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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 정식 출시

동서식품,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 정식 출시 동서식품은 지난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을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선보인 '오레오 레드벨벳' 한정판은 빨간색의 코코아맛 쿠키 사이에 새하얀 크림치즈 크림이 듬뿍 들어간 독특한 제품으로 한정 출시한 100만개가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오레오 레드벨벳은 기존 오레오 대비 크림의 양을 1.5배 늘리고 맛과 향을 강화해 더욱 진하고 달콤한 크림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쿠키에는 치자 열매 등을 사용해 레드벨벳 케이크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을 구현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로 제격이다. 특히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된 오레오 레드벨벳은 한정 판매 기간 동안 접수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크림치즈 크림을 좀더 부드럽고 풍부하게 개선했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한 오레오 레드벨벳은 기존 오레오 보다 한층 진하고 달콤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살려 평소 카페 디저트를 즐기는 2030 여성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의 쿠키'라는 명성에 걸맞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오레오 쿠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레오 레드벨벳의 가격은 전국 할인점 기준 1300원이다. 한편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다. 국내에서는 동서식품이 신제품 '오레오 레드벨벳'을 비롯해 '화이트 크림', '초콜릿 크림', '딸기 크림', '골든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오레오 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11-26 09:2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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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1월 봉사주간 진행…5년째 운영

CJ제일제당, 11월 봉사주간 진행…5년째 운영 CJ제일제당이 11월을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4월과 11월 총 2회 진행되는 '봉사주간'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제도다. CJ제일제당은 1998년 식품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해 왔고, 2015년부터는 이를 극대화하고자 '봉사주간'을 기획했다. 매년 연 2회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부합하면서도 업 특성을 살린 식품 나눔, 환경 정화 등 차별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주간'에서 임직원들은 '찬찬찬 프로젝트', '김장 나눔', '햇반 가드닝'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를 미혼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하는 식품 나눔 활동이다. '소고기 찹쌀구이'와 '제철 새꼬막 무침'을 만들어 미혼모 100여 명에게 반찬을 전달했다. 김장 시즌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는 '김장 나눔'도 진행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김장 나눔'은 전국 사업장 구성원들이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11월 봉사주간 동안 총 11개 사업장에서 40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의 김장 김치를 40여곳의 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 이웃을 돕는 '햇반 가드닝'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햇반 가드닝'은 햇반 용기와 폐목재를 활용해 수직 목재 정원을 만들어 기부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이다. 한달 간 1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만든 '햇반 정원'을 지역 아동센터와 노숙인 쉼터 등에 기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 한해 총 5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업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1-26 09:17: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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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전면 도입

파리크라상,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전면 도입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2020년까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전국 4천 여 개 매장에 도입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생 등급제의 도입은 국내의 대표적인 식음료 프랜차이즈 기업인 파리크라상이 먹거리 안전에 앞장서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리크라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도입을 추진했다"며 "매월 범위를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 4천 여개 매장에 위생등급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별3개)', '우수(별2개)', '좋음(별1개)' 3가지 위생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도로,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등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5월부터 식약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9-11-26 09:13: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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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는 AI 여행 앱 '마이버킷리스트' 등장

