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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배우 김병철 '아이키쑤욱' 모델로 발탁

천호엔케어, 배우 김병철 '아이키쑤욱' 모델로 발탁 천호엔케어가 새롭게 출시하는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쑤욱'의 모델로 드라마 'SKY캐슬'에서 차민혁 교수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병철을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병철은 연일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극중 로스쿨 교수이자 쌍둥이 아들에 대한 높은 교육열로 '야망의 화신'으로 불렸던 차민혁 교수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에서 김병철은 아내와 두 아들을 타박하는 권위적인 가장이지만 가끔씩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로 남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자녀의 키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천호엔케어의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쑤욱'이 소개되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의 주요 특징을 유머러스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영상에서 김병철은 자녀에게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큰 사람이 아닌 '키가 큰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여 재미를 선사한다. 김병철은 '맛있게 큰사람 만드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키쑤욱'을 소개하며 친근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천호엔케어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쑤욱'의 출시를 맞아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병철 씨를 모델로 발탁해 기존 드라마의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친근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2 09:5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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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갱년기 여성 위한 건기식 '포에버퀸' 출시

CJ제일제당, 갱년기 여성 위한 건기식 '포에버퀸' 출시 CJ제일제당이 여성 갱년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포에버퀸'을 출범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에버퀸'은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신체·정신적 건강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완화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CJ제일제당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4065 세대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에버퀸'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에버퀸 토탈케어'와 뼈와 관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포에버퀸 액션케어' 두 가지다.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갱년기 여성이 가장 큰 고민으로 꼽는 고민인 홍조, 불면, 피로, 두통에 탁월한 회화나무열매추출물로 만들었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원료 기능성을 인증 받았으며, 갱년기 기능성에 대해 국내외 총 8가지 특허를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또한 인체시험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대표 평가 지수인 '쿠퍼만 지수'가 개선된 점도 검증됐다. CJ제일제당은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에 대한 철저한 연구분석을 8년 이상 걸쳐 100% 식물성으로 만든 '포에버퀸 토탈케어'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 여성 갱년기 건강식품과 달리 출시된 제품 중 유일하게 제형의 모양을 잡아주는 부형제 또한 해조칼슘, 목화씨유분말, 치커리뿌리추출물 등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부재료로는 당귀추출물, 발아발효콩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 세인트존스워트 등을 활용했다. 여기에 항산화에 좋은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 등을 함유한 'CJ석류초발효물'을 더했다. 'CJ석류초발효물'은 CJ제일제당이 축적한 발효기술을 통해 만든 소재다. '포에버퀸 액션케어'는 골밀도, 관절, 연골 등 종합적인 뼈 건강과 에너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대두이소플라본, 식이유황, 비타민B2 등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생강버드나무추출물 등을 부원료로 넣었다. 이 제품은 '포에버퀸 토탈케어'와 함께 섭취시 전체적인 여성 갱년기 건강관리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오경림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팀장은 "여성 갱년기 건강 관리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항노화 에 대한 중년 여성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하면서 이와 관련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1200억원 규모로 홍삼, 달맞이꽃종자유 등의 유지류, 석류 농축액, 백수오 등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증받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의 기능성과 100% 식물성이라는 점을 앞세워 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19-02-12 09:4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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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07억…"역대 최대 실적"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07억…"역대 최대 실적"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50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CJ프레시웨이는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전략과 판매 수수료 개선 등 효율성 증진 작업이 주효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은 물론이고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2조26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가정간편식(HMR)의 성장 기조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은 전년보다 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외식 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지난 2017년보다 무려 18% 증가한 4116억원을 기록했다. 주 52시간 시행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련 비용이 늘었지만,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데 이어 컨세션 등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 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올해도 독점 및 특화 상품,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8년도 4분기 매출액 7193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67% 증가했다.

2019-02-11 16:3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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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민트초코' 음료 3종 출시

빽다방, '민트초코' 음료 3종 출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민트초코'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 신메뉴 '민트초코' 음료는 가성비가 좋은 '민트' 음료 개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출시됐으며, '민트초코 덕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민트와 초콜릿, 두 재료의 조화를 선호하는 이들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초콜릿 베이스에 청량한 민트가 어우러져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논커피(Non-Coffee) 음료군으로 라떼 스타일의 '민트초코라떼'와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드는 블렌딩 음료인 '민트초코빽스치노 음료 2종'으로 선보인다. 페퍼민트와 초콜릿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빽다방 '민트초코라떼'는 평소 민트초코 음료를 즐겨 찾던 소비자들은 물론 피곤함을 달래거나 입안의 상쾌함을 주기 위해 색다른 간식을 찾는 이들 모두에게 제격이다.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진한 커피의 향미가 살아있는 민트모카로도 즐길 수 있다. '민트초코빽스치노'는 기본음료 '베이직(basic)'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어 만든 '소프트(soft)' 2종으로 출시됐으며,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민트초코빽스치노는 민트향을 감싸는 묵직한 부드러움으로 민트초코라떼와는 또다른 달콤함으로 입안을 즐겁게 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민트초코는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되어 마니아층이 형성되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식음 메뉴"라며 "빽다방의 신메뉴 '민트초코'는 민트초코를 진짜로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9-02-11 16:27:53 박인웅 기자
'쇼핑에 국경이 어디있어?' 해외직구 배송 서비스 강화

