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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하면서 돼지고기 파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유통·외식업계는 노심초사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물량 확보가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매출 직격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다섯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에 따라 폐사축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2개 농장에서 395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열병의 한 종류로 돼지가 감염될 경우 고열이나 식욕 결핍 등을 일으키는 동물 질으로, 폐사율 최대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다. 국내에서는 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된 감염원은 남은 음식물 특히 항공기나 선박의 주방 등에서 유래한 음식물 쓰레기다. 국제적으로 오염된 돼지고기를 포함한 음식 찌꺼기를 돼지에게 주는 것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생긴 이후 돼지고깃값이 40% 넘게 오르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고기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국내 발병이 확인되면서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외식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까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전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는 데 약 8개월 정도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3일 중국 헤이룽장성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이후 8개월 만에 중국 26개 성, 5개 자치구 전체로 퍼졌다. 한국은 국토가 좁은 만큼 중국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살처분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살처분이 증가하면 공급부족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외식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서울 종로에서 삼겹살을 판매하는 음식점 주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고 해 걱정이 크다"며 "돼지고기를 찾는 손님이 줄어들고,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뉴스를 접하고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인체해 무해하다 하지만 돼지고기를 먹는 것도 조심스럽울 것 같다"거 말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산 돼지고기는 안전하다며 소비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라면서 "이 병에 걸린 돼지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은 국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소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19-09-17 13:5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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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R&D 지원 통해 중소기업 육성

NS홈쇼핑, R&D 지원 통해 중소기업 육성 NS홈쇼핑이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연말까지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이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으로 NS홈쇼핑은 지난 8월에 중기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을 출연했다. 이번에 조성된 '투자협약기금'은 총 6억 원 규모로, 중기부와 NS홈쇼핑이 1대 1의 비율로 3년간 각각 중기부 3억 원, NS홈쇼핑 3억 원을 출연하게 된다. 조성된 투자기금은 NS홈쇼핑과 중소기업이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등 개발과제를 제안하면 중기부에서는 적합한 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NS홈쇼핑 기업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대상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과제 자격에 적합한 국내 중소기업이며, 공모 분야는 이미용, 생활문화, 식품 분야 등 NS홈쇼핑에서 판매가 가능한 상품 관련 기술 개발이다.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유통 및 포장 기술, 장비 개발 등 각 분야의 기술과 관련된 특허 출원, 해외기술 대체 방안 신공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총 개발비의 최대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S홈쇼핑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홈쇼핑 판매방송 및 다양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개발과 판로 개척으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원천기술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과 유통사가 함께 만든 기술력으로 동반성장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건전한 유통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13:3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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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분더샵 컬렉션, K패션 최초 영국 왕실백화점 입점

신세계百 분더샵 컬렉션, K패션 최초 영국 왕실백화점 입점 글로벌 진출 3년만에 74% 신장…해외 패션사업 순항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BOONTHESHOP Collection)'이 글로벌 진출 3년만에 74% 신장하며 해외 사업이 순항중이다. ◆연간 1500만명 방문하는 영국 왕실백화점 입점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이 K패션 브랜드 최초로 영국 왕실 전용 백화점 헤롯(Harrods)에 정식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 1849년 설립돼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인 헤롯은 세계 5대 럭셔리 백화점 안에 손꼽히며 하루 평균 10만명, 연간 1500만명의 전 세계 고객들이 찾는 최고급 백화점이다. 신세계백화점의 분더샵은 단기 팝업 스토어가 아닌 총 300여개의 정식 입점 브랜드 중 하나로 헤롯에 입점, 유럽 내 상류층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만 구성된 2층에서 보테가 베네타, 로에베, 가브리엘라 허스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분더샵은 양면 착용이 가능한 양털·울 코트 외에 종이와 같이 얇게 가공한 가죽 스커트, 파리에서 '품질이 에르메스 급'이라는 호평을 받은 '봉제선 없는'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등 100여종의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체 방문객의 30% 이상이 이용하는 주 출입구 쪽 화면에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분더샵 컬렉션 소개도 진행한다. 상품의 가격은 양털 코트 4400유로, 캐시미어 니트 1000유로, 가죽 치마 1500유로 등이다. 이는 현지 프리미엄 상품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이번 분더샵 컬렉션 상품은 이달 말 분더샵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ㆍ대구점 단독매장 그리고 분더샵 매장 등을 통해 함께 판매된다. ◆뉴욕·파리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 접수 국내 최초 편집숍이자 20여년간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선도해 온 분더샵은 2017년 9월 세계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에 입성하며 글로벌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 백화점인 봉마르셰(파리)에 입점해 첫 해 만에 목표 매출액의 20%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올해 3월, 뉴욕의 대표적인 럭셔리 백화점으로 꼽히는 버그도프 굿맨(뉴욕) 입점을 계기로 캐시미어와 모피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사계절 토털 패션 브랜드로 거듭났다. 세계 최대 패션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봄ㆍ여름 상품은 80%에 육박하는 판매율을 기록, 버그도프 굿맨 내 신진 브랜드 평균 판매율(60%)을 훨씬 웃도는 좋은 실적을 보이며 '패션 한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뉴욕과 파리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에서 성과를 내며 분더샵 컬렉션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해외 사업 초창기 뉴욕과 파리 현지 쇼룸으로 바이어를 초청해 입점을 제안했던 분더샵이 해외 유명 백화점에서 먼저 찾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돋움 한 것. 분더샵 컬렉션은 10월 노드스트롬이 뉴욕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패션 전문관 'Nordstrom NYC Flagship'에 입점 제의를 받았다. 노드스트롬 118년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이자 미 동부지역의 첫 매장에 구찌, 발렌시아가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으며 최근 '뉴욕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임을 입증한 것.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김덕주 상무는 "3년 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했던 분더샵 컬렉션이 K패션 브랜드 최초로 헤롯 백화점에 정식 입점하는 등 세계 시장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3:1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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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무빙 AR'로 가전·가구 先체험 後구매하자

