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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018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에 장학금 전달

CJ CGV, 2018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에 장학금 전달 우수 미소지기 36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전달 CJ CGV가 지난 3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8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해 우수 미소지기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는 CGV의 고객 접점에서 노력하는 미소지기들을 격려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현재까지 총 5백여 명의 미소지기가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CJ CGV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소지기들이 회사에 궁금했던 점과 제안하고 싶었던 미소지기 활동,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소지기로 근무하며 CGV 입사를 희망하고 있는 미소지기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CGV수원 홍문선 미소지기는 "실제로 경영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미소지기 복지와 근무 환경에 대해 애정을 갖고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져 기분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송승훈 미소지기는 "다른 CGV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소지기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고, 앞으로도 CGV 미소지기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CJ CGV 박정신 영업지원담당은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소지기들이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늘 고민하겠다"며 "전국 미소지기분들이 CGV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미소지기에게 월 10회 영화 관람 기회와 매표, 매점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경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 7월부터는 미소지기를 '무기근로계약'으로 전환해 근로 안정성을 추구하고, 2015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분 단위' 시급 제도를 도입했다. 공채 지원 시 장기 근속 미소지기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9-04 10:0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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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가을 황금연휴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

신라면세점, 가을 황금연휴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 추석 연휴, 개천절, 한글날까지 '골든 홀리데이' 행사 신라면세점이 추석 연휴부터 개천절,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골든 홀리데이' 행사를 시작한다. 당일 1달러 이상 구매 후 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안내데스크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침대·매트리스 세트(1명),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2명), △4인 식탁 세트(3명), △가죽 의자(14명) 등을 증정한다. 이 외 100명에게는 신라호텔의 고급 어메니티로 유명한 '몰튼브라운' 5종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한 모든 고객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카카오뱅크 고객을 인증하면 신라면세점 골드 멤버십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가을 여행을 떠나는 항공권을 예약했다면 9월 30일까지 전자항공권에 나타나는 신라면세점 깜짝 혜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자항공권 하단 또는 우측 상단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 있는지 확인한 후 해당 전자항공권을 가지고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 방문 시 최대 2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따가운 가을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할인하는 '레이트 버드'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2일까지 평일 오후 6시 이후 서울점에 방문하면 '젠틀 몬스터', '크리스찬 디올', '카린'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선글라스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구매 금액별로 최대 35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도 함께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서울점에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5000원을 즉시 적립해주며, 인천공항점에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해피콘'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다양한 쇼핑 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점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화장품·향수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한정 화장품·향수 전용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하고, △패션, 쥬얼리 제품 2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한정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화장품·향수 2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한정 화장품·향수 전용 선불카드 2만원을 증정한다. 10월 31일까지 인천공항점 안내데스크에 청첩장을 제시하는 웨딩 고객에게는 제1여객터미널에서 사용 가능한 주류 전용 당일 사용 한정 선불카드 1만원과 화장품·향수 전용 당일 사용 한정 선불카드 1만원을,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화장품·향수 전용 선불카드 2만원을 증정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제1~2여객터미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한정 선불카드 3만원을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도 추석 연휴를 맞아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9월 22일까지 화장품, 패션잡화, 쥬얼리, 유아, 식품, 리빙 등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추석맞이 세일 행사를 펼치며, 9월 30일까지 신라면세점이 추천하는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증정한다. 9월 30일까지 KB국민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OK캐쉬백 데이', '스마일페이 데이', 'T멤버십 데이', '신한 FAN클럽 데이' 등 다양한 포인트 데이에는 보유 포인트 차감 없이 1포인트만 가지고 있으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8~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2018-09-04 10:06:38 신원선 기자
CJ ENM 오쇼핑, 글로벌 청소년 인턴십 참가자 모집

CJ ENM 오쇼핑, 글로벌 청소년 인턴십 참가자 모집 CJ ENM 오쇼핑부문이 방송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미래 방송인력 육성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드림 온에어(Dream On-air)'의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턴십 활동은 CJ나눔재단 및 비영리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4000만원 상당의 운영비용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전액 부담한다. '제2회 드림 온에어'는 베트남에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베트남 합작법인인 'SCJ'를 방문해 스튜디오 견학, 영상제작 과정 참관, 실무자와의 직무 멘토링 등 다양한 업무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호치민 소재의 대학교, 공공기관, 유명 관광지 등도 탐방할 계획이다. 지난 해 진행된 글로벌 인턴십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17세)은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PD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깨달았다"며 "베트남에서도 PD가 유망직종이란 것을 알게된 후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PD'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원하는 이번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하고 싶은 청소년은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12일까지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지원' 코너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 중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왕복 항공료와 숙식비 등 참가비 전액을 CJ ENM 오쇼핑부문이 후원한다. CJ ENM 상생경영팀 남우종 팀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유튜버를 장래희망 1순위로 꼽을 정도로 방송분야 직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송 직무체험 위주의 글로벌 청소년 인턴십을 운영하게 됐다"며 "'드림 온에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계획하던 꿈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고 글로벌 마인드 역시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4 10:0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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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일학습 병행제' 도입으로 전문 인력 개발