'쇼핑에 국경이 어디있어?' 해외직구 배송 서비스 강화 쇼핑에 국경이 사라진 지 오래다. 과거에는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오랜 배송기간이 지나야 겨우 상품을 받아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해외직접구매(해외직구)가 일상이 됐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전제품과 패션 잡화, 건강보조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이커머스 업계는 해외직구 배송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해외직구 소비자가 급상승하면서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 이커머스업계 1위 쿠팡은 로켓직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쿠팡에서 로켓직구 제품을 주문하면 주문 후 3일 만에 배송하는 혁신적인 직구 서비스다. 쿠팡은 해외직구 전문관 '로켓직구관'을 통해 소스, 통조림, 분유 등 식품군을 포함해 효능별 건강식품, 비타민/미네랄, 주방용품, 세탁 청소용품, 뷰티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엄선된 해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 직구 서비스는 긴 배송시간, 불편한 주문 및 결제, 배송 과정에서의 분실이나 사기 우려 등으로 고객 불만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쿠팡의 로켓직구는 3일만에 배송(도서 상품은 5일 배송), 편리한 로켓페이 활용, 안전한 주문과정 관리로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게다가 2만9800원 이상 주문할시 해외직구 상품임에도 무료배송을 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빠른 배송과 철저한 주문관리가 가능한 이유는 쿠팡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입점한 업체가 제품을 발송하기 때문"이라며 "쿠팡의 편리한 주문·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코리아는 환율 변화로 인한 가격 변동, 배송 대행없이 관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노출함으로써 해외직구의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했다. 또한 '빠른 직구' 서비스를 도입해 일부 상품의 경우 주문 후 3일 이내 현지에서 발송하고 있다. 해외직구로 TV를 구매할 경우 자체 계약된 전문 업체와 설치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부터 설치까지 진행해준다. 특히 이베이코리아는 2016년부터 샤오미의 공식 온라인채널로 선정돼 국내 최초 샤오미 브랜드 샵을 오픈해 국내에 정식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A/S 가능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여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2018년 11월 19일~25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해외직구 신장률은 G마켓이 70%, 옥션이 42% 증가했다. 가장 최근에는 티몬이 가전, 가구, 패션, 식품 등 약 150여개의 다양한 해외직구 인기상품을 할인가격과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해외직구데이'를 매달 9일에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매월 9일 '해외직구데이'에는 모든 직구 상품의 배송비가 무료로 진행되며, 몇몇 상품의 경우 관부가세도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간편한 쇼핑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배송이 빨라야 한다"며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직구 배송 관련한 서비스들을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업체들의 차별화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1 15:2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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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해산물'…특급호텔, 제철 먹거리 특선 '풍성'

