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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매일우유맛소프트콘' 판매량 100만 개 돌파

세븐일레븐, '매일우유맛소프트콘' 판매량 100만 개 돌파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이 출시 80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2월 20일 출시한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은 매일유업과 협업해 선보인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다. 매일우유의 원유를 사용해 우유 본연의 진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유지방 함량이 높아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프트콘에 과자나 젤리를 붙여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SNS 인증샷이 유행하면서 일명 '인싸템(그룹 내 주류인 인사이더의 아이템이라는 뜻)'으로 떠오른 상품이다. 또한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Home-Dessert)족의 영향과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계절 구분 없이 상품을 소비하는 시즌리스(season-less) 트렌드도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인기에 견인했다.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인기는 아이스크림 판매 베스트 순위까지 바꿔 놓았다. 세븐일레븐이 지난겨울 시즌(2018년 12월~2019년 2월)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를 분석한 결과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은 더블비얀코, 붕어싸만코, 월드콘 등 전통적인 베스트 상품들을 밀어내고 현재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은 다른 베스트 아이스크림과 비교했을 때 평균 3배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고객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수기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 겨울에 아이스크림 단품이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수치라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먹는 재미까지 더해진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은 젊은 층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븐일레븐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1:02: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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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열풍' 이마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키운다

'친환경 열풍' 이마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키운다 미세먼지로 인해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매연 없는 '전기차' 보급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이달 초부터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대표모델인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편집매장 '엠라운지(M-Lounge)' 등 기존전기차 판매 매장 20곳에 추가로 신규 팝업매장 5곳을 더해 소비자 접점을 전국단위로 확대했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미래형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기킥보드, 전기차 등 전기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트위지'는 쎄미시스코 'D2'에 이어 이마트가 판매하는 두 번째 전기차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만 1500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대표 전기차 모델이다. 일반적인 내연자동차와 달리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도심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외관의 개성도 강조했다. 에어백과 디스크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와 탑승자 보호캐빈 등을 갖춰 안전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충전이 가능해 기존의 전기차와 비교해 충전이 쉽고 편리하다. 3.5시간이면 100%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55km에서 최대 80㎞(최고속도 80㎞/h)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트위지는 총 3가지 모델로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이용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형인 2인승 '인텐스' ,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75㎏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1인승 '카고' 외에 19년 신규 모델로 출시한 2인승 '라이프'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최근 몇 년 사이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대형 완성차 회사인 르노삼성과 이마트가 협업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를 판매하게 된 배경에는 이마트가 한 발 먼저 관련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순수 전기차는 3만대를 상회했다. 정부의 구매보조금 지원 및 사용 편의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대 영향으로 2017년 판매된 1만4000여대에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2022년까지 누적 보급 35만대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전기차 시장 역시 최근 '친환경' 바람을 타고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접어 들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의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기 이륜차/삼륜차와 전동휠 등 전기로 구동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매출 역시 매년 상승세다. 2017년 50% 성장에 이어 지난해는 유럽을 강타한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44% 매출이 급등했다. 올해는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작년 대비 2.5배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스마트모빌리티 전문 편집매장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온 것도 시장 형성에 한몫 했다. 2017년 3월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매장인 '엠라운지(M-Lounge)' 1호점을 영등포에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3개 매장까지 확대했으며 향후에도 지역별 거점 점포 형태로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사용인구 증가를 고려한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해 전국 이마트 매장 13곳의 주차장에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저 스테이션(Electro Hyper Charger Station)을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 관련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는 35개 매장에 추가로 초급속 전기차 충전 시설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허준석 이마트 스마트모빌리티 담당 바이어는 "트위지는 1~2인용 초소형 전기차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앞서 선보인 D2와 함께 이마트 내 초소형 퍼스널 모빌리티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마트가 앞장서서 대기오염 없는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소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가오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준비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0:2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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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블랑' 1억병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블랑' 1억병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는 '크로넨버그1664 블랑'의 누적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1664블랑은 2018년 6000만 병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4% 성장한 수치다. 특히 2016년 생맥주 출시 이후,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뿐 아니라 프렌치다이닝, 펍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해 채널별 고른 성장을 보인 것이 눈에 띈다. 이번 성장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TV광고와 소비자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확대했으며,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2013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1664블랑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해왔다. 2017년에는 본국인 프랑스를 제치며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2016년 생맥주 판매를 시작해 호프집 등 유흥용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본격 출시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1664블랑은 프랑스 1위 밀맥주 브랜드답게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며 "1664블랑의 인기와 더불어, 라거 또한 반응이 좋아 판매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07 10:1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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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터미널점, 나이키 비콘 매장 오픈…대형 메가샵에 기대감↑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나이키 비콘 매장 오픈…대형 메가샵에 기대감↑ 15일 오픈 기념, 인천터미널 비콘 매장 단독 한정판 상품 선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백화점 최초로 '나이키 비콘' 매장이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인천터미널점에서 국내 백화점 3사 중 처음으로 나이키의 전 카테고리를 구성한 대형 메가샵인 '나이키 비콘(Beacon)'매장을 백화점 내에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나이키의 매장 컨셉은 330m2(100평) 이하의 '일반매장'과 826m2(250평) 이하의 '스포트 매장' 그리고 992m2(300평) 이상의 '스포트 플러스' 매장으로 구분되며, '스포트 플러스' 매장은 '비콘'이라 칭한다. 인천터미널의 '나이키 비콘' 매장은 국내 5번째이자, 백화점 3사 중 매장에 입점하는 최초의 매장이다. '나이키 비콘' 매장은 총 1058m2(320평) 규모로, 나이키가 보유한 러닝, 농구, 조던, 우먼, 키즈, 축구 등 전 카테고리를 구성한 대형 메가샵이다. 특히, 타 스포츠 브랜드가 위치한 4층이 아닌 여성패션 브랜드가 위치해 있는 2층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일반 나이키 매장의 경우 여성 구매고객 구성비는 약 30%이나, 나이키 비콘 매장의 경우 평균 40%로 여성 고객의 유입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여성패션 브랜드가 위치한 층에 MD를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경우, 여성 속옷 상의에 자수서비스를 제공해 여성 고객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문 기구를 사용해 발 사이즈를 측정, 상품까지 제안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DT(Digital Transformation) 요소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차별화된 매장으로써 새로운 집객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나이키코리아와 2018년부터 새로운 전략 사업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해 12월에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아시아 최대 규모인 2000m2(605평)의 나이키 팩토리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오픈 당일 약 4억 가량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기흥 아울렛 매출의 약 17%를 차지할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올 1월에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기존 나이키 매장을 '클리어런스 매장'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Nike Clearance Store)'는 국내 유일의 매장으로 1~2년차 재고를 판매하는 일반 아울렛 매장과 달리 3~4년차 재고를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어 일부러라도 찾아가는 매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나이키 비콘'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스니커즈(코트로얄SL)등을 균일가로 한정 판매하며,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오픈 당일에는 매니아층에게 인기가 있는 한정판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송화석 스포츠팀 치프바이어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의류와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협업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0:1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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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밸런스 클래스' 개최

