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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프리미엄 신선식품 'Just Fresh'로 차별화

이마트는 오는 14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Just Fresh'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Just Fresh는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상품들로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건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운영품목은 80여 개에 달할 전망이다.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구매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차별화한 포인트를 명시했다. 사과의 경우 ▲대표산지 ▲당도 선별 14Brix 내외 ▲색택 90% 이상 ▲크기 당도 꼼꼼히 선별을, 파프리카는 ▲특대과 사이즈 엄선 ▲최첨단 시설 재배로 안전·안심 ▲아삭아삭한 달콤한 맛 등을 표기하는 식이다. 이마트가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를 선보인 이유는 신선식품이 대형마트의 '구원투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편의점과 온라인몰의 공세 속에 지난 해의 경우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역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선식품의 경우 선도 문제로 인해 온라인 채널로의 소비층 이전이 제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산지발굴이나 바잉파워 확보에 있어 오랜 영업노하우를 지닌 대형마트 업계가 비교우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이마트는 가성비로 경쟁력을 확보한 신선식품에 이어 품질을 강조한 프리미엄 신선브랜드 Just Fresh를 내세워 차별화를 도모하고, 신선식품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상무는 "오프라인 매장을 갖춘 대형마트가 타 유통업태와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가 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신선식품"이라며 "앞으로 Just Fresh를 전 상품군에 걸쳐 확대해 우수한 신선식품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3 14:2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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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정통의 맛 '팥빙수'가 단연 인기

여름 앞두고 정통의 맛 '팥빙수'가 단연 인기 한낮 최고기온이 20도를 훌쩍 웃도는 더운 날씨로 인해 식음료업계가 빙수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이색적인 재료와 다양한 토핑,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빙수들 가운데 단팥을 얹어 정통의 맛을 고수한 '팥빙수'가 단연 인기가 높다. 팥빙수는 풍부한 양의 콩가루, 팥, 찰떡 등을 곁들여 빙수 기본에 충실한 맛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팥 고유의 단 맛을 느낄 수 있어 여전히 기존 팥빙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른 더위로 빙수의 소비가 높아지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점이 꾸준한 인기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최근 여름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탑' 빙수 5종을 출시했다. 아이스탑은 지난해부터 이른 봄에 출시되며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을 일으킨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탑은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단팥 아이스탑'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콩가루와 볶음 현미가 첨가되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오리지널 팥빙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아이스탑 메뉴 중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SPC그룹의 파스쿠찌가 리뉴얼 출시한 '레드빈 시리즈'는 그라니따에 팥빙수 요소를 더해 개발한 1인 빙수 메뉴다. 그라니따 '레드빈 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파스쿠찌의 스테디셀러 메뉴로,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인 그라니따에 팥빙수 요소를 더해 개발한 1인 빙수 메뉴다. '쑥떡쑥떡 그라니따', '단팥통통 그라니따', '찰인절미 그라니따' 등 모두 3종으로, 모두 얼음과 함께 떡을 갈아 만들어 작은 크기의 떡이 쫄깃하게 씹히는 색다른 식감이 특징이다. 카페 오가다는 여름을 대비해 오가다만의 특색 있는 빙수 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카페 오가다의 시그니쳐 빙수로 불리는 '오곡팥빙수'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매년 전체 빙수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부동의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곡팥빙수는 국내산 콩으로 만든 곡물 가루와 경산 대추를 그대로 말린 대추칩, 호두, 호박씨 등 견과류 토핑이 얹어져 있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다. 공차코리아가 지난해 누적 판매량 베스트 제품이었던 '실크 팥빙수'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유 얼음에 19가지의 고소한 곡물가루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제품이다. 특히 곡물폼을 빙수에 얹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쫀득한 타피오카 펄과 알갱이가 살아 있는 국내산 팥을 사용했다. 달콤커피는 독특하고 재밌는 이름의 5가지 메뉴로 구성된 '빙수마찰'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5가지 빙수 메뉴 중 '추억소환단팥'은 팥빙수 그대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우유 얼음을 갈아 맛이 부드럽고 콩가루와 쫄깃한 쑥경단, 단팥을 올려 고소함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한국피자헛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매장 전용 여름 신제품 '스노우 팥빙수'를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우유로 만든 빙수에 딸기와 팥, 치즈 토핑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딸기, 망고, 초코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팥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2018-06-13 14:23: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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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임리얼 망고·구아바 출시

