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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비비고만두·초코파이·신라면 해외매출 3000억 돌파

"K푸드 열풍" 비비고만두·초코파이·신라면 해외매출 3000억 돌파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면서 지난해 비비고 만두와 초코파이, 신라면이 해외 매출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면서 내수 시장의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려는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오리온 초코파이, 농심 신라면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각각 3420억원, 3320억원, 3100억원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각각 42.5%, 9%, 17% 증가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의 해외 매출은 2015년 1240억원, 2016년 1660억원, 2017년 2400억원, 2018년 3420억원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5650억원 매출이 예산된다. 지난해 미국 매출은 2400억원으로, 2016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지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으로 규모를 키웠다. 중국 매출도 2015년 70억원에서 2018년 500억원으로 급상승했다. 베트남 매출은 지난해 매출은 200억원대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현지화와 연구개발에 투자를 늘려 내년에는 비비고 만두의 전체 매출 1조원, 해외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심 신라면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미국 월마트 전 점포에 신라면을 공급한 이후, 코스트코, 크로거 등 메인 유통사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났다. 중국에서는 전자상거래와 대도시 중심의 판매를 늘렸다.일본에서는 편의점 판매를 강화하고 신라면 데이, 신라면 키친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동남아 국가에서도 현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농심은 올해 미국시장 공략은 더욱 가속화된다. 지난해 12월 LA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봉지면 2개 라인, 용기면 4개 라인으로 용기면 중심의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농심은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촘촘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현지 일본업체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농심은 일본 토요스이산(46%)과 닛신(30%)에 이어 15%의 점유율로 미국 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심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2%에 불과했지만 최근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빠른 속도로 원조인 일본 라면을 따라잡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매운맛으로 식품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신라면을 중심으로 라면한류 열풍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머지않아 신라면의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지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이미 2012년 업계 최초로 해외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었으나 지난해 성장세를 회복했다. 오리온은 해외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베트남과 러시아에 추가로 공장을 지었으며, 국가별로 특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였다.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베트남에서는 제사상에도 오를 정도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3-31 14:4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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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2030 내국인 고객 타깃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 2030 내국인 고객 타깃 초청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은 2030대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의 '냠다른 레시피' 팬 미팅을 30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포니는 2017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운영 중인 유튜브 '포니 신드롬(PONY Syndrome)' 채널은 구독자 수가 500만명에 육박한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점에서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2030 고객 대상 마케팅과 K-뷰티 화장품 매출 상승을 위해 작년 10월 포니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롯데인터넷면세점 메인 페이지에 '포니관'을 개설해 포니만의 핫한 스타일과 이에 맞는 추천 화장품을 제시하고, 롯데면세점 SNS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 시연 영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초대권을 2장씩 배부했다. K뷰티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니와의 만남이었던 것만큼 행사에 초청된 100여명 고객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포니는 현장에서 메이크업 쇼를 직접 진행하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핫 아이템을 추천해 행사장의 뜨거운 열기에 보답했다. 이후 팬 사인회장으로 이동하여 롯데면세점 고객만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젊은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및 상품 발굴을 통해 K-뷰티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다.

2019-03-31 13:2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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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는 지금 미세먼지와 전쟁 중

유통업계는 미세먼지와 전쟁 중 실내 미세먼지 최소화에 앞장…관련 용품은 대폭 할인 판매 꽃샘 추위와 함께 잠시 주춤하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자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업계는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 초대형 공기청정기 도입, 공기 질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을 찾는 고객은 물론, 매장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을 위해 점포 내 미세먼지를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등 국내 4대산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봄 5월을 기준으로 국내 4대산 미세먼지 평균 농도 33.5㎍/m³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1.9㎍/m³ 수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사내 공기질 TF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질 개선에 대해 다양한 사례 수집과 시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기질 개선책은 ▲공조기 필터 성능 강화 ▲공조기 내부 관리 ▲모든 출입구 에어커튼 ? 흡입매트 설치 ▲공기질 측정센서 설치 ▲스마트 환기시스템 구축 총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공기질 개선 방안을 강남점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점에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사람의 폐 역할을 하는 공조기의 필터를 전면 교체한다. 신세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존 3㎛이상 먼지를 흡착하는 기존 공조기 필터(Pre Filter)를 1㎛이상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필터(Medium Filter)로 교체했다. 여기에 국내 유통시설로는 최초로 0.3㎛ 분진까지 걸러낼 수 있는 전기필터까지 추가하기로 했다. 또 대형 점포 기준 평균 100여대가 가동되고 있는 공조기 내부도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실제 지난해 강남점의 공조기 100여개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미세먼지는 73%, 초미세먼지 62%에 달하는 저감율을 기록한 바 있다. 다중이용시설이라는 건물 특성 상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차단에도 힘쓴다. 고객 출입구와 상품이 입고되는 검품장 등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매장은 물론 주차장 공기질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이외에도 매장 곳곳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비치하고 매장 내 기존 식재를 아레카 야자, 그린 콩고, 보스톤 고사리 등 미세먼지 제거와 공기 정화 효과가 큰 식재로 전면 교체한다. IFC몰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초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4월까지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첨단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에 앞장선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높이 3.4m, 폭 2m의 대형 공기청정기로 990㎡(300평)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하기 위해 헤파 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가 적용됐으며, 공기 흡입구에 설치된 먼지센서가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온ㆍ습도까지 체크하여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전면 스크린을 통해 미세먼지 청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몰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본격적인 황사를 앞두고 미세먼지 관련 상품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4월 17일 까지 봄맞이 실내 미세먼지 집중 케어를 위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실내 미세먼지 집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 청소포 등 청소용품 등을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는 다이슨 V8 (CF 플러피프로) 무선청소기와 디베아 건타입 무선청소기가 있다. 실내에 유입된 황사나 미세먼지 등을 보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일회용 물걸레 전용 청소포도 대용량 상품을기획해 가격을 낮췄다. 이밖에도 미세먼지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세탁세제와 개인 위생용품들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부츠(Boots)는 4월1일부터 27일까지 '미세먼지 전신 방어템' 할인 행사를 펼친다. 클렌징, 보습 크림, 구강/헤어 케어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것. 초미세먼지가 날로 잦아지고 불안감 또한 고조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눈/헤어/바디 등 '전신 토탈 케어'로 관심을 확대하는 추세다. 실제 부츠가 3월 한 달(1일~28일)간 발생한 매출을 지난해 3월과 비교한 결과, 헤어 케어 상품 매출이 27.9% 증가했다. 특히 '스케일링' 또는 '스칼프(Scalp:두피)' 관련 상품 매출 신장율이 39.7%로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바디스크럽제는 70.2%, 바디클렌저는 92% 매출이 증가했다. 휴대용 손 세정제 매출은 85.7% 늘었으며, 의류의 유해세균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섬유향수 매출 또한 153% 신장했다.

