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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을 캠핑철 겨냥 제품 인기

식품업계, 가을 캠핑철 겨냥 제품 인기 본격적인 가을 캠핑철이 시작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는 약 600만명 정도로, 이제 캠핑은 하나의 여가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캠핑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필요한 물품만 간단히 챙겨 차에서 숙박하는 이른바 '차박캠핑'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HMR(가정간편식)제품, 휴대성 높은 음료·주류 등 간편하고 캠핑을 준비하는 짐은 덜어 주면서 만족도를 높여주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육·해·공 HMR 신제품 캠핑지와 같은 야외에서도 데우는 것만으로 손쉽게 조리가 가능한 HMR 제품은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다. 최근에는 HMR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이른바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원재료의 신제품들이 출시돼 캠핑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롯데푸드는 햄과 삼겹살 두 겹으로 이루어져 한층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를 출시했다.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넓고 두툼한 형태의 햄을 삼겹살로 감싸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팬으로 노릇하게 구우면 간편하게 스테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가정에서 든든한 한 끼 요리 또는 브런치로 즐기거나 야외에서 캠핑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는 간편하게 비벼먹는 '수산 간편요리 KIT' 3종(골뱅이비빔, 꼬막간장비빔, 꼬막매콤비빔)을 출시했다. '수산 간편요리 KIT' 3종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수산 HMR 밀키트 제품이다. 깔끔하게 손질한 골뱅이와 꼬막 등 수산물과 새송이버섯, 곤약면 등 부재료가 함께 들어있는 파우치에 특제 비빔양념 및 참기름이 동봉되어 있다. 또한 동원의 수산물 전문 노하우가 담긴 고온 처리 공법으로 골뱅이와 꼬막을 열처리해 탱글한 식감은 살리면서 싱싱함을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이 출시한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는 오리 고유의 고소함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파인애플을 넣고 12시간 저온 숙성한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노릇하면서도 촉촉·담백한 육즙을 살려 훈제 오리 제품과 차별화시켰다.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만을 엄선, 마늘로 잡내를 없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스틱 타입·소용량 음료 최근 캠핑은 1~2명이 간단한 생필품만 가지고 떠나는 경우가 많아, 무겁고 부피가 큰 음료 제품의 경우 휴대성이 관건하다. 캠핑지에서 간편하게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커피부터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된 생수와 주류 등이 차박캠핑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틱 커피는 물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 쉽게 즐길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스카페 크레마'는 네슬레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인스턴트 커피 중 유일하게 '크레마'가 구현돼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갓 뽑은 듯한 커피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원두를 미세하게 갈아 넣어 벨벳처럼 부드럽게 느껴지는 거품 사이로 엄선된 원두의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농심이 최근 출시한 '백산수 1ℓ'는 기존 2ℓ 생수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적당한 용량으로 활용도를 높여 캠핑에도 제격이다. 농심은 기존 생수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백산수 1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1인 가구 소비자들 사이에서 2L는 한번 개봉하면 다 마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집에 두고 마시기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게 농심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캠핑, 운동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주류 트렌드에 발맞춰 소용량 '버니니 캔'을 선보이고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버니니 캔'은 기존 병으로만 출시되는 '버니니 클래식'을 슬림한 250㎖ 캔에 담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용량으로 혼술, 홈술족에게 제격이며 휴대 또한 용이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니니 캔 출시와 함께 패키지 리뉴얼도 이뤄졌다. 캔 전면부에 금색 점들로 버니니의 풍부한 탄산 기포를 표현해 특유의 스파클링과 청량함을 나타냈다.

2019-09-29 13:5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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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23년까지 만두 매출 2조6000억 달성할 것"

