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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정식품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정식품은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지난해 8월에 발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의 5060(50세~69세)에 해당하는 총 인구 1362만명의 약 73%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17년 3월에 출시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는 중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체 활력과 건강증진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강화한 두유다. 몸에 좋은 국산 검은콩과 뼈 건강에 좋은 칼슘, 그리고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강화했으며, 나이가 들수록 필수적인 단백질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두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몸 속 보호막을 형성하는 베타글루칸 및 아르기닌 성분을 더했다. 또한 설탕 대신 몸 속에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결정과당과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식품은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의 인기 요인에 대해 두유 업계에서 보기 드문 시니어용 제품으로 해당 연령층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강화한 맞춤형 건강음료라는 점을 꼽았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외모와 건강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영양설계는 물론 맛 또한 제품 개발 단계에서 50~6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제품 테스트를 실시해 실제 국내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맛을 찾아낸 것도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베지밀5060 시니어 두유'의 광고모델 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니어 두유의 모델로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세대의 소비자 분들이 베지밀 두유를 드시고 한층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는 건강을 챙기면서 맛도 즐기고 싶어하는 중장년층의 니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특정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1000만개 이상 판매했다는 것은 베스트셀러 제품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 진입을 대비한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를 비롯해 어린이, 임산부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9 09:21: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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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어쿠스틱 드럼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 '어쿠스틱 드럼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어쿠스틱 드럼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Live Custom Hybrid Oa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는 울림을 보강해주는 고밀도 페놀(Phenol) 소재를 오크 사이에 삽입한 하이브리드 쉘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 소재는 여러 시험과 선택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연주 시 어택감을 보강하고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사운드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쉘은 야마하 플래그십 드럼 'PHX'와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에도 사용되었으며 보다 강력하고 명쾌한 울림을 실현한다. 드럼의 외관은 일본 전통적인 목재 마감 기술인 우즈쿠리(UZUKURI) 공정을 기반으로 오크 나뭇결무늬의 자연스러운 미(美)가 강조되어 고급스럽게 재탄생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 영업팀 김유성 팀장은 "신제품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는 야마하의 장인 정신과 반세기가 넘는 드럼 제작 기술의 집약체인 제품"이라며 "라이브 연주와 녹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드러머의 세심한 연주까지 잘 표현해내 많은 드러머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브 커스텀 하이브리드 오크'의 권장 소비자가는 '4기통 쉘팩' 3,939,000원, '스네어 드럼'은 669,000원, '5기통 쉘팩'은 4,608,000원으로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18:03:18 최규춘 기자
쿠팡 로켓배송, 최소 주문한도 부활

쿠팡 로켓배송, 최소 주문금액 부활 '빠른 배송, 당일 배송'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쿠팡의 로벳배송 서비스가 최소 주문한도를 부활시켰다. 로켓배송 서비스는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배달되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지난 2016년 10월 로켓배송의 배송 최소 기준액을 9800원에서 1만9800으로 인상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로켓배송 상품의 최소 주문한도를 없앤 바 있다. 이에 고객들은 단 몇천 원 짜리 상품 1개를 구매해도 배송료를 부담하지 않고 받아볼 수 있었다. 로켓배송 서비스를 조건없이 무료로 제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쿠팡은 지난 15일 오후부터 최소 기준금액 1만9800원 이상에 한해서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최소 기준주문액이 부활하면서 해당 금액 이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이용해볼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최소 주문한도를 없앴던 것"이라며 "다시 최소 주문금액 1만9800원 이상을 부활시키면서 이전으로 되돌아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로켓배송은 무료일 것이다. 다만 최소 주문 금액만 다시 생겼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는 최소 기준금액 없이 이용하던 로켓배송을 다시 1만9800원 이상 주문할 때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2019-03-18 16:5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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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복숭아 테마 '피치 시리즈' 70여종 출시

