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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K뷰티 전도사로 나서…'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참가

아모레퍼시픽, K뷰티 전도사로 나서…'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참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K뷰티 전도사로 나선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 11월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ASEAN-ROK K-Beauty Festival)'은 아름다움을 매개로 한·아세안의 협력과 번영에 기여하는 뷰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비즈니스 교류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하모니 존(K-Beauty Harmony Zone)'을 운영한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꿈(Dreaming of A MORE Beautiful World)'을 테마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주요 브랜드 및 상생과 동반 성장을 향한 비전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세안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양 지역의 문화 교류에 일조한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의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오페'의 피부 진단 프로그램 및 맞춤형 3D 마스크팩, '메이크온'의 뷰티 디바이스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의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톤28'과 '디어달리아' 등 잠재력 높은 뷰티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기여해 온 동반 성장 노력과 전 세계 여성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소개한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그룹 배동현 대표이사는 "K뷰티는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K-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는 첨병 및 문화 교류의 매개체가 되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과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상생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98년 베트남에서 아세안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해 헤라와 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장 중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중화권의 뒤를 잇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19-11-25 11:2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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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게임하러 갈래?" 롯데마트, 레트로 게임기 'RG350' 발매

"방과 후 게임하러 갈래?" 롯데마트, 레트로 게임기 'RG350' 발매 과거 추억 공략… 레트로 아이템 빅히트 '키덜트/레트로 시장의 강자' 롯데마트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든다. 롯데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몰에서 레트로 게임기 'RG350'을 정식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RG350'은 과거 80~00년대의 다양한 레트로 게임들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용 기기로, 지난 11월 21일 출시됐으며 출시 후 하루 만에 준비 물량 150대가 완판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25일부터 판매를 이어간다. 준비 물량은 총 500대 한정이며,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오는 12월 초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 게임 소프트웨어 불포함) 'RG350'는 3.5인치 IPS화면(LCD의 한 종류)으로 제작돼 시야각이 높아 다양한 각도에서도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질도 선명해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60g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더불어, TF메모리가 지원돼 최대 128G까지 용량 확대가 가능하고, 2500mAh 배터리 내장(6시간 사용 가능), 최대 10W(5V*2A)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외에도 영상/음악 감상, 전자책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RG350'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게임기 충전에 사용 가능한 'USB C타입 충전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동안 레트로 게임기가 가지고 있었던 사후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6개월 간의 A/S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레트로 게임기를 출시하는 것은 사회 전반에 레트로 문화가 확산되면서 게임 시장에서도 어린 시절 즐겁게 했던 게임들을 다시 한번 즐기고자 하는 30~40대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로 인해 소니, 닌텐도, 세가 등 세계적인 게임 회사들 역시 자사의 과거 게임기를 복각해 재출시 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올해 4월에 과거 국내에 처음 출시됐던 한국의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를 복각한 '재믹스 미니'를 출시했으며 500대 한정 수량이 출시 직후 품절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레트로 문화가 키덜트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해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직접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1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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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압력쿠커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멀티압력쿠커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이마트, '일렉트로맨 스마트팟' 출시 이마트가 편리함을 무기로 미국 주부들을 사로잡은 멀티압력쿠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압력솥 방식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만8000원이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은 압력방식으로 찜/탕/국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압력쿠커 제품이다. 압력방식을 채택해 가스레인지 사용시 보다 요리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갈비찜을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이용해 조리할 경우 90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스마트팟을 이용하면 30분으로 충분하다. 일반 압력밥솥과 달리 압력이 필요없는 볶음이나 끓이는 요리의 경우 뚜껑을 연 상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역국을 요리할 때 스마트팟 뚜껑을 연채로 미역과 고기를 볶은 후 그 위에 물을 부어 바로 끓일 수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내솥을 사용해 냄새가 잘 배지 않고, 내솥을 따로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 보온/예약 기능이 있어 밤에 미리 해둔 요리를 아침에 먹는 것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주방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기획했다. 멀티압력쿠커는 이미 미국에서는 대표 소형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상품인 '인스턴트팟'은 2018년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24시간동안 무려 3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라임데이 기간 중 모든 상품군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등극했다. 이 같은 인기에 미국 내에서 2018년 인스턴트팟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228% 성장하는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미국 전기밥솥 시장 규모는 2012년 1억7000만달러였으나 5년만인 2017년에는 2배가 훌쩍 넘는 3억8000만달러로 추산됐다. 