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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펫푸드' NS몰, 하림펫푸드 당일생산·출고 서비스 운영

'신선한 펫푸드' NS몰, 하림펫푸드 당일생산·출고 서비스 운영 펫팸족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NS몰은 100% 휴먼그레이드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하림펫푸드 당일생산-당일출고 서비스'를 31일부터 단독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림펫푸드 예약배송 서비스'는 NS몰에서 상품별 생산일정을 확인하고 생산 하루전 자정까지 예약을 주문하면, 당일 생산되어 당일 발송하는 신선한 펫푸드를 다음날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NS몰 측은 국내 펫푸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입산이 유통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할 때, '하림펫푸드 당일생산-당일출고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신선한 펫푸드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먼저 선보이는 예약 상품은 ▲더리얼 레시피 치킨로프 300g(8/2생산)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 닭고기 퍼피 1kg(8/7생산)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 소고기 어덜트 1kg(8/10생산) 등 총 3종이며, 상품과 생산 일정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더리얼'은 하림펫푸드가 지난해 6월 출시한 반려견 전용 고급 브랜드로 재료부터 가공까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이다. 100% 생고기와 야채, 과일을 그대로 사용해 신선한 맛과 영양이 살아있고, 반려견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원료 선정에서 판매 이후 변질 검사까지 65가지 품질 검사로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다. NS몰은 '하림펫푸드 당일생산-당일출고 서비스' 런칭에 맞춰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예약배송 상품 구매자 전원에게 '더리얼 3종 선물세트'와 10% 적립금을 지급하고, 구매 후 펫푸드 제조일이 포함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참가자 전원에게 강아지 전용 물병을 증정한다. NS몰 상품기획자(MD) 김미란 과장은 "100%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더리얼'에 당일 생산으로 신선함을 더했다"며, "오븐에서 갓구워 냄새부터 다른 '더리얼'의 신선함도 확인하시고,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1 13:3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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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 선물

스타필드,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 선물 스타필드가 새로운 지역친화 나눔실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 스타필드는 오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1000명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스타필드 내 스포츠 몬스터 체험, 메가박스 영화 관람, 식사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는 하남시 지역 아동 430명, 고양시 지역 아동 570명 등 총 1000명으로 하남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았다. 당초 500여명 규모의 초청 행사를 계획했으나, 각 협의회에서 추천한 아이들 중 일부만 선정하기 어렵고, 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측면에서 추천한 대상자 1000명 모두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하남시의 경우 13개의 지역아동과 관련된 센터 전체가 포함됐는데, 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이처럼 대규모 지원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미선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국장은 "스타필드의 이번 행사로 소외 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등 하남시 전체 취약계층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후원금은 총 3700만원 규모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 이처럼 스타필드가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한 이유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가정 형편상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여름방학기간 동안 스타필드에서 즐겁게 놀며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것이다. 스타필드는 지난해 말,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내아동센터 12곳 및 봉사단체에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해 지역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강조하고 싶었다"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타필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13:23:15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분기 최초 모바일 쇼핑 취급액, TV쇼핑 첫 추월

GS홈쇼핑, 분기 최초 모바일 쇼핑 취급액, TV쇼핑 첫 추월 미래성장 위한 투자 등 영업외 실적에서도 재무적 성과 지속 2018년 2분기 GS홈쇼핑의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신장한 1조1144억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5억원,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2억원으로 173.6% 늘었다. 모바일 쇼핑이 5037억원으로 33.3%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모바일 쇼핑은 45.2%로 비중을 확대하며 분기 최초로 TV쇼핑을 추월했다. 같은 기간 TV쇼핑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4548억원의 취급고로 전체 취급액의 40.8%에 그쳤다. 고객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모바일 시장으로 사업 역량을 재빠르게 옮긴 결과다. GS홈쇼핑은 TV상품과 연계된 모바일 쇼핑을 강화하는 등 채널 간 시너지를 강화했으며 데이터 중심의 모바일 커머스로 전환해왔다. 한편, 해외사업과 벤처투자 등 미래성장을 위한 그동안의 투자가 재무적 성과를 내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작년 2분기에는 해외합작사에서 일회성 손상이 발생했지만 해외사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더 이상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미래성장 동력 모색을 위해 국내외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보유 주식에 대한 평가 이익과 자회사 매각 이익도 반영됐다. GS홈쇼핑은 "TV쇼핑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며 홈쇼핑사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존재해 왔으나 GS홈쇼핑은 TV홈쇼핑에 집중돼 있던 사업 역량을 데이터 중심의 모바일 커머스로 전환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활동이 사업적인 시너지뿐 아니라 재무적인 성과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밝혔다.

