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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 론칭

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 론칭 더본코리아가 전국 빽다방,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금액권'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잔액 관리가 가능한 1·2·3·5·10만 원권 총 5종으로 나왔으며,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끼리 간편하고 부담없이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성신여대점 제외)의 직·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고객 선호도에 맞게 브랜드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권면 한도 안에서 원하는 만큼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고, 구매금액 초과 시 차액만 추가 지급하면 된다. 이번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옥션과 11번가, 위메프, 홈앤쇼핑 등 다양한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에서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 '빽다방'과 '홍콩반점0410'은 모바일 금액권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 '역전우동0410'은 매장 내 설치된 키오스크(무인주문기)에서 바코드 스캔 혹은 쿠폰 번호 수동 입력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더본코리아의 세 브랜드가 만나, 한 가지 금액권으로 식사와 디저트류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 금액권은 소비자들에게는 큰 이점이 될 전망"이라며 "소비자들이 외식과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5:1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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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 '홈트레이닝' 열풍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 '홈트레이닝' 열풍 3월 초, 예년보다 일찍 봄이 찾아왔지만, 유례없는 미세먼지 탓에 야외활동이 쉽지 않다.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하면서 운동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크게 늘었지만, 최악의 대기 상태로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홈트레이닝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주(2월 26일~3월 4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워킹/러닝머신은 276%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 요가블럭과 필라테스링, 라텍스밴드는 각각 275%, 170%, 129% 증가하는 등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반면, 야외에서 즐기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의 경우 -39%, -13% 로 판매율이 떨어졌다. G마켓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및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이슈가 계속되는 이상 홈트레이닝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쿠팡은 홈트레이닝 전문관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쿠팡의 '홈트레이닝'에서 고객들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운동 용품 8만 여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루 10분 꾸준하게 스트레칭, ▲다이어트의 기본 유산소, ▲탄탄한 몸매 근력, ▲부상 예방 보호대/체중계 등 운동의 흐름과 상황에 맞는 상품 카테고리 구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은 어깨, 팔, 복부, 엉덩이 등 가장 집중하고 싶은 운동 부위에 따라 고객들이 알맞은 운동용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몸상태를 체크하는 '비만도 계산법'과 매주 홈트레이닝에 적합한 운동을 제안하는 '금주의 추천운동'도 살펴볼 수 있다. 대형 할인마트의 대표주자 이마트에서도 아령, 요가매트, 케틀벨 등 홈트레이닝 용품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이 지난해 7.3%, 올 1~2월 5.6% 증가했다. 레깅스 매출 역시 올해 1~2월 여성용 22.5%, 남성용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좋은 소재와 2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데이즈(DAIZ)' 요가복을 출시해 본격 애슬레져 시장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성을 가미한 데이즈 요가복을 비롯해 피트니스 웨어 22종을 출시하고 3월 13일까지 할인판매에 돌입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티켓 레깅스' 2종을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하며, 후드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루즈핏 반소매 티셔츠 등 드라이실, 프렌치테리 소재 부드러운 촉감의 라이프 스타일 웨어도 같은 기간 20% 할인 판매한다. 국내 애슬레져 의류 시장은 2016년 1조5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3조원으로 전망(출처:한국패션산업연구원)되는 등 규모가 4년 사이 2배로 급격하게 커지는 가운데, 해외 고가 레깅스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공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워라밸 열풍에 운동하는 직장인이 급증했지만, 미세먼지 탓에 실외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대폭 줄었다"며 "날씨에 상관없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과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상품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9-03-05 15:1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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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독일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 8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독일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 8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는 독점 수입 유통하는 독일 유기농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NICI)'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 퍼스트 니키' 8종(딸랑이인형, 애착인형, 오뚝이인형 등)은 아이가 입에 물어도 안전한 무독성 소재와 오감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애착 형성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 중 오뚝이인형은 토끼와 코끼리를 아기자기하게 캐릭터화한 버니버니 오뚝이인형, 엘리던비 오뚝이인형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알록달록하고 다채로운 색상이 아이의 시각 발달을 돕고 청량한 방울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모습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버니버니 딸랑이인형, 버니버니 애착인형, 엘리던비 애착인형, 엘리던비 멀티애착인형, 위니베어 애착인형, 동키동키 애착인형이 함께 출시됐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니키 신제품 출시 기념해 한시적으로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에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니키 신제품 할인전은 넥스트맘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준열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사업부문 BM팀장은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을 그대로 옮겨놓은 니키의 제품들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소장 가치가 높아 성인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이용해 실속 있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5:0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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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모범납세자 장관 표창 수상

BAT코리아, 모범납세자 장관 표창 수상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지난 4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제 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BAT코리아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국가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의 기술 향상 및 품질 개선을 통해 담배 생산과 수출량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 전용 스틱 브랜드 네오(neo™)의 국내 생산을 이끌어내며 추가 공장을 증설,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모법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상을 수여해 선진납세문화를 정착,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기념일로, 지난 1966년 만들어져 매년 3월 3일 실시된다. BAT코리아는 지난 2010년 제 44회 납세자의 날에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가 당일 명예 세관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승호 BAT코리아 사천공장장은 "한국의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일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연말 3억달러 수출탑에 연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성숙한 기업시민으로서의 모범을 갖추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범 납세와 수출 실적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BAT코리아는 2016년 경남 사천공장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제 2공장, 제 3공장을 동시에 증축, 지역 인재 250여 명을 추가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06년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7년 2억불 수출의 탑, 지난해 '3억달러 수출의 탑'에 이르기까지 총 9회에 걸쳐 수출탑을 수상하며 약 100배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해 한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천공장에서 생상된 우수한 품질의 메이드 인 코리아 담배는 일본, 중국, 대만, 호주 등 15개 이상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지난 1902년 설립된 BAT그룹은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과 '로스만(Rothmans)'을 판매하고 있다.