CJ제일제당 "2023년까지 만두 매출 2조6000억 달성할 것"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2023년까지 국내외 만두 매출을 2조6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글로벌 매출만 2조원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년 전 5000억원의 매출을 내던 CJ제일제당 만두가 2020년 세계시장 1위 달성·매출 1조원 돌파라는 목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비비고 만두'를 냉동피자 등 세계적인 식품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전초기지인 국내에서 '한식만두 프리미엄화' 전략을 펼친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검증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비비고 군교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전략 제품으로, 한식만두를 한 차원 더 진화시키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봉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군교자' 이후에도 전통 이북식 만두, 수제만두 등을 선보이며 한식만두의 진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또 만둣국, 비빔만두, 만두볶이 등 메뉴를 편의형 제품으로 출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스프링롤, 에그롤, 피자롤 등 글로벌 현지 만두까지 국내로 들여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만두사업도 대륙별 생산기지 확대와 사업 시너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층 더 강화한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 서부지역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영향력을 확대한다. 지난해 인수한 슈완스 컴퍼니와 카히키까지 가세해 북미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슈완스 컴퍼니 인수로 월마트, 크로거, 코스트코 등 미국 주요 유통채널 약 3만 점포에 '비비고 만두'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그 동안 3000여 매장에 입점돼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10배 규모에 달한다. 에그롤/스프링롤, 피자롤, 파이 등 현지에서 대량 소비되는 카테고리에 '한식 만두'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도 박차를 가한다. '비비고 만두'의 기술력과 맛 품질로 차별화한 다양한 형태의 만두류로 매출 규모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캐나다, 멕시코 등 인근 국가로의 시장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만 2021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23년에는 1조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최대 만두 소비 국가인 중국에서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비비고 왕교자' 현지화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기존 고기와 야채, 채소 등 중심으로 만두소를 차별화한 데 이어, 새우 등 해산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온라인 플랫폼 2위인 '징동'에서 판매 1위 달성(만두 기준)을 위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급변하는 중국 유통 시장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7년 말부터 만두 사업을 본격화한 베트남 시장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앞세운 한식 만두와 현지식 만두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비비고 만두'는 출시 1년 만에 현지 만두인 스프링롤, 딤섬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만두'로 올라섰다. 이와 동시에 해산물 구매·가공 경쟁력을 기반으로 CJ까우제를 '해산물 만두 수출 확대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비비고 만두'를 OEM 생산·판매하는 일본 시장도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또, 기존 '비비고 왕교자' 크기를 현지화한 '한국형 교자(가칭)' 제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해 일본의 대표 만두인 야끼교자(군만두)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불고기, 김치, 돼지고기 등 다양한 한식의 맛을 담은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각오다. 전략국가인 유럽시장에서도 독일과 러시아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주요 식품 매장(델리), 레스토랑 등에서 '비비고 만두'를 취식할 수 있도록 B2B 사업도 강화한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지난해 국내 및 해외 만두시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6400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전년보다 40% 이상 성장한 9000억원을 돌파하며 세계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동안 축적된 R&D/혁신기술 경쟁력과 성과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사업을 한층 더 강화, 2020년 국내외 매출 1조원, 2023년 매출 2조6000억원을 달성해 '한국식 만두' 열풍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2019-09-29 13:1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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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여의도 불꽃축제' 즐기기 좋은 호텔 TOP4

오는 10월 5일 열리는 '2019 여의도 불꽃축제'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이 행사가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하면서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호텔로 향하는 발길이 늘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일주일여 앞두고 '명당'을 앞세운 마케팅에 나섰다. 객실에서 보는 방법부터 요트에서 감상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0월 1~5일까지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불꽃 아틀리에가 진행돼 한층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불꽃축제의 대표적인 명당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선유도공원, 이촌 한강공원, N서울타워다. 이 시기에는 인근 호텔의 예약률이 높아지는데, 거리와 가격, 객실 컨디션 등 다양한 조건을 염두에 두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불꽃축제, 누워서 즐기자 수많은 인파를 벗어나 독립된 공간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객실에서 불꽃이 보이는 호텔이 제격이다. 글래드 마포는 불꽃축제의 대표 명당 호텔 중 하나다. 축제가 열리는 여의도까지 걸어서 가기엔 다소 멀지만, 객실에 누워 즐길 수 있는 만큼 축제 현장을 직접 가지 않아도 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올해는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불꽃축제' 패키지와 '애프터 파이어웍스(After Fireworks)'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불꽃축제' 패키지의 장점은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서비스가 제공돼 한층 여유로운 마음으로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1병과 럭키지(Lucky G) 파우치 1개, 제주 인증 마스크팩 2개가 제공된다. 와인과 조식으로 로맨틱한 하루를 완성하고 싶다면 '애프터 파이어웍스' 패키지를 추천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와인 1병(레드 또는 화이트 중 랜덤 제공) 또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조식 2인 혜택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로맨틱한 저녁, 불꽃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는 용산에 위치해 있어 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인근 호텔에 비해 도보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객실에서 축제를 볼 수 있다. 서울 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등 4개 호텔은 불꽃축제의 객실 뷰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는 저녁 식사와 함께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호텔 7층에 위치한 '인 스타일(In Style)'에서 특별한 식사와 함께 칭따오 맥주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9 불꽃 스페셜 디너'가 준비된 것. 여기에 2인 가준 5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창가 측에 위치한 바 탑(Bar Top) 테이블과 함께 무제한 와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프라이빗한 시간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어 고려해 볼만 하다. ◆걸어서 5분, 집에 갈 걱정 'NO' 불꽃축제 현장에 직접 가고 싶지만 쏟아지는 인파로 귀가가 걱정되는 이들이라면 켄싱턴호텔 여의도를 추천한다. 9호선 국회의사당 역 1, 2,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과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객실에서 불꽃이 보이진 않지만 거리가 가까워 가벼운 몸도 마음도 가볍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 직후, 교통체증으로 인한 피로감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2019 파이어웍스 패키지'는 축제 관람 전·후를 겨냥한 상품으로, ▲판티니 그랑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와인 1병 ▲치즈 2~3종, 크래커&견과류로 구성된 치즈 플래터 ▲티라미수 홀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객실 1박과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조식 2인이 포함된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요트에서 즐기는 이색 불꽃축제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여의도 불꽃축제를 요트 위에서 즐길 수 있는 '2019 요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호텔은 아라뱃길을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지만 축제 현장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아라뱃길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요트 드라이브를 통해 보다 특별한 불꽃축제 관람을 가능하도록 했다. 10쌍(20인) 한정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불꽃놀이를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이 포함됐으며 무릎 담요와 핫팩을 제공한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치킨(보타보타) 1마리, 마카롱(6구 세트)를 준비, 한층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2019-09-29 13:0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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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제 47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개최

