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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DJI 로보마스터' 체험 행사 개최

전자랜드, 'DJI 로보마스터' 체험 행사 개최 전자랜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용산 전자랜드 4층 행사장에서 국내 가전양판점 최초로 'DJI 로보마스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DJI 로보마스터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체험 기종은 DJI 로보마스터 S1로, 누구나 조종해 볼 수 있다. 전자랜드는 행사기간 동안 DJI 로보마스터를 조종하는 짐카와 경기를 함께 진행한다. 경기는 DJI 로보마스터를 직접 조종해 행사장에 마련된 코스를 통과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종료 후 랩타임이 가장 빠른 순으로 순위를 선정하고, 1등에게는 '갤럭시탭 S6 10.5', 2등에게는 'DJI 스파크 드론', 3등에게는 '보스 사운드 링크 스피커', 앗차상(2명)에게는 'JBL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DJI 로보마스터 S1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제품은 지능형 교육로봇으로, 사용자가 직접 코딩 할 수 있다. 젤버드 총알을 발사하며 배틀을 즐기는 등 다양한 게임과 주행이 가능하다. 전자랜드는 DJI 로보마스터 S1을 오는 30일부터 일부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 4차산업 특별관에서는 2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AI 스피커 또는 드론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조성환 상품그룹장은 "전자랜드에서 취급하는 4차산업 관련 제품들을 고객들이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자랜드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유통강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01 14:37:48 김민서 기자
마트노조 "박스 손잡이가 필요해요"

마트노조 "박스 손잡이가 필요해요" 마트노동자 56.3 % 근골격계 질환, 69.3%는 병원치료 경험 마트노동자들이 대형마트 내에 박스에 손잡이를 설치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이하 마트노조)은 1일 전국 6개지역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트노동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무거운 상자에 손잡이를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마트노조는 상자에 손잡이구멍을 뚫으면 작업자세에 따라 10%~39.8% 까지 신체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사업주 입장에서도 노동자의 근골질환으로 발생되는 노동력 손실, 작업질 저하, 산업재해 비용 등 여러 상황과 비용을 고려했을 때에도, 가장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임을 강조했다. 마트노조는 기자회견 취지발언에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사업주 의무사항이므로, 노동부 적극적으로 점검해야 하고,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른 규칙 663조에는 "사업주는 중량물 작업 시 과도한 무게로 인하여 근골격계에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마트노조 정준모 교선국장은"70%가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것은, 마트에서 보편적으로 누구나 겪고 있다는 말이고, 작업환경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마트 내 중량물 작업 현황에 대한 즉각 점검에 나서야 하고, 상자 손잡이 등 근골격계 질환 개선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마트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지난 9월10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00여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매일 취급하는 상자에 손잡이를 달아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트노동자의 56.3% 가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으며, 69.3%는 병원치료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후 9월20일부터 1주일간 현장 노동자들이 자필로 적은 '박스손잡이가 필요한 이유'를 각 노동지청에 전달했다.

2019-10-01 14:3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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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밀양시와 업무협약 후 매입액 65% 신장

GS리테일, 밀양시와 업무협약 후 매입액 65% 신장 GS리테일이 지역 농가 발전에 힘 쏟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밀양시에서 매입한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밀양시와 상생 업무 협약을 맺은 GS리테일은 같은 해 12월에 밀양 상품 산지 직송전을 진행하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행사를 전개했다. 올해 5월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더프레시(GS THE FRESH)의 점포 홍보물과 전단지에 '밀양 아리랑 대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GS리테일 상품기획자(MD)는 밀양시 산지를 주 2회 이상 방문해 생산 농가의 품질 관리 및 상품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신규 산지 발굴 및 17개의 추가 상품 도입이란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산청군의 매입액은 업무 협약을 맺은 지난 4월 이후 약 64% 신장했다. 고창군은 올해 취급 품목수를 2배 이상 확대해 올해 매입액이 지난해 대비 2배 높아진 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은 10여 년 전부터 강원도 양구, 제주도, 경기도, 경남 통영, 전남 진도, 밀양시, 충남, 울릉도, 산청군 등 10여곳이 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판로 확보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주 GS리테일 채소팀장은 "GS리테일은 지역 농가 돕기 및 우수 산지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고 있다"며 "알뜰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4:33: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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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중구문화재단, 지역예술문화 발전 위해 맞손

호텔신라-중구문화재단, 지역예술문화 발전 위해 맞손 호텔신라는 중구문화재단과 지난 9월 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는 예술대학'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서울시 중구 서양호 구청장과 서울시의회 박순규 의원, 중구문화재단 윤진호 사장,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천경기 상무를 포함해 '중구는 예술대학' 입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예술대학'은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중구민 및 서울시민에게 무료로 진행하는 전문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이 모이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중구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구문화재단과 호텔신라, 민간문화시설, 대학시설이 연합한 자치구형 예술대학이다. 프로그램은 입학식이 진행된 9월 30일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시각, 디자인, 사진, 영상, 연극, 문학 등 문화예술분야의 기초·확장·심화형 프로그램을 학기제로 운영해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마을활동가, 예술강사 등 일자리 창출 연계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공공·민간 문화시설을 발굴, 충무아트센터, 정화예술대학교, 한국여성문예원, 만리동 예술인협동조합 등 중구 내 10개 공간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해 예술대학 지역캠퍼스로 사용한다. 호텔신라는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중구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업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발굴·운영·기획, ▲'중구는 예술대학'의 협력·사업비지원·공동기획,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문화향유, 마을교사, 일자리창출 확대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천경기 상무는 "이번 '중구는 예술대학' 사업은 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일환으로, 중구 내 청년을 포함한 모든 서울시민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1 14:18: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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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 고객참여 누적 400만건 돌파

