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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

BGF리테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 BGF리테일이 편의점 CU의 하이브리드 매장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와 손 잡았다. BGF리테일은 신한카드와 함께 편의점 CU의 전용 셀프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인 'CU 바이셀프(Buy-Self)'와 '신한PayFAN'를 결합한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PayFAN 고객은 CU 바이셀프 앱의 별도 설치 없이 서비스 동의만 하면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셀프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CU 바이셀프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셀프결제 앱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무인결제 시스템이다. 고객 스스로 결제하는 방식인 만큼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매장 출입 시 신한PayFAN을 실행해 매장 출입문에 비치된 고유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CU 바이셀프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CU 멤버십에 이미 가입된 회원의 경우에는 바로 서비스가 실행되며 미가입 회원은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제외)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장바구니에서 구매 내역 확인 후 등록된 신한Pay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제휴 통신사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가 및 인오피스(In Office), 인팩토리(In Factory) 상권 내 70여 개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CU 하이브리드 매장이란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주야간 유?무인 운영을 병행하는 점포다. BGF리테일은 CU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전국 1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과 신한카드는 올해 1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CU 바이셀프와 신한PayFAN의 크로스 제휴를 통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 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향후에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VS Lab 팀장은 "유통과 금융 간 업종을 뛰어넘는 디지털 협업을 통해 CU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증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1:49: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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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대만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 수상

미샤, 대만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 수상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대만 '왓슨스 HWB 어워드 2019'에서 '익스클러시브(Exclusive)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로 선정된 품목은 미샤의 '라인프렌즈 에디션'이다. 미샤는 지난해 하반기 40여 품목의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선보였다. 라인프렌즈 에디션 이외에도 미샤 '데어루즈'와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가 각각 '립메이크업 부문 올해의 신제품'과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왓슨스 HWB 어워드는 왓슨스가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미샤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대만 HWB 어워드 2019'는 지난 6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팀 신보윤 이사는 "미샤는 대만 왓슨스가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유일한 독점 브랜드"라며 "지금의 좋은 관계를 잘 발전시켜 앞으로도 대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1:40: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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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출시

아모레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는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 2종과 고보습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릴리프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과 '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8가지 무첨가 제품이다.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은 아모레퍼시픽의 영유아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린릴리프 데일리·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과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주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병풀에서 추출한 주요 유효성분이 보습력을 높여, 덧바르지 않아도 오랫동안 피부 속 깊숙이 촉촉함을 유지 시켜준다.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풀 향은 샤워 후 기분 좋은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자주 씻어 건조한 손을 위한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고보습 핸드크림'은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을 높였고, 글리세린과 아르간 오일 배합 성분이 수분 증발을 낮추고 이중으로 보습 케어를 도와 준다. 고보습 핸드크림 제품이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된다.

2019-09-10 11:2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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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친환경 소재 사용한 '에코풀' 라인 출시

LF 헤지스, 친환경 소재 사용한 '에코풀' 라인 출시 LF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풀(ECOFUL) 라인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헤지스는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환경 친화적 소비를 적극 실천하는 '그린슈머(Greensumer)'를 위한 여성 의류 라인 '에코풀'을 새롭게 출시한다. 그린슈머란 자연을 상징하는 말인 '그린(green)'과 소비자라는 뜻을 가진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헤지스 에코풀 라인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는 '리싸이클 폴리'와 '마이크로 텐셀'로 원단부터 친환경적이다. 또 솔벤트 재사용, 친환경 발수제 활용을 통해 물과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절감하는 친환경 공정을 적용했다. 헤지스의 에코풀 라인 트렌치코트에는 한 벌당 1.5L 페트병 약 30개, 퀼팅다운은 1.5L 페트병 약 3개를 재활용한 폴리 소재가 적용됐다. 블라우스, 셔츠, 재킷에는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한 유칼립투스 나무의 셀룰로오스에서 얻은 천연섬유 '마이크로 텐셀' 소재가 사용됐다. 헤지스의 에코풀 라인은 총 20여 가지로 출시됐으며, LF몰 및 전국 헤지스 여성 매장 내 별도의 에코존(ECO ZONE)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F 헤지스 여성 브랜드 관계자는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윤리의식을 반영한 에코풀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지속 가능한 패션 실현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친환경 소재를 헤지스만의 색깔과 결합한 의식있는 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기획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0:59: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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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 '사과·배' 대신 '샤인머스켓·머스크멜론' 인기"