2018-07-31 13:2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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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김제시 취약계층에 CU 도시락 무료 전달

BGF리테일, 김제시 취약계층에 CU 도시락 무료 전달 BGF리테일이 지난 30일 김제시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게 CU의 도시락을 무료로 나누는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김영석 BGF푸드 대표, 박준배 김제시장, 권경오 김제제일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시청에서 진행됐다. 'BGF 사랑의 도시락 전달 캠페인'은 지난 3월 BGF리테일과 김제시가 맺은 '김제 지평선축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업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진행된다. BGF리테일이 간편식품 제조공장인 BGF푸드에서 생산된 도시락을 지정된 CU 점포로 배송하면, 이를 복지관에서 수령해 김제시에서 선정한 결식아동,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BGF 사랑의 도시락 전달 캠페인'에 후원되는 도시락은 모두 BGF푸드 소속의 쌀 전문가 '밥 소믈리에'가 직접 품질평가를 마치고 후속 관리한 신동진미 햅쌀로 지은 밥이 담긴다. CU는 모든 미반(米飯) 간편식품에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2016년부터는 쌀알이 굵고 찰기가 좋은 신동진미 단일 품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국내 최대 신동진미 재배지역 중 하나인 김제시와 함께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경문화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팜아트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CU는 신동진미를 비롯해 지역 원재료를 담은 간편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집밥처럼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더위에 지치지 않을 수 있는 밥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해 준 BGF리테일에 감사드린다"며 "김제 쌀로 만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BGF리테일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31 11:03: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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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 진행

GS25,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 진행 편의점 GS25가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독립운동가 알리기에 앞장선다. GS25는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운동가 100인의 명단을 제공받아 이름과 활동이 담긴 '독립운동가 알림 스티커'를 제작했다. GS25는 8월 한 달간 모든 도시락에 이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알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GS25는 사회적 기업 애니휴먼과 함께 '희망나비팔찌'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희망나비팔찌는 판매 수익의 일정 금액을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 추모공원 건립 사업에 사용하는 기부엔 테이크 상품으로 애니휴먼이 제작해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애니휴먼으로부터 희망나비팔찌 1만개를 구매하고,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GS25에서 도시락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하는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스템프가 1개(도시락 1개당 스템프 1개) 생성되며, 이 스템프 3개를 모은 고객 1만명은 선착순으로 희망나비팔찌를 받을 수 있다. GS25는 광복절이 있는 8월을 맞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 쏟은 독립운동가와 위안부 피해를 겪은 할머니들을 떠올리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캠페인과 선물 증정을 진행하게 됐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과장은 "하루에만 수 십만개가 판매되는 도시락을 통해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이 취지에 공감한 고객이 SNS를 통해 독립운동가와 광복절의 의미를 공유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이 확대 재생산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또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떠 올릴 수 있는 작은 노력이 커져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1 11:03: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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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밥통령 달걀장' 출시…반찬 카테고리 강화