농심켈로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밸런스 클래스' 개최 농심켈로그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밸런스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켈로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밸런스'를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밸런스 클래스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몸의 밸런스 유지에 도움이 되는 짐볼 운동 등을 배워보고 마음을 평정을 찾는 명상의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여성 임직원들은 물론 남성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의식 등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농심켈로그의 기업 철학을 함께 나눈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정당성과 자존감을 상징하는 여성의 날 대표 컬러인 보라색으로 디자인된 티셔츠를 입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2015년 3월 WOK(Woman of Kellogg)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족된 이래 여성 직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의 채용이나 승진 등에 관해 양성 평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WOK은 켈로그 최초의 글로벌 직원 네트워크로 여성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편견 해소, 네트워킹,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WOK 한국 리더인 송혜경 농심켈로그 이사는 "켈로그는 다양성을 중요한 기업 철학으로 삼았던 설립자 W.K. 켈로그의 유산을 110년 넘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2019년 전미여성경영인협회가 선정한 여성 경영인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뽑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밸런스 있는 삶에 가치를 두는 기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07 09:5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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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도서 준비는 G마켓-옥션에서!

신학기 도서 준비는 G마켓-옥션에서! 개강/개학 시즌 도서 및 e교육 매출 상승세 G마켓과 옥션이 개강 시즌을 맞아 도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에서 도서와 e교육 상품 최대 69%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별도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서적뿐만 아니라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인 e교육 분야에서도 확장된 혜택을 선보인다. 초등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 및 스마트패드 등 e교육 상품을 G마켓/옥션 단독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스피킹덤 초등영어 1년 이용권 69%, ▲뉴 로제타스톤 평생학습권 69%, ▲소원영어 평생수강 패키지 50%, ▲초등학생을 위한 '윤선생 초통영 파닉스' 21%, ▲카카오키즈탭 14% 이상 할인하고 있다. 또한 뇌새김 영어와 딕셔너리팝은 G마켓에만 단독 입점했으며, ▲딕셔너리팝 유아 AR 단어카드를 35% 할인 판매한다. 신학기 대학 교재 구매 프로모션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한/KB/현대/BC카드로 구매하면 매일 최대 15% 즉시 할인해준다. 공무원수험서, IT/컴퓨터 관련 도서와 외국어 학습 도서 등도 카드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에게는 G마켓과 옥션에서 3월 한 달간 1만원 이상 스마일페이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유아동 도서와 문학, 인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비롯 참고서, 교육/자격증 도서를 구매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다. 시즌 별로 수시 보강된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 스마일클럽은 3월 입학/개강/개학 시즌을 맞은 학생 및 학부모, 신학기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도서 할인 쿠폰을 제공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도서 카테고리 및 스마일클럽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김선희 팀장은 "국내 6대 주요 온라인 서점이 모두 입점해 있는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도서 및 e교육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G마켓과 옥션 합산 올해 2월 신학기 도서 카테고리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2% 상승했다"라며 "스마일클럽 회원들을 위한 도서 카테고리 단독 스마일페이 쿠폰 혜택도 처음으로 제공하는 만큼 신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07 09:5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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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이제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주세요"

