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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한피부과학회,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대한피부과학회,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Particulate Matter & Skin Health)'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화여자대학교 김용표 교수는 '한국의 미세먼지 완화 및 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조소연 교수는 '장벽이 파괴된 피부에서 도시 미세먼지의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 김형준 박사(수석 연구원)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부작용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해결책에 대해 크게 세가지 범주로 나눠 발표했다. 김 박사는 미세먼지의 피부 부착 정도를 측정한 데이터를 통해 화장품을 개발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인공 피부의 모공을 활용해 미세먼지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모공이나 각질 등에서도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 및 진정 시켜주는 솔루션까지 발표하며, 전방위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피부과 학회인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이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과의 관계, 해결책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전세계 고객들의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1:4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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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그 시절 그 감성 청춘소주 '무학' 출시

무학, 그 시절 그 감성 청춘소주 '무학' 출시 무학은 창립 90주년을 맞아 옛 감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하고 맛에 새로움을 더한 청춘소주 '무학(舞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트로(New+Retro) 제품 '무학'은 과거 소주세대의 정통 디자인을 반영하되 저도 소주 시장을 개척했던 무학의 새로운 다짐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담았다. 중장년층에는 과거 무학 소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층에는 TV를 통해 접하던 주향마산의 무학소주를 선보이고 뉴트로의 트렌디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학은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의 병에 실버 왕관의 은은한 멋을 입혀 그 시절 그 감성을 청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상표는 옛 상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옛 감성 그대로 한문과 한글을 함께 사용했으며 한자로 표기된 무학을 중심으로 브랜드명 춤출 무(舞), 학 학(鶴) 춤추는 학을 담아 날아오르는 학을 삽입해 1929년부터 시작된 90주년의 무학이 100년 기업으로 날아오를 각오를 더했다. 무학의 주질은 순한소주(16.9) 시장을 선두로 개척한 무학의 정통성 있는 기술력으로 과당은 빼고 식물에서 추출한 최고급 첨가물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무학은 과거 1970년대부터 소주는 무조건 25도라는 인식을 깨고 일찍이 저도주 시장을 개척해내며 국내 저도 소주시장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청춘소주 무학은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의 저도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젊은층에게는 또 다른 신선한 경험을 전할 것"이라며 "무학은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제품, 마케팅 활동으로 주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4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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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광림 컨소시엄, 남영비비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쌍방울·광림 컨소시엄, 남영비비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남영비비안의 새 주인이 쌍방울이 될 전망이다. ㈜쌍방울과 ㈜광림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토종 여성 속옷 기업인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지난 7월 라자드 코리아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경영권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입찰에는 쌍방울 등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 회사 및 사모펀드(PEF)등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쌍방울과 광림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 매각 대상은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지분율 23.8%)을 비롯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58.9%와 자회사의 지분 등이다. 남영비비안은 고(故) 남상수 회장이 1957년 설립한 회사로, 62년 역사를 이어온 토종 속옷 기업이다. 대표여성 속옷 브랜드인 비비안을 중심으로 비비엠, 마터니티, 젠토프, 수비비안, 로즈버드, 판도라, 드로르 등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유니클로 등 저렴한 해외 브랜드의 공세로 성장세가 줄어들자 매각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쌍방울과 광림 컨소시엄이 62년 전통의 여성 속옷 명가인 남영비비안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쌍방울과 함께 남녀 토탈 속옷 브랜드로 국내외 내의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원가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등 광림의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수출시장 다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원활한 인수를 위해 후속 절차를 마무리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40: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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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카카오프렌즈, 핼러윈데이 협업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카카오프렌즈, 핼러윈데이 협업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 등 시즌 한정 제품 30여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달콤살벌한 파바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라이언으로 장식한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라이언과 티라미수 고스트 빌리지' ▲마법사로 변신한 '라이언'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부드러운 당근 케이크 '마법사 라이언과 함께 해피 핼러윈' ▲귀여운 라이언과 어피치를 디자인에 반영한 '티라미수 미니', '순수(秀)우유 미니케이크' 등이다. 유령, 미라, 호박 등 다양한 핼러윈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표현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진한 쇼콜라 풍미의 화려한 핼러윈 케이크 '핼러윈 파티 인 초코 빌리지' ▲귀여운 핼러윈 미라 모양의 까망베르 치즈 미니케이크 '해피 핼러윈 머미(mummy) 미니케이크' ▲귀여운 유령 얼굴을 형상화한 '오싹한 슈크림빵' ▲에멘탈치즈 스프레드를 거미줄 모양으로 얹은 '오싹한 스파이더 데니쉬' ▲손가락 유령을 익살스럽게 재현한 '오싹한 핑거 치즈스틱' 등이다. 신선한 원료로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도 핼러윈 풍으로 꾸몄다. ▲기존의 리코타 샐러드에 단호박을 더해 '핼러윈 단호박 샐러드' ▲핼러윈 한정 패키지에 담은 '3가지맛 굿모닝 샌드위치'다. 이외에도 귀여운 핼러윈 바구니 안에 유령, 호박 디자인을 적용한 사탕과 초콜릿을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핼러윈 파스텔 캔디', '스윗 펌킨 초콜릿' 등도 내놓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국적인 축제로 여겨졌던 '핼러윈데이'가 한국에서도 보편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이번 시즌은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국민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32: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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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신한카드, 100만 고객 사은 행사

