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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신제품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출시 34일 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며, 여름철 라면시장 대세로 떠올랐다. 오뚜기 관계자는 "6월부터 진정한 여름철 라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달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진짜 쫄면을 맛볼 수 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쫄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오뚜기의 여름철 라면 5종(진짜쫄면,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 풍부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이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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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인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집중하고 있다. IMC는 단순하게 광고 활동만 진행하는 것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이용, 소비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호응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한 팝업 카페 '모카우체국'에서 맥심 모카골드 모델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모카우체국 일일 주인이 된 이나영은 방문객을 맞아 직접 만든 모카골드를 대접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게 했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매년 다른 콘셉트의 팝업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에 '모카책방', 부산 청사포 해변에 '모카사진관'을 차례로 열어 소비자들에게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하며 기업의 시그니처 제품인 모카골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그동안 팝업 카페를 찾은 소비자는 약 15만명에 이른다. 프링글스는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 2종을 출시했다. 프링글스는 '축구'하면 떠오르는 두 나라, 축구 강국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에 착안해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패키지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깔과 축구공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한층 느낄 수 있게 했다. 프링글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링골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링골스 챌린지는 프링글스 통에 공을 골인시키는 영상을 촬영해 '#프링골스' 혹은 '#프링골스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링글스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각 지역의 점주들의 목소리를 담은 색다른 라디오 광고를 기획해 지난 1일부터 송출했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초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했다. 해당 슬로건을 이용해 지난 3월에는 이재원 부사장의 내레이션이 담긴 라디오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슬로건에 담긴 세 가지 의미인 ▲도우에 집중하다 ▲기본에 집착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중 '사람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실제 점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광고를 제작했다. 해당 라디오 광고는 광주, 제주, 강원, 충남, 대구 등 총 5개 지역의 점주들이 직접 참여했고 일선 점주들의 수제 피자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 진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물게 점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과 각 지역 점주들의 사투리를 그대로 담아 친근함과 진솔함을 드러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IMC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가치, 선호도 등이 강화될 수 있다"며 "실생활과 밀접한 업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IMC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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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이 MOU를 맺고 농촌지역 시니어 식생활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식품기업이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체계적인 식습관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작년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고령자(60세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소면 수태리 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풀무원은 올해 2개 마을 60명에게 6월4일부터 11월2일까지 20주에 걸쳐 무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은 MOU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적극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시니어 건강식생활 실천 위한 교육자료 상호 교류 ▲시니어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기타 주민건강실천을 활성화하는데 필요성이 있는 사업에 적극 협력 등 4개 항목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는 건강증진 분야(건강검진, 운동관리, 금연, 절주, 치매, 구강건강 등)를 담당하고, 풀무원은 식생활 분야(식단 설계, 공동급식, 식생활교육, 개인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를 담당하게 된다. 풀무원측은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식습관·식생활에 따른 영양부족과 불균형, 노인비만이 증가해 시니어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 사업을 하게 됐고,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것은 도시에 비해 식생활관련 정보가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식생활교육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기존 ▲마을밥상 ▲영양상담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건강생활 교육 및 운동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작년 연호동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참여자들 대부분 몸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올해 2개 마을로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지난 9년간 3800회에 걸쳐 9만여명에게 무료로 진행됐고, 2020년까지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여 지난해 100회, 2000명 교육에서 올해는 150회, 3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06-11 14:50: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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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이른 무더위, 젓갈 등 밥도둑 반찬 판매 5배 상승"

G9 "이른 무더위, 젓갈 등 밥도둑 반찬 판매 5배 상승"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밥도둑 반찬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에서 관련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최근 한달(5/8-6/7) 간 젓갈 판매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10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곁들임 재료로 근래 최고의 몸값을 구가하고 있는 명란젓의 경우 같은 기간 5배 이상(410%) 늘었다. 오징어 및 낙지젓 판매도 35% 증가했으며, 이 외에도 짭쪼름한 맛으로 간편한 한끼 해결이 가능한 고등어 및 꽁치 통조림 판매가 8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G9 마트리빙팀 임경진 팀장은 "날이 더워지면 쉽게 지쳐 입맛을 잃고, 식사 준비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젓갈 등 밥도둑 반찬들은 식욕을 돋우면서도 간단한 한끼가 가능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SNS 등을 통해 이색 밥반찬 구매 후기, 조리 레시피 등이 화제가 된 것도 이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SNS 상에서는 연어장, 새우장, 타코와사비 등 다소 생소하지만 독특한 신종 밥도둑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유의 향과 달콤짭짤, 톡 쏘는 맛 등으로 한번 맛보면 계속 먹게 된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직접 제품을 맛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의 출시도 인기리에 이어지고 있다. G9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프리미엄 식품 수요를 겨냥한 '신선지구' 서비스를 통해 최고 품질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국내 수산제조분야의 유일한 명장인 장석준 선생이 설립한 명란 전문 브랜드에서 제조하는 '신선지구 그때 그대로 명란'을 비롯, '신선지구 자하람 매실발효액 새우장', '신선지구 타코와사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HACCP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어 마니아 고객층이 생길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신선도 확보를 위한 배송지연 보상제도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06-11 14:20: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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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상반기 '자기관리' 위한 패션·뷰티·건강 상품 강세"

