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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서울산업진흥원과 입점 품평회 개최…"中企 발굴 강화"

올리브영, 서울산업진흥원과 입점 품평회 개최…"中企 발굴 강화" 헬스엔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도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앞장서며 '중기(中企)상생' 행보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SBA서울유통센터에서 올해 첫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즐거운동행 품평회'는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들이 찾아가는 품평회의 콘셉트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 및 육성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활동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품평회 자리에 참여한 중소기업과의 1:1 상담을 통해 판로 연계 컨설팅 등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품평회는 서울산업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어워드 선정 기업 대상 중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6개의 유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167개 업체 324개 상품에 달하는 신청이 들어와 그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마스크팩, 에센스 등 기초화장품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리브영 상품기획자들은 담당 분야별로 본선에 오른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 컨설팅과 더불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선발된 제품들은 이후 보완 과정 등을 거쳐 오는 6월 올리브영 강남본점과 가로수길중앙점 등 '즐거운동행' 상품존이 마련된 주요 매장 41곳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주최하며 다양한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바 있다. 대표적인 인기 브랜드로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프롬'과 '셀린저' 등이 있다. 이번에 함께한 서울산업진흥원과는 중소기업 발굴 루트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부터 협력해오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은 "올해에도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통해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대의 기회를 다양하게 얻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 진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동행 품평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품들이 여러 국내외 상품들과의 경쟁 속에서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리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품평회를 더욱 강화하며,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4:02: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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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핵산, 중국 경제성장 순풍 타고 '훨훨'

CJ제일제당 핵산, 중국 경제성장 순풍 타고 '훨훨'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규모 핵산 시장인 중국을 제패하고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핵산(核酸/Nucleic Acid)은 전체 글로벌 시장의 약 3분의 2 가량이 중국에 형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중국뿐 아니라 연간 6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핵산 시장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시장점유율(생산량 기준) 차이를 두 배 이상 벌리며 확고부동한 1위에 올랐다. 핵산은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식품 조미소재로, 조미료나 소스류에 사용돼 감칠맛을 더하거나, 가공식품에 첨가 소재로 활용돼 원재료의 맛을 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 속하는 다양한 품목중에서 라이신이나 트립토판 같은 사료용 아미노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최근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효자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중국 경제 성장과 맞물린 현지 식품산업 성장에 발맞춰 과감한 생산기반 증설을 통해 예상되는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4%로 예상을 웃돌았다. 특히,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 식품기업들이 대형화·고도화 되고 있는 데다가, 외식 시장까지 덩달아 성장하며 식품조미소재인 핵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이미 압도적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추가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말 전체 3곳(중국 2개, 인도네시아 1개)의 생산기지를 합쳐 약 1만 톤 규모의 증설을 단행한 데 이어, 최근에도 추가로 1만 톤 규모 증설에 착수했다. 지난해 연간 핵산 전체 판매와 올해 1분기 판매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성장세에 박차를 가해 경쟁사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는 정도까지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1977년 처음으로 핵산을 생산·출시한 이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왔으며, 현재 중국 랴오청(요성)과 센양(심양), 인도네시아 좀방 등 총 세 곳의 글로벌 핵산 생산기지를 보유중이다. CJ제일제당이 이처럼 글로벌 핵산 시장 1위에 오른 데에는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로 확보한 고도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중국 핵산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간 거래(B2B)가 대부분인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핵산 제품만을 제공하는 제품 마케팅에 주력하는 중국내 다른 업체들과 달리, 현지 고객이 원하는 핵산 제품뿐 아니라 제품에 맞는 사용법, 레시피 등을 함께 제공하는 기술 마케팅을 통해 수요와 판매 확대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특히, 미생물 기반의 핵산은 생산과정상 발효 난이도가 높고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인 만큼, CJ제일제당이 40여 년간 축적한 최고수준의 R&D 노하우와 다수의 특허기술, 생산 역량 등이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독보적인 특허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한 권리행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1위에 오른 핵심 요인은 고객이 원하는 품질수준보다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이라면서 "앞으로 핵산의 사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시장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3:58: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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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bhc, 상생과 나눔을 중시하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특집]bhc, 상생과 나눔을 중시하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bhc는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준법을 통한 투명경영, 가맹점과의 상생경영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11월 박현종 회장이 bhc그룹을 인수하며 전문경영인 겸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보다 책임 있는 경영이 가능해졌다.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피드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고용안정을 이뤄내며 올해 1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전문경영인을 통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축, 물류 및 R&D 등 과감한 투자 진행, 다양한 신제품 출시, 가맹점과의 상생 및 소통 강화, 전략적인 마케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bhc는 1년에 신메뉴를 2개 이상 출시하겠다고 한 점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뿌링클'이 대표적인 예다. bhc 매출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뿌링클은 가맹점 수익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계기가 됐다. '달콤바삭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도 매출 견인에 한몫했다. 이 메뉴의 올해 2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600% 상승했다. '맛초킹', '스윗츄', '치하오' 등 신메뉴의 대박 행진도 이어졌다. 지난 2월 '소떡강정 치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내놓은 신메뉴 '마라칸치킨'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와 국민 간식 치킨을 접목한 신메뉴로 외식과 식품업계 트렌드인 '마라'의 맛을 거부감 없이 입혀냈다는 평이다. bhc는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공헌사업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상생과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BSR(bhc+ CSR)' 시행을 선포한 이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불편 사항 처리 시스템인 '신바람 광장'을 운영하고, 최근 발족한 가맹점주협의회를 공식 인정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19-04-24 13:5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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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매운맛 치킨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 24일 bhc치킨에 따르면 '맵스터'는 출시 3년 동안 판매량 300만 개 이상을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둔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로 처음 출시됐다. 맵다와 몬스터의 합성어인 '맵스터'는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려 맛있게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캡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hc치킨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맵스터 더 매운맛'을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영화 '극한직업'의 인기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갈비레오의 경우, '핫갈비레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에 출시한 신메뉴 '마라칸'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치킨에 접목해 알싸한 매운맛이 압권인 치킨이다. bhc치킨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매운맛 치킨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은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더워진 날씨에 치맥과 함께 시원함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3:53: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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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2종 출시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2종 출시 동서식품은 신제품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인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Maxim T.O.P Simply Smooth Roasty)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이하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는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케냐산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뒤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풍미와 갓 볶은 원두 특유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제품은 커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스티 블랙'과 에스프레소에 우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로스티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360ml로 기존 심플리스무스 제품(240ml) 대비 50% 커졌다.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의 톨 사이즈 커피와 비슷한 크기로, 최근의 커피음료 음용 트렌드가 중대규격을 중심으로 소비된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패키지는 심플리스무스 특유의 그립감이 뛰어난 페트에 에스프레소 샷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RTD 커피 중 PET 타입 제품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160억 원으로 전년(743억 원) 대비 56% 성장했다. 동서식품은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최근 가용비(가격대비 용량) 트렌드로 인해 주목 받는 중·대용량 페트 커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는 갓 볶아낸 듯한 신선한 원두의 향을 담아 로스티만의 차별화된 부드러운 맛, 한층 커진 용량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4 13:44: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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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뜬다!