홈플러스-신한카드, 100만 고객 사은 행사 홈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만든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온라인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포인트 적립 조건과 한도를 없애고 홈플러스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신용 2%, 체크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가맹점에서 결제해도 최대 0.5%(신용 0.5%, 체크 0.1%)를 적립해 주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제공하는 카드다. 특히 적립 포인트는 홈플러스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렌터카, 주유소, 뷰티숍, 테마파크, 쇼핑몰 등 신한카드와 OK캐시백 전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편의성으로도 입소문을 타며 출시 2년 반 만에 발급 카드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이 기간 신용카드 신청 고객(재발급 포함)에게 '미니언즈' 디자인 한정판 마이홈플러스카드를 발급해주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고 100만 포인트(100만원 상당)를 제공하는 스크래치 행사를 연다. 전단 상품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1등(1명)에게는 100만 포인트, 2등(10명)에게는 10만 포인트, 3등(10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그 외 모든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e-스크래치 쿠폰도 제공해 1등(10명)에게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권, 2등(40명)에게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그 외 모든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2주간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전단 상품 구매 시에는 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후 처음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최대 50%, 최대 2만원을 캐시백으로 되돌려준다. 이정민 홈플러스 금융서비스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는 유통?금융의 시너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1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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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우체국쇼핑과 전국 팔도 인기 특산물 판매

G마켓, 우체국쇼핑과 전국 팔도 인기 특산물 판매 G마켓이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 지원에 나섰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전국 각 도 별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국 우수상품 팔도유랑전'을 21일 오픈한다. 특산물부터 산지직송 농축산물, 지역 대표 음식 등을 각 도 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팔도 중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7일까지 '전라북도편'을 진행한다. 전라북도의 우수 먹거리 총 50여종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우선, '오늘의 슈퍼딜' 코너를 열고 인기 상품을 엄선해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21일은 '진안 마이산 구운계란(60알)'을 5천개 한정수량으로 9490원에 선보인다. 맥반석에서 구웠고, 살충제 걱정 없는 계란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이어 22일은 ▲무주 반딧불 사과즙을, 23일은 ▲부안 새우장을, 24일은 ▲김제 토마토를, 25일은 ▲정읍 신동진 햅쌀, 26일은 ▲임실 우렁이살, 27일은 ▲전주 오리주물럭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전라북도 인기 상품'도 할인가에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익산 꿀고구마 베니하루카(3kg) ▲부안 새우장(1kg) ▲완주 한우 갈비살(200g)을 비롯해 '농축산물' 코너에서는 ▲순창 옥광밤(1kg) ▲혼합보리(2kg을, '반찬 및 간편식' 코너에서는 ▲순창 전통쌈장(350g) ▲진안 메추리알 장조림(1kg) 등을 선보인다. ▲청아 팩포장 귀리가루 (30gX10팩) ▲정읍 콩미인 스틱포장 청국장가루(5gX30개) 등 아이들 간식, 어른들의 식사대용으로 좋은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우체국쇼핑'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플랫폼사업실 문용찬 매니저는 "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 농가와 판매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소비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1 11: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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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그 상품, CJ 오쇼핑 '쇼크라이브'에서 팝니다!

