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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협력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조성

GS리테일, 협력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조성 GS리테일과 협력 업체가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2일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GS수퍼마켓,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 H&B스토어 랄라블라와 21개 협력 업체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지원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부터 보훈처와 손잡고 다양한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힘입어 협력 업체들도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나선 것이다. 참여 업체는 ▲빙그레, ▲엘지생활건강, ▲한국야쿠르트, ▲유한킴벌리, ▲민속한우 등 총 21개다. 협력 업체가 지정한 68개의 상품을 GS25, GS수퍼마켓, GS프레시, 랄라블라에서 고객이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된다. 상품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국가 보훈처를 통해 전달 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일에 쓰인다. GS리테일은 68개 상품의 팔림새를 고려했을 때 약 2억원 규모의 기금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GS25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이달부터 의미 있는 역사알리기 캠페인을 새로 시작한다. 그 동안 4월 13일로 잘못 알려져 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1일임을 적극 알리기 위해 판매하는 도시락 전 상품에 역사 알리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기로 했다. 도시락 스티커에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과 함께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달 받은 임시정부 주요 인사 47인의 이름과 업적이 들어 갔다. 독립 유공자의 이름과 업적을 공란으로 남긴 스티커도 제작된다. 공란은 무명 독립운동가를 위한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임시정부 47인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은 지난해 8월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와 올해 3월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51인 알리기'에 이은 세 번째 캠페인으로, 4월 한달 간 계속된다. 또한,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역사 알리기 브로마이드를 선물한다. 브로마이드에는 우리나라 독립 운동 역사의 주요 연혁과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현충 시설 등이 안내돼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에 임시 정부 선열들을 기억하고 후손들을 지원하는 일에 여러 협력사까지 함께 참여한 데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GS리테일의 1만3500여 점포가 올 한해는 역사 알리기에 앞장 서며 국민이 지킨 역사와 국민이 이끌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공익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5:33: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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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시티 러너(City Runner)를 위한 '울트라 라이드(ULTRA RID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울트라 라이드는 안정된 착화감, 뛰어난 쿠셔닝으로 어떤 지형에서든 가볍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러닝화다. 신발 앞면과 옆면 무재봉 부위에 언더레이(Under laying)를 보강하는 마이크로 스마트 퓨즈 기술을 적용해 착화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또한 뒷꿈치를 받쳐주는 보강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활동을 지원한다. 미드솔(중창)에는 르까프의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미드솔 안팎, 좌우 경도를 다르게 하는 2중 구조형태(듀얼 클라우드 폼)로 고강도 충격흡수가 가능해 러닝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아웃솔에는 리자드 그립(LIZARD GRIP)과 라운드 엣지(ROUND EDGE) 기술을 적용해 러닝시 빠르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소재는 스판사가 포함된 베네핏 니트를 사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러닝시 움직임이 자유롭고, 활동량이 많은 운동 후에도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무지외반증을 고려한 패턴을 적용해 무지외반증이 있거나 넓은 발 볼 때문에 평소 신발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러닝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발끈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세심한 포켓 디자인까지 적용됐다. 남성용 블랙, 레드 2가지 색상과 여성용 네이비, 민트, 그레이, 핑크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르까프 관계자는 "울트라 라이드는 러닝 등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시티 러닝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과 가볍고 자유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며 "봄 시즌 야외 스포츠활동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15:2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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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는 '맛을 잇다' 라는 콘셉트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 '그린 빈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2030대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매 시즌 음식을 주제로 한 온라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식재료들을 복원하고 조명해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린 빈폴'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빈폴의 30주년과 발맞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테마로 고유한 특징을 지닌 식재료에 상상력을 더한 디자인을 다양한 상품에 적용했다. 남도선비잡이콩, 제주구좌당근, 청치마상추, 울릉홍감자, 코끼리마늘, 해송이버섯, 적토미 등 복원된 식재료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힌 티셔츠, 한글 타이포 레터링 피케 및 맨투맨,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으로 만든 가방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또 빈폴레이디스는 깔끔한 솔리드 디자인에 배색 컬러 레터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셔츠 피케 원피스도 내놨다. 허리 스트랩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해 단독으로 코디하거나 캐주얼한 아우터 등과 매칭하기 좋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빈폴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컬러와 특징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봄을 맞이하는 젊은 층에게 신선함을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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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열풍이 불면서 유통업계는 친환경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패션과 환경 보고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내놓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는 면세점에서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상품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는 19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2일부터 본점, 잠실, 부산 등의 전국 14개점에서 판매한다. 청바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지만, 특유의 색감을 넣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생산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환경 관련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다.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테라피 진'은 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 엘롯데, 닷컴, 아이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범판매했으며, 판매 시작 후 현재까지 300장 이상 판매가 돼 고객들이 친환경 소재 의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여름 시즌에는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한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인기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올해 1~3월 면세점에서만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브랜드 전체 매출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전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비건 브랜드다. 최근 중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올인원 클렌저 '매직솝'의 최근 3년간 전 세계 판매량이 약 12%(2016년 대비 2018년 판매량) 증가했다. 닥터 브로너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중 '퓨어 캐스틸 솝', '슈가솝', 그리고 '바디 로션'의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대형마트들의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향후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AK플라자는 지난해부터'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IMG::20190402000171.jpg::C::540::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이마트}!]

