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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신규 선망선 '본아미(BON AMI)'호 출항

동원산업, 신규 선망선 '본아미(BON AMI)'호 출항 동원산업의 신규 선망선 '본아미(BON AMI)'호가 원양으로 첫 출항을 알렸다. 동원산업은 24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최신형 선망선인 '본아미'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원그룹 김남정 부회장,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 윤명길 원양산업협회장,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과 본아미호 선원, 선원가족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좋은 친구를 뜻하는 '본아미'호는 2200t급 헬기탑재식 선망선으로, 최신 급냉설비를 탑재해 고부가가치의 참치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금일 출항한 본아미호는 최윤진 선장을 포함한 30여명의 선원들이 승선해 약 1년 동안 태평양 해역에서 참치조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산회사인 동원산업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신규 선망선 건조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6척의 최신형 선망선을 건조하며 우리나라 선단현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국제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산식품 분야의 10개 글로벌 기업의 회의체인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창립멤버이자 국내 유일 기업으로 불법조업 방지, 해양환경 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선망선은 헬리콥터나 레이더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해 참치 무리를 탐지하고, 소형 모터보트와 대형 그물을 활용해 참치를 잡는 어선이다.

2019-09-24 14:1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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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킴, 김장철 맞이 '웰빙 김장김치' 레시피 공개

김장철을 맞이하여 사람, 자연, 환경을 생각한 맛있는 먹거리를 추구하는 '이킴'에서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도 좋아할만한 웰빙 김장김치 레시피를 소개한다. 체계화된 품질관리와 HACCP인정 받은 청결한 생산공장에서 월 800여톤 이상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익을수록 시원하고 깊은 맛’ 이킴이 추천하는 김장김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줄기에만 소금 70g을 뿌린 후 소금물을 붓고 14시간 동안 절인다.(물 27L, 천일염 3Kg) 2.물기를 3~4시간 빼준다.(절임배추의 경우 1시간) 3.김칫소를 만든다.(무채 1.8kg, 무즙 3.8Kg, 중간 고춧가루 500g, 고운 고춧가루 350g, 멸치액젓, 멸치진젓, 새우젓 각 150g, 생 새우 150g, 청각 100g, 간 마늘 300g, 간 생강 100g, 양파즙 700g, 소금 150g, 찹쌀풀 300g, 사골육수 250g, 배즙 700g) 4.채소를 넣고 살살 버무린다.(쪽파 300g, 대파 100g, 미나리 300g, 홍갓 300g) 5.배추 1Kg에 김칫소 500g을 줄기 위주로 채워 넣는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이킴만의 특제 양념을 사용해 김치를 선보이고 있는 ㈜이킴의 품질연구원은 만약,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할 경우 단맛을 위해 홍시, 배, 사과가 있고 기회가 된다면 이킴 본사가 위치한 보은군의 특산물인 대추 우린 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였다. 추가로 젓갈을 넣고 싶다면 숙성된 액젓 또는 멸치젓을 끓여 걸러낸 액 사용을 권했다. 한편, 2005년에 설립된 김치 전문회사인 이킴은 계약재배한 고품질의 배추와 엄선한 100% 국내산 농산물만 사용한 맛있는 김치를 생산하기 위해 1년 365일 계절에 따른 주요 산지 농산물을 각 지역 200여명의 농가와 협력하여 농산물을 생산, 관리, 재배, 출하를 하고 있으며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폴, 캐나다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국내 최대 김치수출 업체이다.

2019-09-24 11:2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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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e홈케어'로 세탁기·에어컨 청소 걱정 끝!