2019-03-05 15:0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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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칩, '2019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제일제당 비비고칩, '2019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제일제당은 '비비고칩' 디자인으로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비비고칩'은 전통 김부각을 재해석해 스낵의 바삭함과 김의 고소함을 살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스낵으로서의 '바삭한 질감'을 강조하고, 칩 모양을 패턴화 해 한 번 먹으면 끊임없이 먹게 된다는 연속성을 표현했다. 일렬로 패턴화된 칩모양은 매장에 진열시 주목도를 높이기도 한다. 패키지에 사용된 색은 세 종류의 각기 다른 '비비고칩'의 맛과 어울리는 색감을 적용해 구분하기 쉽게 만들었고, 다채로운 느낌을 주고자 했다. CJ제일제당은 해외 소비자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김스낵 제품을 패키지만 봐도 어떤 맛과 형태인지 알 수 있게 잘 표현한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칩' 뿐만 아니라 지난달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펜타워즈'에도 출품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1위에 걸맞게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를 통해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을 확고히 정립해왔다. 최근 6년 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 IF 디자인어워드(독일), 펜타워즈(벨기에) 등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이 서른 가지에 달한다. 국내 디자인 대회에서도 36개 제품이 수상해 국내외 안팎으로 인정받고 있다 점을 증명한다. 특히 대표 대회인 팩스타에서는 매년 빠짐없이 상을 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최대 7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소비자가 제품의 첫인상이라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 뿐만 아니라 편리성을 제공하는 포장 용기 디자인 개발도 한창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전통 자기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든 트레이에 담아 편의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챙긴 '비비고 죽'을 선보였다. 또한 햇반을 간편하게 보관·이용할 수 있는 '햇반 디스펜서'를 선보이는 등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품화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강국 CJ제일제당 디자인센터장은 "음식 자체의 맛 품질은 물론 이를 보존하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포장 용기와 제품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등 삼박자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5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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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는 가수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이들을 모델로 기용해 밀레니얼 25~35세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빈폴스포츠는 옹성우와 전소미의 개성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액티브 라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스포츠 룩을 선보이면서 오리지널 라인을 한층 세련되게 제안했다. 향후 빈폴스포츠는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패션과 스포츠의 균형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재정의 하고자 '옹성우와 전소미'를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며 "스포티즘을 강화한 차별화된 액티브 상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패션을 믹스매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31: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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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들의 매출 영향력이 계절을 불문하고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겨울철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18 시즌(2018년 3월~2019년 2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이스 커피 매출은 49.7% 오르며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뜨거운 커피 매출 신장률은 16.3%였다. 특히 겨울철 아이스커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겨울(2018년 12월~2019년 2월)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배(140.4%) 증가했다. 반면 봄~가을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성장률은 평균 42.8%였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젊은 20대가 있었다. 지난 겨울 20대의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신장률은 281.5%로 다른 세대층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시즌 편의점에서도 얼죽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올랐다"며 "얼죽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20대가 편의점에서도 그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는 올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에 대한 '얼죽아'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3월(1~4일) 일평균 최고기온은 15.0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도보다 무려 6도 가량이나 높다. 이에 따라 3월 현재 세븐카페 아이스,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등 주요 여름 상품 매출도 각각 119.2%, 15.9%, 13.8%, 18.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은 소비자 일상과 가장 밀접한 채널인 만큼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며 날씨, 기온 등에 따른 상품 매출도 매우 민감하게 변화한다"며 "올해도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발맞추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27: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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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롯데백화점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인 '엘롯데'가 오는 3월 오픈 7주년(30일)을 맞이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7PM, 타임 어택!',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등 한 달 간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엘롯데 7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7년 동안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고자, 지난 해보다 이벤트 수를 늘리고 매 주 테마 행사를 다르게 준비해 엘롯데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가 시작되는 3월 첫째 주에는 '7대 상품 타임 어택' 행사(3/7~13)를 진행해 매일 오후 7시 행사 상품을 구입하면 엘 포인트(L.POINT)'를 최대 20% 적립 받을 수 있다. 