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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원두 업그레이드 실시…'커피 메뉴 강화'

쥬씨, 원두 업그레이드 실시…'커피 메뉴 강화' 쥬씨가 '원두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쥬카페(JU CAFE) 프리미엄 블렌드'라 명명된 이번 원두 업그레이드를 통해 쥬씨 측은 커피 메뉴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번 원두 업그레이드에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추가해, '쥬씨'하면 떠오르는 과일의 향긋한 산미를 느낄 수 있도록 블렌딩을 조정했다고 한다. 특히 '에티오피아 시다모' 지역의 커피체리를 햇볕에 그대로 말려서 가공하는 '내추럴 프로세싱(Natural Processing)' 방식을 거친 생두를 배합(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기존 브라질 생두 또한 업그레이드된 농장으로 변경하여 '향상된 바디감'으로 전체적인 맛의 균형 또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쥬씨 측은 밝혔다. 많은 고객들이 쥬씨를 '주스 전문점'으로만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로 '커피 메뉴' 또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이 팔리고 있다는 것이 쥬씨 측의 설명이다. 쥬씨에 따르면 '쥬씨 아메리카노'는 7월 중순 기준으로 누적 5000만 잔이 판매됐고, 전체 판매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쥬씨의 현재 운영 가맹점 700개소를 기준으로 단순 비교해도 한 매장당 7만 잔 이상씩 팔린 셈이며, 고객들이 쥬씨에서 '주스 메뉴' 말고도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윤석제 쥬씨 대표는 "그 간 쥬씨 커피를 사랑해 주신 수많은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원두 업그레이드를 통해 쥬씨에서 더욱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8-07-23 14:5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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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4일부터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 '라임 망고 블렌디드', '수박 블렌디드' 등 신규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는 콜드 브루와 스타벅스의 여름 대표 음료 '프라푸치노'가 함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과 망고를 주재료로 한 과일 블렌디드 음료 2종을 출시한다. '라임 망고 블렌디드'는 새콤한 라임 레몬 셔벗에 달콤한 애플망고 과육, 상쾌한 페퍼민트가 더해져 휴양지에서 즐기는 칵테일을 연상시킨다. '수박 블렌디드'는 갈증해소에 좋은 여름 과일 수박과 요거트가 색다른 조화를 이루는 음료로, 더욱 달콤하고 맛 좋은 고창 수박을 사용했으며, 패션후르츠로 수박 씨를 표현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팀 총괄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스타벅스 콜드 브루의 새로운 도전으로, 무더위를 겨냥한 야심작이다. 콜드 브루에 프라푸치노를 더해 두 배의 시원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늦여름 밤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래 별자리와 신비로운 달의 모습을 담은 머그, 텀블러 등 MD 24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서머 달 그림자 머그(355㎖)'는 보름달에서 그믐달이 되어가는 달의 모습을 신비롭게 표현했으며, '달빛 고래 LED 텀블러(355㎖)'는 여름 밤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과 달의 모습을 LED 불빛으로 더욱 낭만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SS트로이 서머 고래 텀블러(473㎖)'는 달과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이 신비롭게 겹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 녹차 가루를 넣어 녹차의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하고 진하게 퍼지는 '진한 녹차 생크림 케이크'와 닭가슴살, 달걀, 베이비 시금치 등으로 구성해 영양과 칼로리 모두 고려한 '치킨 에그 샐러드 포미' 등 휴가철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신규 푸드 4종도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7-23 14:5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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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성과 거둬

골든블루,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성과 거둬 골든블루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육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골든블루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장애인 육상 선수인 정종대, 강동우 선수를 직접 고용했다. 23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정종대 선수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장애인 육상대회의 육상 100m 단거리 휠체어 부문에 참가하여 20.19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에서 진행된 2018년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겸 2019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의 트랙(T52) 100m, 200m, 400m 부문에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0m 부문에서 33.02초, 400m 부문에서 1분 5.40초로 2개의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정종대 선수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관심을 갖고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해준 골든블루에 감사하다"며 "골든블루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 실력을 키우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가 선수층이 얇고 지원이 부족한 비인기 스포츠인 정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5년에 창단한 골든블루 정구단도 최근 수상 결실을 맺었다. 