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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 롯데홈쇼핑은 KBS '전국노래자랑' 스타로 떠오른 화제의 인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모델로 발탁해 제작한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 홍보 영상을 지난 4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달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77세의 고령에도 정확한 박자와 농염한 손동작을 담은 안무를 선보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일명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로 불리고 있다. 전통무용 18년 경력으로 빠른 템포의 곡들을 특유의 창법과 리듬감 넘치는 춤사위로 표현해 인기 TV프로그램, 주요 일간지 등에서 이슈 몰이중이다.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만 200만을 넘어섰으며, 지난달 28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 구독자수가 1만 명에 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고객에게 보다 더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젊은층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병수 할아버지를 '엘클럽' 홍보영상 모델로 선정했다. 영상은 지병수 할아버지가 가수 손담비 히트곡 '미쳤어'의 춤을 소화하며 엘클럽 혜택을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른다. 지난 4일 롯데홈쇼핑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직후 오픈 하루만에 3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달 11일까지 엘클럽 신규 가입고객에게 3만 5000원(연회비 3만원 포함)상당의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등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또한 지병수 할아버지와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017년부터 70대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 댄스 신동 '나하은' 어린이 등 소셜 미디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화제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20, 30대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전체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0:4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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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활동 전개

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활동 전개 지역 물류센터와 점포 중심으로 물품 전달 유통업계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지역에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이랜드그룹, 대형마트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는 지역 물류센터와 점포를 중심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즉각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4일 고성과 속초 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 4000여 명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해 4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긴급구호 협력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우선,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제작해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 개와 담요, 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 키트 400세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또한, 롯데유통사업부문의 국내 최대 유통망을 활용해 피해 지역과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강원도 물류센터에서 생수, 컵라면, 즉석밥, 통조림, 물티슈 등 2000명 분의 식료품을 즉시 수송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고성과 속초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강원 소재 점포인 속초점/강릉점/동해점을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즉석밥, 라면, 물, 화장지 등 최소 2000만원 이상의 생필품을 긴급 공수했다. 또한, 동해시 등 인근 지역에서 속초시로 자원봉사 가는 지원자를 위해 1만명 이상분의 커피/녹차 등을 지원했다. 편의점인 이마트24 역시 피해 입은 이재민 분들과 화재 진화에 앞장선 소방관 지원을 위해 5일 새벽 긴급 물류 차량을 편성했다. 라면, 치약칫솔세트, 화장지, 초콜릿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은 당일 오전 전달했다. 홈플러스는 강릉점과 삼척점에서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관할 대피소에 생수와 라면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홈플러스 측은 "사고 현장 인근에 점포가 위치해 있지 않지만, 이번 재난에 대해 크게 아픔을 공감하고 강원도 전체위 상생발전을 위해 원거리 지원을 단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 호텔레저BU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사업부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물품은 이불 250채, 속옷 300벌, 슬리퍼 250개, 트레이닝복 세트 250벌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이재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4일 저녁 7시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불은 밤새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고성-속초-강릉-망상까지 확산됐다. 이번 화재로 소실된 산림 면적은 총 530ha로,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한다. 주택과 건물은 약 300여채가 소실됐고, 농업 등 시설 피해액만 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총 4011명의 주민이 산불을 피해 이동했고, 피해 규모가 큰 주민 533명은 현재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한 상황이다.

2019-04-07 10:2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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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비쌀수록 잘팔리네!" 프리미엄 대형 가전 전성시대