드라마 속 그 상품, CJ 오쇼핑 '쇼크라이브'에서 팝니다! 드라마 콘텐츠가 쇼핑 방송 안으로 들어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콘셉과 연계한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의 특집 방송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품이 드라마 콘텐츠에 들어가는 PPL 사례는 많이 볼 수 있지만, 드라마 콘텐츠가 커머스 영역에 들어가는 건 드문 시도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드라마의 콘셉을 활용해 자사의 모바일 생방송, T커머스 등 채널별 커머스 플랫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판매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Jmall 앱을 통해 나흘 간 하루 1시간씩 방송될 쇼크라이브의 '뻔펀' 프로그램에서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운영하는 이색 쇼핑 전문몰 '펀샵(FUNSHOP)'의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은 '링거워터 링티', '커블체어와 베리데스크', '아미로거울', '청년떡집' 등 총4개다. 프로그램 서브 타이틀은 '팝니다 천리마 펀샵'으로 드라마를 연상시키게 했다. 현재 펀샵과 청년떡집은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브랜드 매대를 노출하는 PPL을 진행 중이다. 이번 쇼크라이브 방송은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천리마마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집중한다. 방송을 진행하는 유인석 쇼호스트가 천리마마트의 영업비법을 파헤친다는 콘셉으로 실제 드라마 세트장에 방문해 홍보 영상들을 촬영했고, 방송 중에도 드라마 주요 인물 따라하기,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 드라마와의 연결 요소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송 박스에도 드라마 콘텐츠를 입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소비자들이 받아 볼 펀샵 상품의 박스에 천리마마트의 이미지를 그려 넣었다. 지난 달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배송 박스에 있는 천리마마트 글자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의 '펀샵TV' 프로그램과도 드라마를 연계시켰다. 금요일 밤 12시 펀샵TV 시작 전 드라마 속 그 아이템이라는 약 5분 길이의 광고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쇼호스트가 천리마마트를 배경으로 배우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상품을 소개한다. 인터넷몰인 CJmall과 펀샵 사이트에서도 천리마마트와 연계한 기획전이 운영되고 있다. 펀샵과 드라마 간 공동 마케팅도 활발하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쌉니다 천리마마트 본방 화면에서 글자 '본'이 찍힌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후, tvN 드라마 인스타그램 본방 사수 이벤트 게시판에 본인이 등록한 글의 주소와 펀샵 아이디를 댓글로 남기면 매주 1명을 추첨해 최대 20만원까지 펀샵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상품을 결제해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당첨자는 매주 별도 제작하는 유튜브용 영상을 통해 발표한다. 영상에서는 드라마 컨셉을 빌려 왕의 복장을 한 사람이 등장해 당첨자 아이디를 공개한다. 드라마와의 연계성을 높여 관심을 모으려는 전략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콘텐츠커머스팀 김태영 팀장은 "드라마 콘텐츠가 쇼핑 플랫폼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당사가 차별화된 콘텐츠커머스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나의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와 커머스와의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1:0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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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4만명 갤러리, CJ제일제당 '비비고' 맛보고 즐겼다

