비대면 식품 주문과 음식 배달이 늘자, 정부가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개월간 월 70만원씩 현금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 ▲ SK하이닉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 엔진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미뤄뒀던 행사들을 5월부터 서서히 시작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6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2020년 신규과제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KB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1주당 1000원 미만인 종목을 일컫는 '동전주(株)'들이 크게 올랐다.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세가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일대로도 번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CJ ENM 오쇼핑부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의 출연진과 함께 국내 농산물 판매방송에 나섰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면역력을 파악하는 '집단면역' 여부를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억눌러 왔던 소비를 한 번에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일어나고 있다.

2020-04-24 07:00: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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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이정도는 괜찮겠지?" 코로나 장기화로 보복소비 증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억눌러 왔던 소비를 이후 한 번에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명품 소비가 증가하는 소비 양극화가 이뤄지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억눌러 왔던 소비를 한 번에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일어나고 있다. 보복 소비는 질병·재난 등 외부 요인으로 억눌러 왔던 소비를 이후 한 번에 분출하는 현상이다. 특히 보상심리에 의한 사치품 소비가 증가하는 '소비 양극화'가 눈길을 끈다. ◆명품·보석 등 사치품 소비 증가 골목상권과 영세 상인은 여전히 어렵지만, 백화점과 명품 매출은 코로나19 이전 상태와 비슷하게 오르고 있다. 유통업계는 그동안 억눌러 온 소비 욕구가 한 번에 분출하는 '보복 소비'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명품과 보석을 비롯한 사치품 소비가 증가하면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정기 세일에 들어간 이달 3~7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세일 기간(3월 27일~4월 2일) 대비 전체 매출은 15.4% 줄었지만, 최상위급 브랜드가 속한 '해외 부티크'는 5.4%, '해외시계·보석' 부문은 27.4% 증가했다. 같은기간 현대백화점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전체 매출이 12.6% 줄었지만, 명품 부문 매출은 5.3% 증가했다. 특히 고급 보석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7% 늘었다. 신세계백화점도 전체 매출은 15.4% 줄었지만, 명품 매출이 0.8% 증가했다. 그중 고급 시계 매출이 2.0% 늘었다. 고가의 패션업계도 보복 소비 특수를 누렸다. 한섬 브랜드 중 최고가에 속하는 랑방 컬렉션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 신장했고, 한섬 대표 브랜드 타임도 1분기 온라인 판매가 58% 급증했다. LF가 수입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은 올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늘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수입·판매하는 톰브라운도 올해 들어 최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밀레이널 세대들은 명품소비를 통해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한다. 이번 코로나사태를 통해 받은 스트레스를 고가의 명품소비를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명품 매출 증가는 '소확행'이자 자아실현적인 소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원지는 중국 '보복 소비' 현상은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였던 중국에서 먼저 시작됐다. 지난 11일 광둥성 광저우의 최고급 쇼핑몰 타이구후이에 위치한 에르메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두 달간 폐쇄 후 다시 열었다. 이날 다이아몬드가 박힌 수억 원대 희귀 가죽 가방까지 팔렸으며, 하루 매출 270만 달러(약 32억9000만 원)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단일 명품 판매장 사상 최고 실적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코로나 이후 '보복 소비'라는 새로운 열병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복 소비' 현상을 보는 유통업계의 시각은 복잡하다. 소비자가 갑자기 매장에 몰려 '2차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이 일어날 경우, 유통업계 전체가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현재의 보복소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거나 경제 위기가 오래갈 경우 중산층의 과소비가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매출 회복은 다행이지만, 2차 전염병이 오면 매출 하락이 장기화할 수 있다"며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기도 곤란하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기도 아쉽고, 이래저래 곤란한 입장이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사태 이후 대비는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현재 억눌린 소비 표출은 쇼핑에 한정돼 있지만, 점차 타 업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호텔·여행업계도 코로나 사태 이후 항공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17만9000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다양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서비스의 대대적 개선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개선에도 함께 나섰다. 