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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썸머 아카데미 PC 페스티벌' 진행

롯데하이마트 '썸머 아카데미 PC 페스티벌'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8월 31일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썸머 아카데미 PC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단독으로 '애플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맥북에어를 20% 할인한 99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프리미엄 베스트 상품전'도 진행한다. 삼성 노트북 펜, LG그램 등 국내외 주요 제조사의 초경량 PC(무게 1kg 내외, 두께 1.5cm 이하) 위주로 총 100억원 물량을 선보인다. 제품에 따라 최대 10% 할인판매한다. '가성비 노트북 기획전'도 진행한다. 레노버, 아수스 등 글로벌 주요 제조사의 노트북 중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을 위주로 선보인다. 사양이 비슷한 경쟁사 제품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8세대 i3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의 노트북을 50만원대에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조민용 PC팀장은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PC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며, "구매를 염두에 뒀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백, 상품권, 엘포인트 등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카드로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PC를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각각 최대 10만캐시백, 5만캐시백까지 준다. 삼성전자의 PC를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10만원권)을 준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를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3만 엘포인트(L.point)를 준다. 엘포인트는 1포인트(1원)만 있어도 롯데그룹 내 모든 유통 계열사와 전국 30만여 개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2018-07-20 11:08: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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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올해 하반기 유아용품업계 트렌드 'S.A.F.E.T.Y' 선정

에이원, 올해 하반기 유아용품업계 트렌드 'S.A.F.E.T.Y' 선정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S.A.F.E.T.Y'를 올 하반기 유아업계 트렌드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원에 따르면 'S.A.F.E.T.Y'는 ▲우리 아이를 위한 최상의 안전성 추구(Safety First) ▲ 아날로그 육아법의 귀환(Analog Parenting) ▲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 육아 트렌드'의 확산(Father's Love) ▲ '노케미맘' 위한 친환경 제품의 인기(Eco-Friendly) ▲ 여행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여행용 유아용품 인기(Travel System) ▲ 유튜브 선생님 전성시대(Youtube Creator Followers)를 뜻하는 영어 단어들의 첫 글자에서 따온 말이다. ■ 우리 아이를 위한 최상의 안전성 (Safety First) 저출산으로 인해 VIB, 골드키즈 등 한 명의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내 아이를 위한 안전성'에 대한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모차 시장의 경우 지난해 휴대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휴대용 유모차가 인기를 끌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디럭스급의 안전성까지 갖춘 절충형 유모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카시트 역시 보다 까다로운 인증 검사를 거친 유럽산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시트 착용 시 정면 충돌 실험만 진행하는 한국·일본 등과 달리, 유럽에서는 정면·후면에 대한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날로그 육아법의 귀환 (Analog Parenting)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육아, '스마트 페어런팅'이 일상화된 요즘, 반대로 아날로그 감성의 육아법인 '아날로그 페어런팅'을 추구하는 부모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빠진 일상 탓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진 만큼 그 시간 동안 아이와 조금 더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택하려는 것.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숲 놀이터가 인기를 끌고, 유아용품 브랜드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아이에게 손편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아날로그 감성의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아빠 육아 트렌드의 확산 (Father's Love) '아빠 육아' 트렌드는 전성시대를 맞았다. '아빠 육아'는 말 그대로 아빠가 육아의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다. 그 동안 엄마에게 편중되었던 육아에 대한 책임과 부담을 부부가 함께 나누고 평등하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유아용품 업계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5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는 아빠들을 겨냥해 리버풀 FC와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기띠나 기저귀 가방 등 외출용품도 아빠의 취향에 맞춰 블랙, 화이트, 네이비 등 모던한 컬러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지자체에서도 '아빠 육아' 인식 확산에 발 벗고 나서기 시작한다. 