풀무원, 아임리얼 망고·구아바 출시 풀무원이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신제품을 통해 열대과일 시장을 공략한다. 풀무원식품은 열대과일로 만든 '아임리얼 망고', '아임리얼 구아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 '아임리얼'은 향료나 보존제 등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과일만 넣어 만드는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다. 풀무원은 해외여행 증가와 신선과일 수입 확대 등으로 열대과일을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일반적인 주스는 제조 시 가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원물 과일의 맛이 변형되기 쉽지만 착즙 주스인 '아임리얼'은 가열하지 않아 열대과일 본연의 맛과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과즙뿐 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육을 그대로 갈아 넣었기 때문에 과육이 들어 있다. '아임리얼 망고'는 망고의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생착즙 주스다. 시판되고 있는 망고 음료는 가공된 망고 퓨레를 넣은 제품, 합성 망고 향을 사용한 가공 우유, 탄산 음료 등의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아임리얼 망고'는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었다. 기존 가열 농축액이나 향을 사용한 제품의 경우 텁텁한 맛이 강한데 아임리얼 망고는 원물을 그대로 넣어 생망고 본연의 신선한 맛이 살아 있는 제품이다. '아임리얼 구아바'는 구아바 중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핑크구아바를 넣었다. 그간 '트로피칼'을 콘셉트로 한 과일 믹스 형태의 농축 가열 주스에 구아바가 포함되어 있어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었지만 신제품은 진한 구아바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임리얼 구아바'는 핑크구아바에 파인애플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도 살렸다. 신제품 2종 모두 원료 단계에서부터 위생상태를 측정하여 엄격한 미생물 관리 기준을 통과한 과일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채제인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아임리얼' 신제품 2종은 열대과일 중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2종의 과일을 착즙 주스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원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신제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열대과일 섭취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13 10:06: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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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IFC몰점' 오픈

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IFC몰점' 오픈 CJ제일제당은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점포는 이달 1일 문을 연 CJ제일제당센터 본사에 위치한 국내 최초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 쌍림점'에 이은 2호점이다. 연면적 529㎡(160평) 규모의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은 HMR 메뉴를 맛있게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을 표방하고 있다. 여의도가 직장인 소비자층이 집중된 오피스 상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바쁜 현대인의 소비 트랜드에 맞는 맛있으면서 간편한 집밥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올리브 테이커웨이(Takeaway)'존과 '샐러드 셀렉션(Salad Selection)'존을 운영한다. '올리브 테이커웨이존'에서는 '비비고'와 '고메' 등 가정간편식을 모티브로 한 도시락과 샐러드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맛과 영양을 챙기면서 시간은 절약하고 싶어하는 여의도 오피스 상권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포장 도시락 메뉴를 강화했다.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포장해 갈 수 있는 '샐러드 셀렉션'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야채와 고기, 토핑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호점과 동일하게 프리미엄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2가지 테마공간도 운영한다. '올리브 델리'는 HMR 메뉴의 다양화와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10여명의 전문 셰프들이 CJ제일제당의 HMR 제품들로 만든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 외식 메뉴 20여종을 개발해 선보이고, 2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보다 대중적인 트렌드 파악을 위한 안테나숍 역할을 맡는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CJ올리브마켓은 단순한 제품 및 식재료 판매를 넘어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라며 "HMR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여의도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13 10:05: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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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커피, 과일주스 2종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커피, 과일주스 2종 출시 外 ◆이디야커피, 과일주스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여름을 맞아 과일주스 신 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과일주스는 시즌 특성을 반영한 열대 과일 콘셉트의 '알폰소 망고 주스'와 '패션프루츠 주스' 등 총 2종이다. '알폰소 망고 주스'는 알폰소 망고를 그대로 활용한 프리미엄 과일 주스다. '패션프루츠 주스'는 열대 과일 패션프루츠를 활용한 새콤달콤한 맛이 여름 시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hc치킨, 인기 치킨메뉴 2종 할인 이벤트 진행 bhc치킨은 오는 17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소이바베큐 세트와 맛초킹 세트 등 인기 메뉴 2개에 한해 4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할인 비용은 가맹점 부담이 전혀 없어 가맹점과의 상생도 실천한다. 