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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새로움을 만나 봄' 테마로 봄 소식 전달

롯데백화점 '새로움을 만나 봄' 테마로 봄 소식 전달 롯데백화점이 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새로움을 만나 봄'이라는 테마로 매장의 내부, 외부를 봄 분위기에 맞게 조성하고, 새 학기 시즌에 어울리는 립스틱, 백팩, 스니커즈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매장 외벽, 쇼윈도, 매장 내부 등에 '플라워 쇼(Flower Show): 봄에는 매일 그대化'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롯데백화점이 2019년 봄 시즌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봄 테마에 맞춰 '새학기 준비' 컨셉의 '미니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립스틱, 백팩, 니트 스니커즈 3가지 신학기 트렌드 아이템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행사 기간(2월7일~2월14일) 동안 SNS 이벤트도 진행해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새학기 소망 및 새 학기 구매 희망 상품 등을 댓글로 남긴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웹드라마'에 나왔던 패션 아이템(립스틱/백팩/니트 스니커즈)을 선물할 예정이다. 새 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봄에 어울리는 컬러로 출시된 2019년 신상품 립스틱들을 준비했으며, 립스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감사품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밖에 신학기에 필수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백팩과 니트 스니커즈도 준비해 본점/잠실/영등포/청량리/부산본점 5개점 단독으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9만원에 판매하며, 휠라 링크 맥스 백팩을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아동/유아/스포츠 상품군에서 백팩을 포함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30명을 대상으로, 서울/부산 2개점에서 사용 가능한 키자니아 티켓을 증정한다. , 더불어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니트 스니커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봄 시즌 및 새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시즌 준비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 시즌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언제나 고객들에게 새로운 시즌에 대한 소식 및 트렌드를 빠르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7 09:5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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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족이 함께 하는 햇반컵반 쿠킹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가족이 함께 하는 햇반컵반 쿠킹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이 오는 13일까지 '가족이 함께 하는 햇반컵반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햇반컵반 가족 쿠킹클래스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빌딩 내 쿠킹스튜디오 CJ THE KITCHEN에서 2월 21일 진행되며, 만 7세~12세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3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햇반컵반을 즐겼던 순간'에 대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부모와 자녀 참가자 9팀(1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햇반컵반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제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간편하고 맛있는 일상식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한국 아이아띠 아동요리 교육 협회의 심진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서 즉석밥 햇반이 들어있는 햇반컵반 제품을 간편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퓨전식 레시피를 선보인다. 메뉴는 아이들도 먹기 좋은 햇반컵반 스팸마요덮밥과 버섯곤드레비빔밥을 활용한 '스팸마요 컵피자'와 '버섯곤드레유부초밥' 두 가지이다. 스팸마요 컵 피자는 오븐용 머핀컵에 햇반을 이용해 컵을 만드는 이색 간식이다. 햇반컵반 스팸마요덮밥, 옥수수, 양파, 다진 소고기, 토마토소스를 섞어 채운 뒤 슈레드 모차렐라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워 완성한다. 버섯곤드레유부초밥은 간식이나 도시락에 좋은 메뉴로, 간장, 식초, 설탕에 조린 유부피 안에 햇반컵반 버섯곤드레비빔밥을 채워 담고 치즈, 후랑크 소시지로 장식해 완성한다. 이아람 CJ제일제당 햇반컵반 브랜드매니저는 "햇반컵반은 1인 가구나 젊은층뿐 아니라 가족들이 주말이나 여행에서도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방학을 맞아 가족이 햇반컵반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7 09:4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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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소방관 치료 지원비 4700여만원 전달