지난 14일 서울시는 '예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열어 아빠들을 대상으로 육아상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고, 부산시는 '100인의 부산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육아 달인에 도전하는 아빠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아빠 육아' 트렌드는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조금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고 해결점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에도 '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조이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노케미맘' 위한 친환경 제품의 인기(Eco-Friendly) 올 상반기 부모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사건은 바로 생활용품 속 화학적 안전성에 대한 이슈였다. '케미포비아', '노케미' 등 화학적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강한 거부의사를 표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한층 더 민감한 유아용품 업계 역시 친환경 제품의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제품 구매 시 화학적으로 안전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유럽이나 미국의 안전 기준을 통과했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모든 제품은 유럽의 화학 안전 규정인 REACH AND EN71 기준과 미국의 CPSIA 기준을 따라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원단과 솜을 사용해 생산되며, 플라스틱과 메탈까지 동일한 기준을 따른 제품만을 사용한다. 게다가 뉴나의 제품은 원자재 발주부터 상품 제작, 라벨 부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안전 기준을 준수하여 생산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 여행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여행용 유아용품 인기(Travel System) 요즘 영유아 자녀를 둔 30대 젊은 엄마, 아빠의 경우 20대 초반부터 국내외를 자유롭게 오가며 여행을 즐긴 밀레니얼 세대다. 영유아 자녀와도 함께 여행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최근 유아용품 업계에서는 이동성이 강화된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솔로' 유모차의 경우, 카시트와 유모차를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 판매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트래블 시스템'이란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를 유모차에 호환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차에 태우고 내릴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외출하고 여행을 즐기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반화된 형태로, 우리나라에서도 트래블 시스템 사용이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 유튜브 선생님 전성시대(Youtube Creator Followers) 반찬 투정이 심해 잘 먹지 않던 아이를 하루 아침에 밥 잘 먹는 아이로 만들어 놓는 사람이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도 엄마 아빠도 아닌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유튜브를 통해 아이와 놀아주고, 교육하는 새로운 육아법이 대세다. 유아동 콘텐츠 1위 크리에이터인 '헤이 지니'의 경우 구독자수가 무려 97만 명에 육박한다. 장난감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컨셉의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해 지금은 캐릭터 상품은 물론 어린이 뮤지컬까지 제작하고 있다. ㈜에이원 마케팅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저출산 시대에 한 명의 귀한 아이를 위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한 최상의 안전성은 물론 엄마, 아빠를 위한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0 10:59: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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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남양유업 분유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남양유업 분유 남양유업은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는 반세기 전통의 식품 기업이다. 분유, 우유, 발효유 등 주로 유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음료시장에 이어 커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남양유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분유다. 남양유업은 1964년 창립해 첫 유아용 조제분유를 생산한 이후 50년간 줄곧 국내 분유시장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 남양유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분유제품들은 바로 그 노하우의 총체인 셈이다. 남양유업이 조제분유를 생산한지 정확히 51년 됐다. 한편 우리나라 첫 분유는 1950년 6월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구호물자로 보급된 전지분유라고 볼 수 있다. 당시 국내시장에서는 미국 전지분유와 함께 일본에서 수입된 분유가 유일했다. 이마저도 일부 부유층이 구할 수 있어서 1960년대까지 분유는 금유(金乳)라고 불렸을 정도로 귀했다. ◆우리나라 분유의 역사 6·25 이후 무역상을 하던 남양유업 창업주 故 홍두영 명예회장은 외국 분유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하여 1964년 3월 충남 천안에 분유공장을 설립하고, 남양유업을 창업했다. 3년 뒤인 1967년 1월 우리나라 분유 역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유아용 조제분유인 '남양분유'가 출시된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양유업은 조제분유 시장에서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초기의 '남양분유'는 1960년대에도 이미 조제분유의 모유화를 기본 콘셉트으로 잡아, 우유에 포도당, 유당을 첨가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을 강화하면서 아기의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후 1971년 출시된 '남양분유 A' 제품이 단백질 성분비율을 모유와 유사하게 하기 위해 유청단백질을 강화하고 식물성 지방을 사용하여 필수지방산 함량을 보충함으로써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된다. 1980년대에는 국가가 급속하게 경제발전을 이루는 시기였다. 그 당시 성장을 견인한 제품은 단백질, 칼슘, 철분 등 엄마들의 주된 관심사인 영양성분이 강화된 국내최초 성장기 어린이용 조제분유 '점프'였다. 1990년대 들어서는 파스퇴르가 조제분유 시장에 진출하고, 해외의 분유업체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조제분유 시장은 한층 더 경쟁이 가열되었는 데 설상가상으로 이 당시에는 출산율마저 떨어지고 한 자녀 가정이 늘었던 시기다. 