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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엣지', 프리미엄 아우터 매진 행렬…올해 1800억 간다!

CJ 오쇼핑 '엣지', 프리미엄 아우터 매진 행렬…올해 1800억 간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엣지(A+G)'가 올 가을겨을(F/W)시즌 흥행에 힘입어 누적 주문금액 14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프리미엄 소재에 팝 컬러(채도가 높은 화려한 색)를 더한 아우터가 줄줄이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 속도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주문금액 18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엣지는 11월부터 프리미엄 아우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성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엣지가 선보인 '테디베어 폭스(FAUX) 무스탕'은 첫 방송에서 30분 만에 약 5500개 이상 판매되며 5억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동물성 소재를 거부하는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폴리에스터 원단 100%의 '페이크 퍼(Fur)'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코코아브라운·카멜 외에도 로열블루·로즈핑크 등의 주요 사이즈가 모두 완판됐다. 초록, 보라 등 기존 겨울 아우터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던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엣지 르네 솔리드 울 블렌디드 코트'는 지난달 4000벌 가까이 판매되며 11억원이 넘는 주문실적을 기록했다. 11월부터는 세계 3대 구스로 꼽히는 헝가리 구스를 활용한 아우터를 줄줄이 선보인다. 한편, 엣지는 지난 2011년 CJ ENM 오쇼핑부문과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협업해 론칭한 단독 패션 브랜드다. 론칭 이듬해인 2012년 연 주문금액 300억원을 기록한 후, 5년 만에 연 주문금액 900억원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해엔 해외 프리미엄 소재 제품군 확대, 유명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에 힘입어 연 주문금액 1500억원을 기록, CJ오쇼핑 연간 히트상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미희 CJ ENM 오쇼핑부문 엣지 셀 팀장은 "지난해까지 무채색의 일자형 아우터가 주류였다면, 올해는 화려한 색감의 A라인 제품들 인기를 끌고 있어 이에 발맞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며 "10만원 이하 팬츠류부터 100만원대 프리미엄 아우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TV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5 10:5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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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네이쳐사운드 시리즈 2탄 캘리포니아메를로 출시

GS리테일, 네이쳐사운드 시리즈 2탄 캘리포니아메를로 출시 미국 대표 와이너리 '펫저'와 협업…메를로 와인 1만원대 GS리테일은 지난 4일 '네이쳐사운드(The Nature Sound)' 와인 시리즈 2탄 네이쳐사운드캘리포니아메를로(이하 캘리포니아메를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쳐사운드는 GS리테일이 '자연을 담은 와인' 콘셉트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와인 시리즈다. 네이쳐사운드 시리즈의 첫 상품인 네이쳐사운도호주쉬라즈(이하 호주쉬라즈)가 지난해 출시 후 1년만(18년9월~19년9월)에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기록하고 와인 분류 매출 순위 1위(10월 기준)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내자 두번째 시리즈인 캘리포니아메를로가 기획된 것이다. GS리테일이 이번에 선보인 캘리포니아메를로는 체리, 블루베리향과 커런트(Current)향, 오크통의 바닐라향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탄닌(떫은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쉽게 즐길 수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캘리포니아메를로를 위해 미국 유명 와이너리인 펫저(PETZER)와 협업했다. 펫저는 미국에서 가성비는 물론 품질까지 인정받아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된 바 있다. 덕분에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메를로 와인을 가성비까지 갖춘 1만원대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메를로에는 캘리포니아의 랜드마크인 '금문교'를 영상으로 담아 제작된 QR코드가 라벨에 삽입됐다. 와인 음용 시 영상을 재생하면 마치 현지에서 와인을 마시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GS슈퍼마켓의 새로운 이름)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2병 구매 시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2019년 햇와인 '보졸레누보조르쥬뒤베프'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 행사에는 보졸레누보조르쥬뒤베프 2병과 바우하우스 우드플레이트 1개로 구성된 기획 세트가 준비됐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GS25 점포를 방문해 보졸레누보조르쥬뒤베프를 사전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행사는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한편, 와인 매출은 11월부터 큰 폭으로 상승한다. GS리테일이 지난해(18년 1~12월) 편의점(GS25) 와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월 대비 11월 와인 매출은 2.2배 , 12월 매출은 3.1배 상승했고 11월~2월 4개월간의 와인 매출이 1년 와인 매출 비중의 50.1%를 차지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GS리테일은 와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연말연시에 맞춰 선보인 캘리포니아메를로, 보졸레누보조르쥬뒤베프가 와인을 즐기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끌며, 와인 매출의 더 큰 상승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05 10:4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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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코스맥스와 MOU "K-뷰티 세계화 박차"