세븐일레븐 '밥통령 달걀장' 출시…반찬 카테고리 강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반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간편하게 밥 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밥통령 달걀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밥통령 달걀장'은 연어장, 꼬막장, 새우장에 이어 세븐일레븐이 밥통령 시리즈로 선보이는 네 번째 상품이다. 최근 각종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마약달걀장' 레시피를 참고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반숙란을 달달한 간장 소스에 숙성 시켰으며, 청양고추와 쪽파 조각을 넣어 매콤함을 더했다. 또 참기름을 함께 동봉해 밥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소포장 냉장반찬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3년간 냉장반찬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에는 전년 대비 14.0%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엔 17.1%, 올해는 현재 기준(~7/30) 40.4%으로 꾸준히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냉장반찬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선보인 '밥통령 연어장'의 경우, 현재도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냉장식품 담당MD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적인 트렌드로 인해 편의점이 1인 가구의 반찬가게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밥통령 시리즈와 같이 1인가구들의 한 끼 반찬들로 손색없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31 11:03: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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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베이비푸드 온라인 몰 '아이생각 몰' 오픈

롯데푸드 파스퇴르, 베이비푸드 온라인 몰 '아이생각 몰' 오픈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베이비푸드 온라인 몰인 '아이생각 몰'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배달 이유식 온라인 전용몰인 아이생각몰은 아이생각 브랜드 소개, 배달 이유식 및 유아용 간식 주문하기, 무료체험 신청, 견학신청, 이벤트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있다. 아이생각 몰은 아기 개월 수와 치아 발육 상태, 몸무게 등에 따라 주문화면이 구성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주문할 수 있다. 또 추천식단을 제공해 배송일자만 정하면 초보 부모들도 편리하게 추천 식단을 구성할 수 있고, 선택식단을 통해 개성 있는 나만의 식단 구성도 가능하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의 제품라인은 크게 온라인 전용몰을 통해 주문하는 배달 이유식, 일반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리테일 이유식, 음료, 간식으로 구성된다. 이유식을 배달과 리테일의 투트랙으로 운영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5개월에서 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전체 4단계 구성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해,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한다. 배달 이유식은 전체 54종을 운영한다. 단계별로 ▲초기 180g 한우청경채 미음 등 6종 ▲중기 180g 두부감자시금치 묽은죽 등 12종 ▲후기 180g 한우사과느타리버섯죽 등 18종 ▲완료기 180g 흑미영양 진밥 등 18 종 등이다. 리테일 이유식은 일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실온 보관으로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 휴대성도 좋아 외출 시 간편히 먹일 수 있다. 메뉴는 ▲중기 180g 닭가슴살고구마비타민채 묽은죽 등 2종 ▲후기 180g 한우당근애호박죽 등 2종 ▲완료기 180g 한우감자당근 진밥 등 2종 등 전체 6종이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배달과 리테일 제품 모두 1인분을 1/2인분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1/2인분씩 개봉할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이 쉽고 제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원재료와 용기 안전성도 높였다. 영양이 풍부한 쌀눈을 포함한 유기농 쌀,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이유식에 쓰이는 물은 3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원료 세척부터 이유식 제조까지 사용된다. 이유식 용기는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PP재질로 만들어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아이생각 몰에서는 아이용 음료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음료는 아이생각 유기농 보리차와 유기농 주스 2종(사과&배·사과&당근)을 운영 중이다. 테트라팩 포장 제품으로 실온보관이라 휴대가 편리하다. 아이들이 잡기 쉬운 125ml 소용량 팩으로 간단히 빨대만 꽂아서 먹일 수 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이 같은 무균공정을 통해 엄격한 기타 영유아식 기준을 충족한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유형인 기타 영유아식은 살균o멸균 과정이 중요하고 일반 가공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엄격한 제조·가공 기준을 지켜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HACCP 인증도 받아 더 안심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기존 분유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베이비푸드 아이생각을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분유부터 이유식, 유제품 등 우리아이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07-31 09:4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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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올해 누적매출 2000억 돌파