롯데홈쇼핑 "상반기 '자기관리' 위한 패션·뷰티·건강 상품 강세" 롯데홈쇼핑이 주문 수량을 기준으로 2018 상반기 히트상품 TOP10을 11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장기 불황에도 패션, 뷰티, 건강 등 자기관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건강미' 상품에 대한 선도도도 증가했다. 건강한 삶을 즐기고 젊게 사는 '영포티(Young forty)', '영피프티(Young fifty)' 열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홈쇼핑의 2018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뷰티 브랜드 'AHC'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일명 '견미리 팩트', '모녀 팩트'로 불리는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는 올해 주문 금액만 80억원을 돌파하며 9위에 올랐다. 대기업 화장품의 홈쇼핑 판매가 줄면서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소 뷰티 상품들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패션 부문의 판매도 활발히 이뤄졌다. 고급 소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가 전체 40%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단독 브랜드들도 올해 론칭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다니엘에스떼'(4위)와 '조르쥬 레쉬'(7위)는 3년째 히트상품 TOP10 순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의 두 번째 자체 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은 8위에 올랐다.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보조식품들도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3위를 차지한 '이경제 녹용'은 TOP10에 오른 유일한 건강식품이자,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판매 1위 상품이다. 10위에는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캡슐 타입 제품 '지알앤 다이어트(GRN)'가 올랐다. 이밖에 백화점 입점 브랜드 '아니베에프'가 2위에 올랐고, 재구매율 평균 20%를 웃돌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은 5위,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6위에 올랐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홈쇼핑 고객들이 불황 속에도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기고 싶어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며 "특히, 주요 타깃인 4,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젊은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최신 유행 스타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외모/몸매를 가꾸는 H&B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4:20: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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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오는 13일부터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 시작

에잇세컨즈, 오는 13일부터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 시작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오는 13일부터 2018년 SS시즌 슈퍼세일을 실시한다. 에잇세컨즈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하는 '인생 프사'(프로필 사진)를 촬영해 응모하는 #MyFavoriteMe 캠페인을 진행, 트렌디한 영 컬쳐(Young Culture)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에잇세컨즈의 2018 SS시즌 슈퍼세일은 올 봄, 여름 에잇세컨즈의 인기 아이템인 리넨 소재의 드레스와 아우터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해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니티(KNI-TEE)는 물론, 운동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포츠 라인 'ACTIVE8(액티브에잇)', 그래픽 티셔츠와 여름 데님 시리즈까지 다양한 써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슈퍼세일에는 의류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여름 바캉스 시즌 필수 아이템인 액세서리까지 구비돼 있어, 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잇세컨즈의 슈퍼세일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4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는 11일부터 프리 오픈을 진행, 이틀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2018-06-11 14:19: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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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새로운 콘셉트 외식매장 오픈

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새로운 콘셉트 외식매장 오픈 신세계푸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은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등 3곳이다. 지난 4월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의 케이터링을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케이터링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시동 1층에 약 1300㎡(400평) 규모의 초대형 외식매장 운영을 준비해왔다. 특히 코엑스가 트렌디한 직장인과 구매력이 높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가 운영 중인 외식매장 가운데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유기농 아이스크림 '쓰리트윈즈'에 새로운 콘셉트를 접목하고,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신규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고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살리면서 주류, 음식, 음악,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콘셉트로 구성했다. 1000㎡(300평), 400석 규모의 웅장한 매장에 클럽 스타일의 조명과 DJ부스를 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바 테이블 상단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축구, 야구 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 곳곳에 셔플 보드, 비어 퐁, 다트 등을 설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류는 데블스도어 대표 수제맥주 7종과 갓파더, 올드패션드 등 칵테일 9종 등 16종을 판매한다. 음식는 데블스도어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성과 수제맥주와 함께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를 강화했다. 쓰리트윈즈는 고급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32석 규모의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쓰리트윈즈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신세계푸드가 자체 생산한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접목한 팬케이크, 빙수, 쉐이크, 조각케이크 등 1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앞으로 확대될 쓰리트윈즈 매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운영된다. '고객과 함께 만드는 버거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한 버거플랜트에서는 4000~6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 세트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100% 호주산 청정우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를 지난 1년간 신세계푸드 본사 테스트 키친에서 수 천명의 소비자의 조사를 통해 찾아낸 직화 그릴 방식으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고급스러은 버거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한다. 또 모바일로 제품 및 매장 정보 확인, 주문, 결제 등을 미리 하는 모바일 오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콘셉트에 맞춰 레시피 또는 버거의 이름을 제안하는 '플랜트 어 트리(Plant a Tree)'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월 고객이 제안한 버거 2종을 출시해 판매수익의 일부는 제안자에게 제공하고, 재미있는 버거 이름을 제안한 고객에게는 상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고객참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버거플랜트 코엑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올해 말 정식 론칭 할 버거플랜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서울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코엑스에서 성공적인 식음시설 운영을 통해 신세계푸드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케이터링과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 매장을 통해 국내 대표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4:1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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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에서 광장시장의 대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은 전통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서북 상권에서 광장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맘껏 누릴 수 있다. 4층 식당가에 들어서는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는 광장시장의 명소인 '순희네 빈대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선 광장시장의 명물인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판매한다.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전통순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수제 닭꼬치, 깐풍기, 비빔국수, 만두, 햄버거 등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막걸리 메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별미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3500원(수제닭꼬치)부터 메뉴 가격이 시작되며,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찰순대, 갈비만두, 비빔국수, 고기완자, 녹두빈대떡 등 대부분의 음식을 1만원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롯데몰 은평 김경태 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몰 은평이 그간 진행해 온 상생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시장의 별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링족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6-11 11:34: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