다이소, 복숭아 테마 '피치 시리즈' 70여종 출시 ㈜아성다이소가 복숭아를 테마로 한 피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된 피치 시리즈는 '봄봄 시리즈'에 이은 두 번째 봄 시리즈 상품이다. '봄빛이 피치' 콘셉트로 봄이야기를 이어간다. 복숭아를 사랑하는 'Peach Lover'와 나다움을 강조하는 'LOVE MYSELF FOREVER' 메시지를 바탕으로, 리빙코랄 계열의 복숭아색과 민트색을 조화롭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뷰티용품은 봄날의 소녀룩을 연출할 수 있는 12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복숭아 패턴이 프린팅된 '피치PVC파우치' 등 파우치 3종과 에코백, 액세서리, 모자 등이 출시됐다. 화장품에서는 상큼한 복숭아색을 잘 살린 색조 상품이 돋보인다. '피치베이키라이크블러셔'를 비롯해 하이라이터, 에어퍼프, 네일 용품, 손거울과 빗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은 28종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피치물병', '피치빨대컵' 2종, '피치원터치물병'을 비롯해 '피치스펀지방석', '피치모양발매트'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장식보관함, 사각틴케이스, 종이방향제, 캔들 등이 있다. 주방·욕실 제품으로는 복숭아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 주방장갑, 접시, 유리컵 등과 함께 샤워타올, 헤어밴드, 샤워볼 등이 있다. 피치 시리즈 문구류는 총 13종이다. 노트 3종, 서류봉투,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피치 시리즈는 봄봄 시리즈에 이어서 여성들의 일상 속 소녀 감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복숭아를 적극 활용했다"며 "특히 상큼하고 귀여운 복숭아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19-03-18 16:1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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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해외 직소싱 열풍…대박 상품 '우뚝'

편의점 업계, 해외 직소싱 열풍…대박 상품 '우뚝' 편의점 업계가 일명 '먹킷리스트(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로 불리는 해외 유명 먹거리를 국내로 들여와 소비자 유인 효과를 쏠쏠히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향후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50번째 해외소싱 상품으로 선보인 '대만 대왕젤리'는 완판을 기록하며 대박 상품 반열에 올랐다. 애플망고, 리치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대만 대왕젤리는 국내 젤리 상품보다 약 2배정도 큰 크기 덕분에 '대왕젤리'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대만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대만 대왕젤리 중에서도 현지에서 인지도 높은 오리지널 상품을 국내에 선보였다. 1차 물량으로 들여온 18톤은 약 10일만에 모두 소진돼 현재 재입고 중이다. 비단 대만 대왕젤리뿐만 아니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 떠오른 이른바 '대박 상품' 중 해외 직소싱 상품이 눈에 띄게 늘었다. 편의점 GS25의 베트남 쌀국수 '포띠뽀'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3월 GS25가 시범적으로 들여온 이 제품은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 20만개의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후 GS25의 PB상품으로 정식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태국 대표 과즙 음료인 말리코코넛워터와 베트남 인기 곡물 우유 음료인 LIF옥수수밀크로도 큰 호응을 얻은 GS25는 최근 베트남 현지의 인기 닭고기 쌀국수 용기면인 비폰 포띠가(이하 포띠가)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CU가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모찌롤은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70차 재입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음료 모구모구는 170차 재입고를 진행할 만큼 좋은 반응을 모았다. 편의점들이 해외 직소싱 상품에 눈을 돌린 이유는 업계 경쟁이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함이다. 권민균 GS리테일 용기면 MD는 “해외 여행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의 고객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쌀국수 용기면 도입은 국내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PB상품 개발 뿐 아니라 해외 인기 상품의 직소싱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크게 히트를 친 사례” 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해외 '먹킷리스트'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현지 인기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도 한몫 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해외 '먹킷리스트'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 입소문을 내면서 마케팅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며 "편의점들이 관련 팀을 꾸리고 상품 개발에 적극 적으로 나서는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 CU는 지난 2017년에 해외소싱 전담팀을 개설한 뒤, 현재까지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50종의 상품을 직소싱해왔다. 전문점이나 일부 오프라인 판매점, 해외 직구를 통해 한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던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으로 들여온 것이다. CU는 비싼 배송료나 긴 배송시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해외 직소싱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GS25는 해외 직소싱 상품 MD와 SNS분석 담당자의 협업을 통해 해외 상품을 발굴·개발하고 있다. 일본의 이무라야 인절미모찌컵·인절미모찌모나카 외에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현지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업계의 해외 직소싱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차별화 전략은 물론, 가맹점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GS25는 올해까지 50개 이상의 해외 현지 유명 상품을 직소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U 역시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맹점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단 계획이다. BGF리테일 이태훈 해외소싱팀장은 "상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세계 각국의 오리지널 제품을 직접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가맹점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5:5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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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위메프, 빠르거나 싸거나…다른 전략으로 승부

