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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이 국내 최고급 마늘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도 고품질의 마늘로 유명한 의성 마늘을 식재료로 사용해 온 매드포갈릭은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의성군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의성군의 마늘을 활용해 마늘을 주제로 한 메뉴, MD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의성군은 좋은 품질과 우수한 맛의 '명품 마늘'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양사의 이번 MOU체결은 의성군의 농가 소득 향상과 의성군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고품질의 의성 마늘을 재료로 고객들에게 '갈릭과 와인'으로 특화한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매드포갈릭은 2019년도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드포갈릭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4:4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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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양성펑등기업 인증'은 비영리재단인 양성평등기업재단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스위스 연방 정부가 지원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인하는 인증제도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세계 90개국 이상에 위치한 현지법인들이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최초 글로벌 기업이 됐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평가 방법은 남녀직원의 임금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고 책정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비교,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기여도를 항목별로 점검한다. 또 양성 평등 문화가 기업에 제대로 뿌리 내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직원들의 인식까지 살펴본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하기 위해 동일한 평가를 받은 남녀직원 간 임금 격차가 없음을 증명하는 정량 데이터를 제출했고, 여성 직원 승진에 있어 불리한 요소가 존재하는지 등 정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심사 받았다. 프라빈 우파디예 한국필립모리스 피플앤컬쳐 총괄 상무는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 부서 이름을 '피플앤컬쳐'로 바꿨을 만큼 차별 없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내 최초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제도적 공정성 확보와 함께 '유리 천장'으로 불리는 보이지 않는 차별 요소는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게 된 것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한국필립모리스의 비즈니스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3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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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서울커피엑스포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서울커피엑스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매해 약 4만여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로 커피를 비롯하여 커피 부재료, 머신 등 커피와 관련된 용품 및 다양한 디저트류 등을 선보인다. 올해 주빈국은 최고급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테말라로, 고급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티구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루왁, 블루마운틴, 코나 등 세계 최고급 커피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바이어와 업계 종사자 그리고 예비 카페 창업자들에게 보다 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참관객들 사이에서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위해 바이어들에게 '커피메이트'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전용 뱃지를 지급한다. 원활한 입장을 위해 입장절차를 간소화하고 VIP들을 위한 별도의 등록 데스크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바이어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해 참가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한다. 둘째 날인 4월 12일 마케팅 스테이지 내에서는 업계 종사자들과 국내외 참가사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디너가 개최된다. 오후 4시 반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빈국인 과테말라를 비롯한 커피와 식품의 국내 수출입을 담당하는 대사관과 무역투자청 상무관을 게스트로 초청해 보다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특별관'도 더욱 강화해 선보인다. 설립 2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무료로 소개, 지원하는 특별관으로, 올해는 5개사의 혁신적인 커피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소개한다. 예비 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거 마련됐다. 최신 제품을 모아둔 신제품 전시관 '민트라벨'에서는 상반기 커피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예비 카페 점주를 대상으로 커피교육과 노무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업컨설팅관'도 운영된다. 이외 특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가리는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 결선 무대, 최신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C홀)' 동시 개최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전시관이 참가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관련 컨텐츠를 강화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 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컨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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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포비아' 관련제품 판매 한주 새 최대 625% 급증

