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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만들어야 하나" 코로나19에 패션업계 목표 낮춰

코로나19 여파로 패션업계의 매출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에 일부 패션업체는 매출 목표 하향 조정과 추동 물량 축소를 고려 중이다. /조효정 기자 경기 부진과 날씨 및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소비위축 영향으로 패션 업계가 장기적인 판매부진을 겪으면서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추동 물량을 축소하고 있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1분기 실적을 반영해 4월 매출 목표와 공급 물량을 기존 보다 낮추기로 했다. 1분기 매출 급락에 이어 2분기까지 실적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성 영캐주얼, 커리어, 스트리트 브랜드, 제화 업체까지 물량 축소를 결정했거나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업체는 최대 이달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매출 변화가 없을 시 목표 하향조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여성복을 비롯한 의류 업계는 추동 물량을 20% 내외 축소 중이다. 인동은 애초 1700억 원으로 잡았던 '쉬즈미스'의 올 매출 목표를 9% 낮춘 1550억 원으로, '리스트'의 1300억 원이던 목표는 12% 낮춘 115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쉬즈미스'는 봄 물량은 계획대로 100% 진행하지만, 나머지 시즌 물량을 축소할 예정이다. '리스트'는 선 기획 물량 비중을 85%로 늘려 안정된 퀄리티와 원가절감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는 매출 목표를 9% 하향 조정했으며, 판매상황에 따라 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계획대비 물량을 10% 줄이고, 상황변화에 따른 빠른 대응을 위한 예비비를 책정해뒀다.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도 추동시즌 10%대 물량 축소를 염두에 두고 있다. 커리어 브랜드인 구미인터내셔날의 '후라밍고'와 발렌시아의 '발렌시아'도 매출 목표 20%대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는 기존 목표대비 25% 감소가 유력하며 이번 봄 선 발주 물량을 제외한 전 시즌 축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 스트리트 브랜드도 매출목표를 기존보다 10~30% 낮추고, 물량도 줄이고 있다. 엔라인의 '난닝구'는 10~15% 하향조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4월 입고 예정이었던 여름상품도 변경된 목표에 따라 축소할 계획이다. 봄 상품 물량은 전년 대비 30~40% 줄었다. 티엔제이의 '트위'는 매출목표를 30% 낮췄다. 제화 업체들도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4월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제화업은 국내 생산 비중이 높아 타 업체와 비교하면 비교적 빠르게 물량 조정이 가능하다. DFD 그룹의 슈즈 '소다'는 4월부터 여름시즌까지 매출은 40%, 물량은 50% 축소한다. 탠디의 '탠디'도 춘하시즌 물량과 매출 목표를 약 30~40% 하향 조정키로 했다. '미소페'를 전개 중인 비경통상은 2분기 매출 목표를 애초 계획보다 30% 하향 조정했다. 엘칸토의 '엘칸토'는 판매 수치를 통해 검증된 제품에 대해서만 리오더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동 발주는 아직 검토 중이다. LF, 삼성물산패션부문, 한섬 등 대기업은 규모 특성상 매출목표와 물량 조정에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해당 브랜드 역시 보수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다음 시즌 물량계획을 줄이자는 의견이 많지만,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 매출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에 리스크가 있다"며 "물량에는 큰 변화를 두지 않으면서 온라인으로 비중을 키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6:33: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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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겨울바람이 저물고 봄볕이 다가오는 환절기, 유수분의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피부는 건조해 지고 트러블로 고통받기 십상이다. 뒤집히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과 병원화장품을 찾아보지만 결국 손이 닿는 것은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AESTURA) 아토베리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유통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365'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365',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탈 밸런싱 케어 '테라크네 365'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과 연약한 피부 개선을 도와주는 에스트라 병·의원 유통 라인이 있다. ◆병·의원 대표 화장품에서 더마코스메틱 1인자로 지난 2008년 출시한 에스트라 병원용 아토베리어 크림은 전국 2000처 종합병원 및 피부과에 입점해 있으며, 약 1분당 1개씩 판매(19년 기준)되며 병·의원 대표 보습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는 