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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페셜올림픽 50주년 기념 점등식 개최

롯데, 스페셜올림픽 50주년 기념 점등식 개최 롯데는 지난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스페셜올림픽 50주년 기념 점등식 '라이트 업 포 인크루션(Light Up For Inclusion)'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은 1968년 창립 이후 175개국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한 스페셜올림픽의 50주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점등 행사는 영국 런던아이,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CN타워,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적 랜드마크 50곳에서 진행되어 스페셜올림픽을 상징하는 붉은 빛이 밝혀졌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롯데월드타워가 유일하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은 세계 발달장애인들의 국제 스포츠 행사로, 신체 능력과 상관없이 발달장애인(8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능력에 따른 그룹화로 모든 참가자에게 우승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페셜올림픽은 1968년 미국 시카고에서 제1회 하계대회가, 1977년 미국 콜라라도에서 제1회 동계대회가 개최됐다. 특히 2013년에는 평창에서 제10회 동계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가장 최근 대회는 2017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동계대회이며, 107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가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세계 랜드마크들이 참여하는 점등 행사에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월드타워에 밝혀진 포용의 빛처럼 우리 사회가 서로 다름에 대해서 편견 없이 포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롯데도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다양성 헌장'을 발표하고 내부 구성원의 성별, 장애여부, 국적이나 문화 등의 다름에 대해 존중하고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한강변을 달리는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역시 참가 인원을 확대해 오는 10월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07-22 14:2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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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표와 직원들 왕맥으로 소통

CJ제일제당, 대표와 직원들 왕맥으로 소통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 회사도 직원들이 좀 더 업무에 몰입하고 진정한 의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집중근무시간제'처럼요."(열린협의회 소속 대리) "굉장히 공감 가는 의견이고, 대표이사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검토해서 최대한 빨리 도입·시행할 수 있도록 합시다."(신현재 대표이사) 지난 20일 저녁,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사옥 지하 '그린테리아'에 모인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사원협의체 '열린협의회' 소속 직원의 대화다. 이날 10명의 열린협의회 소속 사원·대리급 직원과 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9명의 임원진은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주 52시간 근무제도부터 임직원 부모를 회사에 초청하는 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CJ제일제당은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열린협의회 정기회의를 임직원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기로 하고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만찬은 비비고 왕교자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왕맥'으로 구성됐다. 시장 1위 제품을 체험하면서 제품 마케팅에 대한 활발한 소통까지 기대한 메뉴 선정이다. 열린협의회 소속의 한 직원은 "비비고 왕교자가 어떻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제패할 수 있었는지 동료들과 임원진으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이처럼 CEO를 비롯한 임원진까지 나서서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은 구성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보장하기 위한 해답을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끝내기 위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한 공감과 격의 없는 자유로운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열린협의회 정기회의 외에도, CJ제일제당은 공감 조직문화 구축과 내부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의 수평적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 '임스타그램(Imstagram)'을 준비했다. 주로 Top-Down(상의하달) 방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격의 없는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임직원 간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평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자리인 만큼 경영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도 모집한다. 문화행사, 봉사활동, 레저 등 외부 활동 위주의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4월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8회 진행되었는데, 경직된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각자 위치에서 어려움이나 원하는 바 등을 편하게 대화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총 30명 이상의 임원과 직원들의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평적 대화와 더불어 유기적인 조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유관부서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Cross 워크샵'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서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조직간 협업을 강화해 각 부서의 니즈를 함께 충족하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레크리에이션이나 트레킹, 봉사활동 등 야외 단체활동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를 '님'으로 부르는 '님 문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구성원간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4:2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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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요즘은 이런食' 캠페인 실시

풀무원푸드앤컬처, '요즘은 이런食' 캠페인 실시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건강한 식생활을 알리기 위한 '요즘은 이런食' 캠페인을 실시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10월25일까지 전국 위탁급식 사업장 중 61개소를 선정해 1만8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요즘은 이런食'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해온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부터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요즘은 이런食' 캠페인으로 진화 발전시켜 캠페인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인 '211식사법'과 두부, 나또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시작으로 한국공항공사, 대웅제약, 금융감독원, 한솔제지, 정부세종청사 등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211식사법'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Glycemic Load) 다이어트'의 실천법이다. '211식사법'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해 탄수화물의 과다섭취를 막는 영양균형 식사법이다. 이 식사법은 혈당부하를 낮추어 인슐린의 과다분비를 막음으로써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식생활 전문가들은 말한다. 플무원푸드앤컬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위탁급식 사업장에 고객들이 '211식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o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평소 식사와 비교해 한 끼에 알맞은 식사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조리한 음식을 전시하고 영양사들이 직접 '211식사법'과 식물성단백질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DF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최근 2년 간 일반 고객 총 1만8286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서비스뿐 아니라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4:2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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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올인원 패키지로 트렌디함 잡는다