"크고, 비쌀수록 잘팔리네!" 프리미엄 대형 가전 전성시대 대형 TV 매출 비중 60% 넘어…미세먼지가전도 대형 선호 #. 회사원 A(32)씨는 최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을 구매했다. 비록 가격은 일반 에어컨보다 비싸지만, 올 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대비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크기가 크고, 기능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가전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1100만원 TV ▲570만원 에어컨 ▲250만원 세탁기가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프리미엄 가전이다. 워라밸 문화가 정착하면서 퇴근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족', '홈루덴스족'이 증가하고 고관여 상품에 대한'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대대익선' 트렌드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 대형 TV가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인치 이상 TV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0% 수준에 불과하던 65인치 이상 TV 비중은 지난해 41%로 증가하더니, 올해(1월~3월)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크기만 큰 것이 아니다. 화질, 스마트 기능 등 기능적인 측면을 내세운 프리미엄 TV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만하다. 색 재현율을 높여 최상급의 화질을 구현한 '올레드', 'QLED'의 판매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레드', 'QLED' TV 매출은 지난해 280%에 이어 올해(1월~3월) 103% 성장했다. 이에 따른 매출 비중도 2017년 13%에서 지난해 40%로 3배 이상 훌쩍 상승하더니 올해는 50%를 넘어섰다. 이러한 프리미엄 트렌드는 가전 매장 진열도 바꿨다. 2년 전까지만 해도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는 TV 매장에서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0%를 차지했다. 건조기도 대용량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기가 '필수 가전'이 되면서 '16kg 초대용량 건조기'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6kg 대용량 건조기가 건조기 전체 매출의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건조기 매출의 99.8%가 9kg 건조기였고, 지난해에는 65%가 14kg 제품이었다. 매년 더 커진 용량으로 건조기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대용량 건조기가 개발됨에 따라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매출 10위권에 포함된 제품 중 200만원대 건조기는 2개뿐이었지만, 현재는 6개로 늘어났다. 의류관리기 또한 보관할 수 있는 의류(상의 기준)가 기존 3벌에서 5벌로 늘어난 대용량 제품 성장이 두드러진다. 한 번에 더 많은 옷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다. 5벌까지 보관이 가능한 대형 의류관리기는 지난해 이마트 의류관리기 매출 중 45%를 차지한 데에 이어, 올해 3월까지는 10배 이상 신장하며 매출 비중 80%로 급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200~300만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의류관리기(5벌)의 경우 지난해까지 2%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이 올해 10배 이상 성장한 20%대로 진입했다. 이밖에도 2개 이상의 이(異)종 가전들이 가진 기능을 결합한 '컨버전스 가전' 또한 고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계절 가전이 된 에어컨이 대표적이다. 에어컨은 전통적인 기능인 냉방 기능에 더해 공기청정 기능 등 다른 가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인기다. 2017년 매출 비중이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기능 에어컨은 지난해 35%로 확대됐고 올해는 70%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제조업체들은 기존 거실에 설치하는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에 속도를 높였다. 소형 가전에서도 고급화 추세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다이슨 V시리즈, LG 퓨리케어 등 100만원을 상회하는 고가 소형 가전 제품들의 매출 신장세가 돋보인다. 100만원 이상의 고가 청소기는 지난해 38.8% 신장한데 이어 올해 3월까지 55.1% 신장했다. 이에 따라 매출 비중 또한 2017년 16%, 2018년 17% 수준에서 올해 26%까지 늘었다. 공기청정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까지 100만원 이상 제품이 매출의 11%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253% 신장하며 매출 비중 또한 22.6%로 2배 이상 커졌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 "2016년까지만 해도 TV 매출에서 40인치대 TV 매출비중이 가장 컸지만, 3년이 지난 현재 65인치 이상 TV가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며 "크기가 크거나 멀티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9-04-07 09:3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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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족 잡아라"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 전면 개편

"시니어족 잡아라"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 전면 개편 글자 크기 키우고, 이미지 수 늘리고…쇼핑 편의 제고 현대백화점이 모바일 쇼핑의 큰 손으로 떠오른 50대 이상의 '시니어 엄지족' 잡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의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이미지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유사 상품 추천 기능 등을 강화한 게 핵심이다. 먼저, 할인 행사 안내나 상품설명 등의 글자 크기를 개편 전보다 최대 30% 가량 키우고, 상품 이미지 수도 3배 이상 늘렸다. 또한 고객이 자주 문의하는 할인 행사·프로모션·신상품 안내 등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카드 뉴스' 형태로 만들어 화면 구성도 단순화했다.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이 검색한 상품의 색상·패턴·디자인 등을 분석해 80만개의 등록 상품 중 가장 유사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딥파인더'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비슷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주로 검색한 상품을 추천하는 '연령대별 상품 추천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 터치 위치 및 패턴 등을 분석하고 학습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딥러닝 오타 보정 서비스'도 적용했다. 또한,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을 잡기 위해 화장품·리빙·건강용품 등의 MD도 대폭 보강했다. 안티 에이징 화장품, 마스크팩 등 뷰티 관련 상품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안마기·공기 청정기 등 리빙 상품과 홍삼·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물량도 50% 이상 늘렸다. 시니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니어 용품 전문관인 '시니어 스토어'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모바일앱 전면 개편에 나선 이유는 50대 이상의 시니어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 조작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이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더현대닷컴' 모바일 앱의 연령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의 매출 신장률은 51.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20~40대 매출 신장률(15.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체 매출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오픈 첫 해인 2015년은 8.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17.7%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의 경우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를 갖추고 있어 모바일 쇼핑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들의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 전면 개편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니어 여성복 대전'을 열고, 캐리스노트, 엠씨 등 유명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미세먼제 상품전'을 열어 공기청정기, 마스크 등 시니어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카드사별 5% 청구 할인, 구매금액 대상 최대 10% 리워드, 출석 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07 09:1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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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배기지 캐리어, 봄맞이 프로모션 진행