옥션, 소방관 치료 지원비 4700여만원 전달 현재까지 소방관에게 전달된 누적 지원금 약 21억 2000만원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일 옥션 100원 나눔 이벤트를 통한 고객 참여 기금과 옥션 매칭기부금 총액 4700여만원을 장기투병 중인 소방관의 생계 및 치료 지원비로 소방청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소방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소방청 신열우 차장, 최병일 소방정책국장,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이사,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김철종 상임고문, 한상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2월 옥션은 평범한 상품 속 가치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쇼핑' 코너를 오픈하고 소방관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100원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모인 2300여만원에 옥션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나눔쇼핑 기금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매칭 기부해 총 4700여만원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소방청에 전달하게 됐다. 기부금은 불의의 사고를 당했거나 백혈병-림프종암 등으로 장기 투병 중인 소방관들에게 전달된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서민석 부사장은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로써 소방관들의 출동에 도움되는 상품을 구매하고 나아가 제작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3천만명이 넘는 회원들과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판구매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셜 임팩트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쇼핑 및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통한 소방관 지원 물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옥션에서 '나눔쇼핑'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상대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을 분기마다 선정해 소방관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히어히어로(Here, Her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9개 시, 도본부에 소방용품을 지원했고, 지난 5월에는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작인 허리보호조끼를 실제 제작해 전북소방본부에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G마켓과 옥션에서 소방관 지원을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들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히어히어로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된 소방관 누적 지원금은 약 21억 2000만원에 달한다.

2019-02-07 09:49:36 신원선 기자
국내서 맥 못추는 '맥주' 해외서 훨훨로 나는 '소주'

국내서 맥 못추는 '맥주' 해외서 훨훨로 나는 '소주' 서민들의 즐겨찾는 맥주와 소주가 서로 상반된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국산 맥주는 수입 맥주의 공습에 저가 와인의 공격에 맥 못추고 있는 반면 소주는 해외시장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때 대형마트 주류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던 국산 맥주가 지난해 수입 맥주와 와인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류매출에서 국산 맥주가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은 21.4%였다. 2015년 28.6%로 전체 주류매출에서 1위를 차지했던 국산 맥주의 비중은 2016년 27.2%, 2017년 25.1%로 떨어지더니 지난해는 21.4%로 줄며 3위로 추락했다. 한편 2015년 17.7%에 그쳤던 수입 맥주는 2018년 25.3%까지 올랐고, 와인은 21.5%에서 22.7%로 소폭 올랐다. 1년간 구매고객 수 기준으로도 국산 맥주는 2016년 1119만명에서 2017년 1041만명, 2018년 923만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수입 맥주는 지난해 주류매출 비중 1위를 기록했고, 와인도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 비결은 '홈술·혼술' 문화가 확산했으며, 수입 맥주는 '4캔에 1만원'하는 가격 행사가, 와인은 부담 없는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값싼 와인이 쏟아지면서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와인과 맥주 수입 금액은 전년 대비 각각 16.2%와 17.7% 상승하며 국산 맥주의 입지를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주가 국내시장에서 맥을 못추는 사이 소주는 해외시장에서 훨훨 날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 소주류 수출은 전년과 비교해 41% 성장했다.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수출이 56% 증가했으며, 각종 과일 소주 제품 매출증가율도 38% 성장했다. 2017년에는 전년과 비교해 소주 판매량이 무려 218%나 폭발적으로 증가한 바 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소주 수출규모는 5284만달러로 전년대비 12.5% 성장했다. 지역별 수출실적은 소주한류가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26.9% 성장한 1420만달러, 미주지역이 10.5% 성장해 1082만달러를 기록했다. 싸드 갈등으로 2017년 급락했던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은 반등에 성공, 전년대비 36% 성장한 786만달러를 수출했다.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세에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도 172만달러를 수출해 37% 성장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수출 실적은 2013년 5804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일본 주류시장 침체 등으로 2년 연속 하락해 2015년 4082달러로 바닥을 찍었다. 반등은 2016년 '소주의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베트남 법인 설립, 필리핀 사무소 설치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략을 강화하고 미국, 중국 등 기존 수출국가의 현지화 전략 그리고 아프리카,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으로 수출지역 다변화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2016년부터 성장추세로 돌아섰다. 소주수출 실적 성장세는 2016년 8%, 2017년 8.5%에 이어 지난해에는 12.5%를 기록했다.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는 수출지역 다변화와 함께 수출품목 확대와 현지화 프로모션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월 수출전용으로 '자두에이슬'을 동남아시아에 수출하고, 9월에는 미국 시장에 선보이고 현지인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미국 법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지난해 10월 동부지역 뉴욕을 시작으로 한 달간 주요 대도시에서 제품 디자인을 랩핑한 전용버스를 활용, 자두에이슬 홍보투어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세계 각 지역 현지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주의 세계화 전략이 아시아지역부터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더욱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소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6 14:2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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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에 지친 피부, 셀프 케어로 극복하자!