1983년 주식회사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됐다. 1989년 GMP 승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피부 의약품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되던 피부 장벽에 대한 고민은 94년 피부 장벽 투과 원천기술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패치인 '케토톱'이라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된 피부 장벽에 대한 기술 개발은 2008년 생체 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 획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은 더마온(DermaON®)으로 탄생하여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계승됐다.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나왔던 에스트라는 병의원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제품의 효능을 바탕으로 2018년 9월 시판 채널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365를 론칭하게 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현재 오프라인에는 올리브영과 아리따움 전국 1500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에는 에스트라몰, AP몰, 온리브영 온라인몰, 화해에 입점해 있다. 2019년 1월 대비 2020년 1월 아리따움·올리브영 판매량 기준 2044% 성장했다. ◆보습의 근본!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습에 있어 에스트라는 '더마온(DermaON®)'을 토대로 자신있게 아토베리어 라인을 운영 중이다. 보습에서 중요한 것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인데, 피부장벽하면 보통 세라마이드만을 떠올리지만, 실제 피부에서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으로 구성된 얇은 판이 차곡차곡 쌓여 피부 장벽을 이루고 있다. 더마온(DermaON®)은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피부 지질의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특허기술이다. 아토베리어 대표상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이 눈에 보이는 소프트 캡슐 형태를 하고 있고 체온에 의해 쉽게 녹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트라는 2008년부터 지난 10 여 년 간 13건의 특허기술과 22건의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연구 결과를 브랜드에 적용했으며 국내외 23건, 총 임상 인원 1015명의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에스트라가 추구하는 더마는 원료에서부터 제형까지 피부 고민별 실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원료에서부터 제품 실현 단계에 이르는 많은 단계에서 피부에 대한 자극을 검증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병의원은 물론 시판 채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는 피부장벽 강화 및 고보습 라인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을 안정화한 보습 구조체 '더마온(DermaON®)'은 아토베리어의 핵심기술이다.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 에스트라는 제품의 원료의 효능을 검증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품의 저자극성과 효능을 여러 단계로 검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제형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할지 제형과 사용감 측면에서도 여러 기획과 개발 단계를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즉, 에스트라는 자신감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액츄얼 더마'를 원칙으로 해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고객들은 그 효과와 사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를 찾고 있다. 에스트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 화장품 부문 4년 연속 수상했다. ◆병원에서 나와 더 가까이 더마 시장이 성장했고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에스트라는 에스트라만의 전문성으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간 병의원에서 판매가 되어왔던 만큼 시판으로 나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체험 키트 제공, 책임 효능 환불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 추위를 잠시 피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습대피소' 컨셉트의 팝업 전시인 에스트라x아모레성수 '보습 대피소'를 진행했다. 또 3월부터는 에스트라만의 차별화된 더마온 기술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7명의 엔도서를 통해 이유 있는 보습에 대한 영상 온에어 '7인 7피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20-04-02 15:36: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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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불맛, 교촌 신화로 경험해 보세요"

