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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소외계층 300명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롯데홈쇼핑, 소외계층 300명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소외계층 3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6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에 위치한 위더스웨딩홀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른 시각부터 약 3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한 이완신 대표이사가 영등포구 소외계층 지원 기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반찬 나눔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초복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구 지역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0명의 지역민들에게 삼계탕이 전달됐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수라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5:4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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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헬스존' 론칭…소포장 건강식품 시장 본격 공략

CU, '헬스존' 론칭…소포장 건강식품 시장 본격 공략 편의점 CU가 건강 관련 식품 전용 진열존인 'CU 헬스존'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건강 식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1376억원 규모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7% 신장한 반면, 편의점 건기식 매출은 약 137.7% 신장해 35배가 넘는 신장률을 보였다. 실제로, CU가 올해 초 신설한 '건강식품(건강기능식품, 홍삼 음료 등)' 카테고리는 6개월 만에 매출이 35.7%나 훌쩍 뛰며 가파른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최근 편의점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1회 적정 섭취량에 맞춰 소포장으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한 달 분 내외의 대용량 상품이 대부분인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와 달리, 편의점 건강식품은 피로, 숙취, 소화불량 등 소비자가 그날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건강 관련 식품 전용 진열존인 'CU 헬스존(Health zone)'을 론칭하고 10여 가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CU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와 손잡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오늘의 간, 힘, 장'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한 상품으로, 하루 한 봉지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오늘의 간'은 밀크씨슬 추출물과 EP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 및 DHA 함유유지를 담은 상품이다. 밀크씨슬 추출물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우리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EPA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의 힘'은 은행잎 추출물과 비타민B2를 포함하고 있는 캡슐로, 은행잎 추출물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비타민B2는 체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 '오늘의 장'은 상품명처럼 프로바이오틱스와 알로에 전잎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성분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간편하게 짜먹는 '광동 쌍화보감'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기혈을 조화롭게 하는 진한 광동 쌍화 진액을 스틱 하나에 25%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CU는 '휴럼 홍삼정 스틱', '휴럼 깔라만시 스틱', '뉴트리 루테인 구미', '태웅 하루홍삼' 등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규격 건강식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CU 헬스존'은 이달부터 170여 개 점포에서 테스트 운영을 거친 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박솔빛나 MD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찾는 생활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간식을 즐기듯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편의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건강식품으로 CU를 찾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5:4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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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매장의 변신…이색 서비스·타깃 마케팅 활발

랄라블라·올리브영,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개 통신 요금제·외국인 전용 유심 등 이색 마케팅 잇따라 선봬 택배·짐보관 등 상권 특성 고려한 마케팅도 활발 H&B 스토어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색 마케팅, VIP 혜택 개편 등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활로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올해부터 이색 서비스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구입 상품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택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4월부터는 랄라블라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GS25에서 찾을 수 있는 '점포 픽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H&B 스토어에서 볼 수 없었던 통신 요금제, 교통 카드 등의 판매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먼저, 지난 7월 선보인 '랄라블라 요금제' 2종은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출시됐다. 랄라블라는 U+알뜰모바일과 함께 분석한 20~30대 여성들의 데이터, 유선 통화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필요한 만큼의 음성·데이터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구성했다. 실제, '랄라블라 요금제' 2종은 가성비 좋은 구성과 손 쉬운 가입이 특징으로 꼽힌다. 2G, 6G 총 2종으로 운영되는데, 2기가 요금제는 1만 원 초반대 가격에 음성 200분, 데이터 2G를 사용할 수 있고, 6G 요금제는 2만 원 대 가격에 음성 350분과 데이터 6G를 사용할 수 있다. 전국 190여 개의 랄라블라 매장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칩을 구매한 뒤, 쓰던 휴대폰에 장착하면 기존 통신사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또 약정과 위약금이 별도로 없어서 비용 부담이 없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유심(USIM)'도 판매 중이다. 랄라블라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의 16개 점포에 외국인 전용유심을 판매하고 있다. 이 유심은 외국인 관광객만 이용 가능한 단기 선불 상품으로 2만7500원으로 5일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별 상품(음성, 문자 이용 불가)과 3만4900원에 데이터 1G, 음성통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상품 2종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고객들은 사용하던 휴대폰 그대로 유심만 교체 후 사용 할 수 있으며 로밍이나 렌탈폰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별도의 해지 절차가 없어 쉽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지난 6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티머니 카드 판매에 돌입했다. 가수 방탄소년단, 라인프렌즈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T21 티머니' 도입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POP티머니', '마리몬드 POP티머니' 등이 판매되고 있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를 확대하고 만족감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가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랄라블라가 이색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면,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또 다른 H&B 스토어 올리브영은 타깃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올리브영 명동본점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큐레이션 스토어'로 새롭게 오픈한 것이 그 예다. 지난 12월 새단장한 명동본점의 키워드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큐레이션'이다. 최근 개장한 강남본점이 색조 수요가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을 색조 제품으로 구성했다면,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1층에 스킨케어를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권 특성을 고려해 국내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인 것이 눈에 띈다. 국내 고객들의 결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CJ ONE 회원 전용 계산대를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시 '호텔 배송 서비스'와 '무료 짐 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제품 체험과 휴식을 위한 고객 휴게 공간 '플레이그라운드존'을 매장 한 가운데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한 'K-뷰티 트렌드존'을 선보인 것도 주목 할만 하다. VIP 고객들을 위한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올리브영은 최근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면서 VIP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 1회 증정했던 인기상품 키트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제공하고, VVIP 회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행사를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29일에는 각각 대구 본점과 강남 본점에서 우수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외관을 파티장 입구처럼 화려하게 장식하는 한편, 15만 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있는 웰컴 기프트를 함께 증정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충성도 높은 우수 고객의 발길을 계속해서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특색 있는 이벤트와 차별화된 쇼핑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5:43: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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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뉴질랜드 스프링 쉽과 MOU…'양(羊)분유 도입'