롯데홈쇼핑 '무빙 AR'로 가전·가구 先체험 後구매하자 첨단 IT기술 접목한 쇼핑 서비스 지속적으로 선보여 롯데홈쇼핑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가전·가구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하고, 기능 체험까지 더한 '무빙 AR'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쇼핑편의성을 높였다. '무빙 AR'은 'Moving'의 사전적 의미인 '감동시키는', '움직이는' 두 가지 뜻을 담아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움직이는 AR'이라는 뜻이다. 현재 운영 중인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 View'보다 진화한 서비스로, 상품 내부, 기능 등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냉장고의 내부를 열어보고, 소파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TV의 경우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반영됐다. 롯데홈쇼핑 모바일앱 검색창에 '무빙AR(무빙ar, AR, ARview)'을 입력하면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가상으로 배치하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상품의 작동을 체험할 수 있다. 화면 하단의 추가 버튼을 통해 여러 제품의 복수배치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온라인 쇼핑에서 오프라인 매장처럼 상품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무빙 AR'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현재 적용 상품은 냉장고, 소파, 거실장 등 총 18개 상품이며, 홈 인테리어 상품을 중심으로 추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AR View' 서비스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입 이후 누적 조회수만 6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가전·가구 상품의 교환 및 반품율도 도입 이전과 비교해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30대에서 40대 초반 이용률이 25%로 가장 높아, 주요 고객이 3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20%)인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비교해 젊은 고객층의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눈으로 직접 보고 살수 없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0:1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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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성공신화 애슬레저 '안다르' 론칭

CJ오쇼핑, 성공신화 애슬레저 '안다르' 론칭 레깅스 시작으로 여성 피트니스 의류로 확대 계획 애슬레저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안다르(andar)'가 홈쇼핑에 상륙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2일 새벽 0시 30분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 the Style)'에서 안다르의 '에어코튼 레깅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현재 회사를 맡고 있는 신애련 대표가 요가 강사 시절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들면서 시작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다. 2015년 9억원의 매출에서 출발한 안다르는 올해 800억원을 바라볼 만큼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몰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채널을 점차 확대하면서 백화점, 복합몰 등에 총 2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다르의 에어코튼 레깅스는 F/W 시즌 신상품으로 CJ오쇼핑에서 처음 공개된다. 상품 구성도 CJ오쇼핑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레깅스 3종 세트다. 9부 레깅스 2개(블랙, 색상 선택)와 8.2부 레깅스 1개(블랙) 세트 구성으로 9부 레깅스 1개는 딥네이비, 우드카키, 딥와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안다르의 레깅스는 수백 번의 테스트를 통해 한국 여성의 체형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고, 입었을 때 편안함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디자인됐다. 원단은 공기압축 제작방식을 적용해 코튼과 같이 푹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표면 광택을 최소화해 다리 라인의 번들거림을 없앴다. 원사도 탄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라이크라 스포츠원사를 사용했다. 22일 진행되는 CJ오쇼핑 론칭 생방송에는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직접 출연하며,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송 전 CJmall을 통해 제품을 미리주문하면 에코백을 드리며, 방송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CJmall에 상품평을 남긴 모든 고객들에게는 요가 매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CJmall에서는 20일부터 3일 간 레깅스 외 안다르의 애슬레저 의류 300여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별도 운영한다. 한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5000억원에서 2020년 2배 성장한 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운동을 즐기는 여성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여성 스포츠웨어 시장이 함께 성장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은 레깅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여성용 피트니스 의류로의 확장을 통해 안다르를 연간 약 1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스포츠팀 장예솔 MD는 "기존 언데웨어 레깅스 중심의 판매에서 요가복과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카테고리의 상품 확대 통해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빠르게 선보이며 홈쇼핑 업계 스포츠의류 1등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0:1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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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마라고수 마라탕면' 출시…중국법인과 공동개발