2019-03-31 12:4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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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숲 만들기' 봉사활동 나서

BGF,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숲 만들기' 봉사활동 나서 BGF는 지난 30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BGF 임직원 및 가족 총 40여 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참여해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15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의 완화 정책 중 하나로 그 효용성이 날로 커지며 각계각층의 참여가 필요한 범국가적인 추진 과제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향후 4년간 총 4800억 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BGF는 수년 전부터 미세먼지 예방 및 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BGF는 지난 2012년부터 편의점 CU에서 카드 결제 시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만 종이영수증을 출력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종이영수증의 절감액을 모은 기금으로는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직접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사막화 방지와 녹색생태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BGF는 지난해부터 CU에 무색양각(無色陽刻) 컵얼음, 종이빨대 등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에코백 판매와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한, BGF는 국립공원공단과 전국 CU 매장에서 '그린포인트' 홍보 및 포인트를 활용해 공원, 유원지 등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수거 등을 유도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BGF 측은 "이번 봉사활동의 첫 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3-31 11:36: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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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펫츠비, 동물 복지 향상 위한 '유기동물 사료 기부 캠페인' 진행

GS리테일·펫츠비, 동물 복지 향상 위한 '유기동물 사료 기부 캠페인' 진행 GS리테일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와 손잡고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GS리테일은 4월 한달 간 고객들이 편의점 GS25와 온라인 쇼핑몰 GS fresh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에 최대 1톤의 사료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유기된 동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에서는 고객이 '유어스 동물농장' 제품을 구매한 후, GS25의 애플리케이션(앱)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GS&POINT를 적립할 시 일일 제한 없이 상품 1개당 1개의 기부 스탬프를 지급한다. 기부 스탬프를 누르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가 100g씩 기부된다. GS fresh에서는 '펫츠비'의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100g에서 500g의 자료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GS리테일의 사료 기부 캠페인은 GS25와 GS fresh 각각 500kg을 목표 수량으로 두고 있으며 최대 수량 달성 시 총 1톤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GS리테일 제휴투자팀 관계자는 "동물과 한 가족처럼 지내는 반려동물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그만큼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 문화의 정착과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31 11:29: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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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시그니처' 전국 확대

세븐일레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시그니처' 전국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수도권과 지방에 잇따라 오픈하면서 다양한 지역과 상권을 대상으로 본격 확대된다. 세븐일레븐은 삼성 SDI 구미사업장(경상북도 구미시 소재)과 수원컨벤션센터(경기도 수원시 소재)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7, 8호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구미삼성SDI점'은 그 동안 롯데그룹 계열사 중심의 In-Office(인오피스) 상권에서 벗어난 대외 첫 In-Factory 상권 사례다. 삼성 SDI 구미사업장 근로자들에게 24시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쇼핑 공간과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구미삼성SDI점'은 30평 규모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카페형 콘셉트로 삼성SDI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쇼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수원컨벤션센터점'은 수원컨벤션센터 내에 23평 규모로 선보이는 로드샵 점포로 컨벤션센터 이용 고객 및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4월에 삼성 SDI 청주 사업장과 롯데첨단소재 여수사업장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일반적으로 교대제로 운영되는 In-Factory 상권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오픈을 통해 근로자에게는 향상된 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주에게는 효율적인 점포 운영 프로세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편의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과 경영주에게 새로운 가치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31 11:2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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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커머스 프로젝트 '롯데 ON 서비스' 오픈