당시 엄마들의 프리미엄에 대한 욕구가 많았던 시기로, 남양유업은 두뇌발달에 좋은 아라키돈산과 면역기능 강화에 좋은 뉴클레오타이드 같은 기능성 성분을 기본으로 한 '임페리얼 드림'을 출시하게 된다. 2000년대에 진입해서는 각종 신기술의 도입으로 모유 및 우유 속 극미량 성분까지 분리/정제가 가능함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분유들이 등장하게 된다. 2006년 출시된 남양유업 '아이엠마더'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DHA 전용목장에서 특별사료를 먹고 자란 젖소에게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DHA 함유 아인슈타인 원유를 사용했다. ◆모유에 가까운 분유 남양유업은 모유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자 끊임없는 제품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모유와 아기 변 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만큼은 국내 어느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노력의 결정체가 바로 국내 분유제품을 대표하는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다.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는 모유의 성분과 기능에 대한 50년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모유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남양유업만의 '5 비피더스 팩터(Bifidus Factor)'의 복합작용으로 장내 유익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소재를 사용하여 장내균총 개선 효과를 통해 아기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게 만들었다. '임페리얼 드림 XO'은 아기의 소화 능력을 고려한 3대 영양소 맞춤설계로 소화하기 힘든 단백질은 낮추고 필요한 단백질을 보강했다.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단백질을 작게 조각내어 구성했으며, 국내 최초로 건강한 아기를 위해 특허받은 원료인 웰뮨(Wellmune)을 배합해 면역세포의 식균작용 활성화로 면역력을 증진시켰다. 웰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복합 탄수화물로써 3~4세 건강한 아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 급성 상기도 감염 발병률이 감소되는 등 면역 활성화 기능이 입증됐다. 이 밖에도 '임페리얼 드림 XO'는 영유아의 부드럽고 편안한 소화흡수를 위해 가수분해 단백질 Hypro SMP를 국내최초로 사용했으며, 특허받은 비피고 올리고당으로 장내유익균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첨단 기술 적용 남양유업 분유는 원료선정부터 미생물, 중금속, 항생물질, 잔류농약 등 검사를 통해 규격에 적합한 원료만 생산에 투입되며, 모든 기준은 법적 기준보다 더욱 까다롭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품질검증을 위해 협력업체 선정심사, 원료입고검사, 생산투입전 검사, 완제품 출고검사 등 총 6단계 367가지의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CODEX, EU등 국제적 안전기준을 뛰어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양유업은 50년의 모유연구와 분유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500억원을 투자한 첨단 조제분유 살균 및 건조설비, 즉 GMF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자 및 용해도를 구현해 냄으로써 국내 분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으며, 이 첨단기술은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 에 적용했다. 신규 건조기로 생성된 조제분유는 입자 하나하나가 단계별 건조를 거친 건조과립 AA 입자로 물에 닿는 순간 순식간에 녹아 내리는 탁월한 용해성으로 아기가 한결 더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규건조기의 DSI살균 방식은 단백질 및 영양성분을 보호하면서 위해세균까지 멸균할 수 있는 첨단 살균기술로,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주는 남양유업 모유과학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이렇듯 남양유업은 출산율 하락으로 인해 분유사업의 채산성이 악화됐지만 이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모유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R&D 투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지속적으로 쏟아 붓고 있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신규설비로 품질이 한층 더 강화된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신뢰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 안전 관리시스템 강화 남양유업 분유 공장에는 총 100여개의 헤파필터가 작동하고 있다. 헤파필터란 7중 거름 장치를 통해 공기내의 유해 성분을 완벽히 걸러내는 최첨단 정화장치다. 이 정화장치를 통과하지 않은 공기는 분유 생산 및 충진 시설이 있는 공장 내부로 진입할 수가 없다. 헤파필터를 통과하지 않은 공기가 공장 내부로 진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장 내부의 기압을 외부보다 상시 높게 유지하는 양압(陽壓)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오직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로만 유지되는 양압으로 인해 외부에서 다른 공기가 들어갈 확률이 원천적으로 제거된다. 양유업은 최근 원재료 관리 시스템도 새롭게 정비했다. 원재료를 생산하는 업체의 생산 설비에 안전 등급을 부여, 안전 등급이 낮은 업체는 과감히 퇴출하는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기준을 해외 업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 해외의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업체의 안전성을 평가 한 뒤 합격한 업체에 한해서만 제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특히 남양유업은 GMO란 용어 자체가 생소했던 10여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GMO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분석 방법까지 정립해 GMO로부터 안전한 원료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원료 수급, 생산 공정, 최종 완제품의 철저한 검사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으로 이뤄지는 검사를 통해 GMO원재료의 혼입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공인분석기관인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미량의 GMO 성분까지도 검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만약이라는 말조차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의 물샐틈없는 GMO 방지 시스템을 완성하고 있다.

