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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포카칩 구운마늘맛·땡초간장소스맛 출시

오리온, 포카칩 구운마늘맛·땡초간장소스맛 출시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포카칩 구운마늘맛',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 2종을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포카칩 햇감자 한정판 3종'은 9월까지 누적판매량 270만봉, 매출액으로는 30억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공식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가장 반응이 좋았던 '포카칩 구운마늘맛'과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을 정식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식 출시되는 포카칩 2종은 '한국인의 맛'을 콘셉트로 대표적인 서양 원조 과자인 감자칩에 한국인의 밥상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마늘, 고추 등의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감자의 고소함에 각각 은은한 마늘 풍미와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소스의 중독적인 맵단짠(맵고 달고 짠)맛이 어우러졌다. 1988년 출시된 포카칩은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서 만든 오리온의 간판 스낵으로 지난 17년 동안 생감자스낵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국내 누적매출액 1조4000억원, 누적판매량 17억봉지를 돌파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국인의 맛' 포카칩에 대한 예상치 못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존 오리지널, 어니언맛과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민스낵'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1 09:46: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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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모바일 신선마켓으로 변신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모바일 신선마켓으로 변신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모바일 신선마켓'으로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한국야쿠르트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1인용 밀키트부터 이유식 등 기존 대비 70여종의 품목을 추가했다. 총 212종으로 이른다. 본죽, 종가집, 농협안심한돈, 팜투베이비 등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와 손잡고 인기제품 50여종도 선보인다. 제품은 정육과 고추장, 쌈야채 등 식자재부터 이유식, 죽까지 고객 생활과 편의에 맞춰 다양화 했다. 한국야쿠르트의 신선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의 인기제품 10종도 1인용 밀키트 제품으로 출시하며 신선간편식 사업도 보다 강화했다. 식품 외 메디힐 마스크팩 등 화장품 4종도 추가했다. 정기배송 서비스도 진화한다. 고객은 한국야쿠르트만의 유통 채널인 1만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단 한 번의 모바일 주문만으로도 신선 제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고객 편의와 일정에 따라 제품 배송지나 수령일자도 수시 변경 가능하며, 주문금액과 상관없이 상품별로 10% 할인 혜택도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 한정하여 저녁배송 서비스 '하이프레시 고(GO)'도 시작한다. '하이프레시 고(GO)'는 저녁시간인 18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보다 폭넓은 배송시간 운영으로 저녁식사 준비가 힘든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앱 사용도 한결 편리해진다. 쉬운 카테고리 구성과 이미지,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 정보 전달 등 직관성을 극대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하이프레시'의 올해 8월 기준 회원수는 68만명이다. 매출은 올해에만 8월까지 약 1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신장하는 등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향후 한국야쿠르트는 '하이프레시'의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와 제품 다양화를 통해 '신선 생활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하이프레시' 개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신선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신선마켓'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선한 제품과 서비스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선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01 09:4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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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생수부터 가전까지…'초저가' 전쟁

대형마트, 생수부터 가전까지…'초저가' 전쟁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벼랑 끝에 몰린 대형마트들이 초저가를 앞세워 경쟁하고 있다. 자사 PB 생수부터 가전제품까지 초저가로 가격대를 형성해 소비자의 눈을 돌리겠다는 포부다. 대형마트들이 자사 PB생수를 내세워 물량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국내 향후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에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국내 대형마트 3사는 생수 초저가 경쟁을 벌였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3탄으로 2리터 생수 6개를 1880원에 선보였다. 뒤이어 롯데마트도 2리터 6개에 1650원짜리 생수를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여기에 홈플러스는 더 저렴한 2리터 생수 6개에 1590원에 판매하며 때아닌 생수 전쟁을 선포했다. 특히 이마트의 경우 '국민워터'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41만병이 판매되며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생수 매출 상위 1~4위 상품들의 같은 기간 합계 판매량보다 30%더 팔린 수치다. 이마트 측은 이 속도라면 1년 개런티 물량인 400만개가 10개월 이내로 모두 소진될 것으로 관측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내세운 '온리프라이스 생수'도 2017년 3월 출시 이후 누적460만개가 팔릴만큼 가성비 높은 생수로 각광받아왔다. 이번에 낮춘 가격으로 기존 판매고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8월부터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을 말한다. 유사한 품질의 상품에 비해 가격은 30~60% 가량 저렴하며 한번 가격이 정해지면 변동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4900원 와인'과 '다이알 비누'를 들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효과로 이마트를 찾는 고객 수가 늘어난 것은 물론, 주요 상품 카테고리 매출도 견인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8월1일부터 26일까지 이마트 방문객수를 살펴보면 전달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같은 기간 와인 전체 매출은 41%, 15만개가 판매된 다이얼 비누와 18만개가 판매된 바디워시 덕분에 목욕용품 매출은 16%, 20만개가 판매된 워셔액 덕분에 자동차 교환용품 매출은 10% 상승했다. 이마트 측은 향후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500개 수준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생수 외에도 PB브랜드 온리프라이스 1등급 우유(930ml*2)를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2017년 3월 출시한 해당 우유는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 건국유업과 협력해 만든 상품으로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우유다. 식품은 물론, 가전제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중국 최대 가전 브랜드 하이얼(Haier)의 '무카(Mooka)' 50형 UHD LED TV를 36만9000원에 판매한다. 고화질 TV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표현하며 울트라 슬림 베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스마트폰의 고화질 영상을 TV로 연결할 수 있으며, 화면 크기와 색온도 조절을 통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패널 수리는 2년, 기타 수리에 대해서는 1년의 무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의 일렉트로맨TV도 상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기존 브랜드 TV보다 약 40%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3kg 소용량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20만원대에 선보였다.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의 정상가는 24만9000원으로 유사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초저가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요 핵심 상품을 초저가로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5:14: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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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취약계층 청소년 책상지원 기금 마련 행사 후원