기존 국내에서는 멀티압력쿠커를 해외 직구를 통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있었으나, 이마트가 스마트팟을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하면서 번거로운 절차 없이 국내에서도 멀티압력쿠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장효영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압력방식이 다양한 한식에 어울리는 만큼 멀티압력쿠커가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새로운 주방가전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11-25 11:0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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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가 오는 27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낮춰 리뉴얼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소주를 가볍게 즐기며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저도화 트렌드에 따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디자인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라벨의 바탕색을 밝게 하는 등 젊은 느낌으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전국구 소주 주력 제품의 알코올 도수가 16도 대로 내려간 것은 '처음처럼'이 처음"이라며 "'부드러움'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을 통해 소주시장에서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뉴얼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첫 번째 캠페인 '만드니까'는 처음처럼을 만드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처음처럼의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처음처럼이 대한민국 소주임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모델 '수지'와 함께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2006년 21도 제품이 주를 이뤘던 국내 소주시장에 '20도 처음처럼'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소주를 각인시켰다. 또한 2007년부터는 도수를 19.5도로 낮추고 이효리와 '흔들어라 캠페인'을 진행해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으며, 2014년 초에는 7년 만에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18도 소주'를, 2018년에는 '17도 소주'를 출시하면서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11-25 10:4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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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및 옥외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마라톤 풀코스 4시간 안에 완주하기' 등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열정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해당 내용을 맥심 티오피의 온·오프라인 광고로 제작하여 송출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응모를 위해서 본인 사진과 개인적인 목표를 공개해야 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의 기간 동안 운동, 취업, 공부 등 다양한 2만3000여건의 열정 다짐 응모가 이뤄졌다. 응모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의 열정 다짐이 담긴 광고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 유튜브, 포털 배너, 버스, 지하철,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70명에게는 개인의 열정 다짐을 새긴 배너, 수건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또한 실제 열정광고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몇몇 소비자들의 열정다짐이 현실로 지켜져 프로모션의 진정성이 더해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4년부터 맥심 티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열정'을 키워드로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공감하는 '열정'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T.O.P와 '열정'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다희 동서식품 매니저는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혼자서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다짐을 모두에게 공개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하여 맥심 티오피의 아이덴티티인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는 '열정'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다양한 삶의 순간을 응원해 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1-25 10:3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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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이거커스 기업 티몬이 영업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티몬은 업계 최초로 시간단위로 단축하고 파격 할인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에 있어 신기록을 세웠다. 티몬이 11월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전한 결과 1일 하루 매출은 직전 최대 매출이었던 10월 1일 퍼스트데이를 뛰어넘어 최대치를 경신했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상품을 기획과 판매 전반에서 활약하는 상품기획자, 즉 MD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MD 신입 채용을 수시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4000만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운영한다. 수시MD채용과정은 'MD패스트트랙'이다. 기존 MD신입공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AMD-수습MD) 우수 성과자들을 중심으로 정규직 신입MD로 전환한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상품기획자를 보조하는 AMD와 수습 MD과정을 각각 3개월씩 거치며,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목표치를 달성해야만 정규MD가 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직원은 1~2개월 만에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MD패스트트랙을 통해서 티몬 정규직 MD가 되면 4000만원의 초봉을 받게 되며, 입사 후에도 성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MD관련 보상에 있어 직급과 연차보다 실력 우선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보상이 아닌 과정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위해 매출액이나 구매수량, 수수료액뿐 아니라 신규 파트너수, 신규 고객수 등 37개의 지표를 개발해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다방면의 평가가 되도록 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트랜드가 빠른 타임커머스 티몬의 핵심인 MD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MD패스트트랙을 통해 채용된 티몬 MD들은 모바일커머스 최고의 MD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초봉 4000만원 및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0:3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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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는 2020년까지 전국 레스토랑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마이 보이스' 제도를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 반영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식품 안전 및 매장 청결과 관련한 고객들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레스토랑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기관의 점검도 받았다. 또한 지난 19일 전국 310여개 레스토랑에서 '주방 공개의 날'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내·외부 평가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는 '식품 안전에 대해선 안심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다. 하지만 매장 청결 관리 분야에선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강화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등 추가적인 조치를 더해 나가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기존에도 '한국식품안전협회' 등 외부 기관의 불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이에 더해 전국 직영·가맹점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신청해 2020년 내 전 레스토랑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마이 보이스(My Voice)'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레스토랑 운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 보이스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레스토랑의 환경 및 운영에 대해 평가하고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소통 창구이다. 