교촌 '교촌신화치킨' 2종 및 사이드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출시 교촌치킨, 신 메뉴 '교촌신화' 2종 출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2종 및 사이드메뉴 '교촌에그마니샐러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촌신화'는 불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출시한 제품으로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맛이 특색이다. '교촌신화' 2종은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의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 순살에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을 입힌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드메뉴인 '교촌에그마니샐러드'도 함께 출시된다. 계란과 감자의 풍부한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교촌신화의 매운 불맛을 잡아줘, 함께 즐길 시 두 메뉴의 풍미를 배가시켜준다. '교촌신화' 2종 및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출시일인 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 '교촌신화' 2종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교촌 주문앱 회원 로그인 후 교촌신화 이벤트메뉴로 주문하면 교촌에그마니 샐러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 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매운 불맛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교촌신화'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교촌의 새로운 불맛인 교촌신화와 함께 즐기면 좋은 교촌에그마니샐러드까지 교촌 신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5:3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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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오쇼핑부문, 상생 홍보 캠페인 '소중한이야기' 시작

오쇼핑부문 협력사 홍보·광고 지원 상생 프로그램… 매월 협력사 한 곳 선정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 파트너사의 제품과 기업소개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와 광고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소중한 이야기'는 '소(小)상공인과 중(中)소기업의 이야기를 들려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의 소중한 파트너를 소개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 중 상품력이 우수하고 협력 관계가 두꺼운 우수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이 중 매월 한 곳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해당 월에 기업과 제품 소개, 대표이사 인터뷰, 지면광고 등의 콘텐츠를 통해 회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기회를 갖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문광고 및 언론사 인터뷰, CJ ENM 오쇼핑부문 공식 기업블로그('CJ오쇼핑인사이드'), 책자 등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될 예정이다. 캠페인 진행은 오쇼핑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주관한다.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은 중소기업이 직접 하기 어려운 홍보와 광고 부문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상품 개발과 생산에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분야는 아직 부족한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첫 협력사는 아이웨어 전문회사인 '태석광학'이다. 태석광학은 선글라스와 안경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국내 홈쇼핑 업계 아이웨어 부문 1등 기업이다. 태석광학의 소중한 이야기 콘텐츠에는 CJ오쇼핑과 함께 자체 브랜드 '서포트라이트'를 론칭한 스토리와 TV홈쇼핑의 안정된 판로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면세점으로 채널 확장을 이룬 내용이 주로 담겼다.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그동안 오쇼핑부문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준 우수 협력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우수 협력사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높이고 상생 의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3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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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봄 신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

이달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최대 50% 할인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독 인기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최초로 가격 인하해 판매하고 특집전도 선보인다. TV 방송에서는 오는 3일 오후 3시 40분부터 180분간 자체 브랜드인 'LBL' '아이젤'의 봄 신상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2월 론칭 방송에서 8500세트 이상 판매된 'LBL'의 '폭스 레더 재킷' '코튼 실크 니트' 등을 최초로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고, '아이젤'의 '스트라이프 수트 세트'도 선보인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의 올해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트렌치코트'도 37%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6일에는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우렐'의 총 4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다음날 7일에는 7년 차 단독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의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패션 잡화 특집전은 물론, 티커머스를 통해 '가이거' '아니베에프' 등 백화점 브랜드 상품도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식품, 인테리어 상품 등 집콕족을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한다. 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공식품, 신선식품, 농축수산물 등 약 150종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에 판매하는 '언택트 푸드 마켓'을 이달 8일까지 운영한다. '비비고' '동트는 농가' '김나운의 더 키친' 등 인기 브랜드 식품을 별도로 모아 판매한다. 또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카페 용품, 프리미엄 음향가전 등 취미 관련 상품과 홈 피트니스, 인테리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에 선보이는 '홈루덴스샵'도 진행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소진을 돕고,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도 진행되는 만큼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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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재택근무 40일..성과·직원만족 모두 잡았다

3월 배송상품 거래액 전월대비 22% 증가, 임직원 만족도 설문조사..95%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위메프는 3월 배송상품 거래액이 전월대비 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업무로 생산성도 높아졌다.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89%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업무 효율성에서도 '매우 효율적' 또는 '효율적'이라는 답변이 78.2%에 달했고 '비슷하다'는 응답도 16.3%를 차지해 95%가량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출퇴근 시간 스트레스 감소(39.8%)를 꼽았다. 일의 생산성/효율성 향상(23%), 불필요한 대면 업무(회의, 보고 등)를 줄일 수 있는 점(16.7%)이 뒤를 이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 환경을 빠르게 구축, 한 달 넘게 재택근무 중"이라며 "직원들의 만족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긍정적인 효과도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위메프 본사 직원들은 2월 24일부터 6주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가상사설망(VPN) 서버 증설, 이중화 구성 등 원격접속 환경을 강화해 지난달 18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또 인재 충원 과정에서 지원자의 동의를 얻어 전화 및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등 '언택트' 프로세스 또한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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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DGB대구은행과 세븐적금 프로모션 실시

CJ ONE 앱을 통해 세븐적금 가입하면 최대 50만 CJ ONE 포인트 지급 CJ ONE X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이벤트 이미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멤버십 CJ ONE이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함께 세븐적금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적금은 평일 중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1천원 이상 5만원 이하의 금액을 7개월간 매주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상품으로, 소액이지만 짧은 기간 동안 꾸준히 적금하여 작지만 큰 행운같은 목돈을 받는 상품이다. CJ ONE은 CJ ONE 앱을 사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아이폰 11과 최대 50만 CJ ONE포인트 등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세븐적금 프로모션을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한다. CJ ONE 앱을 통해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만 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최소 1천 포인트에서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100%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 적금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CJ ONE 앱에서 세븐적금이 만기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소망을 남기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11과 최대 5만 CJ ONE 포인트를 총7,777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을 개인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7777명을 추첨해 CJ ONE포인트를 지급한다. 김태훈 CJ올리브네트웍스 AD Tech팀 팀장은 "CJ ONE 회원들이 부담 없이 소액으로 단기간에 목돈도 모으고, CJ ONE 포인트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이용하는 CJ ONE 주요 고객층의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15: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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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봄 정기세일 실시…해외 명품 최대 50%할인