한국프랜차이즈協, '제 47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내달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 하반기 제 47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20개사 270개 브랜드 490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열린다. 최근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증대, 규제 강화, 경기 침체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신선한 창업 모델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 프랜차이즈 협회가 직접 주최하는 박람회가 최고의 명성과 권위를 인정받는 만큼 하반기 창업시장을 대표하는 '2019 제 47회 프랜차이즈서울'에도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 47회 프랜차이즈서울'은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를 주도하는 수 많은 외식 브랜드들은 물론이고, 최근 각광받는 ▲무인·1인 창업 모델 ▲배달 전문 소규모 창업 ▲자동 조리 기계, 키오스크·스마트오더 등 신기술 ▲중화권, 동남아 등 해외 음식 브랜드 창업 ▲VR(가상현실)·AR(증강현실)·AI(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 창업 ▲펫·키즈·실버 등 신(新) 소비층 대상 모델 ▲기타 신(新)시장 선도 창업 모델들까지 업계의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트렌드를 몸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가네 ▲돈까스클럽 ▲붐바타 ▲원할머니보쌈 ▲꼬지사께·엘리팝 ▲청담동말자싸롱 ▲채선당 ▲커피베이 ▲국수나무 ▲토프레소 ▲지호한방삼계탕 ▲바우네나주곰탕 등 외식업에서 ▲짐보리 ▲크린토피아 ▲커브스 ▲르하임스터디카페 ▲별밤지기노래방 ▲양키캔들 등 서비스·도소매업까지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인다. 특히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대만 현지 브랜드들이 참가한 '대만 국가관'도 마련돼 많은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초음파 식기세척기 잇츠키친(주방설비) ▲협회 공식 렌탈몰 크리니트·크리니트(가맹점 설비) ▲외식창업 매칭 및 협회 공식 프랜차이즈 안심폐업보험 더매칭플레이스(컨설팅)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컨설팅·교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공공기관) ▲우리은행(금융상담) 등 창업에 필요한 많은 유관 업체들까지 대대적으로 참가해 한 곳에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원스톱 창업 쇼핑'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가맹거래사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호욱 협회 미국 서부지회장 등 업계·정부 전문가들의 무료 교육과 중기부 주최 코트라·소진공 주관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2019'(GFBP 2019) 등 연계 부대행사, '레드카펫존', '비즈니스 매칭' 등 고유 시스템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 이벤트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랜차이즈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제 47회 프랜차이즈서울'은 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고 MICE 기업 코엑스와 세계 1위 글로벌 전시기업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한다. 박람회에 입장에 다양한 브랜드와 유관 업체들을 체험하고 상세하게 상담받기 원하는 예비 참관객들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마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19-09-29 13:0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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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이탈리아 패션협회와 손잡고 '밀라노 패션위크' 연다