기존에는 QR코드를 통해 마이 보이스에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날부터는 맥도날드 공식 앱에 마이 보이스 기능을 추가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마이 보이스를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의견은 레스토랑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레스토랑 관리자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상급자와 공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들을 레스토랑에 초청해 식재료 품질과 관리, 주방 시스템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전국 레스토랑에서 연중 상시 시행하되, 상·하반기에 한 번씩 전국 규모로 확대 실시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레스토랑 관리에 더욱 힘써서 언제든지 안심하고 저희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객관적인 외부 인증을 통해 고객 안심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과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2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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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김치날치알밥'과 '불닭마요덮밥'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햇반컵반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햇반컵반은 좋은 원재료 사용과 4무(無)첨가로 맛 품질과 안심도를 높이고 트렌디한 외식 메뉴로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좋은 반응과 함께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실제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 매출은 지난해 95억원에서 올해는 10월 말 누적 기준으로 240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햇반컵반 전체 매출 중 프리미엄 제품 비중도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컵반 전체 매출에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한 자릿수 미만이었는 데, 올해는 25% 비중까지 올랐다.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이 햇반컵반 전체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높아진 소비자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상온 복합밥 시장 성장 견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햇반컵반 김치날치알밥'은 국내산 김치에 날치알과 단무지를 잘게 썰어 넣은 김치날치알밥소스와 함께 김자반과 참기름을 동봉해,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햇반컵반 불닭마요덮밥'은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매콤한 불닭소스에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고소하고 매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낙지콩나물비빔밥, 버섯곤드레비빔밥, 버터장조림비빔밥,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설렁탕밥, 닭곰탕밥까지 모두 9종을 갖추게 됐다. 기본 메뉴 제품 15종을 더하면 국밥, 비빔밥, 덮밥, 탕 등 햇반컵반 메뉴는 총 24종이다. 임동혁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팀장은 "햇반컵반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햇반컵반은 2015년 4월 출시 후 가정식 메뉴부터 트렌디한 외식 메뉴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지난해 연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9월 말 기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장 점유율 70%대로 1위를 유지하며 상온 복합밥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9-11-25 09:2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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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라면 오리지널·매운맛 리뉴얼 출시

삼양식품, 삼양라면 오리지널·매운맛 리뉴얼 출시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이 한층 깊어진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삼양식품은 맛과 디자인을 개선해 '삼양라면 오리지널'과 '삼양라면 매운맛'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워진 삼양라면 오리지널은 소고기 풍미가, 매운맛은 햄 풍미가 보강돼 국물맛이 더욱 진해졌다. 특히 매운맛 제품에는 기존에 없었던 햄맛 후레이크를 넣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삼양라면 고유의 햄맛을 강조했다. 청양고추, 후추 등의 함량도 조절해 햄맛과 잘 어울리는 칼칼한 국물을 완성했다. 패키지는 한층 간결하고 심플해졌다. 두 제품에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되 '오리지널', '매운맛' 문구와 색상을 활용해 맛 차이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상단에 'New 더욱 맛있어진!'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있어 리뉴얼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리뉴얼된 삼양라면(오리지널, 매운맛)은 봉지면으로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810원이다. 용기면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햄맛 등 소비자들이 삼양라면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과 이미지를 반영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새로워진 삼양라면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09: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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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가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박라면'의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글로벌 할랄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대박라면' 론칭 시 첫 선을 보인 '김치찌개'와 '양념치킨' 2종은 400만개, 올해 3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 부트 졸로키아를 넣어 한정 판매한 '고스트 페퍼'는 80만개, 10월 중남미 대표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를 넣어 출시한 '하바네로 김치찌개'와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2종은 30만개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고스트 페퍼' 20만개, '하바네로' 2종 40만개 등 총 60만개의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에서 더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에서 '대박라면'의 인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독점판매 중인 '하바네로' 2종의 판매처를 내년부터 자이언트(Giant), 이온(Aeon) 등 현지 주요 대형마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타 아시아 국가에서도 빗발치는 '대박라면'에 대한 호평을 발판 삼아 수출국가와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국에는 지난 11일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고스트 페퍼' 20만개 가운데 10만개가 일주일 만에 팔린 점에 주목해 잔여물량 10만개의 완판이 예상되는 12월초에 맞춰 추가물량 20만개를 중국으로 선적한다. 또 싱가포르는 지난 10월 수출한 '고스트 페퍼' 10만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고스트 페퍼' 6만개와 '하바네로' 2종 14만개 등 20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대만에는 지난 6월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5만개를 수출한 데 이어 내년 1월부터 '하바네로' 2종의 수출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태국은 11월부터 '고스트 페퍼' 10만개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부 탄도 10월 테스트 판매한 '고스트 페퍼' 5000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4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SNS에서 대박라면에 대한 관심과 맛에 대한 호평이 확산되며 수출국도 늘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7년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현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고 동남아 할랄푸드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할랄시장 안착을 위한 첫 제품으로 '대박라면'을 육성한 후 스낵, 소스 등 다양한 한국식할랄푸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할랄 시장을 개척해 간다는 목표다.

2019-11-25 09:19: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