2018-07-20 10:5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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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와 올리브영에서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 19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와 올리브영은 올 여름 판매 데이터에 따른 인기 상품을 공개했다. 먼저, 랄라블라는 메이크업 고정을 위한 미스트 관련 상품과 트리트먼트 상품이 올 6~7월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각 69%, 43%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여름철 인기 아이템인 선케어 관련 상품의 매출 신장세를 넘어선 것이다. 매년 여름철 매출 상승세가 높았던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 매출 신장율은 전년대비 23%, 25%였다. 랄라블라 전체 상품 중에서 1, 3위를 차지한 상품은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쏘내추럴 메이크업세팅 픽서 상품 2종이며, 2위는 모레모 리커버리 밤B 120ml 트리트먼트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랄라블라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땀과 피지로 화장이 뭉치고 지워지는 현상 및 손상된 머릿결 관리를 위한 메이크업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최대한 빨리 도입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알로에수딩젤과 데오도란트 매출이 전주 동기간(7월 7일~11일)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의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장 매출이 크게 늘어난 상품은 애프터 썬케어 '알로에 수딩젤'로, 일주일 새 매출이 무려 113% 증가했다. 7월 중순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불쾌한 땀 냄새와 끈적임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데오도란트 매출은 73%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와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기름종이 매출은 일주일 새 각각 59% 와 38% 늘었다. 또 무더위에 세안 빈도가 늘면서 세안제 매출도 29%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매우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같은 애프터썬케어 품목 매출이 1주일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만 봐도 기록적인 폭염을 실감케 한다" 고 전했다.

2018-07-19 16:0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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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이 그룹 블랙핑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쟝센 측은 자사 브랜드 콘셉트와 블랙핑크의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쟝센은 '헬로 버블 폼 컬러'를 활용해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 헤어를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멤버 리사의 금발 헤어는 비비드한 골드 빛의 헬로 버블 폼 컬러 '바닐라 골드', 제니는 카키와 브라운톤이 절묘하게 혼합된 '애쉬 카키 브라운' 컬러를 활용했다. 또 지수는 톤 다운된 애쉬로 청회색빛을 가미한 '더스티 애쉬', 로제는 미묘한 쿨톤 핑크빛의 '사하라 로즈핑크'로 신비로운 컬러를 뽐내며 화사함을 더했다. 미쟝센 측은 '헬로 버블 폼 컬러'에 7가지 오일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퍼펙트 세럼'을 발라주면 한층 탐스러운 헤어가 완성된다고 추천했다. 한편 미쟝센의 신규 헤어 메이크업 라인인 판타지 드림 컬러 및 헬로버블 폼 컬러, 퍼펙트 세럼 등은 위메프에서 오는 23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7-19 16:0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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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Thom Browne)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오프-필드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8-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은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도록 하는 계약이다. 톰브라운은 "이시대 최고의 운동선수들, 특히 톰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유니폼은 진정한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나의 강력한 유닛으로 대표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톰브라운의 CEO 로드리고 바잔(Rodrigo Bazan)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존경받는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럭셔리 브랜드가 돼 기쁘다. 클럽으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통화를 받은 후, 우리는 우리가 중요시 하는 가치와 원칙들이 완전히 FC 바로셀로나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가 함께하면 정말 특별해 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고,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FC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Josep Maria Bartomeu)는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일류 브랜드 톰브라운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됨을 의미할 뿐 아니라 패션 세계에서 두드러지는 선수인 톰브라운이 바르사(Barca) 패밀리 멤버가 됐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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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잡는 호텔가…호캉스족 위한 '키즈 패키지' ↑