'더스트포비아' 관련제품 판매 한주 새 최대 625% 급증 최근 6일 연속으로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관련 상품 판매 또한 급증하고 있다. 대표 온라인쇼핑사이트인 G마켓과 옥션, 그리고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최근 5일 동안(2월28일~3월4일) 미세먼지 관련 용품의 판매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전주 동기(2월21일~2월25일) 대비 최대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서는 미세먼지 창문필터가 4배(300%), 황사/독감마스크(256%)와 산소발생기(238%) 판매량이 각각 3배 이상 늘었다. 공기청정기 렌탈상품(160%)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188%) 판매도 모두 2배 이상 증가했고, 일반 공기청정기도 59% 급증했다. 이 밖에 손소독기(25%)와 공기정화식물(26%) 등의 판매도 모두 늘었다. 해당 기간 동안 관련 용품 검색도 급증했다. G마켓에서 '미세먼지마스크' 키워드 검색량은 전주 대비 4배 이상(332%), '공기청정기' 검색량은 90%나 늘었다. 필요에 의해 직접 용품을 검색 해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옥션도 같은 기간 황사/독감 마스크 판매량이 3배 가까이(194%) 증가했고, 차량용 공기청정기(106%)와 눈건강/렌즈관리용품(135%)이 2배 이상 신장했다. 손소독기(76%)와 구강청결제(58%), 공기청정기(42%), 스타일러(32%) 등의 판매도 모두 증가했다. 해당 기간 G9는 관련 용품 판매가 최대 7배 이상 급증했다. 황사/독감 마스크(625%), 공기청정기(235%)를 비롯해 가전 필수템인 스타일러(89%)와 핸드워시(77%), 거품형 손세정제(78%)의 판매가 모두 늘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몰에서는 관련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G마켓은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상설기획관을 마련하고, 마스크, 공기정화식물, 가전, 세정제 등 관련 용품을 총망라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지앤코스 KF94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50매', '보만 3중 필터 음이온 공기청정기' '공기정화식물 에어플랜트 애플', '데톨 손소독겔' 등을 선보인다. 옥션은 '미세먼지 대비 프로젝트' 상설관을 열고, 다양한 미세먼지 대비 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G9 역시 '미세먼지 심한 날 집밖은 위험해' 테마관을 열고, 미세먼지를 피해 집에서 즐기기 좋은 취미 활동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외출이 어려운 요즘 홈카페족을 위한 '집에서 홈 카페' 테마 등 미세먼지 관련 용품을 구매 테마에 맞춰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G마켓과 옥션 스마일배송관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해 가정용/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 성인 및 유아용 마스크, 청소기, 세탁 세제와 손세정제, 샴푸 등의 '미세먼지 방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배송 이용 시 누구에게나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의 스마일배송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경보에 본격적인 봄 황사철이 오기도 전에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며 "미세먼지 대응용품이 이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G마켓과 옥션, G9에서는 관련 기획관을 상설 운영하는 등 필요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고 말했다.

2019-03-06 14:0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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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월인데 에어컨 행사장 본격 가동

이마트, 3월인데 에어컨 행사장 본격 가동 미세먼지·무더위 걱정에 에어컨 불티 이마트가 역대 최초로 4월이 아닌 3월에 에어컨 행사장을 구성한다. 이마트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국 120여개 점포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 행사장을 구성하고 공기청정 에어컨 및 미세먼지 관련 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 모델로는 삼성 2019년형 무풍갤러리, LG 듀얼 에어컨 등을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 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을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삼성/KB카드 결제시 최대 20만원 할인은 물론 삼성/KB/현대/NH카드 결제시 최대 7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이마트앱에서는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도 증정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평년보다 한 달 앞당겨 3월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행사장 구성에 나선 것은 미세먼지, 무더위 걱정으로 인해 1~2월 에어컨 매출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들어 2월까지 에어컨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115.2% 늘어났다. 특히, 2월의 경우 매출신장률이 134.2%를 기록해 79.2%를 기록한 1월보다 매출 증가폭이 커졌다.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1·2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38㎍/㎥, 35㎍/㎥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기록한 날은 20일을 넘어섰다. 3월 들어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5일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미세먼지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마트가 에어컨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에어컨 제조사도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9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삼성 무풍갤러리의 경우 PM1.0 필터시스템과 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는 e-HEPA필터를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대용량 미세청정을 구현했다. 미세먼지 알리미 등 공기청정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고가 모델에 한국공기청정협회의 공식인증인 CAC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필터를 사용하는 한편, 공기질을 감지해 스스로 집안 공기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센서를 추가하기도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미리 대비하려는 소비심리 역시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작년의 경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강원도 홍천군에서는 최고기온이 41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폭염일수는 31.2일로 1994년을 뛰어넘어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 인해 막바지 에어컨 주문이 몰리면서 배송·설치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등 '에어컨 대란'이 이어지자 이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공기청정 기능, 인공지능 기능 등을 탑재한 기능성 에어컨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한편, 전력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에어컨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연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에어컨이 단순 냉방기능을 넘어 집안 공기까지 관리해주는 '올인원 에어컨'으로 거듭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해 3월 초부터 에어컨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에어컨을 구입해 봄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더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2:0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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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백화점에 모여라!" 롯데百, 낚시전문관 오픈