GS리테일 '일학습 병행제' 도입으로 전문 인력 개발 GS리테일이 학생들의 현장교육을 진행하며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선다. 3일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GS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인천센터를 시작으로 '일학습 병행제'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인천, 고양, 발안, 김포의 4개 물류센터에서 총 87명이 근무중이다. 일학습 병행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선(先)취업 후(後)진학 교육훈련제도로, 전문 지원기업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 GS네트웍스는 전문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으며 인천에 위치한 재능대학과 손잡고 학위연계형 제도를 도입해 유통물류과 학생들의 현장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S네트웍스에서 근무하는 학습근로자들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정식 근로자로 인정받아 일주일에 5일간 근무하고 급여를 받으면서 평일 중 하루는 재능대학에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별도로 수강해 2년 뒤에는 전문학사 학위 취득까지 가능하다. 또, GS네트웍스의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하는 학습근무자들은 별도의 등록금을 내지 않으며, 졸업 후 본인이 희망 시에는 4년제인 청운대학교와 재능대학교로 연계해 편입한 후 2년 더 훈련을 이어갈 수 있다. 단, 4년제 편입 시에는 등록금을 내야한다. 학습근로자는 매주 진행되는 GS네트웍스 자체 이론교육에서 상품관리 실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서는 재고관리와 상품입고 프로세스, 피킹 등의 실무를 직접 배우며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GS네트웍스는 학습근로자에게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교육훈련비를 일부 지원받음으로써 효율적으로 유통물류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네트웍스의 일학습 병행제는 참여 학생근로자에게는 현장의 값진 경험과 임금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상호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네트웍스 관계자는 "갈수록 물류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인력을 개발하기 위해 이와 같은 제도를 도입했으며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센터 확대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3 17:32: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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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임페리얼 흥네이션 기부금 1억 조기 달성

페르노리카, 임페리얼 흥네이션 기부금 1억 조기 달성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35 바이 임페리얼'이 실시하는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의 '흥네이션'이 목표 모금액인 1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흥네이션'은 친구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 콘셉트인 '흥'과 기부를 뜻하는 '도네이션 (Donation)'의 조합어다. 올해 '35 바이 임페리얼'은 소비자들이 보다 흥겹고 더욱 쉽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그맨 유세윤과 손잡고 흥겨운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네 편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반전과 흥을 더한 스토리로 해양정화의 중요성까지 재치 있게 담아냈다. 특히 SNS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영상으로 입소문이 나며, 공개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35 바이 임페리얼'이 캠페인 영상과 결합해 펼친 소셜 펀딩 기부 활동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거나, 댓글, 좋아요, 공유 활동 시 해양 정화를 위한 기금이 자동 기부될 뿐 아니라, 주변 쓰레기를 줍는 인증샷 또는 영상 속에 등장하는 35댄스를 따라 해 SNS에 올릴 경우 각 횟수마다 기금을 누적으로 적립한 것. 이에 '춤추는 곰돌', '더블비', '싱호' 등 유명 유튜버들의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이 같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15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소비자와 임페리얼이 함께하는 수중 및 해안 폐기물을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에 관심이 있다면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올해 '흥'이라는 코드를 더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상 속 손쉬운 기부를 현실화하면서, 특히 젊은 세대가 쉽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캠페인으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며 "이 같은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즐기며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성장에 큰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35 바이 임페리얼은 의미 있는 캠페인 활동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흥겨운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오는 9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흥겨운 오프라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3 17:1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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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기술혁신 기반한 커머스 포털로 새 출발