가족 단위 '호캉스족' 늘면서 호텔가도 분주 '키즈존' 확충하고, '키즈 패키지' 늘려 상품 제공부터 인문학까지 다채로운 서비스 눈길 최근 '워라밸'이 새로운 소비 척도로 떠오르면서, 가까운 도심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1~2인 가구를 넘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도 크게 높아진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호텔 업계도 내국인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은 '키즈존'을 확충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에피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다채로운 콘셉트의 키즈 라운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바다 속을 모티브로 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원한 색감의 공으로 가득 채워진 대형 볼풀장과, 키즈 꽃꽂이, 바다 속 친구 옷 만들기, 비누 체험,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온종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 달부터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전용 침구가 포함된 '디럭스 키즈 텐트' 서비스를 비롯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콘래드 주니어 키트' 등이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아쿠아 키즈(Aqua Kids)' 패키지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내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아쿠아플라넷 63' 티켓 2매로 구성된 상품으로, 패키지 투숙 기간 중에는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을 겨냥, 내달 31일까지 '모나르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인문학과 미술을 융합한 초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자녀들이 꼭 알아야 할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 분야의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배울 수 있는 초등인문학 융합 프로그램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내달 26일까지 전용 키즈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키즈 딜라이트 섬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금~일요일 주말 한정(7월 27일~8월 5일까지 매일 운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인기 캐릭터인 '캐리와 친구들'과 협업한 상품으로, 여름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수영장 이용 혜택이 함께 포함됐다. 또한 7~8월 기간 동안 3층 피트니스 클럽 야외 테라스에 야외 미니 키즈 풀(Pool)을 마련해, 만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호텔 운영 방향을 '가족 친화형' 호텔로 새롭게 잡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앞서 2~6세 위주의 키즈 콘셉트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12개월 미만을 대상으로 한 '베이비 콘셉트룸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섬머 익스피리언스 패밀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분무 기기와 미끄럼틀 등이 설치된 키즈 워터풀에서는 루프탑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키즈 카페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조형물로 채워진 키즈 플레이 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 셰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련해, 부모들이 보다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와 프로모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만큼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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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차별화 메뉴 개발 및 서비스 등 노하우 전수해 10월 초 재개장 예정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로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을 살려내는 데 앞장선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1번째 식당으로 서귀포시 일주동로에 위치한 '냠냠냠'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1호점으로 선정된 '냠냠냠'은 보건복지부 산하 '서귀포일터나눔자활센터'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자립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30석 규모의 식당이다. 식당 운영자는 저소득층 지역 주민 중 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자를 신청 받아 선발하며 현재 김점례(49세), 오연순(45세), 김연정(43세)씨 등 3명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식당 운영자들이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상황에서 장사를 시작해 하루 매출이 5만원대에 불과한 날이 지속되자 국가에서 자활근로사업 대상 가게에 주는 지원금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10월 이후에는 식당 문을 닫아야한다. 식당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고객 만족도와 매출을 올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폐업을 막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원, 21호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자립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여성 가장이 함께 운영하는 '냠냠냠'을 21호점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식당 주인과의 면담과 주변 상권 조사를 통해 21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실시해 오는 10월 초에 재개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20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한 곳 이상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상 식당은 제주도청 주관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절차를 거쳐 선발하며, 호텔신라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은 지역방송사 JIBS를 통해 매주 방영되고 있다.

2018-07-19 15: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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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가 7월 휴가철 소외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19일 '밀알복지재단'에 스낵, 비스킷 등 과자 7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제품 중 일부는 장애인 고용 사회공헌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한국헬프에이지에 파이류(찰떡파이·초코파이 등) 위주의 과자 8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여름나기 꾸러미' 선물세트로 구성돼 무더위 속에서 영양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전해진다. 롯데제과가 7월 한 달 동안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한 제품은 총 1550박스로, 약 6000만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롯데제과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19 15:13: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