이벤트 대상 메뉴인 '소이바베큐 세트'와 '맛초킹 세트'는 각각 해당 치킨 메뉴와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되어 있다. ◆KFC, '하와이안 징거더블다운' 출시 KFC가 '하와이안 징거더블다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7월 9일까지 한정기간 동안 판매한다. '하와이안 징거더블다운'은 빵 없는 치킨버거로 유명한 KFC의 인기 메뉴 '징거더블다운맥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메뉴다. 빵 대신 치킨 통살 사이에 해시브라운, 베이컨, 치즈와 함께 파인애플 슬라이스와 치폴레마요 및 할라피뇨 소스까지 곁들여 독특하고 매콤새콤한 맛을 자랑한다. ◆탐앤탐스 '커피 비어 레볼루션'과 함께하는 에코 힐링 프로모션 진행 탐앤탐스는 전국 직영매장에서 '커피 비어 레볼루션' 구매 고객 대상 '에코 힐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코컵을 무료로 증정하는 친환경그린캠페인 '레볼루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여름 신메뉴 커피 비어 레볼루션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기획한 것. 이에 커피 비어 레볼루션 음료 구매 고객에게 에코컵과 함께 도서도 증정하는 '1석 2조'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서출판 북폴리오와 함께 진행한다. ◆BBQ, 요기요에서 할인이벤트 실시 BBQ가 요기요와의 연계를 통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요기요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은 BBQ 홈페이지에 접속 후, 쿠폰코드를 확인하여 요기요 앱을 통해 결제하면 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지속되며, BBQ 전 메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해당기간 동안 한 ID 당 한 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BBQ 매장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다. ◆뉴딘콘텐츠, 복합 놀이공간 '7 STEAL(세븐 스틸)' 론칭 뉴딘콘텐츠는 다양한 놀이공간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복합 놀이공간 브랜드 '7 STEAL(세븐스틸)'을 론칭한다. 멀티 플레이존 개념의 '7 STEAL'은 '매일매일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뉴딘콘텐츠의 기업 철학이 담겨있다.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 및 VR게임은 물론 사격, 양궁,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과 더불어 스낵과 음료까지 제공한다. ◆써브웨이 '카도군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써브웨이가 새로운 한정판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써브웨이는 신메뉴 아보카도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카도군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써브웨이피크닉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써브웨이 '카도군 피크닉팩' 구매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한 선착순 1만명에게 써브웨이의 아보카도 캐릭터 '카도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오는 21일부터 선물하는 행사다. ◆레스펍 '치어스', 분당 이매점 리뉴얼 오픈 레스펍 치어스가 분당구 이매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분당구 이매점은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한 장점과 고급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치어스만의 수준급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오픈 당일부터 에일, IPA, 필스너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영국 판매 1위 수제맥주로 잘 알려진 브루독(Brewdog)의 맥주도 판매된다. ◆스시노백쉐프, 신메뉴 6종 출시 스시노백쉐프가 가족과 연인이 즐길 수 있는 신메뉴 6종을 선보였다. 2인 세트메뉴로 명란 와사비 소스를 입은 랍스터와 스테이크 초밥이 곁들인 랍스타반반라인, 명란 랍스터와 와규 불초밥, 연어사시미, 장어초밥 등으로 구성된 빅콰트로라인이다. 여기에 핑크한상라인과 핑크반상라인은 일본 가정식에서 힌트를 얻었다. 모둠 초밥과 알탕, 가정식 6찬과 초밥, 후식으로 구성됐다. 티바두마리치킨,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바두마리치킨, 배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티바두마리치킨이 배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요기요 6월 인기치킨대전을 통하면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 요기요 슈퍼레드위크를 통해서도 3000원이 할인된다. 27일을 맞아서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3000원을 할인해 준다. ◆백년회관 서서갈비, 14일 창업설명회 개최 다이노에프에스의 백년회관 서서갈비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신월점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이템 성공전략과 브랜드 경쟁력, 가맹점 매출현황 등도 공개된다. 백년회관 서서갈비는 롱칭 6개월을 맞아 선착순 5개 매장에 대해 가맹비 면제, 마케팅 지원, 최대 무이자 3000만원 지원 프로젝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06-12 15:22: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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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아워홈 지리산수' 330㎖ 소용량 제품 출시