수수료 없는 AI 여행 앱 '마이버킷리스트' 등장 AI(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는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신규 여행 앱 '마이버킷리스트'를 론칭하며 여행 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AWS) 공식 웹사이트에서 '글로벌 베스트 케이스'로 등재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탑재된 여행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 마이버킷리스트 관계자는 "마이버킷리스트 이용자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 최대의 가격 혜택과 여행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 모든 것이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온 운영 효율의 극대화에서 기인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업계가 많은 인력을 들여 운영하는 서비스 일체를 인공지능이 대체함으로 국내 최대의 가격 혜택을 앞세운 공격적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다. 마이셀럽스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존 여행 업계가 고수해오던 수수료 관행과 마케팅 방식을 바로잡아 서비스 이용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대폭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전 세계 1위 호텔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공식 제휴를 맺어 모든 숙소를 최저가에 제공하며 추가로 15% 현금 캐시백이라는 놀라운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단독으로 아시아 1위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 액티비티 10% 할인, 유심 및 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신세계 면세점 즉시 할인캐시 100% 지급 등 이용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이용자가 증가할수록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는 소셜 디스카운트 제도를 도입하여 가격 혜택은 물론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플랫폼 실현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마이셀럽스 신지현 대표는 "마이버킷리스트를 통해 여행 취향을 발견하고, 전 세계 1만7000개 도시로 버킷리스트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며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이버킷리스트는 더 많은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9-11-26 07:1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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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5주년' 이케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한국 진출 5주년' 이케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이케아 광명점 오픈과 함께 한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아 고객과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기부 활동과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은 11월 26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 5000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간에 이케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케아의 인기 푸드 제품인 미트볼과 코코넛볼을 함께 구매 시 5000원에 제공하는 스페셜 오퍼도 진행한다. 또한 오픈 이후 지역 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이케아 광명점은 이번 5주년을 맞아 소아 병동 어린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지역 종합병원 5곳에 소프트토이 500개를 전달할 계획이며, 광명시 소하노인종합 복지관 이용자 500명에게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제공한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2017년 두 번째 매장인 이케아 고양점을 오픈하고 2018년 이커머스를 런칭했으며, 올해 12월 이케아 기흥점과 내년 1분기 이케아 동부산점 오픈을 목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채널 리테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코리아의 지난 5년간 성과는 홈퍼니싱에 대한 열정을 가진 우리 코워커들의 노력과 이케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와 함께 행복한 집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많은 고객과 코워커를 위해 더 낮은 가격으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고객을 만나고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이케아 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의 비전 아래, 2014년 12월 18일 국내 최초의 이케아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해 한국 시장에 '홈퍼니싱(home furnising)'이라는 개념을 정착시켰으며, 멋진 디자인과 좋은 기능,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제공해 '집'을 더욱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 한국의 많은 고객들의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2019-11-25 15:5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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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인사 칼바람…롯데에 쏠리는 관심

유통가 인사 칼바람…롯데에 쏠리는 관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기불황이 이어질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유통 대기업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 기업들은 일찍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으며 연말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21일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고강도 인사를 단행하면서 인사 칼바람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신세계그룹, 첫 외부수혈 고강도 인사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이마트는 평년 대비 한 달 정도 앞선 지난달 21일 인사를 단행했다. 실적 부진 문제로 이갑수 대표(1957년생)가 물러나고 강희석 신임대표(1969년생)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의 쇄신을 위해 사상 처음 외부에서 대표를 영입하는 등 고강도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했으며,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마트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경우 오는 12월 임원인사가 발표된다. 이마트와 달리 백화점 부문의 실적이 나쁘지 않은 만큼 대규모 인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로 7년째 신세계백화점을 이끌고 있는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유임이 점쳐진다. 장 대표는 2017년 사드보복 여파로 타 백화점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도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홈퍼니싱 기업 '까사미아'를 인수, 홈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올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百 "60년대생 젊은 경영진 전면에 포진" 현대백화점그룹은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정기 사장단 인사를 25일 전격 단행했다. 한섬 대표이사에는 김민덕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이,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에는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각각 승진 기용됐다. 이들은 모두 60년대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정기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 "그동안 50년대생 경영진의 오랜 관록과 경륜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사업 안정화를 이뤄왔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60년대생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포진시켜, 미래를 대비하고 지속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에 쏠린 눈 이마트와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보다 일찍 임원인사를 단행하자 업계의 시선은 롯데그룹에 쏠리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최근 신동빈 회장의 오너리스크가 해소된만큼 대규모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실적 부진에 시달린 유통부문을 중심으로 12월 중순 대규모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달 30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신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경영 간담회에서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보다 근본적인 전략이 준비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황 부회장은 "과거의 성공방식은 오히려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IT 및 브랜드 강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프라인 유통부문의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점과 e커머스 부문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만큼 세대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유통계열사 최고책임자인 이원준 유통BU장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반적인 유통사들의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나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이 자리를 물려받지 않겠느냐는 하마평도 돌고 있다.