명절증후군에 지친 피부, 셀프 케어로 극복하자! 긴 명절 연휴가 끝난 뒤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아쉬움 만큼이나 자주 찾아오는 단골 손님은 바로 명절증후군. 흐트러진 생활 패턴, 갖은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마저 활력을 잃기 쉬운 시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고칼로리 음식 섭취나 건조한 환경, 명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셀프(Self)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등 몸까지 꼼꼼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가뭄엔 진정·보습 명절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음식을 하느라 뜨거운 불 앞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긴 이동 시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열기로 인해 피부의 온도가 올라갈 경우,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진다. 또한,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진정과 보습을 중심으로 한 관리가 필요하다. 셀트윗의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로션'은 특허 출원 성분인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함유한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텍스처의 로션으로,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고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하고 순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 부담을 최소화했다. 쿨링감이 있는 제품이나, 그 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기 편한 팩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아리얼의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는 피부 상태와 피부 고민에 따라 레몬, 브로콜리, 대나무수, 코코넛, 알로에, 녹차, 티트리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또,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카밍 마스크'는 쿨링감을 선사하고,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셀트윗의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마스크'는 수분 손실을 막고,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밀착력이 뛰어난 만큼 이동 시에 사용해도 좋다. ◆피부에도 에너지를 피부의 적은 건조함만이 아니다.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 수면 부족 등이 더해져 피부 탄력은 잃고 트러블은 얻게 되는 불상사를 맞이할 수도 있다.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듀이트리의 '콜라겐 멜팅슈 마스크'는 히아루론산, 마린콜라겐 성분이 담겨 탄력을 증진시키고 수분을 충천해준다. 빠이요의 '블루테크니리스' 라인 5종 중 '블루테크니리스 뉘'의 경우, 히비스커스 AHA 성분이 함유돼 모공 속 노폐물이나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준다. 히비스커스꽃 추출물, 고분자 히알루론산 캡슐형&가교 결합형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활력과 수분 공급에도 탁월하다. ◆명절 스트레스, 몸도 괴롭다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를 포함한 몸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한다. 보습력이 높은 보디 로션이나 핸드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이동 시에 제품을 사용할 경우, 향기가 없는 무향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두피 관리도 간과해선 안 된다. 명절 스트레스가 두피에 영향을 미칠 경우, 트러블은 물론이고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의 '시너지 부스터'는 두피에 직접 두드려 흡수시키는 'B-서큘레이션 노즐'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농축 영양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흡수되도록 해준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특허물질이 함유된 유효성분과 코펙실, 비오틴, 백금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 간편하게 탈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9-02-06 14:24: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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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침체된 국내 떠나 해외로 해외로

제과업계, 침체된 국내 떠나 해외로 해외로 국내 소비불황으로 성장세가 정체된 제과업계가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려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와 오리온은 글로벌시장에 주목하고 해외시장 발굴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인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현지화 작업에 나서는 중이다. 지난달 30일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며 미얀마에서의 새로운 제과사업 개시를 공식화했다. '메이슨'은 비스킷, 파이(케이크),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미얀마 1위의 제과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3개의 공장 및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운영하며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동남아의 요충지이면서 매년 7%가 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경제 발전에 따른 구매력 신장, 약 5200만명의 넓은 소비시장 등을 고려할 때 식품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인도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04년 인도 제과업체인 패리스사를 인수해 초코파이를 판매 중이다. 2014년 매출이 90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1월에는 인도 아이스크림 기업인 '하브모어(HAVMOR)'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1944년 설립됐으며 인도 서북부지역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 인도에서 아이스크림 매출로 올해 10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인도와 인접한 파키스탄에서는 '콜손(Kolson)'을 인수해 스낵시장 2위, 비스킷시장 4위 파스타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 매출은 1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콜손사를 통해 향후 5년내 시장점유율 1위 제과회사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또한 롯데제과는 2013년 카자흐스탄 '라하트'를 인수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초코파이, 빼빼로, 몽쉘 등이 인기를 끌면서 3000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 진출하며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2002년 중국 상하이에 공장을 지었다. 2010년 광저우에 현지 생산시설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에 2013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셴양공장을 가동했고, 2015년 신장 위구르자치구 베이툰에 스낵원료 공장을 만들며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리온 중국 매출은 2015년 1조3329억원, 2016년 1조346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태로 매출이 7948억원으로 급감했다. '사드해빙'이후인 2018년 3분기까지 7129억원을 기록해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이 발표한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에서는 초코파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초코파이가 결혼 답례품과 제사 음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초코파이의 베트남 내 파이 카테고리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초코파이 등 파이 제품의 인기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8.6%, 53.3% 증가했다. 한편 오리온은 베트남 감자 스낵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스킷과 스폰지케이크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오리온은 러시아 시장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러시아 뜨베리주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초코파이의 공급량을 연간 10억개 이상으로 확대해 러시아 제과시장 5위권 안으로 들어선다는 전략이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과시장은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06 13:2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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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 주방용품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 대형마트 입점