주류업계, 올인원 패키지로 트렌디함 잡는다 여름은 뮤직 페스티벌과 축제, 피크닉, 물놀이까지 야외 활동의 계절이다. 이에 주류업계가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에 특별함을 주는 올인원 주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올인원 패키지는 여름 활동을 앞두고 이것저것 번거롭게 챙기지 않아도 트렌디함을 잡을 수 있다. 젊은층 사이에서 맛과 분위기는 그대로, 두 손은 가볍게 해줄 영리한 패키지로 인정받고 있다.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색다르게 만들어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700㎖, 애플 소다, 칵테일 컵이 담겨 야외 어디서든 원스탑으로 하이볼을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방수 패키지는 내부에 얼음을 채워 넣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해 해변이나 수영장 등 물놀이에 더할 나위 없다. 소다와 컵이 각 4개씩 들어있어 패키지 하나로도 4명이 충분히 하이볼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파이니스트 하이볼' 레시피는 간단하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와 애플 소다 등 스파클링 드링크를 1:3 비율로 혼합하고 얼음을 첨가하면 청량하고 고급스러운 여름 밤이 완성된다. 파티 현장의 느낌을 담은 패키지도 있다. 하이네켄의 세계 최초 데낄라 플레이버 맥주 '데스페라도스 파티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파티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데스페라도스 3캔(500㎖)과 LED 파티 글라스로 구성됐다. LED 파티 글라스는 3단으로 라이팅 조절이 가능한 파티 전용잔으로, 컵 하단에서 밝혀지는 화려한 불빛이 맥주와 어우러져 글라스 만으로도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키지가 출시되자마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수많은 인증샷을 쏟아내며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월드멉은 끝났지만 아직 여운을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면 '버드와이저 레드 라이트 컵 패키지'가 있다. 버드와이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제품과 함께 월드컵 스페셜 전용잔인 '레드 라이트 컵'이 구성됐다. 함성 크기에 반응해 빨간 불빛이 점등돼 여러 사람이 모인 파티, 야외 등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업계가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 올인원 패키지로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며 "올인원 패키지는 번거롭게 챙길 필요가 없으며, 특별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7-22 14:2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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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행사 2천만원 후원

유니클로,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행사 2천만원 후원 유니클로(UNIQLO)가 지난 21일 스페셜올림픽 50주년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해소를 촉구하는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Light Up For Inclusion)' 행사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스테이트먼트 아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식 확산을 돕기 위해 장애인 고용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작년 한 해에만 2억 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했으며, 2017년 '스페셜올림픽 시상식'에서 후원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1일에는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스페셜올림픽 창립 50주년 기념 'Light Up For Inclusion' 행사를 후원했다. 해당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호주 오페라 하우스, 남아프리카 넬슨 만델라 광장 등 전세계 50여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일제히 붉은 조명을 밝혔으며, 한국에서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는 "화합과 존중을 도모하는 글로벌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전세계를 물들인 붉은 물결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희망의 불빛이 됐기를 소망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7-22 13:42: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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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하는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하는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 '아디다스 더 베이스' 풋살경기장에서 구자철 선수와 함께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ADIDAS MIDREAM FOUNDATION CLASS)' 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꾸준히 베이스캠프의 수를 늘리며 운영되고 있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클리닉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구자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00여 명의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학생들은 구자철 선수와 함께 기본 훈련법부터 드리블, 패스, 스킬 등 축구 실전 기술들을 배웠다. 이뿐만 아니라 구자철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축구공, 축구화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함께 사진 촬영 등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구자철 선수는 각 학교 아동 대표와 임직원 대표, 등과 함께 페널티킥을 성공하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드림골 챌린지' 이벤트에 도전해,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자철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준다는 아디다스의 취지에 공감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무더위를 날릴 정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를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대표할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가한 학생은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만나서 축구하고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구자철 선수와 함께 축구한 경험이 올 여름 무더위를 모두 이길 거 같고, 구자철 선수처럼 꿈과 희망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2 13:41: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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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폭염특수…손선풍기·냉감의류 등 여름상품 '불티'