롯데푸드 파스퇴르, 뉴질랜드 스프링 쉽과 MOU…'양(羊)분유 도입'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양(羊)분유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7일 뉴질랜드 스프링 쉽(Spring Sheep Milk. Co New Zealand)과 양유(羊乳) 제품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2019년 양유를 활용한 어린이 제품을 도입하고, 2020년에는 영유아용 양분유를 론칭해 장기적으로 중국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사업본부장, 스프링 쉽의 스코티 채프먼 CEO와 셰인 토프 영업이사,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잭 스텐하우스 상무참사관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양유는 우유나 산양유에 비해 칼슘이 약 60%, 단백질이 50% 이상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른 영양성분도 더 풍부하다. 유당 불내증이나 알러지원도 적다. 또한, 양 사육은 소에 비해 메탄가스, 질소가스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확연히 적다. 양유는 아직 우유나 산양유보다 생산량이 적고 착유가 어려워 시장규모가 작다. 그러나 새로운 프리미엄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유럽, 중국 등을 중심으로 점차 각광받고 있다. 뉴질랜드 스프링 쉽은 뉴질랜드의 국영 기업 농장인 랜드코프(LANDCORP)와 마케팅 회사 SLC의 합작회사다. 랜드코프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전역에 38만5000㏊ 규모에 달하는 140여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본부장은 "한국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인 파스퇴르가 청정 뉴질랜드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양유를 활용한 유제품이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8-09 11:3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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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태국 식품기업 CPF와 업무협약 체결

동원F&B, 태국 식품기업 CPF와 업무협약 체결 동원F&B가 9일 태국 최대 식품기업인 CPF(Charoen Pokphand Foods)와 식품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펫푸드, HMR, 유가공제품 등 양사가 생산하는 주요제품과 관련, 향후 상호 수출입 판매 등에 대한 점진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태국 방콕의 CPF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동원F&B 김재옥 사장과 CPF 수카왓(Mr. SUKHAWAT) 사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CPF가 속한 CP(짜른포카판) 그룹은 식품, 유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매출 55조원을 올리고 있는 태국 최대 기업이다. CP그룹의 매출액이 태국 총 GDP의 약 11%를 차지할 정도다. 이 가운데 CPF는 연매출 17조원으로, 최대 계열사이자 생육, 신선식품, HMR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태국을 비롯한 16개국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영업망을 통해 세계 30여 개국에 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유통계열사인 CP All 은 태국 최대 창고형 마트인 'Makro'와 1만1000여개의 '7eleven'을 운영하는 등 태국 내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는 향후 CPF 및 CP그룹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태국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CPF가 만든 뛰어난 제품을 국내에 수입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내 최대 유통채널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인 만큼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09 11:2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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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 수출