"이른 추석에 '사과·배' 대신 '샤인머스켓·머스크멜론' 인기" 2014년 이후 가장 이른 추석으로 올해 추석 선물 및 차례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품목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인 사과, 배 등의 전통적인 신선 과일이 생육기간이 짧은 탓에 대과(大果) 물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이색 과일과 신선 육류·수산 제품으로 이동한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직전 2주간의 사과, 배 등의 신선 과일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해서 19%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9월 말이었던 지난해 추석보다 약 3주 가량 추석이 빨라지며 햇과일의 수요가 다른 품목으로 이동한 것이다. 전통적인 신선 과일의 수요는 줄었지만 '명품 포도'로 불리는 샤인머스캣, 머스크멜론 등 이색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0%, 71% 증가했다. 이른 명절로 인해 사과, 배 등의 대표적인 명절 과일들이 충분히 여물지 않은 상태로 출하되고, 가격 또한 비싸게 형성되자 아예 만족도가 높은 이색 과일로 손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냉장 한우 등 신선 육류 카테고리와 굴비 등 신선 수산 카테고리의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2%, 10% 증가했다. 예년보다 신선 과일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신선 육류·수산 선물 세트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병회 인터파크 신선식품 담당 MD(상품기획자)는 "매년 명절 상품 트렌드는 올해와 같이 기간은 물론 기후, 물량 등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 샤인머스캣 등의 이색 과일이 새롭게 명절 상품으로 떠오른 것과 같이 앞으로는 가정 형태, 소비 습관 등의 영향이 더해져 인기 상품군이 더 세부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주기 위해 보다 발빠르게 명절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상품 구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10 10:54: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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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화장품 해외직구 시 구매조건에 따라 가격 꼼꼼히 비교해야"

소비자원 "화장품 해외직구 시 구매조건에 따라 가격 꼼꼼히 비교해야"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화장품 해외구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가격 등의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브랜드 화장품 15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2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일반적인 해외직구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반영해 면세한도 내에서 최대 수량을 구매할 경우 8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저렴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대상은 수입 화장품 5개 브랜드(랑콤·맥·바비브라운·샤넬·에스티로더) 15개 제품이다. 소비자원이 15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에 비해 최저 0.7%에서 최고 95.3%(바비브라운/럭스 립칼라)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은 2개로 최고 7.2%(랑콤/이드라젠 집중 수분크림)의 차이를 보였다.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아무리 가벼운 제품이라도 기본 배송대행료(약 1만3000원)를 부담해야 하는데, 단품 구매 시 총 구매가에서 배송대행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해외직구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국제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개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면세한도까지 여러 개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반영하여 화장품을 면세한도까지 최대 수량 구매할 경우 총 15개 중 8개 제품의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에 비해 최저 1.7%에서 최대 42.5%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7개 제품은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 대비 최저 2.5%에서 최고 50.7%(맥/아이 섀도우 프로 팔레트) 저렴했다. 결과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면세한도와 구매수량에 따라 국내와 해외 구매의 가격 우위가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발송하는 목록통관 화장품은 면세한도가 높아 구매 수량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할 경우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수량 등을 고려하여 국내외 판매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할 것 ▲해외 쇼핑몰 간에도 사은품, 현지 배송료 등의 거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할 것 ▲제품(기능성 화장품 여부 등)과 구입 국가 등에 따라 통관 방법과 면세한도가 다르므로 제품별 상세 정보와 관세청 정보를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원스톱 종합 정보망인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다양한 해외직구 정보를 참고할 것을 강조했다.

2019-09-10 10:43: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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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도심 속 '추캉스', 쇼핑몰에서 즐기자!