유통업계 폭염특수…손선풍기·냉감의류 등 여름상품 '불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다이소에 따르면 최근 2주(7월 1~14일) 동안 휴대용 손 선풍기 등 여름 아이디어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1% 늘었다. 몸에 붙여 열을 내리는 쿨링시트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약 8000개 이상 팔리며 여름 상품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다. 다이소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손 선풍기 등 여름 아이디어 제품 종류를 지난해 14종에서 올해 25종으로 확대했으며, 이달에는 다리에 뿌리는 쿨링 상품인 썸머풋&레그쿨링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원한 소재를 활용한 의류, 침구도 인기를 끈다. 최근 BYC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특히 폭염이 절정을 이뤘던 14일 하루에만 판매량이 50% 늘었다. 오프라인 직영점인 BYC 마트의 '보디드라이' 매출도 4일간 24% 늘었고, 17일에는 40%까지 판매량이 상승했다. BYC의 '바디드라이'는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가 사용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하는 제품으로 착용시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항균 및 냄새 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이너 및 아웃웨어를 겸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5월 출시한 쿨링 소재 침구와 인견 소재 제품은 품절 사태를 빚었으며, 쿨링 패드와 메모리폼 베개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자주의 쿨링 제품은 쿨 나일론 원사를 섞은 냉감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아웃도어 업계도 냉감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전통적인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 시즌에 대응하고 있다. 아이더는 냉감류 전체 스타일 수를 지난해와 비교해 약 70% 가량 늘렸고, 블랙야크는 냉감 관련 제품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네파는 자사 냉감 라인업 '아이스 콜드' 시리즈의 총 물량수를 지난해와 비교해 122% 늘렸고, K2는 '쿨360 시리즈'의 적용 범위를 기존 티셔츠 중심에서 긴팔 티셔츠, 집업 티셔츠, 쿨 하이킹타이즈 등으로 확대해 토털 코디가 가능하도록 했다. 옷에 뿌리면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의류 전용 쿨링 스프레이와 차가운 물에 담가뒀다가 야외 활동 시 목이나 팔에 두르는 쿨 스카프 등도 여름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몸에 붙이거나 뿌려서 체감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 상품도 인기다. 빙과류, 얼음컵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1일~15일 판매된 얼음컵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달보다 68.0% 늘었고, 빙과류 판매는 51.5% 증가했다.

2018-07-22 13:41: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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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도 '에잇포켓' 지갑 '활짝'…키즈 패션 시장↑

국내 아동복 시장 年 10%대 성장세…지난해 규모 1조8000억원 의류·신발뿐 아니라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도 주목 단독 매장 오픈·키즈 라인 확대 통해 '에잇포켓' 겨냥 출산율은 낮아졌지만 '키즈 시장'의 성장세는 높아지고 있다. '1가정 1자녀' 성향이 도드라지면서, 하나뿐인 자녀를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에잇포켓'(8 pockets)은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와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등 8명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의 신조어. 유통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키즈 시장'은 패션 등 각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단 장난감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키즈 라인 확대 및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아동복 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아동복 시장 규모는 2012년 8771억 원에서 2017년 1조 8000억 원으로 늘었다. 국내 전체 패션 시장이 2010년부터 매년 2~4%대 성장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해, 아동복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의류, 신발, 아웃도어 등 패션 업체들은 키즈 라인을 확장하고, 단독 키즈 매장을 열면서 '에잇포켓'을 겨냥하고 있다.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 프로, 리바이스 키즈 등 4개 아동 브랜드를 운영 중인 한세드림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매출이 전년 대비 11.1% 증가한 775억원을 기록했다. 모이몰른의 경우, 지난 2014년 출시한 이후 연 평균 42.1%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5.54% 성장한 400억 원 매출을 거뒀다. 컬리수는 2% 성장한 200억 원대 실적을 거뒀다. 한세드림은 올해 매장을 더욱 확대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직수입을 시작한 리바이스 키즈는 현재까지 13개 매장을 확보하면서 순항 중이다. 또한 플레이키즈 프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2배(118%) 이상 늘어, 현재 67개인 매장을 올해 85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재탄생해 매출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또 F&F와 MLB가 함께 운영 중인 'MLB 키즈'는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폴햄키즈도 전년 대비 200% 신장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단독 매장을 연 폴햄키즈는 현재 5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7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비단 의류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대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지난 4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번째 단독 키즈 매장 'ABC 키즈마트'를 열었다. 0~10세까지의 연령층을 타깃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크록스, 반스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 호킨스의 아동화 라인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개점 한 달 만에 매출 1억원을 거뒀다"면서 "키즈마트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3개점을 내고, 내년에는 15개점 이상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업계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블랙야크가 2013년 론칭한 블랙야크 키즈는 올해 전년 대비 22% 성장한 5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 5월에는 아웃도어의 분위기를 대폭 없앤 '어반 키즈'(Urban Kids) 콘셉트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에 신설했다. 휠라 키즈도 '에잇포켓' 취향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 휠라의 100여년 전통 헤리티지 감성을 키즈 아이템에 반영하고, 올 여름에는 브랜드 주 종목인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네파 키즈는 올해 숍인숍 매장까지 포함해 총 127개 매장을 확보하고 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이랜드가 전개하고 있는 뉴발란스 키즈도 올해 매출 성장률 목표를 10%대에서 15%대로 상향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키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류뿐만 아니라 스포츠 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강세를 띄고 있다. 주요 구매층인 성인들의 눈에 익숙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키즈 라인을 확대하면서 자연스레 구매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면서 "국내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높아지고 있어 성장세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22 13:4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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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고객 감성 터치'문화 예술을 더하다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감성 터치'문화 예술을 더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8월 23일까지 약 한 달여간 세계적 디자인 거장 100여 명이 참여하는 루나파크展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루나파크 전시는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 했으며, 필립 스탁 · 알렉산드로 멘디니 · 하이메 아욘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하여,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이러한 캠패인을 진행하는 계기는 단순 상품 판매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갤러리아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갤러리아만의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래빗체어'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또한 이달 29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 내 '루나파크x갤러리아' 디자인테마가 담긴 스팟을 촬영 후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포스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퀴부 래빗체어(Original), 2등 퀴부 래빗체어(Baby)를 경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댓글 이벤트로는 갤러리아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루나파크 전시회를 보러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루나파크 전시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맞춤형 문화 · 예술 마케팅 지속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은 루나파크 전시회와의 협업 뿐만 아니라 '한 여름 전시 데이트'라는 테마로 '샤걀 러브 앤 라이프 展' 등의 전시회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시 미각 탐방 · 그레이트 소풍 테마의 문화 여행 프로그램 · 인기가수 초청 콘서트를 선보이는 등 다방면으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선보이려고 하는 것은 모든 백화점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좋은 상품 만큼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것이 문화마케팅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1:4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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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NO!' 북캉스·무비바캉스족 ↑