골든블루 정구단의 정지웅, 허용운 선수는 2018년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경남 창녕에서 개최된 한국춘계실업정구연맹전에 참가하여 개인복식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골든블루 정구단은 이금섭 감독 아래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든블루의 후원으로 국가대표 선수 배출 및 전국대회 우승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골든블루 정구단의 최봉권 선수는 2016년에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의 남자 일반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구단은 단체전 준우승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남택호 선수가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최봉권, 허용운 선수는 개인복식 동메달을 수상했다. 정구 신흥강자인 골든블루 정구단은 이번 23일부터 시작되는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 출전하여 수상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관심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상을 한 정종대 선수와 골든블루 정구단에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스포츠에 집중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14:56: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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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글로 시리즈 2' 출시

BAT코리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글로 시리즈 2'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 시리즈 2' 출시를 발표했다. '글로 시리즈 2'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며 오는 7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글로 공식 웹사이트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BAT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일반 담배의 대안으로 잠재적 유해성이 저감된 제품을 찾고 있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글로 시리즈 2'는 2017년 8월 처음 한국에 출시된 기존 글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성'과 '심플함'과 같은 기능적인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심층적인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새 단장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원통형 디바이스로 한층 편안해진 그립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다. '글로 시리즈 2'는 다른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과 차별되는 글로만의 고유한 가열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적절한 온도로 밖에서 안쪽으로 고르게 가열하기 때문에 스틱이 전혀 타지 않는다. 기존 제품의 손쉬운 사용법과 간편함 등 기능적 강점은 살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 글로는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없는, 하나의 버튼의 일체형 기기로 이루어져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회의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BAT는 글로의 디바이스 업그레이드에 맞춰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오는 글로 전용 브랜드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강화된 맛과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쉬,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선보인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네오'는 아시아 지역 네오스틱 수출 허브인 BAT 코리아의 사천공장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브랜드 '네오는' 국내 시장의 기존 '네오스틱 (Neostiks™)을 대체할 예정이다.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BAT코리아 사장은 "담배 시장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장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BAT코리아는 한국 담배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글로 시리즈 2를 출시하고 동시에 네오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만의 고유한 서라운드 히팅 기술과 손쉬운 사용감에 더해, 새로운 네오 브랜드를 출시함으로써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을 대안으로 찾고 있는 한국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AT R&D 센터의 제임스 머피(James Murphy) 박사는 "최근 BAT가 최근 수행한 단기 임상 시험은 일반 담배 흡연자들이 글로로 완전히 전환 시, 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여러 유해성분*에 대한 노출이 상당히 감소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장기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최근 한국 식약처의 연구 결과을 포함한 최근 연구 결과에서 글로가 일반 담배 제품에 비해 잠재적으로 유해성이 저감된 대안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글로 시리즈 2의 소비자 권장가격은 9만원이며 회원 쿠폰 적용가는 6만원이다. 네오의 가격은 1팩(20개비) 당 4,500원이다. 글로 시리즈 2 및 네오는 7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디바이스만 구매 가능하다. 향후 글로는 현재 한국, 일본, 스위스, 캐나다, 러시아,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전 세계 7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18-07-23 13:5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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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 패밀리 호캉스족 위한 '키즈 라운지' 론칭