교촌치킨, 취약계층 청소년 책상지원 기금 마련 행사 후원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의 책상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 후원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에서 열린 '2019년 취약계층 청소년 책상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주최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환경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적립된 기금은 오산시 관내 중학교를 졸업해 교등학교에 진학한 취약계층 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지역사회 대표 기업으로서 힘든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후원하는 자리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힘든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임하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했다"며 "교촌치킨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치킨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원·기부·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회환원을 위한 기금은 교촌치킨 원자재 출고량 1㎏ 당 20원씩 적립하는 '먹네이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다.

2019-09-30 14:48:31 박인웅 기자
쿠팡, 신주 발행으로 38억 달러 조달

'위기설' 쿠팡, 신주 발행으로 38억 달러 조달 최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불확실성 탓에 위기론에 휘말린 쿠팡이 신주 발행으로 38억 달러를 조달해 에쿼티 파이낸스(Equity finance, 신주 발행을 동반하는 자금 조달)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30일 벤처 캐피털 동향 조사회사인 미국 CB인사이트을 말을 빌어 쿠팡이 이달 3일 기준 38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쿠팡의 위기론이 제기되는 이유는 주요 투자자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oftbank Vision Fund)의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보고서에서 "쿠팡이 이커머스 시장에서 잠재적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망했지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그 반대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쿠팡이 다른 업체를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이나 롯데, 신세계 등을 전략적 투자자(SI)로 유치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의 주주 명단에 이들 업체의 이름이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쿠팡의 상황이 달라진 것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자금 문제 때문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에 대한 비중(Exposure)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에도 출자할 것으로 예상됐던 투자자다. 이 연구원은 "우버(UBER)와 슬랙(Slack) 등 주요 투자 기업의 상장(IPO) 이후 주가 하락, 위워크(WeWork)의 IPO 무산 등으로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골드만삭스와 같은 유력 투자자의 행보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대한 위기론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관심은 쿠팡의 행보"라며 "쿠팡으로선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금융감독원은 쿠팡에 경영유의 조치를 내리고, 유상증자 등 경영개선 계획을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 연구원은 "쿠팡은 자신들의 주요 주주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불확실성에 노출된 상황에서 자금을 조달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당장 IPO를 추진하거나 다른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쿠팡의 자금 조달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위워크와 우버 사례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여준 쿠팡의 성장성은 놀랍다"며 "하지만 현재로선 수익화 방안이 뚜렷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투자자들이 높은 점수를 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 "쿠팡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FBC(Fulfillment By Coupang)도 택배사업 자격을 배송물량 케파(CAPA)의 한계에 따라 자진 반납하며 당분간은 추진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쿠팡의 움직임과 제반상황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9-30 14:4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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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최애 메뉴 '맥윙' 선봬…2일부터 한정판매

맥도날드, 최애 메뉴 '맥윙' 선봬…2일부터 한정판매 맥도날드는 레전드 메뉴 '맥윙'을 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 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로,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맥도날드의 최애 메뉴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도날드는 맥윙 긴급 물량을 공수, 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는 닭봉 부위로 단독 구성했다. 닭날개 부위 중에서도 닭봉은 부드럽고 살이 많아 맥윙 특유의 바삭한 껍질과 오동통한 살집의 조화로운 맛을 잘 즐길 수 있다. 맥윙의 가격은 2조각 2500원, 4조각 5000원, 8조각 1만원이며, 맥윙과 잘 어울리는 스위트 칠리, 스위트 앤 사워, 케이준 소스 중 1종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맥윙을 포함해 맥도날드의 치킨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스낵 만원팩'을 1만원에 '치킨 스낵팩'을 1만2000원에 특별히 판매한다. 팩 상품은 맥딜리버리 앱과 웹, 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을 그리워하시는 많은 고객 분들께 재출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번 조기 완판으로 아쉬움을 느끼신 고객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넉넉한 수량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9-09-30 14:4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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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전자영수증 도입…친환경 실천 동참