자전거, 킥보드, 유모차, 레고 블럭 등 최근 인기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파크몰, 봄 정기세일 실시 아이파크몰이 봄 정기 세일을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다. 아이파크몰은 큰 폭의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사은행사까지 더해진 이번 봄 정기 세일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풀어내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협력사들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본격적인 봄 시즌에 맞춰 패션 브랜드들이 일제히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해외 명품 편집숍 '바이델루쏘'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에서는 '쌤소나이트 가방'과 '쌤소나이트 레드' 일부 품목들을 각각 20%와 3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이랜드 봄맞이 창고 大개방전'이 진행된다. 이너웨어 브랜드인 '에블린'과 '헌트이너웨어', '태창', 액세서리 SPA 브랜드 '라템', 그리고 여성 글로벌 SPA 브랜드 '미쏘'의 패션 잡화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만 원 균일가 상품전도 함께 진행돼 할인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집콕 생활을 하는 고객들과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해 가족 단위로 한적한 곳을 찾아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군도 준비됐다. 최근 꾸준한 인기로 매출 상승세를 기록 중인 실내 블록완구 제품들이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랜드웨이 모션 킥보드' 6만8,000원, '프리스타일 자전거' 23만2,000원, '스페이스셔틀' 29만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미니버기 XL 유모차'를 28만7000원, '엘츠 유모차'를 16만7300원에 판매하며, '탑텐키즈', '베베드피노', '슈슈앤크라' 등 키즈 브랜드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환경위생기업인 '세스코'와 손잡고 매일 철저한 방역관리 통해 안심 쇼핑 환경을 구축 해 나가고 있다"며 "도심 속 자연 '어반네이처' 아이파크몰에서 '컵오브테라피' 힐링 메시지와 친환경 쇼핑 환경을 통해 마음속 여유로움을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점 업체의 부담을 덜고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4월 1일부터 운영 시간을 단축한다. 주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에서 오전 11시~오후 8시로, 주말(금~일) 기존 10시 30분~오후 9시에서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으로 변경하며 SPA브랜드와 테이스트파크 식당가는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 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09: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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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가 좋아" GS25, 맑은 날씨에도 우산 매출 폭발적 증가

펭수 프레시푸드 4종 첫 발주 물량 20만 개 몰려, 누적 판매량은 4일 만에 50만 개 돌파 모델이 GS25에서 출시한 펭수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와 펭수의 컬래버 상품이 역대급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펭수와 협업해 지난 27일 선보인 펭수 프레시푸드 4종, 펭수 우산 2종, 펭수 양말 4종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GS25가 펭수 프레시푸드로 선보인 ▲참치마요덮밥 ▲펭수더큰스윗콘참치마요 ▲펭수반반김밥 ▲펭수펭모닝참치샌드 4종은 출시 첫날 전국 GS25 가맹점에서 20만 개 이상의 발주(주문)량이 몰렸다. 이는 최근 1년간 신규 출시된 프레시푸드의 발주량 중 최대 물량이다. GS25가 출시 직후인 3월 28일~31일까지 4일간의 데이터 분석한 결과 펭수 프레시푸드 4종의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돌파했고, 90%에 달하는 높은 판매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펭수 프레시푸드 4종은 GS25 가맹 경영주와 고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끌며 3월 31일 기준 각각의 분류별 매출 Top 1~3위에 올랐다. 동일 기간(3월 28일~31일), GS25의 우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우산은 비를 피하기 위해 구매하는 대표적인 목적 구매 상품이지만 해당 기간의 날씨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았다. GS25가 출시한 ▲펭수비닐장우산 ▲펭수원단장우산을 구매 하려는 고객이 몰리면서 비가 오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이례적인 우산 매출이 발생한 것이다. 해당 기간의 우산 평균 매출은 직전 달 비가 오지 않았던 평시의 우산 평균 매출 대비 30배 이상 높았다. [첨부3]모델이 GS25가 출시한 펭수우산을 들고 펭수 양말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상대적 비(非)주류 상품이던 양말이 주류 상품으로 도약하고 있다. GS25에 출시된 ▲펭수스트릿양말(남녀 2종) ▲펭수댄디양말(남녀 2종) 4종이 펭수 효과를 누리며 GS25 가맹점의 골든 존(고객에게 가장 잘 보이는 진열대 위치)을 차지한 것. 펭수 효과를 누리며 골든존을 차지한 펭수 양말 4종은 3월28~31일 기준, 양말 분류 전체 매출을 전년 동기간 대비 250%까지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끌고있다. 이 외에도 GS25에서 출시한 ▲펭수전신인형 ▲펭수얼굴쿠션 ▲펭수사각쿠션 등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펭수 열풍은 4월에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4월 3일부터 ▲펭수반반볶음밥 ▲펭수더큰화(火)딱지주먹밥 ▲펭수연습생펭수샌드위치 ▲펭수김밥파티 등 펭수 프레시푸드를 순차 출시한다. 앞서 출시한 프레시 푸드 4종에 이어 도시락에는 대형 펭수 띠부띠부 씰 10종, 용기 김밥 및 샌드위치엔 소형 펭수 띠부띠부 씰 40여종이 무작위로 동봉돼 펜클럽의 수집 욕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4월 1일부터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나만의 냉장고(이하 나만의 냉장고 앱)를 통해 펭수 경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펭수 스웩 머그컵(1만9000개)▲펭수 열공 머그컵(1만9000개)등이경품으로 준비됐다. 나만의 냉장고 앱 가입자가 펭수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지에스앤포인트를 적립하면 나만의 냉장고 앱에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생성된 스탬프를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무작위 당첨 방식이며, 준비된 경품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GS25관계자는 "GS25가 펭수와 협업한 상품이 고객에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역대급 진기록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며 "GS25는 고객에게 상품 이상의 가치와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중심의 행사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02: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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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2인 가구 트렌드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2종 출시