사조동아원,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 수출 사조동아원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를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사조동아원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습식캔 제품은 프리미엄 펫푸드 '옵티원(OPTI-ONE)' 브랜드다. 사조동아원의 40년 배합기술과 사조그룹의 식품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옵티원'은 영어 단어 OPTIMUM(최고의)과 ONE(하나)의 합성어로, '최고의 하나'라는 의미를 지닌 반려견·반려묘용 펫푸드다. 특히 반려동물의 영양과 건강을 위해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조동아원 옵티원은 100% 국내생산을 하고 있으며, 사조에서 직접 어획한 신선한 참치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6년근 홍삼(면역력 향상), 코코넛 밀크(피모 개선) 등 기능성 원재료를 사용해 기호성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국내에서도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 최근 사조동아원은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한 이유는 사조그룹의 식품부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높은 '품질력'과 사조펫푸드연구소의 '연구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사조동아원의 습식캔은 식품기업 특유의 깐깐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펫푸드 선진국인 일본 유명 기업과도 클레임 없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진행할 정도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조펫푸드연구소는 여러 글로벌 펫푸드 컨설턴트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 사조펫푸드연구소 관계자는 "펫푸드 내수시장은 아직 수입 제품 대비 국산 제품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사조펫푸드연구소는 설립 전부터 오랜 시간 R&D 역량강화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 북미지역에서도 우리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우리 제품과 기술력으로 세계 어디서나 인정 받을 수 있는 펫푸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동아원은 올해 가을 파우치 타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습식사료 라인업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2018-08-09 11: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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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대학생 대상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 시즌 8의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IMC 시즌 8의 수행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스포츠안전재단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공익 캠페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이었다. 각각 대학생 5명, 이노션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은 한 달 동안 수행과제에 대한 캠페인 기획안을 마련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팀당 10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노션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를 맡았다. 이번 시즌의 최우수 아이디어 팀으로 이규용 멘토팀이 선정됐다. 이 팀은 9월 28일 적용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앞서 자전거 이용자에 헬멧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제안했다. '낫뷰티벗세이프티(#NotBeautyButSafety)'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자가 외적인 이유로 헬멧 착용을 기피한다는 점에 착안해 외적 아름다움보다 헬멧을 쓴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훨씬 더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IMC 시즌 8 우승팀은 이상근(고려대), 이경서(경희대), 나은혜(고려대), 최현희(가톨릭대), 박수현(경희대)으로 이뤄졌다. 이규용 멘토팀의 조장 나은혜 참가자는 "5주 동안 팀원들, 멘토와 함께 고민해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노션은 IMC 시즌 8 기획안 발표에 이어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 참여한 25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최우수 아이디어를 기획한 우승팀에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지원금 57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노션은 캠페인 완료 단계까지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IMC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노션은 사내 카페 모금함, 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3300만원을 한국스포츠안전재단에 기부해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자전거 200대, 안전모 200개, 안전교육 20회 등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 광고인 육성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08-09 11:26: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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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청소년 지원

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청소년 지원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복지와 생계 향상을 위하여 1999년 국제연합(UN)이 8월 12일로 지정했다. 롯데제과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안동영명학교'에 파이, 스낵 등 과자 700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롯데제과는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융복합창작캠프'를 지원하기 위해 '성북문화재단'에 카스타드, 초코파이 등 과자 365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월에도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에 몽쉘, 요하이 등 과자 71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 행사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다문화 청소년과 비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합창 무대를 꾸미는 행사이다. 또한 '엄홍길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제6회 DMZ평화통일대장정'을 후원하기 위해 초코파이, 드림카카오 등 과자 46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7월, 8월 청소년 지원 단체 및 행사에 전달한 제품은 총 2235박스로 8000만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국제청소년의 날에 안동영명학교, 엄홍길문화재단 등 청소년 단체 및 행사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단체 및 관련 문화 행사에 대한 지원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09 11:0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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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빨대 필요 없는 '드링킹 리드' 도입

엔제리너스커피, 빨대 필요 없는 '드링킹 리드' 도입 엔제리너스커피가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5월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이후 빨대 거치대를 제거하고 요청하는 고객에게만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지침을 내렸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가운 음료를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를 제작했으며,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 있는 매장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8일 오전 엔제리너스 세종로TO점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드링킹 리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커피전문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도 매장에서 사용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제 검토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8 16:44: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