롯데월드타워에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뜬다! 롯데월드타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19일까지 핑크퐁과 함께 '핑크퐁 월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와 '스마트스터디'가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월드타워에 초대된 핑크퐁을 포함한 아기상어 캐릭터들의 신나는 '아기상어송'이 울려 퍼지며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월드타워 광장 곳곳에서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만나볼 수 있다. 월드타워, 월드몰, 시네마, 뮤지엄, 호텔 등 단지 시설들 형상화한 1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다양한 핑크퐁 조형물이 전시되며, 세계 최초로 20M 규모의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인 '울트라 메가퐁'을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외벽에는 캐릭터들이 랩핑돼 롯데월드타워 단지를 거대한 핑크퐁 타운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울트라 메가퐁'과 롯데월드타워가 동시에 핑크빛 조명으로 환하게 점등된다. 이밖에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특설무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핑크퐁랜드', '핑크퐁과 상어가족' 등 실제 공연했던 핑크퐁 인기 뮤지컬을 재구성한 라이브쇼가 진행된다. 뮤지컬 공연 직후에는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아이들이 춤을 따라하는 '아기상어 월드 댄스타임'을 통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5월 6일 오후 2시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 받은 참가팀들이 핑크퐁 노래로 경연하는 핑크퐁 싱어롱(Sing Along) 챌린지가 열린다. '핑크퐁 월드페스타' 기간 동안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지하 1층 왕관광장에 열리는 팝업스토에서는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퐁 한정판 제품과 홈스쿨 체험전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현장에서 핑크퐁 홈스쿨을 구독하면 핑크퐁이 직접 집으로 배송해주는 '핑크퐁 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물산 신창훈 마케팅팀 팀장은 "5월 1일에 롯데월드타워와 핑크퐁이 함께 제작한 '월드타워송'이 출시된다"며 "'월드타워송'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동요로, 에펠탑, 동방명주, 피사의 사탑, 빅벤, 롯데월드타워, 자유의 여신상이 귀여운 캐릭터들의 노래로 소개된다"고 말했다.

2019-04-24 11:27: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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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워라밸', 문화센터 강좌 트렌드 바꿨다