롯데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제주도뿐만 아니라 호텔을 찾는 손님이 코로나 사태 직후 보다 늘었다. 이번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코로나사태 이후도 고려한 프라이빗 서비스와 패키지를 점차 늘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서용구 교수는 "소비 양극화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계층이 되면서부터 이미 시작된 현상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복소비를 통해 현상이 확인된 것뿐이다.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명품소비 및 사치를 통한 자아실현 소비패턴은 지속할 것"이라며 "유통업계는 코로나 이후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6:3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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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5월 가정의 달 '올뉴TS샴푸', 'TS비디샴푸' 선물세트 판매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도선물세트인 '올뉴TS샴푸'와 'TS비디샴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뉴TS샴푸' 선물세트는 500g 2개, 100g 2개, 6g 5개가 세트로, 할인된 63,000원에 판매된다. 'TS비디샴푸'는 500g, 100g, 6g 각각 2개씩 구성돼있다. 가격은 38,000원이다. '올뉴TS샴푸'는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 4가지 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 등이 함유되어있다. 약모밀, 소엽잎, 녹차, 인삼, 천궁 등 24여종의 식물유래 추출물과 케라틴, 알지닌,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두피 건강을 돕는 7가지 보조 성분이 추가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지난해 출시된 'TS비디샴푸'는 비듬 및 가려움 완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주아나무껍질, 약모밀, 녹차, 미역, 병풀잎, 판테놀, 라벤더오일 등 17여종의 핵심 성분이 다량으로 배합돼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식물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돼 부드러운 거품이 순하게 세정해주며, 걱정 성분 15가지도 무첨가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시 비듬 양 52% 감소하고 가려움 84% 감소하는 효과도 입증됐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리딩 브랜드에 걸맞게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까지 모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23 15:50:3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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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로드샵 대표 수분 폭탄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로드샵 대표 수분 폭탄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2010년 첫선을 보인 '그린티 씨드 세럼'은 30초당 1병씩 판매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 1등 세럼이자 로드샵계 대표 수분케어 제품이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흡수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강력한 수분 로켓 세럼으로 입소문을 탔고, 10년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제주 녹차의 맑고 풍부한 수분 그린티 씨드 세럼은 제주 녹차의 맑고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공급해주고 수분길을 열어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케어해준다. 기존 대비 아미노산이 3.5배 풍부한 뷰티그린티의 생녹차수가 속당김을 케어해주고 녹차씨 오일이 수분을 잠가주는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 고농축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쏙 흡수되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핵심 소재인 녹차에 관한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녹차 생엽의 유효성분을 오롯이 얻기 위한 더블 스퀴즈 원료 공법과 오직 피부를 위한 이니스프리 고유의 '뷰티그린티' 수분 특화 품종을 개발하는 등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고객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첫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000만 개 판매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기세를 이어 2020년 1분기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2500만 개를 기록했다(20년 4월 기준). 2019년 한 해 판매 수량 기준으로는 전 세계 하루 9000개씩 판매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베스트 제품임을 입증했다.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 이니스프리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을 뜻하며,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1호 브랜드로 2005년 12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드샵의 출범을 알리며 2007년 로드샵 100호점을 돌파했다. 이후 글로벌 비지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자연주의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2010년 출시한 더 그린티 씨드 세럼(현 그린티 씨드 세럼)과 제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으며 자연주의를 컨셉으로 한 다수의 히트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주 녹차는 아모레퍼시픽 선대 회장이 직접 제주에 밭을 일구며 키워낸 브랜드 대표 자산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청정 원료이다. 이니스프리가 탄생한 2000년은 자연주의라는 큰 맥락을 가진 유사한 브랜드들이 다수 출현한 시기였다. 