르 메르디앙 서울, 패밀리 호캉스족 위한 '키즈 라운지' 론칭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휴가철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라운지 2곳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르 메르디앙 서울의 키즈 라운지는 루프탑 정원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공간 '키즈 워터풀'과 실내에 마련된 어린이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측은 "북서울시립미술관 '하트 탱크' 등 국내 유수의 어린이 놀이 공간을 만든 디자인 회사 '마음 스튜디오'와 협업해,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창의적인 놀이 공간 2곳을 만들었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키즈 워터풀'은 지금껏 도심 호텔에서 본 적 없는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영유아 풀장은 물론, 하늘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뛰어놀 수 있는 '워터 레인'과 앙증맞은 '워터 슬라이드' 등 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놀이터를 구성했다. 키즈 풀과는 별개로, 36개월 미만의 토들러 자녀를 위해 수심이 낮고(20cm) 햇빛 가리개가 설치된 토들러 전용풀을 마련해, 다채로운 연령의 영유아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자녀가 물놀이를 하는 동안, 동반 입장한 보호자는 확 트인 강남 도심 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다. 워터풀 전용 스낵바에서는 한우버거, 치킨, 망고 스무디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해 미식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투숙객과 호텔 피트니스 멤버십 고객에게만 공개되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더욱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며, 오는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 실내에 마련된 창의적인 어린이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플레이' '키즈 플레이(Kids Play)'는 실내에 마련된 창의적인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다. '아이들은 누구나 아티스트다(All Children are Artist)'라는 취지로 기획해, 여느 키즈 카페에서는 보지 못한 독특한 조형물에 오르고, 내려가고, 건너고, 뛰어다니며 어린이 본연의 자유로운 감성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아기자기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북돋는다. 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며 부모들은 음료와 스낵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라운지도 마련했다. 또한 키즈 플레이 이용 어린이들을 위해 전문 피트니스 강사와 함께하는 '키즈 짐 클래스-튼튼 체조'도 준비되어 있다. 투숙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르 메르디앙 서울 마케팅 디렉터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창의력과 감수성이 형성되는 유아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휴가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 메르디앙 서울은 키즈 워터풀과 키즈 플레이를 무료로 모두 즐길 수 있는 '르 메르디앙 서머 익스피리언스 패밀리 에디션'을 운영 중이다.

2018-07-23 13:45: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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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펌핑치약'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판매 돌파

LG생활건강, '펌핑치약'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판매 돌파 LG생활건강은 디자인 혁신 제품으로 선보인 '펌핑(PUMPING)TM 치약'(이하 펌핑치약)이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펌핑치약은 짜지 않고 눌러 쓰는 '펌프타입'으로,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과 물을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 신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3년 7월 펌핑치약 3종(스피아민트향·허브향·시트러스향)을 출시했다. 펌핑치약은 첫 출시 이후 5년간(2013년 7월~2018년 6월) 연 평균 351%의 신장률(수량 기준)을 기록, 올해 7월 19일 기준 1502만여개가 팔렸다. 1분에 약 5.6개씩 팔린 셈이다. 국내 치약업계는 LG생활건강이 1954년 국내 최초로 '럭키치약'을 선보인 이후 튜브형 치약을 중심으로 생산, 판매해왔다. 하지만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이 펌프타입 치약의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치약시장에서 혁신 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펌핑치약은 힘들게 쥐어 짜지 않고 톡, 톡 눌러 쓰는 타입으로, 뚜껑이 없어지거나 별도의 꽂이 없이 욕실 한 켠에 세워놓을 수 있게 디자인 됐다. 특히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양치할 수 있는 젤 타입 제형으로 치아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성분을 전달해 한결 가볍고 깨끗하게 양치할 수 있다. 펌핑치약은 간결한 사용감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함께 써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원뿔 형태로 제작된 치약용기는 욕실 인테리어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깜찍함을 자랑한다. 펌핑치약 1개에는 소형(95g) 튜브치약 3개 분량이 담겨있다. 펌핑치약은 대표적으로 페리오 펌핑치약 3종,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펌핑치약 2종, 죽염 잇몸고 펌핑치약 1종 등 3개 브랜드 6종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펌핑치약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홍콩, 대만에서 H&B스토어, 할인점,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펌핑치약은 튜브형 치약을 사용해오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펌핑치약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치약 시장점유율 1등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23 13:45: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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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비 어 셜록' 패키지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비 어 셜록' 패키지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리뉴얼을 기념해 '비 어 셜록 (Be a Sherlock)'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비 어 셜록' 패키지는 고객이 탐정처럼 리뉴얼 후 새롭게 바뀐 호텔 곳곳을 찾아 인증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한 이색 패키지다. 