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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ABC마트 인사팀장 "스펙보다 열정…'덕업일치' 하실래요?"

꽁꽁 얼어 붙은 취업 시장에서 '스펙보다 열정'이란 말은 희망고문에 가깝다. 스펙이 있어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그러나 '스펙 타파'가 채용의 키워드인 기업도 있다. 바로 ABC마트 코리아다. ABC마트는 전 세계 15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 및 인기 스테디셀러를 취급하는 대형 슈즈 멀티스토어다. 지난해 매출액은 5820억원, 전국 직영점은 247개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홍지태 ABC마트 인사팀 팀장은 "ABC마트에서 스펙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신발에 대한 열정"이라며 "신발을 좋아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면접 때 정장 입고 오지 마세요" ABC마트는 1년에 한 번, 상반기에 판매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일정은 3월에 시작되며 ▲서류 ▲1차 면접 ▲최종 면접 ▲현장훈련(OJT) ▲매장 배정까지 약 한 달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홍지태 팀장에 따르면 ABC마트는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을 추구한다. 지원자가 스스로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홍 팀장은 "서류 합격자들에게 매년 당부하는 것이 있다면 면접 때 정장을 입지 말라는 것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저희와 맞는 인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를 위해선 복장부터 형식을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른 형식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펙 아닌 능력 위주의 인재 채용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자 변화다. 홍 팀장은 "판매직 공개 채용이기 때문에 친화력, 화술, 상황 대처 능력 등이 요구된다"며 "보다 깊이 있는 평가를 위해 기존 면접 방식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룹 면접, 발표, 토론 등의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은 자기소개서 검토입니다. 저희는 지역장, 점장까지 함께 서류를 보고 지원자를 선별합니다. 원하는 인재가 면접장에 왔을 때 누구인지 100%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ABC마트의 고졸자와 대졸자 비중은 6:4 정도다. 판매직 출신 임원급 비율은 임원진 30% 이상, 팀부장금 40% 이상 수준이다. 스펙보다 능력과 경험을 높이 사는 ABC마트의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홍지태 팀장은 "판매직으로 시작해 본사에 온 직원 비중은 50% 정도다. 저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쳤다"면서 "본사에 결원이 생기거나 새로운 팀이 구성되면 매장으로 가장 먼저 공지를 한다. 지원 자격은 입사 1년 이상 직원들에게 부여된다.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매장 실적 및 근태가 우수한 직원에겐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공채 합격자 전원 정규직 전환 ABC마트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수평적 조직 문화다. 이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태 팀장은 "대표님, 상무님을 비롯한 본사 직원들까지 주말마다 현장에 나가기 때문에 본사와 매장간 벽이 없다. 또 본사 내부에서도 의견 교환이 활발이 이뤄진다"며 "ABC마트만의 수평적인 조직 문화는 이렇듯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및 승진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ABC마트의 직원 근속 연수는 긴 편입니다. 편안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ABC마트 직원 할인, 육아휴직 장려 등 잘 정착된 복지 문화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홍 팀장에 따르면 본사 내 육아휴직 복직 비율은 80%에 이른다. 남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도 몇 해 전부터 일찌감치 장려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공채 합격자들에게도 '직원 중심' 문화는 적용된다. ABC마트는 합격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회사와 지원자간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공채수습평가회를 마련한다. 이 과정을 통해 회사뿐 아니라 지원자도 ABC마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태 팀장은 "ABC마트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좋아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덕업일치' 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신발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지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15:43: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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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스쿠찌, 봄 맞이 벚꽃시즌 한정 음료 출시

SPC그룹 파스쿠찌, 봄 맞이 벚꽃시즌 한정 음료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벚꽃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와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 2종으로 다가오는 봄과 벚꽃시즌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다.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는 히비스커스 향 크림과 바닐라,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라떼음료다. 음료 위에 분홍색 휘핑크림과 하트 초콜릿을 올려 벚꽃을 연상케한다.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는 라떼 젤라또와 체리가 어우러진 아이스크림 메뉴다. 신제품 2종은 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파스쿠찌는 벚꽃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파스쿠찌 공식SNS를 통해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신제품 이름을 적어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 젤라또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을 모티브로 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7 15:2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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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라면의 스테디셀러 '진라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라면의 스테디셀러 '진라면' 오뚜기의 대표라면인 '진라면'이 출시 31주년을 맞았다.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된 이래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온 진라면은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50억개를 돌파했다. 이는 국민 1인당 100개씩 먹은 셈이다. ◆착한라면 '진라면'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의미의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출시된 진라면은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출시됐으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진한 국물과 맛깔스런 양념이 잘 조화돼 달걀, 채소 등 어떠한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라면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라면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진라면은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라면으로 그동안 소비자의 건강과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진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하면서도 국물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라면수프의 소재를 다양화 했으며, 면발에는 밀단백을 추가해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까지, 라면 자체의 맛과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했다. 