농심, '마라고수 마라탕면' 출시…중국법인과 공동개발 농심이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과 향신료 풍미를 최대한 살려, 실제 마라탕에 가까운 제품이라는 평가다.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화자오(산초)와 정향, 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맛을 자랑한다. 또한 탱글탱글한 목이버섯과 아삭한 청경채, 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어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도 살렸다. 면은 마라탕에 넣어 먹는 면의 느낌을 살려 넓적하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특히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농심이 중국법인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라탕이 중국요리인 만큼 현지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한다는 이유에서다. 연구원들은 중국 내 유명 마라탕 전문점을 돌며 마라맛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상해법인 연구원과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및 평가 등의 조사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보편화 된 만큼 현지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먹어본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9-17 09:5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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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젊은 기업가 응원하는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스타벅스, 젊은 기업가 응원하는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해 왔던 2019년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카페'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공간을 제공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창업가, 전문 멘토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협업을 통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 문화 지원 제도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5년간 창업카페를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됐다. 서울지역의 안암역점, 광운대점, 동국대점, 공릉역점, 한양대점, 강원지역 원주터미널점, 충남지역 대전중앙로점 등 창업카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8개 대학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 총 3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됐고, 총 633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각 주 별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여자가 창업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대학 및 특화분야가 고려된 '대학 별 창업 프로그램', 대학간 연합활동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합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고, 마지막으로 9월 6일에 더 종로R점에서 클로징데이 행사를 통해 창업카페 참가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및 소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지역별, 참여 대학별로 접근성이 높은 매장을 섭외하여 편안히 강연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 수강 및 네트워킹에 집중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여 매장을 정보와 인적 교류 공간으로 활용하여 창업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 참석해 주신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 분들이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통해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라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도 아이디어 발굴 및 스타트업 문화 확산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한 교류의 확산과 아이디어 유입, 그리고 인적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 상생의 일환으로 창업카페를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한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09:5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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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동원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동원그룹이 '동원그룹 x KITA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원그룹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건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 기술 역량 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동원그룹은 지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행사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25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IR 피칭'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미팅'을 겸한 '오픈 이노베이션' 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동원그룹의 주요 경영진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들은 동원그룹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선보이고, 동원그룹은 자사와 협업할 만한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결의 힘'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며 "동원그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갈 성장 파트너를 발굴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각자 노력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며 "무역협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상생 발전의 해법 모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온라인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 18시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혁신생태계실을 통해 할 수 있다.

2019-09-17 09:1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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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미국 수출

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미국 수출 롯데주류가 '순하리 요구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전용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에 이어 5번째로 선보이는 순하리 시리즈다. 제품명 '순하리'를 한글로 표기한 다른 나라 수출 제품과는 달리, 미국 수출품은 영문 'SOON HARI YOURT SOJU'로 디자인해 미국 현지인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초도 수량 19만병(360㎖)은 9월 초 미국에 도착해 미국 서부지역은 9월 중순부터, 동부지역은 9월 말부터 현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에 익숙한 미국 현지인을 위해 출시한 750㎖ 대용량 '순하리 복숭아'에 이어 이번 수출품 역시 현지 실정을 고려해 디자인한 맞춤 제품"이라며 "미국에서 '순하리'가 한국 소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하리'는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 캐나다, 베트남, 대만, 호주 등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작년 기준 전년비 4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09-17 09:10: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