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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해상가족을 위한 행복김치 담그기' 행사 진행

동원산업, '해상가족을 위한 행복김치 담그기' 행사 진행 동원산업이 지난 13일 해상직원들을 위한 '제 6회 동원해상가족을 위한 행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긍정적 조직문화와 소통을 위해 '감사나눔운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해상가족을 위한 행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40여척의 원양선단을 통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빙양 등 전세계 바다에서 수산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선원 약 300명과 외국인 선원 약 750명 등 총 1050여 명이 지금 이 시간에도 각 해상에서 조업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료와 가족들은 8㎏ 무게의 김치 250여 통을 만들었다. 또한 가족들이 직접 쓴 편지를 스티커로 만들어 김치통에 부착,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전세계 해상의 동원산업 선단과 해외 기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백호현 기관장은 "지난해에는 조업 중인 바다 위에서 행복김치를 받았었는 데, 가족들이 고국에서 만들어 보내줬다고 생각에 큰 감동을 느꼈다. 올해는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가 느꼈던 감동을 나누고 싶어 행사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명우 동우너산업 사장은 "가족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통해 타지에서 고생 중인 해상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상직원 모두 행복김치를 먹고 안전한 조업을 통해 만선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8-11-14 10:3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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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블랙 페스타' 1조 물량 푼다!

'롯데 블랙 페스타' 1조 물량 푼다! 15일부터 20일까지 롯데그룹 10개 계열사 할인 행사 개최 롯데그룹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인 '롯데 블랙 페스타'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롯데 블랙 페스타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의 10개 유통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할인 행사다.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약 1조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할인 상품 품목 수도 500만 개로 역대 최대 규모여서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진행했던 1회 행사에서는 롯데 유통계열사의 매출이 전년 대비 14.1% 증가하며 소비자 반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매출이 전년대비 37%, 롯데닷컴이 25% 신장하는 등 온라인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큰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총 상금 3억원의 엘포인트를 증정하는 스크래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 블랙 페스타 참여 계열사에서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스크래치 쿠폰을 발행해 1등 1명에게 1억원의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2등 1만 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3등 10만명에게는 1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 중 '블랙 라벨 상품전'을 진행해 기획 및 직매입 상품을 정상가대비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밀레 안젤로 벤치파카' '테팔 무선전기주전자'가 있다. 1+1 '블랙 패키지' 상품전도 진행해 '테팔' 조리도구 5종 세트+인덕션 겸용 30cm 웍' 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인삼 대표 산지인 금산에서 수확한 '금산 햇인삼' 미국에서 총 3만 마리를 항공 직송한 '활(活) 랍스터' 등이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김치냉장고 수요가 가장 많은 11월을 맞아 김치냉장고, IH압력밥솥 등 인기 가전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닷컴에서는 '블랙 페스타 111개 특가 상품전'을 진행해, 대표적으로 '에고이스트 폭스퍼 롱 벤치다운'을 4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최유라쇼', '이승연 쇼' 등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을 17일 하루에 모아 '올 스타(All Star)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날 방송 중 모바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패딩백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방송 중에는 '아니베에프 구스다운', '에피큐리언 도마' 등 인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을 포함한 생필품 60종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라벨전'을 진행한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에 맞서 롯데 유통 계열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배 정도 확대해 약 1조원 물량의 '제 2회 롯데 블랙페스타'를 진행한다"며, "국내 할인 행사 중 가장 압도적인 행사 규모와 혜택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침체된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8:1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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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편집숍 폴더, 온라인몰서 최대 89%까지 할인

슈즈 편집숍 폴더, 온라인몰서 최대 89%까지 할인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슈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폴더(Folder)가 오는 19일까지 최대 89%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폴더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진행되는 온라인 단독 이벤트로, '폴더 블랙프라이데이' 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총 80여개의 국내외 스니커즈, 의류, 잡화 브랜드가 참여해 1000개 이상의 스타일을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참여 브랜드로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퓨마 등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있으며, 알파 인더스트리, 잔스포츠, 허셀 등 글로벌 의류, 잡화 브랜드들도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당일 추가 할인이 적용 되는 '오픈데이' 이벤트 상품들도 매일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3만5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매일 오전 9시에 선착순으로 제공 된다. 폴더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컨셉으로 한 주간 진행되는 빅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라며 "국내 대표 슈즈 편집숍 브랜드답게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폭넓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음껏 누려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슈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폴더의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오는 19일 까지 폴더 공식 온라인몰 단독으로 진행 된다.