"'도시어부' 백화점에 모여라!" 롯데百, 낚시전문관 오픈 낚시 레져 문화 확산… 취미오락활동으로 낚시 확대 롯데백화점은 청량리점/광복점/대구점에 새로운 대형 낚시 전문관인 '도시어부관'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청량리점은 3월8일, 광복점과 대구점은 3월5일 오픈) 이번에 선보이는 '도시어부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한번에 구매 가능한 대형 피싱 전문샵으로 채널A 낚시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의 이미지와 컨셉을 그대로 가져와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백화점 매장 내 낚시 전문 매장을 오픈 하는 것은 최근 여가시간 확대로 인해 여가 활동 중 하나로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TV나 유튜브 등 영상매체를 통해 낚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취미로 하고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여가활동 중 취미오락활동 조사(복수응답)'에서 낚시를 취미활동으로 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9.3%로 전체 항목 중 1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조사한 '여가활동 중 취미오락활동 참여비율'에서 낚시가 3.3%였던 것을 고려하면 과거보다 취미활동으로 낚시를 많이 선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시어부관'에서는 낚시와 관련된 모든 상품들을 준비해 원스탑 쇼핑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기능성 의류 및 라운드 티셔츠, 냉감티셔츠 등 정통아웃도어 상품들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도시어부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입고 나왔던 의류들을 판매한다. 또한, 유명 낚시 용품 브랜드인 '시마노'와 '다이노'의 릴 및 낚시대, 구명조끼, 루어, 낚시줄까지 준비해 낚시와 관련된 모든 상품들을 선보여 처음 낚시를 시작하고자 하는 초보자들과 숙련자들 모두를 겨냥한 매장을 선보인다. 한편, 도시어부관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 고객에 한해 '에코백/손수건/핸드폰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4월 초에는 청량리/광복/대구점 중 1곳에서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박진철 프로'를 초청해 낚시 강연 클래스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손상훈 레져 치프바이어는 "최근 국내 레져 생활의 한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낚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이번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유명 TV프로그램과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처음 낚시를 시작하는 고객들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어 국내 레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1:2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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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9평 작은 분식집에 희망 피워내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9평 작은 분식집에 희망 피워내 22호점 '뉴 남원분식' 재개장…새 메뉴 선보여 9평짜리 작은 분식집에 새 희망이 피어난다.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5주년을 맞이한 2019년의 첫 재개장식을 가졌다.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2호점으로 선정된 '뉴 남원분식'은 영업주 김정옥 씨(56세)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2009년부터 운영해온 9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으로부터 메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컨설팅, 주방 설비 시설을 지원받아 6일 오전 재개장했다. 이 날 재개장식에는 양윤경 서귀포 시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남기 JIBS 대표이사,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뉴 남원분식' 영업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뉴 남원분식'의 영업주 김정옥 씨는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자녀들을 키우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어 식당 운영이 점점 힘들어졌고, 설상가상으로 본인의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식당 휴업까지 이르게 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김 씨는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신청했고, 지난해 12월 선정된 후 리모델링을 거쳐 22호점 '뉴 남원분식'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영업주 김 씨는 같은 자리에서 10년 넘게 운영해 온 '남원분식'의 기존 상호를 유지하면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의 '뉴(New)'를 앞에 붙여 '뉴 남원분식'으로 상호를 정했다. 호텔신라는 식당 영업주와의 면담, 인근식당 선호도 설문을 통한 상권 조사 등을 바탕으로 22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소규모 식당인 점을 감안해 테이크아웃(Take-out)이 가능한 메뉴를 개발했으며 재개장에 맞춰 ▲흑돼지 불고기 덮밥, ▲톳 쌀국수, ▲더블치즈 팬케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한편, 지속 가능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올해로 활동 5주년을 맞았다. 2014년 2월 1호점 '신성할망식당'부터 현재까지 총 22개 식당 영업주들의 재기와 자립을 도왔다.