타임 어택 상품으로 '사만사타바사 마리아V 사첼백' 부터 '금강 리갈 201 티롤리안 슈즈'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준비했다. 2주차에는 행사 기간 중 최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쇼핑 지원금을 최대 100만점 지급하는 '777빵! 엘롯데가 쏜다' 행사(3/4~13)와, 최대 누적 7회 구매 고객에게 엘롯데 포인트를 최대 2만점 적립해주는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행사(3/11~31)를 진행한다. 더불어 3주차와 4주차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월 셋째 주인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7일간 '트리플 7 혜택'을 증정하는 '럭키 7 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럭키 7 데이즈' 행사는 기존에 중복해서 받기 힘들었던 청구할인과 적립, 중복 쿠폰까지 한번에 지급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엘롯데의 우수 고객들에게만 시크릿 비밀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7주년 맞이 이벤트들 이외에도 엘롯데에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루이까또즈'와 '질스튜어트' 등 유명 핸드백 브랜드를 5만원대 특가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인 '금강 미카엘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S/S(봄/여름) 백 앤 슈즈(Bag&Shoes) 통합전'도 진행한다. 또한, 봄을 맞아 화장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프링 코스메틱 페스티벌'을 진행해, 디올과 입생로랑 등 인기 색조와 향수 제품의 단독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4만점의 엘 포인트(L.POINT)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더불어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인기 나들이룩 대전'도 진행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네파' 등의 바람막이와 트레킹화를 최대 85%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홍호장 엘롯데마케팅 팀장은 "엘롯데 오픈 7주년을 맞아, 7년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3월 한 달 동안 엘롯데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행사와 특가 상품들을 만나보시고, 앞으로도 엘롯데를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4: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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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오는 19일 개막…"해외 교류·시민 접점 강화"

서울패션위크, 오는 19일 개막…"해외 교류·시민 접점 강화"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총 6일간의 축제를 통해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이 나온다"며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밀라노, 뉴욕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감독이 언급한 결과물은 오는 22일 열리는 런던 디자이너 브랜드 '코트와일러(Cottweiler)' 패션쇼다. 코트와일러는 벤 코트렐(Ben Cottrell)과 매튜 데인티(Matthew Dainty)가 이끄는 남성 브랜드다. 코트와일러는 BFC 관계자와 방한해 패션쇼를 개최하고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와의 교류에 나선다. 또한, 유통 관련 관계자와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 BFC)가 지난해 양국 간 패션 디자이너 교류 및 서울시 패션사업국제화 도모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신규용, 박지선 디자이너의 'BLINDNESS'와 박승건 디자이너의 'pushBUTTON'이 '2019 S/S 런던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며 런던 진출의 물꼬를 튼 바 있다. 총 9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실질 구매력이 높은 글로벌 바이어 및 프레스 150여 명이 초청된 만큼 수주 상담 기회가 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패션위크 측은 트레이드쇼인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 장소를 패션쇼장과 나란히 조성해 비즈니스 홍보의 시너지 효과 및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꾀한다. 또한, 패션잡화 부문 섹션을 별도로 구성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어와 브랜드의 1:1 비즈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해 매칭 일정 조정뿐만 아니라 수주 상담 및 피드백, 실적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쇼장의 이동 및 축소를 통해 지난 시즌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DDP 살림터의 지하 3층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서울컬렉션 공식 쇼장이 그 예다. 정구호 총감독은 "작은 규모로 알찬 쇼를 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의 요구가 많았다. 또 항상 같은 장소에서 하다보니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스트리트 감성까지 고려해 패션쇼장을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분위기를 바꿔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위크 측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해 홍보·비즈니스 플랫폼이자, 페스티벌로 역할도 다하겠단 계획이다. 먼저,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으로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전시를 기획, 시민들에게 텐소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텐소울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글로벌 비즈니스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31명의 학생들이 만드는 '우수 대학생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도 주목 할만 하다. 정 감독은 "우수 학생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해외에서도 많이 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 쇼가 하나 더 추가적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패션 전문가들의 '멘토링 세미나'와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정구호 감독은 "지난해까진 헤라가 있었으나, 올해는 타이틀 스폰서십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알뜰하게 살림을 잘했기 때문에 예전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서울패션위크 팀장은 "최선을 다해 국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18:2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