2019-11-25 15:4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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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트, 남성 언더웨어 '슈럭' 광고모델 '슬리피' 발탁

어댑트, 남성 언더웨어 '슈럭' 광고모델 '슬리피' 발탁 안타깝고 마음 아픈 상황을 뜻하는 신조어 '짠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래퍼 슬리피가 패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짠내탈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와 자사의 컬러풀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슈럭(shrug)'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슬리피가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는 데뷔 13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며 극심한 생활고까지 겪고 있는 힘든 시기에 데뷔 후 첫 광고모델 계약에 성공하며 극적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 더구나 업계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의 광고모델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슈럭이 공식 협찬한 tvN D 디지털 예능 '이용진, 이진호의 괴릴라 데이트'의 지난 13일 방송에 슬리피가 절친 딘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슈럭X슬리피' 인연의 발단이 됐다. 이 날 방송에서 시종일관 '예능감 만렙'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던 슬리피가 방송 말미에 공개된 번외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슈럭 광고모델 하고 싶어요"라고 깜짝 발언을 하며 슈럭에 공개 구애를 한 것. 방송 본편에서 슬리피는 게스트로 초대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의욕적으로 나서서 슈럭 홍보를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줘 슈럭 측의 호감을 산 상황이었다. 이에 '괴릴라 데이트' 측에서는 '슬리피 팬티 광고 계약 가나요?'라는 자막까지 달아 슬리피의 구애에 힘을 실어줬고, 방송이 공개된 지 하루도 안돼 유튜브 영상에 슬리피와 슈럭의 멋진 콜라보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수 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어댑트 측은 긴급 논의를 통해 슬리피를 주력 브랜드 슈럭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방송이 공개되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모든 상황이 운명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됐다는 것이 어댑트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슬리피는 다음달 공개 예정인 디지털 CF를 시작으로 슈럭 광고모델로서의 활동을 공식 시작하며, 슈럭이 전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남지우 슈럭 브랜드 디렉터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인간 김성원의 모습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멋진 남성을 위한 언더웨어라는 슈럭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슬리피를 슈럭의 첫번째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면서,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예능 래퍼가 아닌, 감각적인 패션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슬리피의 또 다른 매력을 슈럭 광고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슈럭은 '컬러풀 인사이드(colorful inside)'를 슬로건으로 내건 남성용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다. 천연 소재의 프리미엄 원단과 어떤 체형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로우라이즈 핏, 일반 남성 속옷에서는 보기 힘든 과감하고 경쾌한 컬러가 슈럭의 특징이다. 일주일을 매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4개 및 8개 들이 팬티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슬리피는 2008년 데뷔한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멤버다. 가수이지만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13년 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와 갈등 끝에 결별한 후, PVO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전 소속사에서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해 단수, 단전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 극심한 생활고 겪고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팬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도 전 소속사와의 치열한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2019-11-25 15:14: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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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액상분유를 '트루맘 뉴클래스'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트루맘 액상분유'를 새롭게 선보인 '트루맘 뉴클래스'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저항력 방어인자인 lgG 함량을 모유에 가깝도록 기존 제품 대비 약 5배 증량하고, 모유에 가장 많이 함유된 방어인자인 slgA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토대로 모유단백비율에 맞게 영양성분을 조정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우유지방을 빼는 대신 코코넛유 등의 고품질 식물성유를 더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베타팔미트산과 황금변을 위한 모유 올리고당 3종까지 배합해 뛰어난 영양설계의 프리미엄 액상유아식을 완성했다. '트루맘 뉴클래스'는 ASEPTIC 무균 시스템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며, 전용 멸균 니플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더욱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3단계에서 1단계 180㎖, 2단계 240㎖의 2단계로 변경했으며 분말분유인 '트루맘 뉴클래스'와 통일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및 일동후디스 공식 쇼핑몰인 '후디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외출, 여행, 밤중 수유 등으로 간편한 액상분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모유에 더 가까운 영양설계와 아기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 및 두뇌, 시력구성성분을 더해 더욱 완벽한 액상분유를 선보이게 됐다"며 "뛰어난 휴대성으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활용이 가능해 '육아 필수아이템'으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5 15:0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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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김장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김장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는 지난 22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김장 포장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과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약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해 성북구 장애인 단체 연합회 김장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2번째 김장 봉사를 맞이했다. 봉사단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취약 계층의 상황을 고려해 계절별 맞춤 봉사활동을 기획 및 실천하고 있다"며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삼고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로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지난 2월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요양원 등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bhc치킨은 봉사활동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별 우수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9-11-25 15:06: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