디럭스 룸 1박, 무더위를 날려줄 모모바의 여름 메뉴인 클래식 팥빙수 세트 또는 쿠시카츠&생맥주 세트 (2가지 중 택1 가능), 대표적인 탐정 수사 아이템인 돋보기에서 착안한 디자인의 손 부채 선물이 포함된다. 또한,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 어 셜록'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호텔 내 리뉴얼된 공간을 찾아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 #탐코야 #리뉴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 후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보여주면 모든 참여 고객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즉석에서 증정한다. '비 어 셜록' 패키지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 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IMG::20180723000105.jpg::C::480::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리뉴얼을 기념해 '비 어 셜록 (Be a Sherlock)'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2018-07-23 13:2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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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롯데하이마트, 소외 계층 위한 사회의 '등불'로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롯데하이마트, 소외 계층 위한 사회의 '등불'로 십시일반(十匙一飯).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칠 때, 그 힘은 더욱 커진다.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역시 마찬가지다. 작은 불씨가 모여 거대한 등불이 되듯, 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열 사람의 꿈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조손(祖孫)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후원해오고 있으며, 소외 아동과 독거 노인, 장애인, 미혼모 등에게도 손을 내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군·경 등 공익분야와 롯데하이마트 협력 파트너사 등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한부모가족 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13년간 임직원 급여 일부 기부해 결연아동 후원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06년부터 13년간 전국 조손(祖孫)가정 아동과 임직원이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3대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아동에게 롯데하이마트가 2대인 부모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행복3대'라는 이름을 붙였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금까지 결연종료 아동들을 포함해 1500여 명 아동들을 후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85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결연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고, 어린이날 등 기념일에 노트북, 태블릿PC 등 전자제품을 선물했다. 또 성인이 되어 결연을 끝내고 사회에 진출하는 아동들에게는 격려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하게 지원해 오고 있다. ◆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기부금 마련…지역사회에 전자제품 전달 지난 2015년부터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가전 판매금액 일부를 모아 TV,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들을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기증했다. 지난 10일에는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에서 행사모델 판매금의 일부를 적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축구 영재 200명에게 축구화 구입비용 2000만 원을 후원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지난 5월에는 냉장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장에 1000평 규모의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도 진행했다. 하이마트 페이스북 1000만 팬 돌파를 기념하여 이벤트 콘텐츠에 '좋아요'가 1000개 이상 모이면 선풍기 100대를 독거노인에게 기부하는 이벤트다. 롯데하이마트는 꾸준한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 독거노인보호사업 유공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지원 롯데하이마트는 국가 안보와 사회 공익 분야에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육군본부와 연계해,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육군 모범간부 16쌍에게 TV, 세탁기 등 5000만 원 상당의 혼수가전을 기증했다. 지난 2016년 6월에는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 20여 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연고가 없는 묘비들을 닦고, 묘역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경찰의 날에는 서울수서경찰서에 운동기구를 기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전방 GOP사단, 해양경찰 등에도 가전제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 파트너사,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진행 파트너사, 노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는 매년 무더위를 앞두고 주요 선풍기 제조사인 신일산업, 한일전기 파트너사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전달해 오고 있다. 