뉴스킨, 코스맥스와 MOU "K-뷰티 세계화 박차" 신규 제품 개발 및 글로벌 판매 확대 강화 예정 뉴스킨 코리아는 글로벌 본사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가 지난 4일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 코스맥스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코스맥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조지훈 뉴스킨 코리아 대표이사와 케빈 풀러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제품 및 브랜드 부문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킨은 글로벌 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화장품 ODM 선도 기업인 코스맥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뉴스킨은 지난달 코스맥스와 함께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갈바닉 라인에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는 한국을 허브로 뉴스킨의 글로벌 시장을 통해 폭넓게 판매되면서 국내 제조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색조 제품이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코스맥스와 공동으로 '뉴컬러(Nu Colour)' 라인의 개발 협력을 증대해 왔다. 특히 한국에서 쿠션 파운데이션의 선풍적인 인기에 따라 지난 해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쿠션' 라인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각 글로벌 시장의 피부 톤과 컬러감에 맞는 글로벌 파운데이션 라인을 오는 2021년 론칭하기 위해 코스맥스와 함께 개발 중에 있다. 아울러 남성 화장품의 수요가 높은 한국에서 디비던즈 라인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판매 확대를 준비 중이다. 조지훈 뉴스킨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 시장의 강력한 글로벌 뷰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을 주축으로 한 제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며 "코스맥스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뉴스킨을 통한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뉴스킨의 글로벌 성장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K뷰티의 확산을 위해 양사가 Win-Win 하게 될 것"이라며 "높은 기술력으로 뉴스킨의 신제품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5 10:3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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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배달의민족ㅋㅋ도넛' 출시

던킨도너츠, '배달의민족ㅋㅋ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협업하여 '배달의민족ㅋㅋ도넛'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배달의민족ㅋㅋ도넛'은 배달의민족이 올해 개최한 'ㅋㅋ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됐다. 한글 자음 'ㅋ' 모양의 도넛에 다크 초콜릿을 토핑해 달콤한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 해당 신제품은 던킨도너츠 매장과 배달의민족 앱에서 11월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던킨도너츠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7일까지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배달의민족ㅋㅋ도넛'을 포함해 '뉴욕크림치즈 필드', '노르망디버터크림 필드'로 구성된 '배달의민족ㅋㅋ도넛퍀(4개입)'을 3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까지는 매장을 방문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던킨 3000원 할인', '배민 첫주문 7000원 할인' 쿠폰이 담긴 '배달의민족 1만원 할인쿠폰팩'을 증정한다. 오는 8일까지 배달의민족 앱에서 던킨도너츠 제품 1만원 이상 배달 주문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던킨도너츠는 '배달의민족ㅋㅋ도넛' 출시를 적극 알리기 위한 바이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달의민족 캐릭터 '배달이'가 등장해 던킨도너츠 '배달의민족ㅋㅋ도넛' 출시를 알린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배달로 던킨도너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배달의민족 협업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피앱, 배달의민족 등 모바일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5 10:0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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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2월 31일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다운' 개최

오비맥주, 12월 31일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다운' 개최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2020년 1월 1일 오전 6시까지 동대문 DDP에서 '20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다운'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년간 매회 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청춘들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해온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2019년 최고의 정통 EDM 페스티벌 형태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로 새롭게 청춘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국내외 최정상의 EDM 아티스트 총 30개 팀이 참여해 장장 12시간에 걸쳐 논스톱 공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도어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세계 최정상의 EDM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카운트다운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다운' 공연은 국내 대표 페스티벌 제작사인 BEPC탄젠트와 CJ ENM이 공동 주최하고 카스가 후원한다. 이날 주관사에서 공개한 'CBP 월드카운트다운'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세계 최정상의 DJ인 '옐로 클로', '살바토레 가나찌', '쿠라', '이비스비' 등이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옐로 클로는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 DJ 듀오로 최근 각종 국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보스니아 출생의 스웨덴 DJ인 살바토레 가나찌는 투모로우랜드, EDC 라스베이거스, 울트라 마이애미 등 세계 빅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DJ다. 포르투갈 대표DJ로 강력한 비트와 드롭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꽃미남 DJ 쿠라는 매년 179개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팬이 투표에 참여하는 디제이 맥 탑 100(DJ MAG TOP 100)에서 40위를 기록한 인기 DJ다. 벨기에 EDM씬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비스비는 세계 3대 EDM 페스티벌 중 하나인 투모로우랜드에서 올해로 4년째 대표 스테이지 중 하나인 'V세션'을 맡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다. 남은자 오비맥주 카스 부사장은 "지난 4년간 한여름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던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올해는 청년들을 위한 국내 대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세계 최정상급의 EDM DJ 들의 음악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온 2019년 한 해를 자축하고 2020년 새해도 열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CBP 월드카운트다운'은 신분증을 지참한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10월 25일 오픈한 블라인드 티켓의 준비수량은 2시간 만에 매진됐다. 추가 출연자 및 티켓 오픈 등의 자세한 내용은 월드카운트다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5 10:0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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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가성비 높인 '오리온 웨하스' 출시