2019-04-02 15:1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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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노 멤브레인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 출시 "2024년 매출 1조원 목표"

레몬, 나노 멤브레인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 출시 "2024년 매출 1조원 목표" 코스닥 상장사 ㈜톱텍의 자회사인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몬은 위생용품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2024년에는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김효규 레몬 대표이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레몬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나노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생리대 '에어퀸'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어퀸의 원활한 국내외 공급을 위해 향후 생산 설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 멤브레인은 섬유 직경이 가늘어 높은 공극(air gap)을 자랑하는 신소재다. 사람 머리카락의 500분의 1 정도인 100~200 나노미터 굵기로, 나노섬유들을 입체적으로 쌓아 높은 표면적의 그물망 구조를 하고 있다. 매우 얇고 가벼우며 높은 통기성과 방수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인정 받은 레몬의 나노 멤브레인은 아웃도어 전문 기업인 노스페이스 미국 본사에 독점으로 공급되고 있다. 에어퀸은 이 같은 소재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에어퀸'은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다르다.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레몬이 앞서 소비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에 따르면 80.6%가 '에어퀸'으로 기존 제품을 대체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 통기성을 꼽은 응답자는 42.6%에 달했다. 레몬이 강조하는 에어퀸의 또 다른 특징은 착용감과 편의성이다. 김 대표이사는 "커버층에 100% 유기농 순면을 적용해 좋은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슬라이드 박스, 소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재사용시에도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버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품은 ▲라이너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초슬림 디자인, 사이즈에 따라 5~7개들이 소포장 팩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개당 권장 소비자 가격은 라이너 300원, 소형 660원 중형 720원, 대형 780원, 오버나이트 1440원이다. 김 대표이사는 "경쟁사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유사한 수준, 혹은 조금 높은 수준의 가격이다"며 "프리미엄 시장으로 타겟팅을 한 이유는 기존 PE 필름을 적용한 제품들과 비교해 기능상 차이가 크고,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유기농 순면 커버, 높은 흡수력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어퀸'은 전날 오픈한 자사몰을 시작으로 오는 8일부터 국내 온·오프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해외 진출도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고, 해외 주요 5개국에도 출원을 완료했다. 김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영국 등에서 18개 대리점과 계약을 마쳤다. 또한 계약을 추진 중인 15개를 포함해 해외 진출 영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몬은 생리대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레몬은 에어퀸 생리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올 한 해동안 약 330억 원을 투자해 연 8억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라인 6개를 구축한다. 이후 2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2024년까지 매년 6개씩 제조 라인을 늘려 총 36개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에어퀸'은 레몬의 대표 소비재 브랜드로 향후 황사 마스크, 미용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면서 "단순히 원단만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면 사업이 느리게 진행 된다. 속도를 내기 위해 B2C까지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24년에는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5:19: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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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미얀마서 '토토의 작업실' 개최…현지 영화 인재 육성