2018-11-13 18:1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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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저도주 시장 확대…반얀트리에 팝업스토어 오픈

페르노리카코리아, 저도주 시장 확대…반얀트리에 팝업스토어 오픈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을 확대하고 무연산 블렌디드 저도주가 위주인 국내 저도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브랜드 마케팅 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출시한 '스무스 17'이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17년산급 이상 저도주 시장에서 11%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번 시장 점유율 11% 달성은 무연산, 연산 블렌디드 위스키 저도주 시장에 최고급 17년 퓨어 몰트 저도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저도주 대안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17년산급 저도주 시장 자체가 질적 성장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스무스 12' 출시와 함께 무연산 블렌디드 스카치 베이스의 저도주(이하 무연산 저도주)가 대부분인 국내 12년산급 저도주 시장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11개월을 맞은 '스무스 17'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고무적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주요 위스키 소비자인 3040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 임페리얼 17년산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했다. '스무스 17' 출시 이후 임페리얼 17년산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지난 39%에서 52%, 즉 1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압도적인 제품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 파격적인 가격 정책, 그리고 위트 있고 공감 가는 마케팅 활동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스무스 17'의 성공은 지난 10월, '스무스 12' 출시를 통한 고연산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 확대로 이어졌다. 임페리얼은 이번 '스무스 12' 출시를 통해 무연산 저도주가 대부분이던 국내 12년산급 저도주 시장에 최초로 명확한 연산을 가지고 희소한 퓨어 몰트로 만든 저도주를 선보이며, 시장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여 나갈 예정이다. 임페리얼은 12,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 완성을 맞아 최고급 프레스티지 라이프 스타일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남성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라이프 스타일 공간인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 (The Smooth Hotel & Malt Bar)'를 론칭했다.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는 스타일, 안목, 배려, 혁신, 그리고 위트로 대변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남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이를 위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전체가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로 변신한다. 김 이사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스무스 17'의 성공적인 론칭은 임페리얼 브랜드뿐 아니라 저도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17년산급 시장에 이어, 12년산급 저도주 시장에서 고급 저도주 소비자와 편한 몰트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저도주 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로 부드러운 리더십이라는 화두를 위트 있게 던지며, 소비자들에게 더 의미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2018-11-13 18:1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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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콜라보'에 빠진 패션업계…캐릭터·디자이너와 맞손

'이색 콜라보'에 빠진 패션업계…캐릭터·디자이너와 맞손 패션업계가 트렌드를 겨냥한 이색 협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업체들이 선보인 협업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부터 디자이너, 아티스트와의 협업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브랜드 스파오가 대표적이다. 스파오가 최근 선보인 '스파오ㅣ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온·오프라인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는 브랜드가 가진 장점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디자인 등 제품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찌감치 트렌드를 읽고 제품에 적용한 것도 이점이 됐다. ◆디테일 살린 캐릭터 협업, 완판으로 스파오의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온라인 판매 4분 만에 3만장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오프라인은 2시간 만에 전국 매장의 물량이 모두 팔렸다. 강남점 등 주요 매장의 경우,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같은 '완판 행진'은 스파오가 가격 경쟁력에 디자인, 제품 구성까지 모두 아우르면서, 해리포터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의 구매욕까지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스파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맨투맨, 후드, 코트, 가디건, 스웨터, 목도리, 장갑 등 총 6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각 제품군마다 해리포터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예로, '마법사 맨투맨 시리즈'는 해리포터의 대표 모티브인 '9와 3/4 승강장', '골든 스니치' 등이 자수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 돼 있다. 또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후드 망토코트 2종, '신비한 동물사전'의 뉴트 스캐맨더가 입고 있던 코트 2종 등은 울 50%의 중량감 있는 프리미엄 코트라인으로 제작됐다. 가격대는 2만 원대부터 그 이상까지 다양하다. SPA브랜드가 가진 장점인 중저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등 제품력은 잘 살려냈다. 