오뚜기는 라면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할인 및 각종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 1위 농심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2000년대 초 5% 안팎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진라면은 2009년 약 10.5%를 차지했다. 이후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해 2013년 15.6%, 2014년 18%, 2015년 20.4%, 2016년 23.1%, 2017년 25.4%, 2018년 25.9%까지 치솟았다.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8년 출시 30주년을 맞이하는 오뚜기 진라면은 '진라면X호안미로' 아트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진라면 30주년 에디션은 스페인의 화가 '호안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무한한 꿈과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키지의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컬래버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호안미로'는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를 결합해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 화가로 피카소, 달리와 함께 스페인 대표 3대 거장으로 꼽힌다. 호안미로의 작품은 노랑, 빨강, 파랑 등의 원색을 사용해 밝고 율동적인 구성과 단순한 형식의 이미지가 특징이다. 오뚜기는 30주년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진라면 브랜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갓뚜기가 된 오뚜기 진라면은 지난 2008년 가격을 100원 올린 후 11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오뚜기는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뚜기는 1971년 풍림상사를 시작으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5년 경부터 오뚜기는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을 얻게 됐다.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오뚜기의 고객 응대를 칭찬하는 글이 퍼지면서다. 또한 2016년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작고하면서 당시 함영준 회장은 3500억원 상당의 오뚜기 주식을 부친으로부터 물려받는다. 이때 증여세 1500억원을 5년여에 걸쳐 전액 내기로 한 것이 화제가 됐다. 당시 기업 총수들의 불법·탈법 증여 소식과 맞물리며 미담으로 퍼졌다. 또한 지난 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를 매달 20여명씩 후원하고 장애인의 직업적 자활을 돕는 복지재단에 주식을 기부하기도 했다. ◆진라면 마케팅 진라면은 그동안 꾸준하게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야구선수 류현진을 앞세워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경기 중에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모습이 화제가 된 펜싱선수 박상영 선수를 모델로 발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서포터즈 '진앤지니' 운영 오뚜기는 지난 2012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인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JIN & JINY)'를 운영해 진라면과 대학생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는 1988년 오뚜기 진라면의 출시 이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988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캠페인 등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하여 오뚜기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07 15:0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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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마시는 오트밀'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시는 오트밀'은 맛에 따라 고소한 맛이 강조된 '오트&그레인', 달콤한 맛이 강조된 '오트&단호박' 등 모두 2가지다. 신제품 2종은 7곡(보리, 현미, 찰 현미, 백태, 약콩, 밀, 멥쌀) 분말을 사용해 곡물의 구수한 맛을 한층 살린 오트밀 파우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뜨거운 음료 등을 넣어 섭취하는 '퀘이커' 핫시리얼과 달리 물 또는 우유를 부어 흔들어서 바로 마실 수 있게 해 취식 편의성을 강조했다. 제품패키지 또한 보관과 취식이 용이할 수 있도록 기존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 타입에서 병 모양으로 변경했다. 패키지 옆면에는 취향에 따라 음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선이 들어가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친환경 포장의 일환으로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리사이클(Smart Recycle)'을 적용, 용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잘 떼어지게 했다. 한편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는 앞서 선보인 핫시리얼을 강조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등 8종과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2종, '마시는 오트밀' 2종을 더해 총 12종으로 제품 라인업이 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퀘이커'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간편식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5:0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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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비디비치는 히트상품군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고,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점포 확장을 통해 몸집을 부풀릴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누적 매출 50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월 영업 일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두 달 만에 지난해 상반기 브랜드 매출액 49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 목표 2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비디비치가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할 수 있는 이유로는 전세계 소비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럭셔리 소비 성향 강화가 꼽히고 있다. 중국 상위층이 소비를 주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중국 중산층의 소득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소비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성향 강화로 올해도 럭셔리 화장품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히트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립스틱과 프리미엄 기초라인 '뉴오더'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과 메이크업 베이스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각각 230만개, 110만개 판매됐다. 