크래쉬배기지 캐리어, 봄맞이 프로모션 진행 이탈리아 캐리어 브랜드 크래쉬배기지(crashbaggage)가 봄을 맞아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밝혔다. 이번 봄맞이 세일에서는 크래쉬배기지의 인기 라인인 '스트라이프'와 '아이콘(ICON)' 의 기내용 21인치 캐리어에서 31인치 대형 캐리어까지 동일하게 할인을 진행한다. 크래쉬배기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며 날씨가 좋아지면서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많아진 만큼 기내용 캐리어뿐 아니라 대형 캐리어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리어와 투명 플락백 등 크래쉬배기지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오직 크래쉬배기지 코리아 공식몰을 통해서만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크래쉬배기지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이탈리아 뿐 아니라 북미, 동북아시아 캐리어 시장에서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이다. 찌그러진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크래쉬배기지는 HANDLE WITHOUT CAR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강도와 디자인을 모두 충족할 뿐 아니라 TSA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있어 여행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4월 15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된다.

2019-04-05 17:2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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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로부대찌개, 성균관대역 1호점 오픈! 가맹점 모집사업 진행

김프로부대찌개, 성균관대역 1호점 오픈! 가맹점 모집사업 진행 외식 기업 프렌차이즈 '김프로부대찌개'가 성균관대역 1호점을 오픈하면서 가맹 모집에 나선다. 김프로부대찌개는 고급 수제 프리미엄 햄과 각종 야채 등을 무한리필로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샐러드바를 운영하여 스파게티, 후렌치 후라이, 닭꼬치등의 별미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부대찌개 무한리필 서비스의 경우 1인 당 1만원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부대찌개 별미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 '김프로부대찌개'는 고급 레스토랑 출신의 쉐프를 통해 차별화된 육수 및 소스 개발로 깊고 진한 풍미의 맛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햄 역시 프리미엄 수제햄답게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이를 가맹점에 적극 전수하여 어디에서든 김프로부대찌개만의 맛을 선사한다. 이번 오픈한 서울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1호점은 60평 대 넓은 매장 크기를 갖춰 기업 회식 장소, 야유회 후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커플 데이트 장소, 가족 외식 장소, 직장인 점심 장소로도 자주 애용되고 있다. 김프로부대찌개 관계자는 "햄과 각종 야채까지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맛도 갖춰 맛과 양 두 가지 요소를 두루 충족시키는 성균관대역 맛집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5 17:13: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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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3천개 패션ㆍ뷰티 아이템 '패션극한특가' 이벤트 진행

위메프, 3천개 패션ㆍ뷰티 아이템 '패션극한특가' 이벤트 진행 위메프가 오는 8일 3천여 개 패션ㆍ뷰티 아이템을 위메프가에서 44% 추가 할인 판매하는 '패션극한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8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타임딜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 24개를 매 시각 정각에 한정수량 특가에 선보인다. 00시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볼드(9800원)를 시작으로 ▲조성아 22 스틱파운데이션(8340원) ▲리복 런닝화 BD4512(9800원) ▲골드앤 러브두줄팔찌 14K(3만6340원) ▲핏플랍 크로스슬라이드(4만7540원) ▲COACH 핸드백_F39207(9만2340원)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1만1140원) ▲챔피온 티셔츠(3860원) ▲뉴발란스 운동화 CRT300CL(1만9540원) 등을 선착순 판매한다. 타임딜 구매 방법은 위메프 웹과 앱, 포털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패션극한특가'에서는 3천여 개 인기 패션ㆍ뷰티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8일 단 하루 사용 가능한 44% 추가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추가 44% 할인쿠폰 적용 시 ▲크록스 라렌 클로그K(9900원) ▲아디다스 맨투맨(2만9900원) ▲조성아16 구름미백로션(6900원) ▲글램브라 언더웨어 세트(2900원)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다채로운 봄 인기 아이템을 깜짝 놀랄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격적인 혜택 뿐만 아니라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16:59: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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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논란된 햄버거병…한국맥도날드 "안타깝지만, 해피밀 햄버거병 인정 어렵워"