일찌감치 트렌드를 읽은 것도 완판의 원동력이 됐다. 스파오는 창고에 준비된 예비 물량까지 모두 판매가 완료된 만큼, 리오더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지난해 겨울, 해리포터에 대한 이슈들이 조금씩 떠오르는 것을 캐치하고 올해 초부터 해리포터 매니아층 심층 인터뷰 및 상품 기획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며 "사전 상품 기획 설문조사에 3일 만에 7만여명이 참여 할 만큼 출시 전부터 이슈몰이를 해온 만큼, 기존의 인기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세웠던 높은 기록들을 모두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엠케이의 캐주얼 브랜드 TBJ와 리바이스도 올 가을 신제품으로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 상품을 내놨다. TBJ는 디즈니의 곰돌이 푸, 리바이스는 미키마우스와 손 잡았다. 푸와 미키마우스는 오랜 기간 꾸준히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지만, 최근 국내에서 다시금 주목 받는 캐릭터로 꼽힌다. 푸의 경우, 자기계발서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서적으로 출판된 한편,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개봉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TBJ와 푸의 협업이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TBJ는 푸를 통해 캐릭터 브랜드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기존 디즈니 상품들과 달리,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TBJ는 '곰돌이 푸 후드풀오버' 2종과 '곰돌이 푸 맨투맨' 2종 등 총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푸와 그의 친구 티거, 이요르, 피글렛 등이 소매, 주머니, 넥라인에 포인트 라벨과 선으로 들어가 있다. 리바이스는 미키마우스와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미키마우스의 9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스웻셔츠, 재킷, 모자, 반다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모든 제품마다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재치있게 디자인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F/W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쉐르파 트러커 재킷에도 미키의 시그니처 로고와 캐릭터가 전면에 디자인돼 따뜻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트릿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도 예술…디자이너·아티스트와 맞손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는 아티스트 그룹 더블유티에프엠(WTFM) 소속 민킴 작가와 협업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돼 주목 받는다. 지난 10일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열린 협업 전시회는 앤듀의 맨투맨, 셔츠 등을 오브제로 활용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채워졌다. 전시회를 방문객들은 콜라보 제품들을 입어보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 SNS로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앤듀 관계자는 "앤듀의 제품이 단순 의류에서 벗어나 하나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되는 새로운 시도가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앤듀뿐만 아니라 롱샴, 루이까또즈 등도 협업을 통해 개성 넘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롱샴은 예술 비평가이자 만화가인 끌로에 플로아라 (Clo'e Floirat)와 함께 롱샴X끌로에 플로아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롱샴의 아이코닉 백인 르 플리아쥬와 가죽 액세서리에 끌로에 플로아라 디자이너 특유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루이까또즈는 디자이너 계한희(KYE)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3종의 '콤비네이션 백'을 내놨다. '복조리-탬버린', '백팩-미니크로스', '카메라백-미니파우치' 등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방을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1+1 형태로 제작됐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루이까또즈의 실용성에 계한희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위트를 더해 젊은 고객과 패션 피플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8-11-13 15:38: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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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위크' 16일 개최…40개 브랜드 한 자리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위크' 16일 개최…40개 브랜드 한 자리에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에서 제3회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위크' 쇼핑 페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관(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함께 하며 각국의 대표적 브랜드 40여 개를 한 곳에 모았다. 덴마크에서는 리빙, 침구, 홈엔터테인먼트,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뱅앤올룹슨(홈엔터테인먼트), 달리(오디오), 핀보(유기농 잼), 린드버그(아이웨어), 모르소(야외 오븐), 링스티드던(침구), 로얄코펜하겐(도자기) 등이 있다. 이에 더해 아이디디자인(가구), 노푸(가구), 노드그린(시계), 릭틱(주방용품) 등 올해 봄 한국에 신규 론칭된 브랜드들이 참가 예정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중 '아이디디자인'은 아시아 지역 첫 쇼룸을 올봄 서울에 오픈한 브랜드로, 집안 곳곳을 꾸밀 수 있는 작은 소품부터 조명과 정원용 가구까지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판매한다. 가구 브랜드 '노푸'는 지갑에 부담이 가지 않는 럭셔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가격·기능성·아름다움의 균형을 이루는 덴마크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드그린'은 유명 덴마크 산업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론칭한 시계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도록 클래식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덴마크어로 올바르다, 딱 적당하다는 뜻의 '릭틱'은 형태와 기능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지닌 덴마크 주방용품 브랜드다. 한편, 이번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평소 북유럽 감성 디자인을 선호하고, '소소하고 아늑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뜻의 덴마크식 '휘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11-13 15:38: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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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업태의 결합 '하이브리드 매장' 매출 상승세