쿠팡vs위메프, 빠르거나 싸거나…다른 전략으로 승부 이커머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표 주자 쿠팡과 위메프가 서로의 강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쿠팡은 어느 지역이든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위메프는 업계 최저가를 정면에 내세워 경쟁하고 있다. ◆배송은 업계 최강! 지난해 5조원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 쿠팡은 로켓배송 서비스로 업계 최강자로 올라선지 오래다. 최근에는 쿠팡의 월 카드 결제금액이 1조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한국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데이터를 표본조사한 결과, 쿠팡은 지난해 1월 5710억의 카드 결제금액을 기록했으나, 매달 결제금액이 증가해 작년 12월 1조 176억, 올 1월에는 1조 515억의 결제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측정하지 않은 쿠팡의 로켓페이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무통장입금까지 포함하면 실제 총 결제액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자는 올 1월 기준으로, 872만 명이 1회당 평균 39,600원씩 월 3회를 결제해 월 12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의 경쟁력은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다. 이에 가장 많이 투자한 부분은 물류 인프라 구축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받은 것에서 상당수가 물류 인프라 확장 및 개선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쿠팡은 입·출고 시점과 상품 크기, 직원 동선을 고려한 '랜덤 스토(Random Stow)'를 통해 60여 개 물류 네트워크를 거쳐 전국적으로 배송한다. 또한, 자체 배송기사인 쿠팡맨 외에 지난해 8월부터는 일반인들이 본인 자가용을 이용해 물건을 배송하는 '쿠팡 플렉스'도 운영하고 있다. 앞서 15일 쿠팡은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 전문가 제이 조르겐센(Jay Jorgensen)을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 겸 최고윤리경영 책임자(CCO, Chief Compliance Officer)로 신규 영입했다. 조르겐센 CCO는 고객감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가격으로 승부! 위메프는 '업계 최저가'를 외치며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일간 실시했던 '블랙 1111데이'가 인기를 끌자 이후에도 매달 특정 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거래액 55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수치다. 위메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위메프의 PC와 모바일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지난 1월 평균 79.6분으로 6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1위다. 위메프를 제외한 주요 이커머스의 평균 체류시간은 51.9분이다. 체류시간이 길어진 원인으로는 '특가정책'이 꼽히고 있다. 관계자는 "위메프는 데이, 히든프라이스 등 가격 혜택에 최대한 집중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한번 구르면 빠른 속도로 덩치가 커지는 눈덩이처럼 빠른 성장으로 거둬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쇼핑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위메프는 매주 수요일 비공개 특가서비스 히든프라이스의 '더싼데이'를 진행,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대비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진행되는 더싼데이에서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LG 미니빔, 에어팟 등 더싼데이 추천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포되는 쿠폰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해당 제품 결제 시 최대 58%까지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히든프라이스 모바일앱, 포털 검색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18 14: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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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中 해천미업과 독점공급계약 체결

CJ프레시웨이, 中 해천미업과 독점공급계약 체결 CJ프레시웨이가 중국 해천미업의 소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해천미업과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주력 제품인 간장과 굴소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천미업이 공식 유통업체를 선정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천미업은 300년 전통의 중국 대표 소스기업으로 중국 34개 성급(省級) 행정구역과 300개 이상의 시(市) 단위의 전국 유통망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축구장 280개 크기인 2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자체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천미업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중국 현지 간장, 굴소스 시장에서 각각 19%, 72%에 이르는 시장 점유율(2017년 기준, 중국조미협회 자료)을 차지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3월 말부터 해천미업의 대표 제품인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의 병 제품(725g)과 페트 제품(2.52㎏)에 대한 독점 공급을 시작하게 된다. 제품 고유의 감칠맛으로 대중의 선호도가 높아 중국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간장 제품군은 오는 5월 직수입 과정을 거쳐 유통된다. CJ프레시웨이는 중식 전문 유통 대리점과 전국 11곳의 프레시원을 통해 해천미업 제품에 대한 유통량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련 식자재를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의 외식업체에도 제안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건문 해천미업 수출부 부총경리는 "짜장면이나 탕수육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식 중화요리와 함께 최근에는 '훠궈'나 '마라상궈' 등 중국 본토에서 즐겨먹는 메뉴들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국 단위 식자재 유통사업을 전개 중인 CJ프레시웨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해천미업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유준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팀 부장은 "중국 현지에서는 아이들에게 간장이나 굴소스를 사오라 심부름을 시켰을 때 말하지 않아도 해천미업의 제품을 찾아올 정도로 국민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며 "해천미업의 간장이나 굴소스 이외에도 식초나 요리용 술 등 다양한 구색의 제품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 중국 현지의 맛이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천미업의 굴소스는 주 재료인 굴 추출물의 함량이 높아 볶음이나 조림 요리 등에 쓰였을 때 메뉴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데 제격이다. 또한 유전자변형식품 안정성 검사를 거친 Non-GMO 원재료의 사용부터 생산, 포장, 완제품 출고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의 살균 정도를 인정받아 중국합격평정국가인가위원회(CNAS)로부터 식품 안전성도 검증받은 바 있다.

2019-03-18 14:21: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