'외출 NO!' 북캉스·무비바캉스족 ↑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시행에 매출도 증가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에 외출하기보다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실내 피서족이 늘고 있다. '나홀로족'이 증가함에 따라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즐기는 무비 바캉스족, 책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Book+Vacance)족이 올해도 꾸준히 늘 전망이다. 여름은 휴가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더해져 책 판매량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특히 소설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데 예스24의 경우, 지난해 월별 소설 판매 추이에서 7월과 8월에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간 7~8월 소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6년 약 10만 권, 2017년 약 6만6000권 증가했다. 김도훈 예스24 문학MD는 "여름철을 맞아 소설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고, 작가들 또한 이 시기를 겨냥해 신작을 출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설 판매량 증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에는 유독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 강세다. 실제로 지난해 6~8월 여름 시즌에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 출간 비중도 전체의 43%를 차지하기도 했다. 인터파크도서 문학MD가 추천하는 올여름 미스터리 기대작은 효종 즉위년 도성 한복판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 김별아 작가의 '구월의 살인'이다. 작가의 시선으로 되살아난 조선 사회 괴이한 사건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 동아리 합숙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로 펜션에 갇인 대학생들 사잉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그린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도 주목할 만하다. 무장괴한으로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엄마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밤의 동물원', 2018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에 빛나는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19세기 말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무차별 살인사건을 다룬 '살인의 고백'도 추천한다. 올해는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서 매출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스24에 따르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가 시행된 지난 7월1일부터 일주일 간 도서 매출이 전년 동요일 대비 약 15% 증가했다. 국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신설된 이번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는 연간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며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혜택을 볼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 대상은 전용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문화정보원에 등록한 온·오프라인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전용 가맹점에서 구매하는 도서와 공연 티켓이다. 교보문고, 예스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등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은 물론 옥션, 티켓링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판매사 대부분이 도서·공연 티켓 판매 사업자로 등록돼 있다. 영화팬들을 위해 CGV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와 함께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CGV GREEN CINEMA with 한성자동차(이하 '그린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저녁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GV '그린 시네마'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호텔 디너 만찬과 와인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프리미엄 행사가 될 전망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저녁 6시부터는 영빈관 다이닝 홀에서 세미 뷔페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그린 시네마의 '그린'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그린티 초콜릿 케이크, 피스타치오 마카롱, 멜론 생크림 케이크 등의 달콤한 디저트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티의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8시부터는 4인조 재즈밴드의 감미로운 영화 OST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영빈관 후정 잔디 위에서 판타지 로맨스 영화 '에브리 데이'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에브리 데이'는 매일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특별한 영혼의 소년 'A'와 두근두근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하는 열여섯 살 소녀 '리아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 가을 국내 개봉을 앞두고 그린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07-22 11:41: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