롯데하이마트,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 고객참여 누적 400만건 돌파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테마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의 누적 고객 참여수가 오픈 1년 만에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 고객참여수는 조회수, 댓글수, 공유수, '좋아요'수, 스크랩수 등 고객들이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한 건수의 총합이다.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은 지난 해 10월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고객참여형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 사용자들이 직접 주거 공간 인테리어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커머스 앱이 상품의 사양, 가격 등 단순 상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는 다르다. 고객들이 직접 인테리어 주거공간을 소재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콘텐츠에 등장하는 관련 상품 및 구매 정보를 공유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고객참여형 커머스'다. 지난 6월에는 고객 참여 기능을 확대하고 인테리어 파워 블로거의 게시물 등으로 콘텐츠를 강화했다. 콘텐츠 조회수는 하루 평균 1만8천건으로, 지난 1월(하루 평균 5000건)의 약 3배에 이른다.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긴 빈도도 각각 약 8배, 약 12배로 성장했다. 콘텐츠에 담긴 가전, 가구 등 연관 상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늘었다.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 앱을 통한 일평균 주문건수(2019년 9월 기준)과 매출액은 구매 기능이 신설된 지난 1월 이후 9개월만에 각각 6배, 8배 수준으로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문총 온라인기획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참여 및 체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 강화하여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이 가전전문몰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4:00: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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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K-스타일 페스티벌'로 외연 확장할 것"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K-스타일 페스티벌'로 외연 확장할 것"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과 협력해 온라인에서 실시간 비즈니스를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K-뷰티, K-팝, K-아트 등 'K-컬쳐'와 협업해 'K-스타일 페스티벌'로서 서울패션위크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미경 2020 S/S 서울패션위크 신임 총감독은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한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DDP에서 개최된다. 오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배움터 2층에서 열리는 명예디자이너 설윤형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15~19일 알림 2관과 살림터 지하 3층에서 총 34회의 컬렉션이 진행된다. 지난 4년간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을 역임했던 정구호 감독이 떠난 자리엔 전미경 총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전 총감독은 패션지 엘르, 보그 등을 거친 25년 경력의 패션 에디터 출신이다. 전 총감독은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국내·외를 동시 공략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가진 패션 자원이나 시장 규모가 너무 작기 때문에 세계화가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한국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들이 어려워진 만큼 해외와 국내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게 저의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서울패션위크는 실질 구매력이 높은 아시아 12개국에서 바이어 135명을 초청하고 참여 디자이너들의 수주상담 기회를 넓혀나간다는 목표다. 전 총감독은 "디지털 플랫폼 덕분에 이젠 현지에 가지 않아도 좋은 콘텐츠와 디자인을 외국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아시아권 바이어와 함께 해외 유통의 주요 이커머스 바이어들이 거의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과 협력해 한국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유럽 유명 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바이어 30여 명도 초청된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미국의 저명한 패션매체인 WWD와 협력해 다각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WWD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간하고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패션위크 기간 동안 컬렉션 리뷰 정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빠르고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전미경 감독은 "그룹 BTS의 성공 이유 중 하나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디지털 PR을 했던 것이다"며 "지금까지는 서울패션위크가 가진,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로 전달하는 게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시즌부터 패션위크 기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게재하고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의 또 다른 특징은 공공성을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업계 관계자만 입장이 가능했던 패션쇼 티켓 일부를 온라인과 현장에서 판매해 패션쇼 입장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전 총감독은 "지금까지는 모든 티켓을 디자이너가 관리했다. 모두 초대로 진행되다 보니 패션에 관심있는 대중들이 쇼를 관람할 기회가 없었다"며 "공공성 확대 차원에서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새롭게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큰 반응을 얻었던 해외 멘토단의 멘토링 세미나와 포트폴리오 리뷰가 진행된다. 또 지속가능성 패션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2019'는 오는 16~17일 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진행된다. 패션혁신을 주제로 패션과 커뮤니티 발전, 인간·기술의 조화, 지속가능패션 뉴웨이브, 패션산업의 미래성장까지 총 4가지 세션의 논의도 진행된다. 전미경 총감독은 "K-컬쳐들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해준 덕분에 K-스타일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국외에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생각하면 최소 아시아권에서는 더 나은 위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0-01 13:37: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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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북트리' 고양시에 기부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북트리' 고양시에 기부 새로운 북카페 상징물로서 지역주민에게 볼거리 제공할 것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의 초대형 설치 미술 작품, '별마당 북트리'가 고양시에서 새 둥지를 튼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에서 '별마당 북트리' 기부증서 전달식을 갖고,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고양꽃전시관 북카페에 '별마당 북트리'를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과 이춘표 고양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고양시와 '별마당 북트리' 기부를 협의하던 중, 고양시에서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는 꽃전시관의 북카페에 설치할 것을 제안해 이뤄졌다. '별마당 북트리'는 세계적인 북 아트 예술작가인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작품이다. '마이크 스틸키'는 홍콩 타임즈 스퀘어 등 다양한 명소 및 유명 미술관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창의적인 화가다. 이번에 기증되는 작품 '원더랜드(WONDERLAND)'는 버려진 1만4000여 권의 책을 쌓아 만든 9m 높이의 북트리로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커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물 가족 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작품은 북카페 1층에 설치되어 고양시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은 "좋은 기회로 별마당 도서관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별마당 북트리' 작품을 다시금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양시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지역사회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꽃전시관의 북카페는 기존 꽃전시관 전체 면적 3분의 1을 리모델링해 탄생하는 대형 공간으로 1층은 북카페 및 임대공간, 2층은 카페와 플라워아카데미로 꾸며진다.