'4차산업'·'워라밸', 문화센터 강좌 트렌드 바꿨다 여름테마 강좌부터 뉴트로·4차산업 관련 강좌까지 다양 백화점·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 강좌가 다양해지고 있다. 서핑이나 캠핑 등 '여름 테마의 강좌'부터 아날로그 음악·사진 강좌를 포함한 '뉴트로' 강좌 등 최신 트렌드의 강좌가 있는가 하면, 4차산업 관련 강좌까지 만날 수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백화점과 마트 문화센터 강좌가 인기다. 문화센터는 주말이나 평일 저녁시간대에 원하는 관심분야의 강좌를 가까운 점포에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가오는 여름학기, 문화센터에서는 보다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이마트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점포 별 평균 400~500여개 강좌에 대한 회원 모집에 나선다. 정규 강좌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혹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이마트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여름학기에는 유튜브 관련 강좌를 신설하며, 4차산업 관련 강좌는 작년에 비해 약 10% 증가했다. 문화센터 주 타겟 중 하나인 유아동에 대한 유튜브의 영향력이 갈수록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마트 문화센터에서는 올해 유튜브 관련 강좌를 신설했다. 아이들이 직접 광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며 크리에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레이런 내 꿈은 키즈 크리에이터', 인기 유튜버 크라운 샘과 함께 하는 '온 가족 트니트니 키즈챔프' 강좌를 선보인다. 또한 구독자 수 300만명 이상의 인기 유튜버 '허팝'의 유튜브 영상 속 과학 실험을 체험하는 '허팝 과학 실험 키트 탄생'과 '동화 유튜버의 동화 놀이' 강좌도 연다. 4차산업 관련 강좌로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컴퓨터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강좌가 대표적이다. 2018년 중학생,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코딩 강좌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시간대를 활용한 다양한 '워라밸' 테마의 강좌도 선보인다. 집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배워보는 '퍼스널 트레이너와 홈 트레이닝', 직장인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직장인을 위한 토탈 공예', 직접 디저트를 만들면서 힐링할 수 있는 '홀리데이 베이킹' 등을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전점은 24일부터 문화센터 여름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의 여름학기 정규강좌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이며, 점포별 약 500~800개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여름 테마의 강좌가 눈길을 끈다. 여름 밤 바람을 맞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대교를 뛰는 '나이트 런(Night Run)' 강좌는 밤 8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잠수교, 성수대교, 잠수교 등을 러닝 전문 코치의 지도하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여름 밤 야경이 함께하는 '선셋 크루즈 한강 요트 투어', 캠핑 입문자에게 캠핑 방법을 알려주는 '별을 덮고 자는 캠핑 이야기' 등의 강좌와 '클래식 롱보드 챔피언 송재형의 강릉 서핑강좌' 등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 강좌도 진행된다. 복고와 아날로그 열풍 트렌드에 맞춘 뉴트로 강좌도 선보인다. LP음악 중 대중음악사에 남을 희귀 음반을 감상할 수 있는 '아날로그 LP로 들어보는 한국 대중음악사 시대별 명곡' 강의 및 '하이엔드 오디오로 듣는 아날로그 음악', 1950년대 독일 수동필름카메라를 체험하고 현상하는 '1950s 독일 수동카메라 EX 시리즈',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는 연남동 골목 출사' 등의 수동카메라 강의와 '꾹꾹 눌러 담아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손 편지 쓰기' 등의 손편지 강의도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6월7일까지 송파점, 은평점, 김포한강점 등 전국 69개 문화센터에서 2019년 여름학기 회원모집을 진행한다. 강좌 기간은 백화점과 동일하다.

2019-04-24 10: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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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엔제리너스, 에스프레소 원두 리뉴얼 인기

[특집]엔제리너스, 에스프레소 원두 리뉴얼 인기 한국 대표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난해 12월 에스프레소 원두 리뉴얼 진행 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 전문가, 소비자 VOC와 커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원두 리뉴얼 이후 에스프레소 커피류 판매수량이 7% 증가 하고, 기존점 매출 또한 5% 이상 증가했다. 엔제리너스는 최근 고급 커피에 익숙해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원두를 찾기 위해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를 비롯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 시음회를 1년여간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최적의 원두 블렌딩으로 리뉴얼했다. 이번 원두 리뉴얼은 에디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NY2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자적인 퓨어 로스팅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국내에서 퓨어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매장에 주 3회 공급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된 엔제리너스 원두 블렌딩은 브라운 슈가의 달콤함과 너츠류의 고소한 향, 부드럽고 은은한 후미를 즐길 수 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는 풍부한 향과 잘 익은 과일 맛이 특징이고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깔끔한 향미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한다. 또한 '브라질 NY2'는 너트류의 고소함과 균형 있는 단맛을 뒷받침 해준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3개국 빈'을 활용해 최적의 블랜딩을 거쳐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원두로 리뉴얼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커피와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제공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4-24 10:4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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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특집]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제너시스BBQ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업계 최초로 '딹 포인트' 멤버십을 도입했다. 비비큐 멤버십은 지금까지 비비큐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중장기적으로는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BBQ 패밀리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일반적으로 멤버십 제도는 적립금 부담과 회원 정보보호 등의 문제로 일부 멀티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외에는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BBQ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가입은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멤버십 정책을 마련했다. 비비큐는 고객이 멤버십을 이용해 구매할 경우 결재 금액의 5%를 적립하게 되고, 두 번째 구매부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최고 보안시스템을 갖춘 NHN 페이코와 협업해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간편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향후 제너시스BBQ는 멤버십 시스템의 구축비용과 초기 프로모션 및 경품, 홍보 등이 포함된 마케팅 비용을 패밀리 부담이 없도록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후에는 소비자들이 멤버십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영호 비비큐 대표이사는 "이번 멤버십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도입으로, 최근 이어진 반값할인 이벤트와 같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한 BBQ의 노력"이라며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향후 목표인 만큼, 더 젊고 새롭게 혁신하여 고객중심 정책을 펼쳐나가는 비비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0:41: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