딸기 뷔페도 실속형·고급형 취향따라 '나심비' 트렌드에 딸기 뷔페 인기 매년 높아져 겨울 제철 해산물 활용한 프로모션도 봇물 특급호텔들이 겨울 제철 음식에 푹 빠졌다. 연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은 딸기 디저트 뷔페부터 겨울철 해산물까지 다양한 음식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이 딸기 디저트 뷔페로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월부터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는데, 12월부터 문의가 들어오는 편"이라며 "일찌감치 예약을 하기 때문에 2월까지 예약이 꽉 찬 곳도 있다"고 말했다. 딸기 뷔페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지갑을 여는 '나심비' 등의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매년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각 호텔마다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진 것도 인기의 요인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경우 '실속형 딸기 뷔페'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타 호텔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파클링 와인과 딸기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는 딸기 뷔페 '마이 스트로베리 팜'의 예약율은 100%다. 매주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4만원 후반부터 6만원까지 가격대가 높은 타 호텔 딸기 뷔페에 비해 저렴한 3만9000원에 뷔페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 딸기 뷔페의 '원조'인 인터컨티넨탈은 고급화를 꾀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는 코스와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기존 딸기 뷔페와 달리 푸아그라, 캐비어, 트러플 등 세계 3대 진미를 이용한 6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60주년을 맞은 바비와 협업을 통해 '살롱 드 딸기'를 론칭하고, 디저트와 세이버리 메뉴, 음료, 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비의 모습들이 갤러리처럼 전시돼 젊은층의 감성을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호텔이 딸기 뷔페를 처음 선보인 2007년 이래 벌써 1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심비' 트렌드나 SNS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딸기 뷔페 특수와 함께 겨울철을 맞아 해산물 특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부분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만큼 제철 해산물을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파크하얏트 서울은 더 팀버 하우스에서 '겨울 방어 해피아워 및 쉐어링 세트'를 선보인다. 4개 코스 메뉴와 무제한 주류로 구성됐다. 겨울철 대표 진미 중 하나인 방어를 훈제한 방어샐러드, 모둠 스시 플래터, 일본식 식초소스를 곁들인 새콤한 방어 튀김, 우동, 셔벗 등이 포함됐다. 메이필드호텔은 겨울 몸보신에 제격인 굴과 복어를 활용한 '겨울철 진미 굴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중식당 '이원'에서 선보이며, 중국식으로 요리된 '사천식 장육 굴 냉채', '굴짬뽕', '굴 크로켓', '굴 깐풍'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갑각류 음식을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카페 395에서는 2월 한 달간 굴 그라탕, 버터 전복구이,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홍가리비, 조개와 홍합 스튜, 왕새우 구이 등을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아시안 라이브는 대게를 활용해 아시안 5개국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

2019-02-11 15:14: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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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정간편식 시장 '시니어' 이끈다"