아웃백, 전자영수증 도입…친환경 실천 동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아웃백 멤버십 부메랑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는 아웃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의 일환이자 최근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해 유통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종이영수증 줄이기 노력에 발 맞춘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난 결제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에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지던 종이영수증은 연간 9000t에 달하는 규모로, 종이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할 경우 환경 훼손을 막고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현재 150만명에 달하는 부메랑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자원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아웃백 부메랑클럽 회원들은 아웃백에서의 결제 내용에 대해 자동으로 전자영수증을 발행 받게 된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최근 2년간의 거래 내역을 열람할 수 있어 지난 결제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종이 영수증을 발급받기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종이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전자영수증 도입을 통해 업계의 친환경 노력에 동참하고,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웃백은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웃백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비닐 봉투 대신 종이백 및 다회용백으로 부시맨브레드와 테이크아웃 메뉴를 포장해 제공하고 있으며, 아웃백 딜리버리와 테이크아웃에 제공하는 용기를 천연 펄프 재질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9-30 14:41: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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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국군의 날 맞아 장병들에게 위문품 전달

롯데제과, 국군의 날 맞아 장병들에게 위문품 전달 롯데제과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으로 과자 약 4000박스를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로 전달된 과자 1600여박스는 10월 1일 '제 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와 참석한 전국의 여러 부대로 전달된다. 또한 육군본부에 전달된 과자 1000여박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지상군페스티벌'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17사단에도 1700여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주에는 중앙보훈병원에 과자 300여박스를 지원하며 상이군경들을 돕기도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3월에도 국방부 및 육군본부에 과자를 지원했으며 17사단과는 '1사 1병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9-09-30 14:3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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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프링스 10월 한 달 간 군인·경찰 반값 프로모션 실시

세븐스프링스 10월 한 달 간 군인·경찰 반값 프로모션 실시 삼양그룹의 외식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가 국군의 날과 경찰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0월 한 달 내내 세븐스프링스를 방문하는 모든 군인, 경찰에게는 반값 혜택이 제공된다. 군인, 경찰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공무원증 등을 결제 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평일은 저녁 식사만 반값 할인이 적용된다.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한글날 당일에 한해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고객들은 세븐스프링스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결제 시 직원에게 신분증을 통해 이름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반값 할인 프로모션은 성인 2인 이상 방문 시 본인에 한해 테이블 당 최대 2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스테이크 등 추가 주문 상품은 할인에서 제외되며 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군인, 경찰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국가 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10월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의 세븐스프링스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30 14:3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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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론칭 6주만에 10만개 판매…초가치 通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론칭 6주만에 10만개 판매…초가치 通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의 판매량이 6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3개의 매장에서 매장당 하루 1000~1500개 가량 판매한 것이다. 햄버거 업계에서는 매장당 하루 판매량이 1000개 이상이면 매우 좋은 실적으로 여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인기 원인을 맛과 품질이 뛰어난 햄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경기침체로 씀씀이는 줄였지만 좋은 가치의 제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초가치(超價値) 욕구'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론칭에 앞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20여명의 셰프들이 3년간 햄버거의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감칠맛을 내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찾아 테스트해왔다. 여기에 식품유통 및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낮은 가격으로 햄버거를 선보일 수 있는 방법도 적용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출시 이후 국내 햄버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감이 적극적인 입소문을 타며 확산되고 있다. 또 각 매장은 오픈과 동시에 각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노브랜드 버거 1호점 홍대점의 하루 판매량은 평일 1500개, 주말 2000개를 기록하고 있다. 2호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과 3호점 중화점도 각각 하루 1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노브랜드 버거 4호점 코엑스점을 오픈했다. 신세계푸드는 코엑스 전시동 1층에 152㎡(46평) 규모로 문을 연 코엑스점을 통해 평일 햄버거를 즐기는 트렌디한 직장인과 주말 코엑스를 찾는 가족단위 소비자에게 노브랜드 버거의 맛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4000만명이 찾는 코엑스에서 노브랜드 버거의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다"며 "앞으로 맛과 서비스의 수준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햄버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 3900~6900원이다.

2019-09-30 14:33: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