"야쿠르트 아줌마, 이제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주세요" '야쿠르트 아줌마'가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 48년 만에 새롭게 바뀌는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뜻하는 '프레시(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Manager)'를 합친 단어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대대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2014년 익숙했던 노란색 유니폼을 핑크색으로 과감하게 바꾼 것을 시작으로 최근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규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여기에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의 활동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코코'는 현재 9300대 이상 보급됐으며 '콜드브루', '잇츠온' 등 새로운 사업군으로 확장을 가능케 해 '프레시 매니저' 수입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객 관리는 보다 스마트하게 진화했다. 온라인 통합플랫폼 '하이프레시' 구축으로 고객이 쉽게 제품을 주문하고 선택한 제품을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동형 POS단말기와 카드 결제 시스템은 고객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손을 잡고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현재 전국 617개 지자체와 연계해 3만여명의 홀몸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항용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한국야쿠르트의 신선한 제품으로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7 09:51: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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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국산 쌀 6만t 구매 예정…'지역농가 상생 앞장'

CJ제일제당, 올해 국산 쌀 6만t 구매 예정…'지역농가 상생 앞장' CJ제일제당이 국산 쌀 소비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햇반 등 쌀 가공품 제품 생산에 사용할 용도로 국산 쌀 6만t 이상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6% 구매 물량을 늘린 것으로, 햇반(210g) 단일 제품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5억7000만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CJ제일제당은 국산 쌀 구매 물량을 2001년 800t에서 2011년 1만3000t으로 16배 이상 늘린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4만4000t을 구매하며 최근 10년간 전년 대비 평균 20% 가량 늘려왔다. 잡곡 역시 지난 해 구매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이는 등 국산 잡곡도 해마다 꾸준히 늘리고 있다. 해마다 국내 식량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쌀 가공품용 쌀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와 업계 추정에 따르면 식량 수요량은 2015년 323만t에서 지난해 315만t으로 4% 가량 줄고, 쌀 가공품은 2015년 58만t에서 지난해 75만t으로 약 30%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쌀 생산량 397만t 가운데 약 70%는 일반 식량용으로 사용되고 20%(75만t)는 쌀 가공품용으로 쓰였는 데, 쌀 가공품 중에서도 비중이 30%로 가장 높은 음료 품목의 쌀 사용량은 2011년 31만t에서 지난해 25만t으로 줄어들었다.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떡류(23%)는 16만t에서 17만t으로 소폭 증가한 것에 그쳤다. 반면 쌀 가공품의 20% 비중을 차지하는 즉석밥/도시락 품목 쌀 사용량은 2011년 7만8000t에서 14만7000t으로 두 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카테고리에서 햇반, 햇반컵반, 냉동밥의 쌀 물량 비중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 제품들 생산을 위한 쌀 구매량을 더욱 늘린다. 햇반 등 CJ제일제당 쌀 가공품 제품들이 국내 쌀 가공식품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남아도는 쌀 문제 해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CJ제일제당은 쌀 구매에 있어 농촌경제와의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 개 이상 지역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이천, 아산 등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이천쌀밥(2010년), 햇반 아산맑은쌀밥(2015년)과 같은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햇반용 쌀 재배와 공급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기대하게 된 지역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선장면과 도고면을 중심으로 CJ제일제당과 계약재배를 시작했는데, 지역에 전무했던 햇반용 쌀 계약재배 농가가 지난 해에는 440개로 늘어났다. 오는 4월에는 아산시 지역단위농협과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기업, 지역, 농가가 함께 미곡처리장을 건립해 계약재배부터 미곡처리, 납품까지 함께 하는 국내 최초 쌀 계약재배 원스톱 상생모델로도 주목 받고 있는데, 계약재배 쌀의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 판로 확보로 농가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기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과장은 "HMR 제품 확산 트렌드 속에서 CJ제일제당은 햇반을 중심으로 한 쌀 가공품들이 국산 쌀 소비진작과 농가와의 상생에 기여하는 제품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쌀 구매 물량을 계속 늘려나가며 햇반 등 제품들이 국내 쌀 가공식품 시장 성장 견인에 앞장서는 대표 제품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7 09:43: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