CJ CGV, 미얀마서 '토토의 작업실' 개최…현지 영화 인재 육성 CJ CGV가 영화인을 꿈꾸는 미얀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CJ CGV는 미얀마 양곤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토토의 작업실'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이다. CJ CGV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해 2011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미얀마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4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2~16세의 미얀마 청소년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영화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마케팅, 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대해 배우고 몸소 체험하며 자신들의 영화를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지 영화 감독, 작가, 배우, 프로듀서 등 7명이 멘토로 직접 아이들 교육에 나선다. '토토의 작업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끼서툰(KYI SOE HTUN) 멘토는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영화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참여한 만큼 이번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아이들이 영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더 나아가 향후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토토의 작업실'은 미얀마 정부 부처, 영화 협회, 기업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미얀마 정보통신부(Ministry of Information)는 교육 장소를 제공, 미얀마 영화 협회 MMPO(Myanmar Motion Picture Organization)는 현지 영화인들을 섭외해 구성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 미얀마 방송 콘텐츠 기업인 포에버 그룹(Forever Group)은 영화 촬영 시 필요한 장비 및 편집 교육을 제공했다. CJ CGV 조정은 CSV 팀장은 "미얀마 '토토의 작업실'은 영화 창작과 제작에 꿈이 있는 젊은 세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영화인들을 연결해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제작에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2014년 10월 말 미얀마 정부의 투자 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미얀마 대표 기업 쉐따웅(Shwe Taung) 그룹과 손잡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 그 해 12월 6일부터 '정션 시네플렉스'(Junction Cineplex) 운영을 시작했다.

2019-04-02 15:1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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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유통업계, 친환경 패션·화장품에 주목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열풍이 불면서 유통업계는 친환경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패션과 환경 보고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내놓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는 면세점에서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상품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는 19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2일부터 본점, 잠실, 부산 등의 전국 14개점에서 판매한다. 청바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지만, 특유의 색감을 넣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생산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환경 관련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다.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테라피 진'은 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 엘롯데, 닷컴, 아이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범판매했으며, 판매 시작 후 현재까지 300장 이상 판매가 돼 고객들이 친환경 소재 의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여름 시즌에는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한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인기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건 화장품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올해 1~3월 면세점에서만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브랜드 전체 매출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전세계적으로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비건 브랜드다. 최근 중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올인원 클렌저 '매직솝'의 최근 3년간 전 세계 판매량이 약 12%(2016년 대비 2018년 판매량) 증가했다. 닥터 브로너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중 '퓨어 캐스틸 솝', '슈가솝', 그리고 '바디 로션'의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생각하는 대형마트들의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향후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AK플라자는 지난해부터'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2019-04-02 15:06: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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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최우선!' 롯데면세점, 소비자중심 경영철학 구현

'고객이 최우선!' 롯데면세점, 소비자중심 경영철학 구현 롯데면세점이 고객중심경영을 가속화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일 롯데 월드타워에서 이갑 대표이사 및 윤혜림 노조위원장,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도입 선포식을 가졌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기업에 부여하는 일종의 인증서다. 리더십, CCM체계, CCM운영, 성과관리의 4개 기준으로 평가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들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VOC(Voice of Customer) 통합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의 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매뉴얼 구축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정보보호, 불만처리 등의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주남 지원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여, 롯데면세점의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시스템을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의지를 대외적으로 피력했다. 별도의 최고고객책임자 임명을 통해 국내 1위, 세계 2위 면세점의 서비스 수준에 맞는 고객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최고고객책임자는 "롯데면세점은 국가고객만족도 지수인 NCSI에서 업계최다 1위를 수상하는 등 면세업계에서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에 확고한 우위를 갖고 있다"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CCM 도입을 통해 소비자중심의 경영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작년에 국가고객만족도 지수(NCSI) 외에도 브랜드파워 지수(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1위로 선정되어 국내 3대 브랜드 지수를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04-02 14:09: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