오리온, 가성비 높인 '오리온 웨하스' 출시 오리온은 기존 판형 웨하스의 가격을 인하해 가성비를 높인 '오리온 웨하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 웨하스는 가성비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60g 규격을 편의점가 기준 900원에 선보인다. 기존에 판매했던 '프렌치 웨하스' 대비 그램당 가격을 15% 가량 저렴하게 낮춘 것이다. 오리온은 가벼운 식감과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맛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웨하스를 가성비도 높인 만큼, 학생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로 취식 편의성이 높은 '오리온 미니 웨하스'와 네겹 제품인 '오리온 웨하스-미니'등 웨하스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힐 계획이다. 오리온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속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재출시된 '치킨팝'은 기존 대비 10%양을 늘린 점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10대들에게 각광받으며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4월에 출시한 '섬섬옥수수'도 그램당 가격 등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500만 봉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램당 가격을 인하한 실속형 웨하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5 09:5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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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직구 무선 이어폰 소비자불만 급증"

소비자원 "해외직구 무선 이어폰 소비자불만 급증" 해외직구를 통해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과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접수된 해외직구(구매·배송대행 포함) 무선 이어폰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15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19년에는 상반기까지 119건이 접수돼 2018년 전체 소비자불만 28건보다 4배 이상 급증했는 데,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해외직구가 많은 경향을 고려할 때 관련 소비자불만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불만 내용을 분석한 결과, '품질불량'과 관련된 불만이 66건(42.6%)으로 가장 많았고, 미배송·배송지연 등 '배송관련' 45건(29.0%), '사업자 연락두절·사이트 폐쇄' 24건(15.5%) 등의 순이었다. 특히 '품질불량'과 관련된 소비자불만은 2018년 상반기 5건에서 2019년 상반기 49건으로 급증했다. 소비자가 제품 하자로 교환이나 환급을 요구했으나 정해진 기간 안에 하자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사업자가 처리를 거부한 사례가 많았다. 거래금액이 확인된 109건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이 44건(40.4%)으로 가장 많았고, '15만원 이상'이 34건(31.1%)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해외직구로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가성비 좋은 저가 상품과 성능이 우수한 고가 상품으로 양분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한편 거래금액이 '5만원 미만'인 44건 중 35건은 중국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샤오미'와 'QCY'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불만이었고, '15만원 이상'인 34건 중 16건은 미국의 '애플' 제품 관련 불만이었다. 글로벌 최대 쇼핑시즌인 중국 광군제(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를 앞두고 무선 이어폰 해외직구 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은 무선 이어폰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을 이용할 것 ▲제품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사업자에게 알릴 것 ▲계약 미이행, 가품(소위 '짝퉁') 배송, 미배송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증거 자료를 모아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19-11-05 09:55: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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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두 번째 '모나미 153 스마트펜' 출시

모나미, 두 번째 '모나미 153 스마트펜' 출시 모나미가 두 번째 '모나미 153 스마트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나미 153 스마트펜'은 지난 1월 출시한 네오스마트펜 '모나미 에디션' 완판에 힘입어 모나미 153 1.0㎜ 볼펜의 노란색 바디와 검정색 노크의 색상을 적용한 두 번째 스마트펜이다. 모나미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펜에 모나미만의 특별한 감성과 153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완성시켰다. 스마트펜은 종이에 쓴 글을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겨주는 제품으로, 펜에 내장된 광학센서가 필기를 디지털로 변환해 스마트 기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사용법은 간편하다. 스마트 기기에 네오노트 앱을 다운로드 및 실행시키고 스마트펜과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 인식 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전용 노트에 자유롭게 필기하면 된다. 앱이 작동하지 않을 때도 사용 가능하며 이후 연결 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모나미 153 스마트펜은 프리미엄 제품에 사용되는 0.8㎜의 검정색 볼펜심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패키지는 모나미 153 스마트펜 본품과 전용 노트 1권, 리필용 볼펜심 3개, 충전용 USB 케이블, 153 한정판 배지 1개로 구성됐다. 본 제품은 11월에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3주간 단독 판매한다.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1일부터 30일까지는 본 판매를 한다. 12월 1일부터는 모나미 스토어 전 지점과 모나미 온라인몰, 핫트랙스, 예스24, 텐바이텐, 네오스마트펜 공식 사이트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소비자가격은 14만9000원이며, 11월 동안 29CM에서는 할인가 1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모나미 마케팅 관계자는 "고도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소중히 여기는 모나미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서도 제 가치를 빛내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9-11-05 09:45: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