2019-10-01 10:13: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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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충주 스마트팩토리 오픈…'B2B 소스사업 강화'

동원홈푸드, 충주 스마트팩토리 오픈…'B2B 소스사업 강화' 동원홈푸드가 최근 고속 성장하고 있는 B2B 소스 시장 공략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1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B2B용 소스류(조미식품)를 생산하는 충주 신공장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원홈푸드가 7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충주 신공장은 약 3만개 이상의 다양한 레시피의 소스류를 첨단 자동화 설비를 이용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정확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다. 대지면적 약 6만2810㎡(약 1만9000평)에 연면적 약 2만826㎡(약 630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HMI(Human to Machine interface) 등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원자재 보관 및 입/출고, 제품 포장 등 전공정에서 실시간 자동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동원홈푸드는 추후 충주 신공장 내 약 3305㎡(약 1000평)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HMR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시설도 추가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약 4만9586㎡(약 1만5000평)에 달하는 대지 여유면적을 활용해 향후 중장기적으로 추가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 식품산업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스류(조미식품)' 산업은 약 2조6000원 규모로, 식품산업 부문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큰 시장이다. 축산물 시장을 제외하면 즉석식품 시장 다음의 규모로 우유시장보다도 크다. 특히 국내 소스류 시장은 B2C보다 B2B 시장이 더 크다. B2B 소스류는 가공식품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 제조 등에 주로 활용된다. 국내 외식산업 규모는 지난 10년간 약 2배로 커졌고, HMR로 통칭되는 즉석 조리식품 또한 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스류 시장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국내 B2B 소스류 시장 선두기업인 동원홈푸드는 기존 아산공장에 이어 이번 충주 신공장 오픈을 계기로 확고부동한 시장 1위 기업으로 위상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기준으로 연매출 1900억원 규모인 자사 소스류 부문 매출을 오는 2023년까지 3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신생 외식 프랜차이즈 발굴과 협력강화, 자체 B2C 소스 브랜드 개발, 원료경쟁력 및 제품력 강화 등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충주 신공장 내에도 연구소를 만들고 인력을 투입해 조미식품 R&D역량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수만 가지 레시피로 어머니의 손맛을 대신해줄 수 있는 소스류를 국내 최고 첨단기술의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원하시는 다양한 맛을 가장 정확하고 맛있게 담아내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0:0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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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새우계란죽'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새우계란죽' 출시 CJ제일제당이 파우치죽 라인업을 확대해 5000억원대 죽 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파우치죽 신메뉴 '비비고 새우계란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새우계란죽은 상반기에 내놓은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에 이어, 외식 전문점 수요 공략을 위해 기획된 1~2인분 용량 파우치죽 제품이다. 현재 죽 시장은 상품죽 업체와 외식 전문점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돼 있다.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와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에 따라 환자식 개념에서 벗어나, 아침대용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야식 등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HMR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비비고 죽은 외식형 메뉴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품죽은 전복죽, 소고기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 대중적 메뉴가 시장의 80% 비중을 차지하는데, 지난 6월 비비고 파우치죽 외식형 신메뉴인 닭죽과 김치낙지죽 출시 후 이들 외식형 메뉴들의 시장 내 비중은 기존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 CJ제일제당은 경쟁 상대를 외식전문점까지 보고 있는 만큼, 외식형 메뉴의 파우치죽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은 외식전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그동안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제품이다. 새우와 달걀이 해물육수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 식사나 간식, 또는 입맛 없을 때 간편식사로 제격이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3480원(450g, 1~2인분)이다. 이 제품 출시로 비비고 죽은 파우치죽 7종과 용기죽 6종으로 총 13종을 갖추게 됐다. 김유림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과 같이 앞으로도 전문점 메뉴의 비비고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상품죽 시장 트렌드 리더로서 '죽의 일상식화'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09:55: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