CJ제일제당 '햇반', 올해 누적매출 2000억 돌파 CJ제일제당은 올해(7월 누계) '햇반' 누적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대비 25% 이상 성장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햇반' 연매출은 40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에는 출시 이후 총 누적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밥을 사먹는다'는 개념조차 없던 20년 전 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과 성장에 집중한 것이 성공열쇠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2억개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국민 1인당 '햇반'을 4개 이상 먹은 셈이다. '햇반=집밥'이라는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상승세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햇반'은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데 이어, 2015년에는 2억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3억개를 넘어서며 2년 만에 1억개 이상 늘어났다. 매출성과에 힘입어 상온 즉석밥 시장 내 '1위' 지위도 확고히 했다. 올해는 시장점유율 70%대까지 올라서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5월 누계) 상품밥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6.7%P 상승한 76.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햇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햇반'의 성과와 성공은 압도적 R&D역량과 혁신기술 확보가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당일 도정'을 꼽을 수 있다. 쌀은 도정을 하는 순간부터 수분함량이 떨어지며 밥맛이 떨어지는 데, '햇반'은 2010년부터 자체 도정 설비를 도입해 생산 당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있다. 자체 도정설비를 통해 맛 품질뿐 아니라 쌀의 종류별 맞춤 도정도 가능해졌다. 쌀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도정 조건을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무균화 포장 기술로도 차별화시켰다. 무균화 포장이란 반도체 공정 수준의 클린룸에서 살균한 포장재를 이용해 밥을 포장하는 기술이다. 무균화 포장을 거친 완제품은 균이 전혀 없기 때문에 보존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장기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고 '갓 지은 최고의 밥맛'을 낼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간편식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최첨단 포장기술도 적용했다. 김병규 CJ제일제당 편의식마케팅담당 부장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시장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대한민국 대표 집밥'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면서 "'햇반'이 20년 넘게 추구해 온 '집밥보다 맛있는 밥'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09:4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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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AD STARS 2018)가 본선 심사위원단 명단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는 총 2만 34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71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최종 심사를 거쳐 분야별 금, 은, 동상으로 나뉜다. 본선 심사위원 35명은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본선 진출작 1719편을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와 여성 심사위원들이 참여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각 분야 별로 거물급 심사위원장이 심사단을 이끈다. 동양인으로는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Hakuhodo Asia Pacific)의 운호(Woon Hoh)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심사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유명 독립 광고 대행사인 비엘케이제이(BLK J)의 공동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조지 제이콥(Joji Jacob)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 외에도 뉴욕 에프씨비(FCB)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아리 하퍼(Ari Halper), 싸치앤싸치(Saatchi&Saatchi)의 뉴질랜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토비 탈봇(Toby Talbot), 스웨덴의 폴스맨 앤 포덴폴스(Forsman&Bodenfors)의 카피라이터, 수석파트너 겸 이사회 회장인 안나 큐베너스테트(Anna Qvennerstedt)도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한편 본선 진출작은 행사 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5일에 열린다.

2018-07-30 17:44: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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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亞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사 거쉬클라우드와 MOU 체결

대홍기획, 亞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사 거쉬클라우드와 MOU 체결 대홍기획이 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인 거쉬클라우드 그룹(이하 거쉬클라우드)과 글로벌 통합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약 4000억원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양 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업을 목적으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대홍기획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거쉬클라우드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진출해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으로 전 세계 1만2000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캠페인, 디지털 컨퍼런스 스폰서십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갖고 있으며,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시상식 '인플루언스 아시아(Influence Asia)'를 주관하고 있다. MOU 체결을 위해 방한한 거쉬클라우드 알씨아 림(Althea Lim) CEO는 이날 대홍기획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해외 성공 캠페인 사례 등을 공유했다. 알씨아 림 CEO는 "대홍기획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동남아시아 크리에이터 간의 디지털 콘텐츠 협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거쉬클라우드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대홍기획과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0 17:44: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