아워홈, '아워홈 지리산수' 330㎖ 소용량 제품 출시 아워홈이 지리산 청정지역 물로 만든 생수제품 '아워홈 지리산수' 330㎖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난 2016년 12월 500㎖와 2L 용량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병을 돌파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연말 제품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제품 패키지를 새 단장한 '핑크 에디션' 500㎖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330㎖ 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생수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330㎖ '아워홈 지리산수'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없는 무게감과 사이즈로,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활동 시에 휴대하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도시락과 곁들여 마시기에 적합한 용량이다. 아워홈은 '아워홈 지리산수' 330㎖ 20병들이 세트를 아워홈 공식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배송비 없이 3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아워홈 지리산수'는 하나로마트, 세븐일레븐 등 가까운 대형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무공해 구역인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Drastic Index)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길어 올려 깨끗하다. 수질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도 안전하다. 물을 병에 담는 과정인 보틀링은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첨단 무균 클린 시스템을 통해 생산하고, 생산 과정에서 오존 처리를 하지 않아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의 발생 가능성도 없어 안전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1인 가구 확대 등에 따라 소용량 미니 생수 시장이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지리산수 330㎖ 용량을 새롭게 출시해 생수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18-06-12 14:5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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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만남' 식품·유통업계도 정상회담 마케팅

'세기의 만남' 식품·유통업계도 정상회담 마케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세기의 만남을 가졌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도 관련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두 정상의 만남으로 남북 경제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대북사업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 미국과 북한 두 정상의 만남을 계기로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를 담은 '프레시 스타트' 영상을 제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스는 수많은 역경을 딛고 마침내 성사된 북미정상회담처럼 불편한 관계도 대화를 통해 새로운 관계로 다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실생활의 에피소드들로 연출해냈다. 무수히 많은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춘들에게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불편하고 어색한 관계의 청춘 남녀들이 화해해 나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영상에 담았다. '프레시 스타트' 영상에는 헤어진 연인, 유튜버와 악성 누리꾼, 절교한 친구, 전(前) 동업자 등 모두 네 커플의 사연과 대화가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과거에 서로에게 상처를 받아 절연하거나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상황이다. 카스는 루프탑 바(Bar)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이들이 그 동안 쌓인 오해와 감정을 풀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로 등장한다. 카스와 함께 오랫동안 대화를 나눈 각 커플들은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이전보다 더욱 돈독한 사이로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것을 암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브랜드 차원에서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지속됐으면 하는 바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취지"라며 "불편하고 어색한 청춘 남녀들이 카스와 함께 극적으로 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도 일상 속에서 반목과 질시를 벗어나 서로 화합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도 6월을 기념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역사의 순간을 함께하는 의미로 14일까지 파파존스 피자 라지 사이즈 이상 전 메뉴에 30% 할인을 제공한다.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등 국내외 큰 이슈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6월을 기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브랜드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다시 없을 역사적인 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미 두 정상의 만남으로 남북 경제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는 대북 사업 준비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대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롯데는 그룹 내 북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북방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따. 북방지역은 북한, 러시아 연해주, 중국 동북 3성 등을 말한다. TF장은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이 맡는다. TF에는 롯데지주 공유가치창출(CSV)팀·전략기획팀 임원, 식품·호텔·유통·화학 비즈니스유닛(BU) 임원, 롯데 미래전략연구소장도 참여한다. 이에 따라 TF는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롯데는 식품·관광 계열사를 앞세워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문화·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오리온은 과거 개성공단 입주업체에 중간판매상을 통해 초코파이를 판매한 바 있다. 당시 초코파이는 북한 암시장에서 거래될 정도였다. 향후 남북관계 개선되면 대북사업을 준비하거나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기존에 대북사업 경험이 없는 오뚜기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면 대북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2018-06-12 14:5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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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농심 너구리' 인기비결 완도군 금일도 다시마 경매현장을 가다