다시 논란된 햄버거병…한국맥도날드 "안타깝지만, 해피밀 햄버거병 인정 어렵워"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이 최근 다시 도마 위에 오르자 한국맥도날드가 자사의 제품을 질병 발생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5일 입장자료를 통해 "(한국맥도날드는) 아픈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깊이 위로 드린다"며 "어린이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 입장은 현재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당사의 제품이 발병 원인이었는지 여부에 대한 과학적인 규명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중요한 일"이라며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사법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당사의 제품 섭취가 해당 질병의 원인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움이 밝혀졌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당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혈성요독증후군은 그 발병 원인과 감염 경로가 다양한 점, 해당 어린이의 잠복기가 의학적, 과학적 잠복기와는 맞지 않는다는 점, 햄버거가 설익었다는 주장을 인정할 근거가 없는 점, 그리고 해당 어린이가 섭취한 제품은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 패티라는 점 등이다"고 덧붙였다. 한국맥도날드는 "이같은 사실을 토대로 서울고등검찰청 및 서울고등법원에 제기된 항고 및 재정 신청 역시 기각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고객 여러분께 제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05 11:34: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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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 출시

풀무원,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 출시 풀무원이 여름 라면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면발을 사용해 3분만에 조리할 수 있는 매콤한 맛의 물냉면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특수공법으로 생산해 올해 처음 출시한 냉면 제품으로, 여름 라면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풀무원은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여름 라면시장은 정체된 전체 라면시장 내에서도 최근 3년간 평균 17.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1400억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비빔면 중심의 단조로운 메뉴와 경쟁 구도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나오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추세다. 이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을 통해 기존 유탕면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특색 있는 면 요리의 제품화가 가능해진 영향이 크다. 실제 풀무원이 지난해에 출시했던 '생면식감 탱탱쫄면'은 비유탕 건면 최초로 쫄면의 식감을 구현해 출시 한달 만에 170만 봉지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송아영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PM은 "이 제품은 기존 냉면류 라면 제품과는 다르게 면발에 웨이브를 넣어 면이 퍼지지 않고 빠르고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며 "최근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여름 라면시장도 건면을 주목하고 있어 앞으로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비유탕 건면 기술을 활용해 '면이 맛있는' 여름 라면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의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은 조리방법이 어려운 냉면류 라면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풀무원만 보유하고 있는 건면 제조기술로 쫄깃한 냉면의 식감을 구현하면서 면발에 웨이브를 주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잘 끓어 넘치지 않는다. 또 꼬불꼬불한 면발 덕분에 육수와 양념이 잘 묻어난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면을 3분간 끓이고 찬물에 잘 헹군 후 물 180㎖에 동봉된 냉면육수와 매콤한 양념장을 섞어주면 완성된다. 특히 물, 냉면육수, 양념장의 배합에 따라 매콤물냉면, 비빔냉면, 물냉면 등 3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물과 육수와 양념장을 모두 넣으면 매콤한 물냉면이 된다. 육수와 양념장만 넣으면 비빔냉면이 되고, 물과 육수만 넣으면 시원한 물냉면이 된다. 한편 풀무원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을 예상하고 충북 음성의 비유탕 건면 라면공장 생산라인을 일 17만개에서 37만개 생산규모로 2배 이상 증설을 완료하고, 여름 라면시장을 겨냥해 이번 냉면 신제품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9-04-05 11:1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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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료 시설 운영권 획득

CJ프레시웨이,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료 시설 운영권 획득 CJ프레시웨이가 중부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스톤 벨포레 내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충청북도 증평군 내 관광단지 사업의 조성을 추진 중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상호 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오는 5월 가오픈 예정인 블랙스톤 벨포레에 조성될 모든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획득하게 된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충청북도 최초의 관광단지 시설로 지정된 특구 조성 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지난 2015년부터 증평군 도안면 일대 303만㎡(100만평) 부지의 복합 리조트를 착공 중이다.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약 422배에 달한다. 해당 부지에는 오는 5월 골프장과 콘도 개장을 시작으로 수상레저센터, 양떼목장, 루지, 워터파크 및 마이스(MICE) 시설 등으로 구성된 관광특구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오픈 예정인 대형 워터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촌 테마파크는 전국 각지로부터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블랙스톤 벨포레 내 식음료 시설 운영권을 따게 된 배경에는 '운영 전문성'과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음식의 질)'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골프장 지배인 출신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전담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여기에 리조트 등의 복합레저시설 운영을 통해 쌓아온 컨세션 사업 노하우가 더해져 사전 입찰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골프장 대식당, 그늘집 및 직원식당, 콘도 시설 내 조식 서비스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 관계자는 "충북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블랙스톤 벨포레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올해 상반기 오픈을 앞둔 블랙스톤 벨포레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05 11:09: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