현대百, 이탈리아 패션협회와 손잡고 '밀라노 패션위크' 연다 토즈·페라가모 등 21개 명품 브랜드 참여…매년 진행 예정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색 행사를 연다. 기존 입점돼 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은 물론,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와 손잡고 다음달 13일까지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MILANO FASHION WEEK IN HYUNDAI)'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압구정본점(~10월2일)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10월3~8일)과 판교점(10월9~13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는 구찌·보테가베네타·펜디·프라다 등 총 200여 개 브랜드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가 국내는 물론, 해외 백화점과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를 테마로 대형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이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로 한 건 명품 등 해외패션 브랜드에 대한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8월까지 해외패션 신장률은 21.5%로 현대백화점 내 상품군 중 가장 높은데, 특히 밀레니얼(1980년 이후 출생)과 Z세대(1995년 이후 출생)로 대표되는 20~30대의 해외 패션 매출 신장률(29.6%)이 40~50대(9.8%)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30대 고객들이 해외패션 상품군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들에게 새로운 해외패션 콘텐츠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토즈·페라가모·몽클레르·발리 등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 소속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60여 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명품 브랜드들이 백화점 행사에 참여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협업해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13개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뉴웨이브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이 중 7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행사를 매년 1~2회 가량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최근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브랜드의 경우 정식 입점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남선 현대백화점 해외·잡화사업부장(상무)은 "새로운 유행을 이끌고 싶어하는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을 위해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협업해 매년 새로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해 해외패션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뉴웨이브 팝업스토어'에서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이미 입점돼 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100·300·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상품권 5·15·25만원을 증정한다.

2019-09-29 11:5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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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혼밥에 이어 혼술 스탱딩 바 문 열어

롯데百, 혼밥에 이어 혼술 스탱딩 바 문 열어 고급 참치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롯데백화점이 혼밥에 이어 혼술 스탠딩 바(Standing Bar)의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7일,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영업면적 95.2 m² (28.8평) 규모의 참치 스탠딩 바를 오픈했다. 참치 스탠딩 바는 참치 어종 중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참다랑어 품종의 다양한 부위를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롯데는 사회적 트렌드인 '혼밥', '혼술' 문화를 반영한 식품 매장을 기획, 지난 8월 6일에 업계 최초의 서서 먹는 매장인 '소시지 스탠딩 바'를 오픈해 한 달여 만에 1억 5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일 평균 450명의 고객이 방문해 1300여개의 소시지를 구매했으며 이는 매일 30초에 한 개 꼴로 소시지가 판매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본점 주변 오피스 상권에서 부담 없이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소시지 스탠딩 바의 성공에 힘 입어 문을 연 '참치 스탠딩 바'는 국내 유명 참치 전문점인 '이춘복 참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매장에는 한 번에 34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고급 요리에 속하는 참치의 대뱃살, 뱃살, 속살, 등살 등 다양한 부위를 참치세트, 모둠 참치회, 덮밥 등 총10개의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참다랑어, 장국, 장아찌로 구성된 혼밥 참치 세트의 가격은 9900원부터 시작되며, 소주와 맥주 등의 주류도 함께 판매한다. 스탠딩 참치 바에는 '이춘복 참치'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 쉐프 3명이 상주할 예정이며, 참치회 전용 밥솥을 통해 만들어진 풍미 좋은 밥과 13~15시간 숙성된 부드러움 식감의 참치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참치 스탠딩 바'는 11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새로운 스탠딩 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임형빈 식품 치프바이어는 "백화점 본점이 바쁜 시간에 쫓기는 회사원들이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점 그리고 혼자서 밥을 즐기는 혼밥 문화를 고려해 스탠딩 바를 개발하게 됐다"며 "참치 스탠딩 바는 혼밥 뿐만 아니라 혼술까지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2019-09-29 11:4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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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조용한 택시'로 아태지역 최대 광고제서 금상 3개 수상

이노션, '조용한 택시'로 아태지역 최대 광고제서 금상 3개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지난 25~2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19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본상 7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션은 이노베이션·아웃도어·브랜드익스피리언스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하고 은상 1개, 동상 3개를 추가 획득했다. 양대 국제 광고제로 평가받는 6월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와 9월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각각 은상을 차지한 바 있는 '조용한 택시'는 이번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본상 5개를 수상했다. '조용한 택시'는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의 뛰어난 기술력과 따뜻한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목적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ATC: Audio-Tactile Conversion)'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영상에는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 씨가 차량 내·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현대차그룹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택시를 운행하는 사연이 4분 35초 분량으로 담겼다. 지난 1월 한국어와 영어 2개 버전으로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노션의 김정아 제작1센터장은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캠페인으로 아태지역 최대 광고제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9 11:32:4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