[고향가는 길] 도심 속 '추캉스' 몰에서 즐기자! 올 추석은 주말을 포함해 나흘이라는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귀경길에 오르지 않고, 도심 속에서 '추캉스(추석+바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거나, 지방에 있는 부모들이 도시에 있는 자녀를 찾는 역귀성객이 늘면서 연휴 몰링족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복합쇼핑몰은 일찌감치 추석 몰링족을 위한 이벤트 준비에 한창이다. 복합쇼핑몰과 아울렛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들을 소개한다. ◆IFC몰에서 '인생사진' 남기자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은 1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몰 방문객들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5가지 컨셉으로 한 '인생사진관'을 운영한다. '인생사진관'은 무료로 한복을 대여해주는 한복샵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가을 느낌의 소품을 활용한 가을(AUTUMN)존, 벽면을 꽃으로 장식한 플라워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를 기념해 IFC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인생사진관'에서 촬영한 포토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 에어팟 2세대 · IFC몰 상품권 · CGV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IFC몰은 추석 연휴 기간(9월 12일~14일)동안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13일만 일부 매장 영업 시간이 조정된다. (패션 및 식당가 오후 1시, 영풍문고 낮 12시 오픈, 여의도 CGV 정상영업)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 '쇼핑은 지금이 기회!'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추석을 맞아 패션부터 뷰티·잡화·식음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9 추석 몰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스포츠브랜드 '리복'은 런칭 25주년 기념으로 '인스타펌프 퓨리 OG'를 입고하고 20%에서 최대 30% 할인 한다. 또 리복 벡터 로고티셔츠는 40%에서 5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휠라'는 신규 멤버십 가입시 1만 원을 할인해주고 스키퍼는 기존 6만 9000원에서 5만 9000원으로 세일 판매한다. 그밖에 아디다스 퍼포먼스, 뉴발란스, 컨버스, 빈폴스포츠 등이 프로모션에 힘을 보탠다. 여성·남성 브랜드에서는 통 큰 혜택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쉬즈미스와 리스트, 로엠은 최대 70% 할인 행사로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로엠은 세일과 더불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우산을 증정한다. SOUP는 오는 10일까지 신상품을 30%에서 최대 50%까지 세일하고 나인과 플러스에스큐는 최대 50% 할인해준다. F&B 브랜드에서도 추석 맞이 몰링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세븐스프링스는 30일까지 성인 4인 이상 방문 시 1인 가격을 무료로 적용해주고 쿠차라는 맥주팩 2종 세트를 선보인다. 스무디킹은 오는 16일까지 아메리카노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진행한다. 그 밖에 커피빈, 던킨도너츠, 투썸플레이스 등 다채로운 브랜드들이 추석 선물 세트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연휴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정상 영업을 실시하며 추석 당일인 13일에만 오후 1시 오픈한다. ◆서커스·버블쇼…점포별로 골라봐~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각 점포별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MUSEUM OF KID'S BOOKS & ART)'에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가족 릴레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 상'을 3회 수상한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을 참여 고객의 목소리로 담아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 고객들에게는 기념품과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천호점은 오는 15일 13층 문화홀에서 '동춘서커스' 공연을 진행하고, 판교점은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각 층별 행사장에서 '저글링쇼'·'버블쇼'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헬스테크·바디프랜드·파나소닉 등 리빙 매장에선 안마의자 및 다양한 건강 관련 용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각 점포별로 이틀간 휴무에 들어간다. 백화점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별로 추석 전날과 당일 또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 기간을 정했다. 무역센터점, 미아점, 중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9개 점포는 추석 전날 및 당일 이틀간(12~13일) 휴점하고, 압구정본점,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부산점, 울산동구점 등 6개 점포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13~14일)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6개 점포(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산점, 가든파이브점, 대구점)는 추석 당일인 13일만 휴점한다.

2019-09-10 10:4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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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2019 추석 극장가, 다양성으로 중무장…골라보는 재미↑

[고향가는 길] 2019 추석 극장가, 다양성으로 중무장…골라보는 재미↑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추석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감동과 웃음이 보장되는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시리즈의 흥행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타짜: 원 아이드 잭',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플레이모빌:더 무비' 등이 주인공이다. ◆웃다가 눈물 쏙!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수준급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온 차승원과 영화 '럭키'의 메가폰을 잡은 이계벽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 앞에 어느 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명절 흥행작인 '아이 캔 스피크'와 '극한직업'의 사전 예매량을 추월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개봉주 월요일 사전 예매 관객수 3만6667명을 돌파, 이계벽 감독의 전작이자 약 700만 관객을 동원한 '럭키'의 사전 예매량(9147장/2016년 10월 10일 개봉주 월요일 기준)을 3배 이상 뛰어넘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포커로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 믿고 보는 배우 류승범과 박정민이 등판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각종 명대사와 명장면, 명연기를 쏟아내며 개봉 후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타짜' 시리즈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공전의 히트를 친 허영만 화백의 '타짜'를 원작으로 삼았기 때문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스토리도 이미 검증 받았다고 할 수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원작 만화와 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타짜'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영화의 주요 소재가 포커라는 점은 이번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전작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새로운 소재를 다시 한 번 흥미롭게 풀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이 포커판에서 돈과 자존심을 모두 잃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오전 기준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점유율 28.2%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와 함께 같은 날(11일) 동시개봉한다. ◆디즈니 '겨울왕국' 제작진이 뭉쳤다 '플레이모빌:더 무비' 디즈니, 드림웍스 제작진의 합작으로 탄생한 토이 어드벤처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겨울왕국' '라푼젤'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리노 디살보 감독이 함께 하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리노 디살보 감독은 "디즈니에서 배운 모든 걸 이 영화에 담았다"면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의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플레이모빌: 더 무비'에 모두 쏟았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를 뛰어넘는 7500만불의 제작비와 바이킹, 시크릿 에이전트, 로봇, 푸드트럭 드라이버, 요정 대모에 이르는 상상 초월 꿀조합 캐릭터의 향연은 '플레이모빌: 더 무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취시킨다.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진짜 장난감 세계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토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실제로 영화 속 장난감 세계는 SF 미래도시, 서부 시대, 요정 나라, 콜로세움 등 다채로운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드벤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전 세계 100개국, 30억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장난감 '플레이모빌'의 첫 극장판인만큼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영화로 꼽히며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개봉.

2019-09-10 10:43: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