두가지 업태의 결합 '하이브리드 매장' 매출 상승세 홈플러스 스페셜·롯데슈퍼 with 롭스, 고객 만족 실현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영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책으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매장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이종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로 유통 채널에서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매장은 '홈플러스 스페셜'과 '롯데슈퍼 with 롭스'가 있다. 종전의 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를 결합하는가 하면 슈퍼와 H&B숍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것. 먼저,'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꼭 필요한 만큼 조금씩 사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박스 단위의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대형마트 모델이다. 슈퍼마켓에는 도매가 수준의 대용량 상품이 없고, 창고형 할인점에서는 싱글족이 소비할 만한 적정량의 신선식품을 찾기 어렵거나 제한된 구색으로 '완결된 장보기'가 불가능했지만, '홈플러스 스페셜'에서는 원하는 용량, 가격, 구색, 브랜드의 상품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또 세계맥주, 와인, 해외 단독 직소싱 상품, 협력사 콜라보 상품, 트렌디한 아이디어 상품 등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상품 가격도 연중상시저가 형태로 바꿨다. 고객이 연중 어느 때나 특별한 가격과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은 늘 여유롭게 쇼핑하고, 협력사와 직원들 업무부담은 분산되도록 했다. 고객 반응은 긍정적이다. 최근 순차적으로 스페셜 점포로 전환한 10개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첫 스페셜 점포 대구점 오픈일인 6월 27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1인당 평균 구매액(객단가)은 30% 증가했다. 오픈 특수를 감안하더라도 두 달이 넘도록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점과 목동점 등은 인근에 경쟁 창고형 할인점(코스트코, 롯데 빅마켓, 이마트 트레이더스)과 정면 승부하며 호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홈플러스는 올해 스페셜 점포를 20여 개로 확대하고, 향후 3년간 매년 두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현재까지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는 대구점,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 안산고잔점, 가양점, 시화점, 동대문점, 청주성안점, 대구상인점, 그리고 10월에 분당오리점과 순천풍덕점 총 12개점이 오픈한 상태다. 롯데슈퍼와 롭스(LOHB's)의 하이브리드 매장인 '롯데슈퍼 with 롭스'역시 호실적을 내고 있다. 장보기에 최적화된 롯데슈퍼의 형태에 H&B 전문매장인 '롭스'의 영업 노하우를 더했다.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슈퍼마켓 상품 6600여개를 5500여개로 축소하고, 그 자리에 프리미엄급 H&B 상품 및 단독 상품 4200여 개를 도입해 40~50대 기존 고객은 물론 20~30대 젊은 고객까지 만족 시키고 있다. 스틱형 과일, 밀키트, 즉석조리식품 등 'To-Go'용 상품을 확대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던 축산코너를 직영매장으로 전환해 하이엔드급 우육과 돈육을 취급한다. 또한, 전통주와 위스키 대신 와인과 사케, 크래프트 비어 등 트랜디한 상품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스틸라' '부르주아'등 롭스 단독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과 기능별 스킨케어 존 구성을 통해 조금 더 손 쉽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유롭게 테스트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바' 를 통해 H&B 스토어 '롭스'만의 DNA를 심기 위해 고심했다. '롯데슈퍼 with 롭스 1호점(시흥은행점)'의 매출을 분석해보니 오픈 첫 날(7월 19일) 매출이 리뉴얼 전 매출(2017년 일평균 매출)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픈 후 일주일간 일평균 매출이 3600만원 수준으로 약 두 배 가량(82%) 매출이 증가했다. 연령대별 구성비는 10~30대까지 구성비가 6.2% 이상 증가해 롭스와의 결합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홈플러스 스페셜과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온라인 쇼핑의 확대 영향 등으로 매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는 국내 슈퍼마켓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롯데슈퍼 with 롭스'는 1호점에 이어 원주에 2호점을 내며 순항중이다.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온라인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최저임금 상승 등 내외부 환경의 변화로 국내 유통업체가 과도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체되어 있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도, 버텨낼 수도 없는 구조"라며, "롯데슈퍼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내부의 변화와 더불어 끊임없는 혁신과 협업을 통해 '생동감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4:5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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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작은 시민들' 전시 개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작은 시민들' 전시 개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14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세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전시회(작은 시민들, Little