코멕스, 주방용품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 대형마트 입점 주방·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코멕스가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주방용품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를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통해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멕스는 플라스틱 소재의 유해성으로 제기되고 있는 폐기 후 쉽게 썩지 않는 분해 기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위한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하고자, 업계 최초로 산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의 주방용품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를 개발했다. '당신은 지금 깨끗한 지구를 위한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는 코멕스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는 산화 생분해성 원료인 TGR®을 첨가해, 제품 폐기 후 36개월의 산화 생분해 기간을 거쳐 제품이 자연스럽게 썩어 자연계로 돌아가는 친환경적인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의 소재인 산화 생분해 촉매제 TGR®이 첨가된 '산화 생분해 플라스틱'은 열?광?효소?화학반응 등의 복합적 분해 작용으로 산화 분해와 미생물에 의한 분해를 통해 자연계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사용 시점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지만, 사용 후 폐기되면 미생물·온도·수분 등에 의해 분해되어 자연계로 돌아가 선순환 된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하고 환경 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적인 소재로 평가 받고 있다. 코멕스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생활 속 편리함은 유지하되 자연을 해치지 않고 진정한 친환경적인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플라스틱 밀폐용기 라인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바른용기', 위생장갑·위생백·지퍼백 라인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모용품', 다회용 접시 및 찬기 라인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다회용기' 등 다양한 제품라인으로 출시됐다. 코멕스 관계자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대체제를 찾기 위한 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지만 단기간 내에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라며 "코멕스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제대로 폐기되어 자연계로 선순환 되는 지속가능한 변화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06 12:55: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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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11번가서 아메리카노·딸기 음료 최대 35% 할인 판매

드롭탑, 11번가서 아메리카노·딸기 음료 최대 35% 할인 판매 카페 드롭탑이 6일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아메리카노와 딸기 음료 6종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11번가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19시에서 23시까지 11번가 타임딜을 통해 드롭탑 아메리카노와 딸기 시즌 신메뉴 5종, 딸기라떼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메뉴는 신선한 딸기가 가득 올라가고 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딸기 탑 요거트',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에 딸기를 더한 '딸기 치즈케이크 드롭치노', 초콜릿 음료와 딸기가 달콤하게 어우러진 '딸기 초코케이크 드롭치노', 딸기 젤라또와 더불어 상큼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 딸기 과육과 쫄깃한 천연 딸기버블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버블 라떼' 총 5종이다. 판매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드롭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11번가 타임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신메뉴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6 12:0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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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에게 듣는다] 현대H몰 노란 책임 "'ㄱㅊㄴ' 써보면 진짜 괜찮을 걸요?"