그 가운데 이니스프리는 우리 브랜드만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치열하게 고민했고, 그 결실로서 녹차에 관한 오랜 연구를 집약한 그린티 라인을 개발하게 됐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 특히 녹차 씨앗을 연구하는 전문 박사를 배치해 더 좋은 녹차와 최적의 요건에 관한 연구를 지속했고 마침내 녹차 씨앗과 생녹차수를 결합한 베스트셀러 '더 그린티 씨드 세럼(2018년 제품명을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변경)'을 2010년 선보이게 됐다. ◆우리 녹차 3301종 연구 결과물…그린티 씨드 라인 이니스프리는 이상적인 피부 수분을 찾기 위해 우리 고유의 녹차 3301종을 연구한 끝에 마침내 수분 특화 품종인 이니스프리 1호 뷰티 그린티를 탄생시켰다. '그린티 씨드 라인'은 16가지 아미노산이 기존대비 3.5배 고농축 된 뷰티 그린티 성분이 말라버린 피부의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 Dual-Moisture-Rising Technology™로 생녹차수가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수분 길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씨드 오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흡수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깊은 수분을 채워준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가 2020년 1월 30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만 20~30세 여성 32명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린티 씨드 세럼 사용 후 8시간 보습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린티 씨드 스킨'은 여러 번 레이어링하기 좋은 워터 타입 스킨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해 피부 당김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린티 씨드 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와 풍부한 수분감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수분 보호막 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딥 크림'은 수분 공급과 보습 지속 효과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수분 잠금막 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은 에센스의 긴 수분 지속력과 로션의 부드러운 발림성을 더해 이중 수분 잠금 효과를 준다. '그린티 씨드 아이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건조한 눈가에 얇게 밀착되는 수분 영양 아이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은 롤러 볼을 사용해 고농축 세럼을 촘촘히 흡수시켜 눈가 피로를 덜고, 눈가 및 표정 라인에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이니스프리는 2012년 4월 초 온라인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인 후, 중국 상해에 첫 글로벌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알렸다. 2015년 11월에는 중국 내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를 오픈했으며, 2015년 12월에는 중국에서만 200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에 이어 2013년 11월, 동남아 최대 쇼핑특구인 싱가포르에서도 세계적인 관광명소 오차드 로드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했다. 싱가포르 매장은 오픈 후 약 한 달 만에 매출액 4억7000만 원을 달성하며, 이니스프리에 대한 아시아 여성들의 관심과 영향력을 확인했다. 2014년 6월에 오픈한 대만 2호점에서는 일일 매출 1억여 원을 달성하여 이니스프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2017년 3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1호점을, 2017년 9월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이니스프리 뉴욕 유니온 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미주 시장 진출에 나섰다. 2018년 일본 도쿄 1호점, 호주 멜버른 1호점, 필리핀 마닐라 1호점을 오픈하고, 2019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니스프리는 오는 6월부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그린티 씨드 세럼의 탁월한 효능을 다각도로 전할 예정이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돌파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강력한 수분 로켓, 그린티 씨드 세럼'을 키카피로 하여, 그린티 씨드 세럼의 피부 효능, 뷰티그린티의 원료 이야기, 이니스프리 클린 뷰티 철학 등을 담은 다양한 컨텐츠와 구매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0-04-23 15:44: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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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드림팀, 온라인 세계 피자대회 우승 쾌거

온라인으로 진행된 쿼런틴 피자 게임즈에서 드림팀 김민혁 우승 차지 미스터피자 드림팀, 온라인 세계 피자대회 우승 신종코로나감염바이러스(코로나19)로 다양한 국제대회들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세계피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쿼런틴 피자 게임즈(Quarantine Pizza Games)'에서 드림팀 김민혁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세계피자대회는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쿼런틴 피자 게임즈'라는 대회명으로 열렸다. 약 1분 분량의 도우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심사받는 방식이다. 우승을 차지한 드림팀 김민혁 씨는 노래 비트에 맞춰 도우를 공중에 띄우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드리블하듯 양다리 사이로 도우를 통과시키는 장면은 이번 영상의 백미로 꼽힌다. 김민혁의 퍼포먼스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미국, 일본 등 6개국 16명의 참가자 중 1등을 차지했다. 김 씨는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로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도우 명가로서 대한민국 피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국내 피자 업계 중 유일하게 도우 반죽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도우 쇼'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기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도우 쇼 퍼포먼스를 전담하는 '드림팀'을 결성, 전 세계에 한국 피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4:40:4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