이마트, 'e홈케어'로 세탁기·에어컨 청소 걱정 끝! 2021년 10조 등 꾸준한 성장 전망, 향후 홈 토탈 서비스로 확대 방침 이마트가 'e홈케어'를 통해 홈 토탈 청소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24일 가양점, 성남점, 구로점 등 이마트 가전매장 99개점과 은평점, 자양점, 동탄점 등 일렉트로마트 42개점 등 전국 이마트 총 141개점에서 가전제품 분해 청소, 주거 청소, 시공케어 등 'e홈케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10월 2일까지 이마트e카드로 서비스 결제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상품은'세탁기 분해청소'가 7만원~13만6000원, '에어컨 분해 청소'가 7만원~13만5천원, '매트리스 청소'가 3만7000원~5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일상/이사/입주 및 거주 청소가 17만원~66만원, 욕실/주방 등 부분 청소가 8만원~18만원, 욕실 타일 인테리어 시공이 10만원~30만원 등이다. 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으로 가전/매트리스 분해 청소는 전국(일부 지역 제외), 청소 및 인테리어 시공은 서울/인천/경기(일부 지역 제외) 등지다. 또한 서비스는 고객이 가전매장/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해 상품 결제를 하면 위탁업체를 통해 예약이 이뤄지는 형태로 진행된다. 서비스 후 만족하지 못하면 재청소 등의 사후 서비스도 보증되며 위탁업체 보험 가입으로 소비자 신뢰도도 제고했다. 이마트는 이번 홈케어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전점 서비스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장기적 관점에서 인테리어와 무형의 구독 및 공유서비스를 아우르는홈 토탈 서비스로 'e홈케어'를 확대해 향후 수년 내 50억원 매출 규모로 키울 방침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인한 청소 시간 부족, 세균 번식 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국내 '홈' 관련 서비스 시장이 2019년 7조, 2020년 9조, 2021년 10조 규모로 매년 성장이 전망(업계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김재섭 제휴영업팀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공기청정기와 '전자옷장'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같은 맥락으로 생활가전과 침구류 살균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9-09-24 11:2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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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한국P&G,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한국P&G는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9년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건수는 총 334건으로, 의약품(56.2%)으로 인한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고, 청소 및 세탁용품(18.2%), 의약외품(15%), 화장품(6.9%), 주방용구 및 용품(3.7%)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 발생률은 행동반경이 막 넓어지기 시작하는 1~3세 걸음마기(60.9%)에 가장 높았으며, 학령기(17.4%), 영아기(13%), 유아기(8.7%)가 뒤를 이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P&G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이러한 가정 내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전달한다. 우선 어린이의 생활화학제품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화학제품을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이나 서랍 안에 보관하고, 어린이가 근처에 있을 때는 되도록이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권고된다. 또, 기존 용기를 그대로 사용하며 빈 용기는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지 않고, 성분 라벨 및 설명서를 제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P&G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서울시 소재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위탁 직장 푸르니어린이집 80여 곳에 가정 내 생활화학제품 위해품목,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응급 대처법 등을 수록한 생활화학제품 안전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내용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P&G 관계자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9-24 11:21: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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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시청자 권익 강화…'제3기 시청자위원회 위촉식' 진행

롯데홈쇼핑, 시청자 권익 강화…'제3기 시청자위원회 위촉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제3기 신임 시청자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제3기 신임 시청자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 민주언론시민연합 김동민 이사, 부위원장에 중앙대 경영학부 조유현 교수가 선출됐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7년 시청자 보호를 위해 언론, 소비자보호, 경제 단체, 법조 등 분야별 전문인사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업계 최초로 발족했다. 매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롯데홈쇼핑 방송 편성 및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업무에 관한 시정 요구 등 시청자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1,2기 운영 결과, 자막 가독성 향상, 방송언어 개선, 상품 정보 보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시청자의 평가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홈쇼핑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1:1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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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힛 더 스타일', 3주년 맞아 '에르메스' 이벤트