11번가, 이상호 사장 체제로 기술혁신 기반한 '커머스 포털'로 도약 11번가 주식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커머스 포털'(Commerce Portal)을 목표로 3일 공식 출범했다. SK텔레콤의 자회사로서 9월1일 SK플래닛에서 분할한 '11번가 주식회사'는 11번가 서비스를 포함해 e쿠폰사업인 기프티콘, 간편결제서비스 11페이, 화장품브랜드 싸이닉을 운영한다. 기술, R&D 인력과 MD, 마케팅 등 총 1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본사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사옥이다. 11번가 주식회사를 이끌어갈 신임대표인 이상호 사장(전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은 SK플래닛의 기술총괄(CTO)을 거쳐 SK텔레콤에서 AI 서비스를 총괄해 온 국내 음성검색 분야 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새로운 커머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중책을 맡게 됐다. 이상호 사장은 3일 오전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11번가는 쇼핑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커머스 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년간 다져 온 11번가만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e커머스의 발판을 넓혀 다양한 사업영역과의 연계 및 확장도 적극 추진해 e커머스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론칭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11번가는 독립법인 출범으로 보다 빠르고 유연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6월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포함해 모회사인 SK텔레콤과의 사업연계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의 커머스 포털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 검색, 결제, 배송, 반품

2018-09-03 16:2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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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대학생 대상 '무비토크' 개최

롯데컬처웍스, 대학생 대상 '무비토크' 개최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 롯데컬처웍스가 오는 8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비토크: 청춘, 영화 꽃을 핌(film)'을 개최한다.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 산업으로의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영화 산업에 관련된 꿈에 대한 막연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가 우리에게 오는 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컬처웍스의 프로그램 담당자가 들려주는 '영화관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한다. 많은 영화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기준 하에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시간은 '영화 홍보와 언론의 이해'다. 영화가 스크린에 걸리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어떻게 홍보 되는지, 영화와 관객 사이에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현직 영화 전문 기자가 실제 사례를 들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오고 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초 시리즈 쌍천만 감독이자 국내 최고의 VFX 전문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의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영화의 미래와 VFX의 세계'에 대해 강연한다.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해당 토크 콘서트 신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반면 관련 교육은 부족한 현실을 인식하고 영화 산업 관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중학생 대상의 영화제작교실 자유학년제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작체험캠프에 이어 대학생을 위한 토크콘서트까지, 대상과 형태를 다양화 해 사업을 전개 중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청년들의 진로 선택과 미래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18-09-03 15:2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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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부천, 부천시 지역 사회 발전 유공 표창

CGV부천, 부천시 지역 사회 발전 유공 표창 극장 내 도서관 운영으로 영화와 책을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 형성 CGV부천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여식은 3일 오전 9시 부천시청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GV부천은 부천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증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CGV부천은 부천시립원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영화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1월 CGV부천 로비에 책과 영화가 있는 문화공간 '팝콘'을 오픈했다. '팝콘'은 영화와 관련된 도서 및 전문지 4천여 권을 구비한 부천시립 영화 전문 도서관이다. 도서 대여 서비스 외에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체험', '레고 교실', '3D 펜 체험', '네일아트 체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에코백 만들기'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이 외에도 CGV부천은 부천시 소재의 시립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극장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활동 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CGV부천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 과정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관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고, 매니저 직무 소개, 영사실 방문 및 영사 업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CGV 오감체험특별관 4DX 체험 및 영화 예고편 제작 등의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약 1200여 명의 부천시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CGV부천 이아연 CM(Culture Mediator)은 "부천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GV부천은 영화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03 15:1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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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사각지대에서 활개치는 '준대형마트', 소상공인 한숨↑