"올해 가정간편식 시장 '시니어' 이끈다" "대한민국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HMR 시장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니어층이 가정식 맛 품질의 HMR을 경험하면서 인식이 바뀌고 재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해도 핵심 소비층인 중고등자녀 가구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시니어 가구의 HMR 소비 증가로 시장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11일 '트렌드 톡'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 식문화 현황 및 올해 HMR 트렌드 전망'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한 내용은 6000여명 대상 내·외식 취식 메뉴 데이터 30만건과 전국 5000여 가구 가공식품 구입 기록 데이터, 온라인 상 520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종합 분석한 자료다. 남성호 CJ제일제당 트렌드전략팀장은 "올해 주목해야 하는 소비층으로 '시니어'를 꼽았다면, 메뉴로는 밥, 면, 죽 등 '탄수화물' 제품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메뉴 확장성이 높은 '닭고기' 제품의 인기가 예상된다. 또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온라인'에서의 HMR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HMR 소비 증가와 함께 우리 국민 식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개식화(Solo-Dining)' 현상이 대표적이다. 평균 10끼 중 3.9끼를 혼자 섭취하고, 혼자 섭취 시 HMR 소비가 41%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 한국인의 취식 메뉴에서 HMR이 차지하는 비중은 18% 수준이지만, 혼자 식사할 때는 주로 HMR을 소비하는 경향이 짙었다. 개식화 특성은 전 세대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1~2인 가구와 미혼 캥거루족, 시니어 세대에서 비중이 높았다.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 역시 식습관과 생활 패턴의 변화로 혼자 먹는 상황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HMR 제품을 활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반찬 없이 먹는 '원밀(One-Meal)형' 메뉴 취식도 높아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반찬을 별도로 준비해 먹는 비중이 높지만, 1~2인 가구 및 미혼 캥거루족 등 젊은 세대로 갈수록 원밀형 메뉴 취식을 선호하는 양상으로 보였다.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하는 젊은 층의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HMR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로 '시니어', '탄수화물&닭고기', '온라인'을 꼽았다. 먼저 시니어 가구 증가를 눈 여겨 볼 수 있다. 시니어 가구에서 개식화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HMR 소비가 한층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시니어 가구 내 HMR 침투율은 즉석밥, 국물요리, 냉동만두, 조리냉동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2016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냉동만두와 조리냉동의 경우 침투율이 각각 64%, 58%를 기록했고, 즉석밥과 죽도 괄목할만한 성장률을 보였다. 아직까지 가정 내 HMR 침투율이 낮은 품목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보다 반찬을 갖춰 먹는 시니어 세대 특성상 향후 다양한 HMR 소비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니어 가구수 및 가구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가공식품 구입금액도 늘고 있어 시니어 맞춤형 HMR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HMR 소재로는 밥, 죽, 면 등 탄수화물류 제품과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닭고기가 주목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된 약 1200개의 HMR 신제품을 살펴본 결과, 밀가루와 쌀 기반의 탄수화물 및 육류를 주 소재로 활용한 제품 비중이 각각 34%, 31%로 가장 높았다. 육류 제품 중에서는 닭고기(33%)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닭고기가 다른 고기 대비 다양한 조리법을 기반으로 메뉴 확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구이, 튀김, 끓임, 볶음, 조림, 무침, 비빔, 찜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닭고기 제품이 출시됐다. 전 세계적으로도 닭고기를 활용한 신제품이 20% 수준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닭고기는 전 세계적인 식품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HMR의 격전지로 온라인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온라인 경로를 통해 HMR을 구매한 경험률은 전년보다 8%P 증가하며 절반에 육박했다. 이는 약 158만 가구가 신규로 유입된 것으로, 서울 거주 가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식품업체는 온라인 전용 제품 및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유통업체 역시 새벽 배송 등 차별화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한 HMR 구매 경험자는 지속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남 팀장은 "소비자가 중요시 하는 가치가 점점 세분화 되면서 개인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이 지속되며 HMR 시장은 올해도 한층 더 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CJ제일제당도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을 철저히 분석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2-11 14:32: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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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주꾸미·꼬막 신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주꾸미·꼬막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봄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맛있는 축제, 봄'이라는 콘셉트 아래 주꾸미와 꼬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꾸미와 꼬막은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영양까지 좋은 제철 해산물이다. 조리방법과 양념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입맛을 돋우고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봄 신메뉴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요리는 '간장 주꾸미구이'(평일 저녁/주말 제공)다. 주꾸미에 간장과 참기름 양념을 발라 구워 달콤짭조름한 맛과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알싸한 파채와 곁들어 먹으면 좋다. '주꾸미 삼겹살'은 삼겹살과 주꾸미를 매콤하게 볶아 감칠맛을 살리고 참나물로 향긋함을 더했다. 고추장이 들어간 특제 소스에 파스타면, 주꾸미, 양배추, 각종 채소를 더한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는 기존의 고추장 양념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제양념 꼬막무침'은 데친 꼬막살에 계절밥상 비법양념과 마늘, 고추, 쪽파를 넣고 버무려 맛있게 매콤하다. 냉이를 넣고 조리한 '봄내음 냉이솥밥'에 '특제양념 꼬막무침'을 넣고 세발나물, 돌나물 등 제철 나물까지 곁들이면 싱그러운 봄 느낌이 가득한 계절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딸기 디저트도 새로 나왔다. 떠먹는 케이크 '생딸기 하트 케이크'는 하트 모양 케이크 시트에 핑크빛 초콜릿과 생딸기를 올려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살렸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봄은 졸업과 입학,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일이 많은 계절인 만큼 맛과 영양에 모두 신경 썼다"며 "주꾸미와 꼬막, 딸기 등 봄의 맛을 담은 한식으로 다양한 계절 식도락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1 14:1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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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학교' 무료 운영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학교' 무료 운영 풀무원이 운영하는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김치학교'를 무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어린이 김치학교, 다문화 김치학교, 외국인 김치학교 등 3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7421명에게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총 284회에 걸쳐 6816명의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김치학교는 24회에 걸쳐 360명의 다문화 가족에게, 외국인 김치학교는 16회에 걸쳐 245명의 외국인에게 진행한다. 올해 '어린이 김치학교'는 올해 말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연령대별로 시간을 나눠 분반 수업을 편성했다. 6~10세 어린이는 10시 20분부터, 11~13세 어린이는 11시 20분부터 각각 40분간 수업을 진행하며 연령에 맞는 수업에만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와 단체 방문 인솔자의 입장료와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를 데리고 방문하는 경우엔 보호자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엄김치간의 전문 에듀케이터의 가이드에 따라 김치 담그기 체험과 미각교육을 진행한다. '다문화 김치학교'는 김치 담그기가 서툰 다문화 가족을 위해 마련했다. 다문화 가족이 집에서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배추를 절이는 방법부터 보관까지 김치 담그기의 전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외국인 김치학교'는 한국어교육 수강생이나 외국인단체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한국어로 교육을 진행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운 김치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왕만두를 먼저 먹어보는 시간을 갖고 '김치담그기'체험을 진행한다. 전문 에듀케이터가 한국어로 쉽게 김치에 대해 설명해주며 맛을 표현하는 한국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다문화 김치학교'와 '외국인 김치학교'는 회당 정원 15명 이상 단체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메일를 통해 신청 받으며 체험을 원하는 날짜,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뮤지엄김치간은 한국 고유의 김장문화를 이야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매년 수천명의 어린이와 다문화가족, 외국인들이 김치학교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열어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4:01: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