롯데 e커머스 프로젝트 '롯데 ON 서비스' 오픈 롯데쇼핑이 '롯데 ON'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롯데 e커머스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디딘다. 지난해 8월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를 출범하고 2020년까지 계열사별 온라인몰을 통합하겠다는 발표 이후 첫 결과물이다. 4월 1일 런칭하는 '롯데 ON' 서비스는 별도의 '앱'이 아닌 각사 온라인 몰 간 이동경험을 제공, 가교 역할을 하는 통합 로그인 서비스로써 단 한번의 로그인 만으로 롯데 유통 7개사(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하이마트, 롭스, 닷컴)의 온라인 몰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통해 7개의 온라인 몰간 이동이 편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롯데백화점의 앱(엘롯데)과 롯데하이마트의 앱에서 구매하는 상품에 맞춰 각각의 앱마다 별도 로그인이 필요했지만, 4월 1일 이후부터는 '엘롯데' 앱에서 1회의 로그인 후 앱 화면 우측 상단의 'ON 몰 이동' 버튼을 터치 하면 바로 '롯데하이마트 웹 페이지'로 이동해 별도 로그인 필요없이 자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롯데ON' 서비스 도입 이후부터는 7개사 온라인 몰에 통합검색기능이 지원된다. 검색창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검색하면 해당 판매상품 외에도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되는 상품에 대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며, 또한, 본인이 검색했던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社별 온라인몰에서 제공하는 관련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롯데의 이러한 시도는 향후 출시 예정인 '통합 앱'의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그 의미가 크다. 2020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롯데 ON 앱'은 롯데 유통 7개사의 모든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3800만명의 국내 최대 멤버스 회원과 1만1000여개의 오프라인 채널, 2000만개에 육박하는 상품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O4O(On-line for Off-line) 채널 구축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롯데 ON 앱'을 통해 향후 차별화된 AI 플랫폼 기반의 미래 차별화된 구매방식으로 떠오르는 보이스커머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구매성향 분석기술과 상품데이터를 접목시킨 AI 쇼핑 어드바이저 '샬롯(Chalotte)'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롯데 ON 서비스'에 참여하는 7개 계열사들은 공식 오픈일인 4월 1일부터 한 달간 롯데유통부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인 '롯데를 켜세요 롯데 ON 반값 ON' 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4월 1일부터 7일간 7개 온라인 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하와이 한달 살기' 경품을 증정한다. 인기 여행지인 하와이에서 한 달간 지낼 수 있도록 항공권을 포함한 5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제공한다. 8일부터 19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매일 두 번씩 에어팟,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인기 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 금액의 50%(최대 100만 포인트)를 L Point로 포인트백 받을 수 있는 '롯데ON 하프타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롯데e커머스 김경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 ON' 서비스는 내년에 출시될 온라인 통합 플랫폼에 앞서 고객 여러분들이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롯데가 가지고 있는 강점인 상품력과 보이스커머스 기술력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31 09:1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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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극한혜택' 4월에도 쏜다!

신세계TV쇼핑, '극한혜택' 4월에도 쏜다! 신세계TV쇼핑이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쇼! 극한혜택' 이벤트를 4월에도 이어간다. '쇼! 극한혜택'은 평일 저녁 8시 35분부터 9시 35분까지 홈쇼핑 판매 황금 시간대인 프라임 타임에 방송되는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세계TV쇼핑은 3월 '쇼! 극한혜택' 이벤트에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4월에도 행사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실제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쇼! 극한혜택' 방송 중 신세계TV쇼핑의 시청률은 방송 전 동 시간대에 비해 평균 30%가량 상승했으며, 행사 기간 매출 또한 당초 목표 대비 50%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첫 편성이었던 캐리어 에어컨의 경우 기존 매출의 약 3배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상품 구성도 다양해졌다.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 건강, 미용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했으며, 지난 행사 기간 동안 접수된 고객들의 문의나 요청 사항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에어컨, 청소기 등의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가구, 패션, 화장품, 운동기구, 건강식품, 주방용품 등 혜택 대상이 여러 상품으로 확대됐다. 1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에는 3월에도 선봉에 섰던 캐리어 에어컨이 편성된다. 방송 시간 동안 KB국민카드로 캐리어 에어컨을 결제하면 20%의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상담사를 거치지 않고 주문할 경우 1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일시불로 결제하면 14만원의 추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어 할인 폭이 더욱 커진다. 2일에는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3일에는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4일에는 삼성 파워봇 로봇청소기, 5일에는 로베라 파워워킹패드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시메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모바일 주문 시 즉시할인 10%, 적립금 10%를 제공하며, 삼성 파워봇 로봇청소기는 캐리어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KB국민카드 결제 시 20%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이 소비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이상수 신세계TV쇼핑 마케팅 팀장은"매출이 가장 높은 황금 시간대에 가장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다시 한 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할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9-03-31 09:07: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