법의 사각지대에서 활개치는 '준대형마트', 소상공인 한숨↑ 유통산업발전법 규제 대상 X…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들어 한숨 쉬는 날이 늘었다. 동네에 대형 식자재 할인마트가 생기고 고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이 아니다보니 출점제한과 휴무일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식자재 마트때문에 A씨를 비롯한 인근 슈퍼마켓과 편의점 점주들의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SSM(Super SuperMarket/기업형 슈퍼마켓) 등 유통 대기업의 영업을 규제하면 소비자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으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유통산업 관련 법안들을 내놓았다. 근거리 출점 제한과 의무휴무일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발길은 시장이나 동네 슈퍼마켓으로 향하지 않았다. 수혜는 엉뚱한 곳에 돌아갔다.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준대형 할인마트가 급성장하면서 지역 시장경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마트를 꼽자면, 세계로마트, 탑마트, 홈마트 등이다. 준대형마트는 다품목을 대량구매한 후 특정 물품별로 시장가격보다 저가에 판매함으로써 품목별 영세상인의 매출을 잠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준대형마트는 모두 6만개이며 연매출이 100억원 이상인 곳만 2500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로 지난해 기준 세계로마트는 9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대표적인 예로 세계로마트는 전국에 약 5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제 대상이 되지만, 이러한 준대형마트는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며 "소규모 점포로 시작해 크게 성공한 자수성가의 예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준대형마트까지 규제해야할지 말지 딜레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출점에 대한)일정선은 지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통시장과 동네 영세슈퍼에 대한 고사로 2010년 11월 국회는 전통시장 반경 500m 이내에 기업형 슈퍼마켓의 출점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을 통과시켰다. 또 지자체별로 매월 2일 이내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도 제한했다. 준대형마트는 예외다. 준대형마트가 몸집을 부풀리는 동안 SSM 점포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대형마트의 부진과 성장 한계에 부딪힌 대형 유통기업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는 상황.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우, 2015년 371개이던 매장이 2016년 368개, 지난해 365개로 줄더니 현재는 353개 매장으로 대폭 줄었다. 롯데슈퍼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2016~2017년, 464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456개 매장으로 줄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준대형마트는 출점제한을 받지 않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의무 휴무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허다하다"며 "슈퍼마켓의 매출액은 고객 수에 비례하고, 고객 수는 점포 수에 비례하다보니 SSM의 성장은 힘든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준대형마트의 한계를 모르는 성장과 가격경쟁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대형 유통업체를 규제하면 소상공인이 살아날 것이라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활개치는 새로운 '시장경제 포식자'에 주목해야함은 물론, 대형마트와 골목상권, 소비자가 공생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9-03 15:1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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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유니클로,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목표…국내외 폭넓은 활동 전개 전 상품 리사이클·개점 경영 등 차별화된 전략 소비자 기부 창구 열어 상생 가치 실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소외 계층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문제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다.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의류를 난민 캠프로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그 형태는 실로 다양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지속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스테이트먼트 아래 전세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은 전세계 진출국 매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유니클로 의류를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난민 캠프로 전달하는 글로벌 CSR 프로그램이다. 유니클로는 UNHCR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이후 지난해 8월 기준 65개 국가 및 지역에 약 2558만장의 의류를 전달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매년 3만여 장의 의류를 전세계 소외 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서울시 및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했다. ◆개점경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유니클로는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상황과 특징을 반영해 각 매장이 주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점경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유니클로 매장인 '포항장성점'이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입힌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점포설계팀과 연계해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피난안내도 및 소화기 안내문을 점내에 설치했다. 또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방관과 연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포항시청과 연계해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장성점은 고객에게 기부 받은 유니클로 옷을 업사이클링해 지진방재모자를 제작, 포항 시청과 함께 포항지역의 장애인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소외 계층 및 아동 지원 유니클로는 지난 2013년 6월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업무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 및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어린이재단에 총 4억6800만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금은 저소득 가정 내 56명의 예체능 인재들의 교육비로 사용됐다. 또한 2017년에는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재능계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U dreamer' 사업을 출범하기도 했다.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는 지난 2013년 12월 처음 시작된 것으로, 유니클로가 후원하는 보육원 원아들에게 매장에서 직접 옷을 고르고 구매하는 쇼핑 경험을 지원하는 행사다. 해마다 행사 횟수 및 실시 지역을 확장하며 보다 많은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80명의 아이들에게 의류를 선물했다. ◆장애인 고용 및 스포츠 활동 후원 유니클로는 한 점포당 1인 이상의 장애인 직원 근무를 목표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체계적인 장애인 채용을 위해 지난 2010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5월 기준 전체 직원 4300여명 중 108명 장애 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인 2.9%를 훌쩍 넘는 4.1%에 달하는 수치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3년 외투기업 CSR 사례공모' 고객부문 수상기업 선정에 이어 2014, 2015년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각각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 부문 이사장상' 및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7년 8월에는 2014년에 이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재선정됐다. 유니클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표로 고용 창출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며,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 받아 지난 1월 '스페셜올림픽 시상식'에서 후원단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에도 약 2억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인 'Together We Walk'을 공동 개최하고 행사 개최 지역을 서울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로 넓혀가면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휠체어 테니스 선수 고든 레이든과 쿠니에다 신고가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의류 기부 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2016년에는 서울시 주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에누리 기업)'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2015년부터 작년까지 약 5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기부금을 후원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2017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여름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 장애인으로 구성된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AIRism)'과 반팔 티셔츠 총 1만4000장을 기부했다.

2018-09-03 15:06: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