국내 가구 변화와 김치 소비 트렌드 반영해 편리한 400g, 160g 패키지 선봬 1~2인 가구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2종 풀무원이 국내 가구 변화와 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리한 패키지의 포장김치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이 편리한 패키지에 담은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 2종(400g, 160g)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400g/ 6,000원) 용기형 제품은 '풀무원 글로벌 김치 패키지'에 김치 400g을 담아 국내 1인 가구는 물론 2, 3인 가구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용량이다.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160g/ 2,500원) 투컵 제품은 풀무원의 '투컵 두부' 패키지에서 착안했다. 1인이 1회에 먹기 적당하도록 두 컵에 80g씩 김치를 담았다. 풀무원의 1~2인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2종은 적당한 용량의 김치를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선 비닐 포장이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며,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매우 편리하다. 또 400g 용기형 제품은 얇고 긴 형태로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을 최소화해 김치 과발효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풀무원 김치는 발효식품의 핵심인 '유산균'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김치 유산균이 포함된 '씨앗유산균'으로 톡톡 터지는 시원함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씨앗유산균'은 김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시원한 감칠맛을 더하는 '만니톨(Mannitol)' 성분과 톡톡 터지는 청량감을 높여준다.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 400g 용기형 제품은 국내 코스트코에 입점하여 전국 코스트코 15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1~2인 가구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용기형 제품 '국내 가구변화와 김치 소비 트렌드에 비추어볼 때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적당한 용량의 포장김치는 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편이다. 통계청의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 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57%를 차지하고, 3인 가구까지 합치면 약 80%에 육박한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우리나라 1인당 김치 섭취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동시에 포장김치 수요는 늘고 있고 김치 선택 시 주요 기대요인으로 편의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시중에 판매 중인 포장김치는 비닐에 담아 판매하는 3~10kg 대용량 제품과 100g 이하 파우치형 제품이 대부분이다. 대용량 비닐포장 제품은 개봉 후 밀폐가 불가능해 다른 용기에 담아야 하고, 파우치형 제품은 주로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곁들여 먹는 용도로 취식 형태가 제한적이다. 한편,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의 400g 용기형 제품은 수출용으로 개발한 '글로벌 김치 패키지'를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5월 전북 익산에 '글로벌김치공장'을 준공하고 이곳에서 생산한 김치를 미국 유통 양대산맥인 월마트(Walmart)와 크로거(Kroger)를 포함한 메인스트림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250만 명의 한인 시장을 넘어 인구 3억3000만 명의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산 김치를 제대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이 글로벌 패키지 제품은 일본, 중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이준화 풀무원식품 김치사업부 CM은 "국내 김치 소비 트렌드는 소용량과 편리함을 동시에 요구하지만,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편리미엄' 패키지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김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2:58: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