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음식점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조리법 개발, 손님 응대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2019-03-06 11:0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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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신제품 2종 출시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신제품 2종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담배인 '믹스 프렌치'와 '믹스 아이스 더블'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믹스 프렌치'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며, '믹스 아이스 더블'은 시원한 맛을 더욱 강렬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출시로 소비자들은 모두 다섯 종류의 '믹스'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패키지는 기존 '믹스'의 제품 디자인을 그대로 수용해 브랜드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믹스 프렌치'에는 선명한 블루·레드 색상을, '믹스 아이스 더블'에는 진한 그린 색상을 입혀 제품 특성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11월 KT&G가 선보인 '릴 하이브리드'는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와 비교해 풍부한 연기량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청소 그리고 현저히 감소된 찐 맛이 특징이다. KT&G는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편의점을 시작으로 지난 1월 말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릴 하이브리드'의 판매처를 확대했다. 출시 80여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믹스·아이스·프레쏘'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기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1:01: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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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여행 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 에 접수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관련 소비자상담 119건을 분석한 결과, 통신 장애가 36건(30.3%)으로 가장 많았다. 계약해제·해지(23건, 19.3%), 구성품 불량(21건, 17.6%),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14건, 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 설문조사결과, 해외에서 통신 장애로 포켓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전체의 27.6%(138명)로 4명 중 1명이 통신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업체 의 이용약관을 조사한 결과, 5개(38.5%) 업체는 현지에서 통신 장애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도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13개 업체 중 5개(38.5%) 업체는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분실·파손한 경우 구체적인 기한없이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를 완료하는 시점까지 발생한 손해액을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2개(15.4%) 업체는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이 자동 결제된다는 내용을 계약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고지하거나 동의를 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통신 장애 시 이용요금 환급 또는 타 데이터 로밍 서비스 지원 ▲분실·파손 손해액 산정 관련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 기한 명시 등 이용약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3-06 10:5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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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죽', 출시 100일만에 5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죽', 출시 100일만에 5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 중순 출시한 비비고 죽이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비비고 죽 매출은 출시 이후 월 35억원을 기록하며 2월 말 기준 누적으로 120억원을 넘어섰다. 상품죽 시장에서의 입지도 빠르게 다져가고 있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비비고 죽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시장 점유율 20%대에 진입했다. 유통 경로 중에서도 편의점과 슈퍼 등을 제외한 대형마트(이마트 등 할인점)와 체인슈퍼(GS수퍼마켓 등)에서는 4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CJ제일제당만의 상온 HMR(가정간편식)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집합체로서, 독보적인 맛 품질과 조리 간편성,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제대로 된 한끼' 제품으로 구현됐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햇반과 비비고 국물요리 제조 노하우를 모두 접목해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 깊은 맛의 육수, 풍성한 원물 등이 어우러져 소비자 입맛을 제대로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일부러 전문점에 가거나 포장해 오지 않아도 집에서 상온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소비자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졌다. 죽 전문점 메뉴와 비슷한 맛과 품질이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는 점, 시식행사가 없었던 죽 카테고리에서 적극적인 시식 활동을 통해 비비고 죽의 '맛의 차별화'를 부각시킨 점도 주효했다. 제품을 1~2인분 파우치와 1인분 트레이형 두 가지로 내놓아 기호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기 견인 요인이다.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경로에서 달성한 시장점유율 1위 성과도 기존에 없었던 상온 형태의1~2인분 용량의 죽을 파우치형으로 상품화한 점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기존 용기형 죽의 적은 용량으로 인한 아쉬움을 해소하면서, 비비고 육개장 등 파우치에 친숙한 3045 주부를 주 타깃으로 용기 중심의 상품죽 시장 패러다임을 용기형과 파우치형의 양분화로 진화시킨 것이 시장에서 통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비비고 죽에 대한 소비자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향후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다양한 메뉴들을 추가로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트레이형 제품으로 비비고 소고기죽, 비비고 버섯야채죽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비비고 죽은 파우치형 4종, 트레이형 6종을 갖추게 됐다. 국내 상품죽 시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884억원 규모로(닐슨 데이터 기준), 올해는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HMR 트렌드와 식생활 변화로 이제는 죽이 아플 때나 특수 용도로만 사용되던 단순한 대용식이 아니라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비비고 죽이 국내 대표 상품죽으로서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0:04: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