더 CJ컵 4만명 갤러리, CJ제일제당 '비비고' 맛보고 즐겼다 "한식을 경험한 적이 없다 보니 갤러리들이 많이 주문하는 음식을 지켜본 후 잡채를 선택했다. 처음 먹어보는 당면의 맛은 탱글한 식감이 좋았고 색도 다채로웠다. 풍성하게 담긴 야채와 고기, 면의 궁합이 특별했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매료돼 2번이나 주문해 먹었다." 지난 20일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제 3회 'The CJ CUP(더 CJ컵)'을 방문한 호주인 갤러리 사이먼 트로이 씨는 "직접 현장에서 요리를 만든 게 아니라 비비고 제품을 활용했다는 말에 정말 깜짝 놀랐다. 호주에도 이런 제품이 판매되면 자주 즐겨 먹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더 CJ컵'에서 다양한 '비비고' 메뉴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회장 내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 플라자 2곳에 비비고 컨세션부스인 'Taste bibigo(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고, 4만명이 넘는 갤러리들이 곳곳에서 '비비고' 메뉴를 즐겼다. 매출도 지난해 대비 250% 이상 뛴 것으로 집계됐다. '테이스트 비비고'에서는 제주의 식재료와 '비비고'를 활용한 핑거푸드와 한식 정찬 형태의 반상 등이 판매됐다. 지난해 인기 메뉴였던 '비비콘'을 비롯해 '비비고 모둠잡채', '왕교자프라이즈', '수교자 만둣국', '비빔김밥', '비비고' 한상차림 등 다양한 한식을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모둠잡채'는 외국인 갤러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케이푸드(K-FOOD) 인기 메뉴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PGA 한정 메뉴인 '콘도그(K-orndog)'도 인기를 끌었다. 이 메뉴는 '한국식 콘도그(Korean Corn dog)'라는 콘셉트로, 빵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추장 소스로 맛을 차별화했다. 익숙한 메뉴에 색다른 소스 맛으로 첫 날부터 불티나게 판매됐다.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박정윤 CJ제일제당 비비고팀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메뉴와 더불어 PGA 투어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에서 검증된 '비비고 모둠잡채', '콘도그'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갤러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에 걸맞게 앞으로도 한국 식문화를 전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앞세워 '제 3회 더 CJ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미국에서 2035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비비고' 글로벌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더 CJ 컵' 기간에 맞춰 미국 NBC 골프 채널에 방송됐다. '더 CJ컵' 대회 중계를 통해 노출되는 '비비고' 홍보 효과에 TV 광고까지 연계하며 전세계에 비비고 브랜드가 노출되는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0-21 10:43: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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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트, 편의점 전용 신선육 '상상정육' 8종 출시

금천미트, 편의점 전용 신선육 '상상정육' 8종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살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신선육 '상상정육' 8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정육'은 정육점에 가지 않아도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신선육 제품이다. 1인가구 맞춤형 소단량 제품이어서 구매 부담도 없다. 제품은 CU 편의점 내에 별도로 비치된 특별 제작 냉장고와 냉동고에 보관돼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된다. '상상정육'은 냉장육 4종과 냉동육 4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소 살치살 구이, 소 부채살 스테이크, 한돈 삼겹살 구이, 한돈 목살 구이 4종과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척아이롤 스테이크, 소 목심 찹스테이크, 소 갈비살 구이 4종이다. 냉장육은 별도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며, 냉동육은 캠핑이나 여행시 장기간 휴대하기에 용이하고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금천미트는 '상상정육' 출시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는 대량의 고기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알맞은 품질과 가격의 고기를 추천 받아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80여종의 축산물을 도매가 기준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담당자가 직접 냉동냉장 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년간 다양한 축산물을 유통해 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B2B(기업간 거래) 축산물 온라인몰을 오픈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개척했다. 현재 350여종의 축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로, 8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믿을 수 있는 금천미트 상품에 대한 개인 소비자들의 니즈가 크게 증가했다"며 "국내 축산물 B2B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10여년간 시장 1위를 유지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B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상정육' 8종의 중량은 200g이며, 가격은 한돈 삼겹살 구이 5500원, 한돈 목살 구이 5500원, 소 살치살 구이 7900원, 소 부채살 스테이크 7900원,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8900원, 척아이롤 스테이크 6900원, 소 목심 찹스테이크 6900원, 소 갈비살 구이 8900원이다. 수도권 30여개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전국 지점으로 입점 확대될 예정이다.

2019-10-21 10:39: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