[르포]'농심 너구리' 인기비결 완도군 금일도 다시마 경매현장을 가다 "쫄깃쫄깃~ 오동통통~" 귀에 익은 CM송의 주인공은 농심 너구리다. 올해 출시 36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의 우동라면이다. 특유의 해물맛으로 라면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너구리 누적매출은 1조9000억원이며, 누적판매량은 54억개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너구리를 100개 이상 먹은 셈이다. 농심 최장수 브랜드인 너구리의 인기 비결은 면발과 국물이다. 특히 전남 완도군 금일도 일대에서 생산되는 '다시마'가 너구리의 국물맛을 완성하는 핵심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금일도를 찾았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광주송정역에 도착했고, 이어 차를 이용해 2시간을 달려 전남 완도군 당목항에 다달았다. 여기서 배를 타고 20여분 더 들어가야만 도착할 수 있었다. 오전 10시쯤 도착한 완도금일수협 다시마 위판장에서는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너구리 맛의 비결 '금일도 다시마' 금일도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금일도 다시마는 완도 내에서도 품질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는 금일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주변이 섬으로 둘러쌓여 큰 파도가 적고, 일조량이 풍부하다.최근 진도, 여수 주변으로 생산지가 넓어졌지만, 금일도 다시마를 제일로 취급하고 있다. 너구리에서 완도 금일도산 다시마를 빼놓을 수 없다. 깊은 해물맛을 내기 위해 넣은 다시마가 36년이 지난 지금, 너구리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오전 완도금일수협 다시마 위판장은 경매사와 중매인들로 북적거렸다. 약 200m 길이의 부둣가를 다시다가 가득 메우고 있었다. 파란 조끼를 입은 중매인들은 팔레트 위에 놓여진 다시마를 꼼꼼히 살피고 있었다. 다시마 경매는 5월부터 6월 사이에 진행된다. 장마가 오기 전에 경매를 마무리하는 데 다시마가 비에 젖으면 상품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날 경매에 참여한 한 중매인은 "좋은 다시마는 만졌을때 쫄깃하고, 두께가 적당하며, 이물이 없어야 한다"며 "색은 검정색을 띄는 것이 상품"이라고 말했다. ◆농심과 금일도의 상생 너구리는 82년 출시 두 달 만에 20억원을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 1983년에는 15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동라면 트렌드를 처음 열었다. 현재 너구리는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라면업계의 파워브랜드로 성장했다. 너구리가 라면시장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동과 얼큰한 국물의 조화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얼큰한 해물우동 국물과 두꺼운 면발이 더해져 일반 라면과 차별화를 뒀다. 기존 라면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맛과 면으로 승부한 것이다. 너구리 판매는 곧 금일도 다시마 소비로 이어진다. 너구리 한 봉지에는 다시마 1개가 들어있다. 이 다시마 조각을 너구리 누적판매량만큼 바닥에 펼친다고 가정하면 8.6㎢ 정도의 넓이가 나온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다시마를 일렬로 정렬했을 때 그 길이가 지구 둘레의 6배 이상에 달한다. 농심의 금일도 다시마 사랑은 완도군 어민들의 소득으로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상생경영의 사례로도 꼽힌다. 완도 금일읍에서 다시마 양식을 하는 어가(漁家)는 대략 700곳이다. 양식 어민들은 매년 5월말에서 7월초까지 다시마를 채취해 경매장에 내놓는다. 농심은 협력업체를 통해 경매에 참여, 다시마 품질과 가격을 확인하고 최상의 다시마를 구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너구리 맛의 핵심인 다시마는 품질이 뛰어난 완도 금일도산 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 같은 농심의 노력이 완도 어가에 직간접적인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의 완도금일수협 상무는 "너구리는 금일도 다시마 어가들의 판로걱정을 매년 덜어주는 효자상품"이라며 "너구리 판매가 다시마 소비로 이어지고, 결국 완도 어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는 어촌경제의 안정과 활력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김 상무는 "과거 비닐이나 차광막만 깔고 다시마를 말리는 경우가 있었다"며 "지금은 논이었던 곳이 자갈을 깔고 다시마 건조장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다시마는 금일도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36년간 이어진 협력 금일도 다시마와 농심의 관계는 36년간 지속되고 있다. 농심 연구팀이 너구리 개발하는 과정에서 진한 해물맛을 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던 중, 실제 가정에서 국요리를 할 때 다시마를 활용해 육수를 낸다는 점에 착안, 곧바로 전국 다시마 산지로 향했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좋은 금일도 다시마로 최종 선택했다. 이후 협력업체를 운영하는 신상석 대표와 농심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36년째 농심에 다시마를 납품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해외 수출도 했지만 농심에 전량 납품하기로 하면서 중단했다. 금일도 다시마가 제일이지만 그중에서도 최상품들만을 구매해 보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심으로 매년 평균 400t의 금일도 다시마를 보낸다"며 "36년 누적 구매량으로 계산하면 1만4000여t에 달한다"고 말했다. 농심이 한 해 구매하는 다시마는 국내 식품업계 최대 규모다. 이는 금일도 건다시마 생산량의 15%에 해당한다. 신 대표가 구매한 다시마는 경남 김해의 가공공장으로 옮겨진다. 그곳에서 최대 2m에 달하는 다시마는 줄기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거하고 세척, 건조에 들어간다. 너구리에 사용되는 다시마는 다시마 줄기 부분으로 실제 수율은 43%~45%에 불과하다. 이후 이물 및 금속 검사기 등 과정을 거친다. 이후 농심공장으로 이동해 너구리 들어간다. 금일도 다시마는 너구리 외에도 볶음너구리, 새우탕 등에도 사용된다.

2018-06-12 14:20: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