CJ오쇼핑 '힛 더 스타일', 3주년 맞아 '에르메스' 이벤트 대표 패션 프로그램에 맞는 다양한 쇼핑 경험 선사할 것 CJ오쇼핑 간판 패션 프로그램 '힛 더 스타일(Hit the Style)'이 3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10월 한달 간 서울 시내에 설치된 힛 더 스타일 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 '#힛더스타일3주년#에르메스팔찌'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르메스 클릭아슈 팔찌(10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광고판은 서울 지역 중심으로 설치된다. 이번 달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지하철역 네 곳(역삼, 사당, 교대, 선릉)과 버스 정류장 한 곳(사당), 시내버스 2대(362번, 502번)에 힛 더 스타일 광고가 걸린다. 광고판 인증 사진은 10월 1일부터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힛 더 스타일은 TV홈쇼핑의 가장 프라임 시간인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방송된다. 주력 시간대인 만큼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전문 쇼호스트인 임세영, 이민웅과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져 온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3년째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한 프로그램을 동일 진행자가 3년 이상 이끄는 것은 홈쇼핑에서 드문 일이다. 방송은 패션 토크쇼처럼 진행되며 소비자들에게 최신 유행 스타일과 상품을 제안하고 있어 '취향저격쇼'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2016년 10월 시작된 힛 더 스타일은 방송 횟수 140회를 넘겼고 누적 주문금액은 약 3800억원에 달한다. 1회 방송 최대 50억원의 주문 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그 동안 명품 의류부터 온라인에서 핫한 패션 브랜드까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토요일 밤 1등 쇼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3주년을 맞아 CJ오쇼핑은 10월 한달 간 힛 더 스타일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10월 5일 방송에서는 '로렌비달'의 신상품 롱코트와 '키스해링'의 니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12, 19, 26일 방송에서도 '고요 캐시미어 터틀넥', '지오송지오 핸드메이드 코트' 등 겨울 신상품들을 좋은 혜택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스타일콘텐츠1팀 정승환 PD는 "3년 간 힛 더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자 재미있고 색다른 형식의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홈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11:1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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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는 플라스틱병(페트병) 재활용 원단을 적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500ml 플라스틱병 370만여 개를 재활용했다. 친환경 가공 공정을 통해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를 대폭 줄였다. 제품 스타일은 지난해 대비 2배 정도 늘려 보다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재킷 1벌(L사이즈 기준) 당 500ml 플라스틱병 50개가 재활용된 100%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했으며,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전국 24개 소비자 및 환경단체의 500여명의 소비자평가단이 직접 뽑은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인기 상품'에 동시에 선정됐다. '롱 테디 코트'도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한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색상 및 스타일을 적용해 '얼씨룩(Earthy Look, 지구에서 유래한 용어로 흙 같은 패션)'으로 연출하기 좋다. 지난해 완판됐던 '리모 플리스 재킷'은 올해 오렌지, 카키 등 한층 다양해진 색상과 리사이클링 원단이 적용됐다. 키즈용 제품도 출시됐다. 노스페이스는 리사이클링 소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각각 100%, 50%+ 및 30%+의 표식을 제품에 부착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 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다운을 대체하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 티볼(T-Ball)과 '브이모션(V-Motion) 개발 및 친환경 에코 퍼(Eco Fur)의 100% 적용을 통한 퍼 프리(Fur Free) 실천 등 윤리적 패션을 이끌어 가는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에 대거 출시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지구 환경 보호는 물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유의미한 경험과 기억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4 11:07: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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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10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10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파우치죽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누적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우치죽은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1월 죽 사업을 시작하면서 소비자 트렌드와 인식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내놓은 전략 HMR 제품이다. 상품죽에서 소비자가 기대하는 맛 품질과 다양한 용량, 조리 편의성 등을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상품죽 시장을 넘어 외식죽 수요까지 고려해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내놓았다. 1~2인분 파우치죽과 1인분 용기죽 두 가지 형태로 내놓은 것은 CJ제일제당이 처음이다. 비비고 죽은 '제대로 만들어 그대로도 맛있는 비비고 죽'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기본에 충실한 죽 본연의 맛'을 내는 데에 특히 R&D 연구개발을 집중했다. 이를 위해 '쌀 자가도정 기술'과 '죽 물성 제어 기술'을 통해 신선한 쌀알의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물성을 구현했다. 또 '원물 전처리 기술'과 '살균 기술', '육수 기술'을 통해 원재료 자체의 맛과 식감, 집에서 끓인 듯한 자연스러운 육수 맛을 최대한 살려냈다. 그동안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상온 파우치죽은 출시되자마자 30년 가까이 용기죽 중심으로 형성돼 온 상품죽 시장 판도를 단번에 바꿔놓았다. 실제로 2018년 10월까지만해도 미미한 수준이었던 파우치죽 시장은 비비고 죽 출시 후 상품죽 시장의 두 자릿수 비중으로 올라서더니, 올해 들어서는 월 평균 30억원으로 상품죽의 30% 가량 비중을 유지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용기죽으로만 운영했던 업체들마저 잇따라 출시하면서 닐슨 데이터 7월 기준 파우치죽은 45억원 규모로 상품죽의 40% 비중까지 높아졌다. 불과 9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파우치죽 시장 규모가 월 4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커진 수치다. 소비자 니즈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죽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비비고 죽의 전략이 적중했다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400억원대 규모 성장이 예상되는 상품죽 시장에서, 파우치죽은 출시 1년도 안 돼 연간 500억원 이상의 준대형급 카테고리로 급성장하는 기염을 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내년이면 파우치죽과 용기죽 비중은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비고 파우치죽의 맹활약으로 파우치죽 카테고리가 상품죽 시장 성장의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새롭게 창출한 상온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선제적, 전략적으로 집중해 온 '용기죽에서 파우치죽으로'의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에는 외식 전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로 파우치죽 신제품을 추가로 내놓는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죽은 30년 가까이 별 변화가 없었던 상품죽 시장을 용기형과 파우치형으로 양분된 시장으로 새롭게 재편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점 메뉴의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지속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외식전문점 수요까지 잡아, 파우치죽 중심의 '죽의 일상식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09:5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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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오비맥주가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식 시설로 개선하는 '해피 라이브러리'의 일환으로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데 열정을 지닌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은 9월 27일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한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5월 새롭게 단장한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여섯 번째 시설이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매년 센터를 선별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봉사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오비맥주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09-24 09:46: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