여기에 올해는 아이 타이트닝젤, 유브이 에센스베일, 퍼펙트 브이핏 쿠션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판매량이 아이 타이트닝젤 1506%, 유브이 에센스베일 230%, 퍼펙트 브이핏 쿠션은 173%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중국 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매출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 역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정식 입점한 2월 2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매출 9억 8000만원을 올렸다. 설 연휴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일수가 약 2주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연작은 럭셔리 한방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연작이 면세점에 매장을 오픈한 2월 초 중국 최대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연작의 브랜드 팔로워 수가 전달대비 1000%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달 20일에는 연작 신세계면세점 매장에 제품을 사기 위해 수십 명의 중국 고객들이 긴 줄을 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연작의 마더앤베이비 라인은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연작의 주력 제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서 고품질의 산전, 산후 케어 및 아기 케어 제품을 찾게 됐기 때문이다.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매장 확대, 해외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시장이고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를 분석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고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3-07 14:2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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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 개최

롯데면세점,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 개최 1등 팀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최대 1000만원까지 수여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일부터 '2019 롯데면세점 온라인 마케팅 챌린지'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9 롯데면세점 온라인 마케팅 챌린지'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들이 인터넷면세점을 보다 쉽고, 편리한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인터넷면세점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가입, 쇼핑, 인도 등의 프로세스를 쉽게 알려주는 영상이면 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재/휴학중인 대학(원)생으로 구성 된 팀이면 응모 가능하다.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사이트 내 팀 등록 후 메일로 영상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된 영상은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2차 고객 온라인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사이트에서 고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다. 득표수와 내부 평가 기준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지면 가장 성적이 좋은 1팀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1인 250만원, 최대 1000만원이 주어진다. 2등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3등에게는 에어팟을 수여한다. 최종 발표는 5월 31일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EC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롯데인터넷면세점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13:3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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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SBS·펫츠비·퍼피웍스와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GS리테일, SBS·펫츠비·퍼피웍스와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GS리테일은 SBS,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 펫츠비, 퍼피웍스와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생태계 및 대기업·스타트업 기업간 상생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SBS 목동본사에서 진행된 MOU에는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와 SBS 박정훈 사장, 펫츠비 나옥귀 대표, 퍼피웍스 박정서 대표 등 각 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각 참석사는 이 자리에서 ▲반려동물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대기업-스타트업간의 상생 모델 개발 ▲반려동물관련 콘텐츠 플랫폼 조성 및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교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과 SBS는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GS리테일과 SBS 양사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크루'(influencer crew)들의 상품 홍보 활동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 및 서비스 홍보가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운영한다. GS리테일은 상품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 판매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통합 DB을 구축 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SBS TV동물농장과 연계된 수의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및 정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GS리테일 디지털기획팀 이강철팀장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검토를 거쳐 이번 MOU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3:11: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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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가 개관 19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전용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Super Birthday)'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자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판매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2인 ▲피트니스 클럽 2인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수풀 '해온' 이용 혜택이 기본 특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프리미어 오션룸과 테라스 오션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풍차라운지 2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추가 제공된다. 풍차라운지는 롯데호텔제주의 상징인 풍차에 마련된 투숙객 전용 라운지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프리미엄 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타임',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벗삼아 맥주와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타임세일 예약 고객에게는 김포공항 롯데몰 무료 주차, 체크인 시 발렛 파킹 무료 1회, 제주공항과 호텔간 무료 셔틀버스, 투숙객 전용 어린이 놀이 공간 '키즈월드' 무료 이용 등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특전들이 제공된다.

2019-03-07 12:24: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