[MD에게 듣는다] 현대H몰 노란 책임 "'ㄱㅊㄴ' 써보면 진짜 괜찮을 걸요?" '최저가', '빠른 배송', '고품질'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통업계 경쟁에 기업은 각자 대표하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품질이나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은 확 낮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지난 200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자체브랜드를 론칭했다. 온라인·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동일상품에 대한 비중이 높고 할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자체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현대홈쇼핑H몰 사업부 노란 책임(MD)는 리빙 PB 브랜드 이름을 'ㄱㅊㄴ(괜찮네)'로 정하고 첫 상품으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브랜드 명인 'ㄱㅊㄴ'는 고객들이 쇼핑할 때 품질·가격·디자인 등에 있어 긍정적인 감정 표현 "괜찮네"의 초성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핵심으로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한 단계 높여주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란 책임은 "최근 집안 가전의 와이어리스가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무선청소기와 함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가전으로 TV홈쇼핑 인기 상품이기도 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첫 상품으로 선정해 개발했다"고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첫 상품으로 채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커머스 업계 내에서 동일상품에 대한 최저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H몰만의 단독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커머스 업체들이 패션과 생필품 등을 PB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리빙 부문을 PB로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ㄱㅊㄴ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가성비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해 20~30% 가량 저렴하며 1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책정됐다. 3시간 충전시 최대 30분 연속 사용 가능하고, 좌우 90도에서 18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기 헤드에 전면 LED 라이트를 넣어 어두운 곳도 청소가 가능하다. 노 책임은 "제조사와 함께 1년 간 시장조사를 했다. 그리고 사전기획을 통해 현재 출시된 무선 물걸레 청소기와 거의 동일한 스펙에 가격은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ㄱㅊㄴ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H몰뿐 아니라 자체 채널을 통해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작년 말에 현대홈쇼핑 데이터방송 채널 '플러스샵'에서 판매했다. 해당 방송 중에만 약 500여 대를 판매해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해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ㄱㅊㄴ 휴대용 진공포장기'를 시작으로 'ㄱㅊ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등을 연이어 선보이는 한편, PB 상품 라인업을 생활·주방용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현대H몰뿐 아니라 타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등을 비롯해 해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ㄱㅊㄴ'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TV부문 라이프스타일 PB 브랜드 '알레보'를 통해 스텐 커트러리 패밀리 세트(수저·젓가락·스푼·포크), 폴더블 멀티 수납합(4가지 모델), 자석냄비받침 등 H몰 전용 PB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노란 현대홈쇼핑 책임은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ㄱㅊㄴ'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라며 "기존 TV 부문 자체브랜드인 '오로타', '알레보'와 함께 시너지를 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06 11:5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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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역시 건강·정육 선물세트가 최고!

명절에는 역시 건강·정육 선물세트가 최고! 명절 선물세트 중 최고 인기 상품은 정육과 기능성 건강 식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25일 간 진행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의 판매 실적이 2018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1월22일~2월14일, 24일 간) 과 비교해 4.6%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전체 매출의 29.3%를 차지하는 건강 상품군이다. 세부적으로 매년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온 홍삼 선물세트는 이번 설 본 판매 기간 동안 건강 상품군 매출의 68%를 차지했으며,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약 30% 신장했다. 특히,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은 스틱형 홍삼이 2030세대에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약 23% 신장했다. 정육, 갈비로 이뤄진 축산 상품군은 건강 선물세트에 이어 고객들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찾은 상품군으로 24일 간의 본 판매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의 24.8%를 차지했다. 축산 상품군의 전체 신장률은 전년 설과 비교해 약 0.8% 감소하기는 했으나, 세부적으로는 평균 3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갈비 선물세트가 전년과 비교해 10.5% 신장했다. 젓갈 상품군은 전년과 비교해 80.5% 신장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젓갈/장 선물세트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10만원대 이하에 판매되고 있고, 명절 음식 조리나 반찬으로 활용도가 좋아 전통과 실용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한편,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고가) 선물세트는 올해에도 판매 실적 호조를 보였다. 작년 추석, 설 선물세트 기간 중 완판된 1++ 등급 한우 중 최상위 등급의 등심/안심/살치살등으로 이뤄진 135만원에 판매되는 'L-No.9' 세트는 올해도 완판됐다. 또한 90만원에 선보인 호주산 와인 선물세트 'LT 울프블라스 플래티넘 블랙'은 80세트, 250만원에 판매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굴비 10미, 2.7kg)'는 행사 기간 중 20세트가 판매됐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선보인 '황금돼지해 기념 상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동물복지 돈육세트', '흑돼지 돈육혼합세트' 와 '특수부위 돈육세트'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또한 황금색 라벨에 돼지가 그려진 'LT 울프블라스 2호'는 1200세트 모두 판매됐으며, 황금색 돼지가 그려진 '탈로 프리미티보'와 '신퀀타'로 구성된 'KY 이태리 럭셔리 1호(이탈리아산)'도 준비한 2000세트가 완판됐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올 설에는 고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한우, 홍삼세트 뿐만 아니라 돈육, 와인세트 등 황금돼지해를 기념할 수 있는 상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특히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매년 호조를 보이고 있어 그 품목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2019-02-06 11:22: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