겨울에는 홀로 계실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김치냉장고 제조 파트너사와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 노사가 함께 기부금을 모아 연탄을 마련해, 서울 백사마을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연탄을 나르기도 했다. ◆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 임직원들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 매장의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IT중독예발 놀이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시설 외에도 미혼모 및 한부모가족 시설, 아동복지시설에 필요 가전 기증, 독거노인 대상 김장 나눔, 나들이 행사, 선풍기 기증, 낙후지역 벽화그리기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있는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군인, 경찰, 소방관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 파트너사까지 지원해오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하이마트 매장을 찾아볼 수 있듯이, 롯데하이마트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3 12:07: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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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슈머'·'영포티'·'시즌리스'…올 상반기 H&B 시장 휩쓸었다

가성비보다 '정직한' 제품 구매 성향 '뚜렷' 다이어트제품·황사마스크 등…비성수기에도 구매 이어져 건강·'소확행' 위해 지갑 여는 '영포티' 급증 올해 상반기에는 '체크슈머'(Check+Consumer), '영포티'(Young forty), '시즌리스'(Seasonless)족이 증가하면서 건강·미용 상품에 대한 소비 지형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23일 발표한 상반기 매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가성비보다 성분을 따지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영포티'가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했으며, 여름·겨울 등 특정 시기에 많이 찾던 상품들을 시즌에 관계 없이 구매하는 시즌리스족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 가성비보다 '정직한(Honest)' 상품 올해는 화장품 구매 시에도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도 두드러졌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는 연초부터 '마녀공장', '셀퓨전씨', '이즈앤트리', '아임프롬' 등과 같이 '착한 성분'을 앞세운 중소 화장품 브랜드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자연 유래 성분의 저자극 브랜드로, 이들 상품은 올해 상반기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작년 하반기에 비해 200% 매출이 신장했다. 특히 아임프롬은 지난 달 27일부터 진행된 '즐거운 동행 상품전'에서 대표 상품인 '허니마스크'를 비롯해 '머그워트 에센스', '머그워트 마스크', '볼케이닉 마스크' 등 4종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모두 품절되기도 했다. 마녀공장 역시 올리브영 입점 1년도 채 되지 않아 월평균 매출이 초기보다 8배나 늘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생리대 파동 이후 유기농 상품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나트라케어는 일반 생리대에 비해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위생용품으로는 처음으로 올리브영 전체 매출 10위권에 포진해, 소비자들의 '정직한(Honest)' 상품 선호 경향을 명확히 보여줬다. ◆ 성수기 없다…'시즌리스' 소비 눈길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상품의 성수기는 6월, 황사마스크는 4월이다. 네일스티커 역시 휴가철인 7~8월에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다. 하지만 최근 이들 제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을 살펴보면, 특별한 시기에 편중되지 않는 '시즌리스(Seasonless)'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연초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1월부터 5월까지 전반적으로 황사마스크 매출이 높게 나타나, 전년 상반기 대비 180%가 늘었다. 올해 6월 매출은 1~5월보다는 낮게 나타났지만, 지난해보다는 2배가 높았다. 또한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슬리밍 제품 역시 성수기인 여름 외에도 연중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다이어트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75% 신장됐다. 붙이는 네일스티커 역시 편리한 사용법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휴가시즌 외에도 관련 상품을 찾는 손길이 부쩍 많아졌는데, 관련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X세대의 귀환 … '영포티' 큰 손으로 영포티는 경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트렌드를 좇는 '젊은 중년'을 의미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의 '40대'와는 다르게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새로운 것에도 큰 거부감 없이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12년만해도 올리브영에서 40대 이상 회원 고객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6.8%에 불과했지만, 2년 뒤인 14년에는 10.9%로, 지난 16년에는 16%까지 늘었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8%, 올해 상반기까지는 20.7%를 기록해 40대 이상 회원 고객의 매출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CJ ONE 회원' 기준으로, 회원이 아닌 일반 소비자까지 감안하면 그 비중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영포티는 비타민이나 네일스티커와 같이 '건강'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실제로 비타민/미네랄 등 건강기능식품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0% 매출이 늘었으며, 같은 기간 네일스티커 역시 80%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시즌리스 트렌드와도 맞닿아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립틴트 등 색조화장품의 구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경기 불황 외에도 기후와 사회적 관심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밖에도 '페이스헤일로', '수이사이' 등 해외 직구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즉구' 트렌드도 있었던 만큼, 하반기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해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07-23 12:06: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