Citizens)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주관하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가 선정한 전세계 61개국의 그림책 191권이 소개된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전세계 75개 회원국의 어린이 청소년 도서 중 글·그림·번역 분야별 우수도서를 선정해 2년에 한번씩 '어너리스트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2018 어너리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 각국의 그림책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며, 특히 '이금이', '백희나', '햇살과 나무꾼' 작가들의 그림책들도 전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통해 나라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세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전시관람 정보 및 교육 프로그램 예약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또한 전시 기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대상으로 구슬 작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우리가 빛내는 세상)을 오는 24일부터 격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6·7세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자연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오는 25일부터 격주 일요일에 연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2만원이다. 아울러 성인과 학부모 대상 전문가 강연도 무료로 열린다. 대표적으로 오는 24일에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KBBY) 부회장인 천상현 계원예대 겸임교수가 '그림책으로 살펴보는 세계 시민-영국편' 강연을, 다음달 1일에는 방송인 조승연 작가의 어머니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정숙 대표가 '세계시민으로 키우는 법' 강연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기업이 만든 국내 첫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해 있다. 국내 최초로 '책'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교육 프로그램, 열린 서재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8-11-13 14:5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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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G스타에 간 까닭은?"

"이마트가 G스타에 간 까닭은?"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일환 엔씨소프트, GPM과 손잡고 친환경 테마 게임 개발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 유통업체로서는 이례적 행보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평(243㎡)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현장에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VR 게임)과 '달려라! e스푼즈'(모바일 게임)를 참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하고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마트가 공모전 형식으로 선발한 '이마트 뮤직 챌린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인기 BJ '기뉴다'가 참여하는 친환경 토크 콘서트, EDM DJ 파티 등 젊은 감각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마트의 '지스타' 참가는 종이사용량 감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처음 시작한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젊은층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문화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게임'을 통해 새롭게 접근하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다. '모바일 영수증'이란 고객이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영수증 ON' 설정을 하면, 무심코 받아 버려지는 종이영수증 대신 어플리케이션 전자영수증을 받게 되어 자원 절약에 동참할 수 있다. 이마트의 이번 지스타 참여는 지난 1월 '모바일 영수증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선보였던 모바일 게임이 모바일영수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던 데에 따른 것이다. 당시 간단한 매뉴얼의 '종이영수증 피하기 게임'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 이용객이 10배나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마트가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 및 국내 최대 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GPM'사와 손잡고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경쾌한 분위기의 '달려라! e스푼즈'는 엔씨의 자체 캐릭터인 '스푼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푼즈섬이 종이영수증으로 환경파괴 위험에 놓이자 캐릭터들이 나서 이를 먹어치우고, 블록 위를 내달리며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다. 또한 GPM이 개발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이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도로를 달리며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와 비닐 등을 수거하면 게이지가 빨라지면서 목적지인 이마트에 도달한다. 한편 이마트의 이 같은 친환경 참여 유도가 결실을 맺으면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절감된 종이영수증 누적량은 총 2억건(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이마트에브리데이/신세계푸드 등 5개사)을 돌파했다. 종이영수증 발행 금액으로는 8억원에 상당한다. 또한 물 5600만L, 원목 1만2000그루, 자동차 약 800대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한다. '모바일 영수증' 참여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 또한 고무적이다. 지난 1월 1주년 당시 5000만건에 불과했지만, 1월 이후 10개월 사이 1억5000만건을 추가로 달성했다. 이마트 정동혁 CSR 담당은 "환경에 민감도가 높은 '밀레니얼' 고객층에 게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밌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13 14:59: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