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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주요 인기 장거리 여행 시 직항 대신 중국 혹은 러시아를 한 번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조사한 결과, 해외 인기 장거리 노선 13곳의 경유 항공편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19%가량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 사이 여행을 떠나는 항공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주요 장거리 여행지 13곳의 왕복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직항 대신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을 때 비용을 가장 많이 절감할 수 있는 여행지는 미국이었다. 한국인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장거리 여행지 13곳 중 직항 대비 경유 항공편의 가격 절감률이 컸던 상위 2개 도시에 미국의 주요 도시가 올랐다.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곳은 '미국 뉴욕'으로 인천~뉴욕행 왕복항공권 구매 시 1회 경유하는 항공권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31%가량 저렴했다. 절감률이 두 번째로 컸던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경유 항공편 선택 시 직항보다 30%가량 항공권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또한 경유 항공권 가격이 직항보다 23% 가량 낮았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유럽 여행지도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타면 미국 못지않게 큰 폭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한국인 인기 유럽 여행지 중 경유 항공편과 직항의 가격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 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었다. 암스테르담 여행 시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면 26%가량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1회 경유할 경우 직항을 탔을 때 보다 각각 24%가량 항공권 비용이 저렴했다. 특히, 미주는 중국에서, 유럽은 러시아에서 경유할 때 가격 절감률이 가장 컸다. 조사된 13개 도시 중 ▲미국 뉴욕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로스엔젤레스 ▲캐나다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들은 모두 중국을 한 번 거쳤을 때 항공권 가격이 가장 많이 낮아졌다. 직항과 가격차이가 가장 컸던 여행지는 뉴욕으로, 인천에서 뉴욕으로 떠날 때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PVG)에서 한 번 경유하면 직항보다 평균 46%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유럽의 경우 러시아에서 경유할 경우 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도시 13곳 중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경유했을 때 가장 저렴했던 여행지는 총 6곳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체코 프라하, 영국 런던, 터키 이스탄불,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다. 최형표 스카이스캐너 한국 시장 담당 매니저는 "최근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국내외 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장거리 도시 취항을 늘리면서 해당 노선들에 대한 항공권 가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베이징 등 경유편이 많은 주요 공항의 경우 환승객들을 위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5:2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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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 시행 '눈앞'…업계별 대책도 '각양각색'

내달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300인 이상 기업에 우선 적용 화장품·패션·가구 업계 유연 근무제 등 대책 검토나서 중소기업·여행 업계는 울상…인력 충원·자동화 고심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 도입된다. 50~299명 기업에는 2020년 1월부터, 5~49명 기업에는 2021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은 근로 시간 단축 시행에 앞서 일찌감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퇴근 시간 PC 자동 오프제, 출퇴근 시간 선택제, 시차출퇴근제, 집중 근로 등 사업장별, 직종별 특성을 염두에 둔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이다. 화장품 공장이나 로드숍 등 매장을 둔 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은 신규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반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중에서는 높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고려하는 곳도 적지 않다. ◆화장품 공장·매장, 근무 시간 조정·인력 충원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라 공장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경우, 청양과 대전에 있는 생산 공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조정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디자인 등 특별 업무직에게도 주 52시간 근로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달 한달 동안 실태 점검을 거쳐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LF, 한섬, 한샘 등 패션·가구업계가 일찌감치 도입에 나선 유연 근무(플렉시블 타임)제가 화장품 업계에서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코스맥스는 지난 1일 출퇴근 수요 조사를 통해 사무식과 연구직에 탄력 근무 시간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또 화성 4개 공장의 인건비 상승을 우려해 생산성 향상 방안과 인력 채용을 동시에 검토한다. 미샤와 네이처리퍼블릭 등 매장을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들도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화장품 영업장은 소비자 상담 결과가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영업 시간을 줄이기 쉽지 않다. 따라서 매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2교대 근무, 집중 근무제 등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소기업·여행 관광업계는 '울상' 이미 주 40시간 근무를 시행하는 곳이 많은 대기업의 경우 탄력근로제 도입, 신규 채용 등을 계획하며 차근차근 주 52시간 근로제를 대비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영세 업체들은 우려가 크다. 중소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기술·기능직 분야의 인력이 부족해지고, 가동률 저하로 생산 차질을 빚어 납기 준수가 곤란할 것이란 우려도 뒤따른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신규인력 충원과 공정 자동화 등 생산설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하면 중소기업 입장에선 인력 채용은 쉽지 않고 경쟁 심화와 효율성 악화로 오히려 인력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행·관광업계도 기대 보다는 우려가 크다. 업계 관계자들은 근무 시간이 줄어 여가 활동이 증가하리라는 예측도 있지만,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악영향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행업계의 경우 직원 300명이 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몇 군데 되지 않아 당장 7월부터 영향을 받는 곳은 많지 않다. 다만 소규모 여행사나 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여행사 등은 적은 인원이 장시간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추후 근로시간 단축이 확대 적용되면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는 양쪽 측면 모두에서 여행업에 악재"라며 "지금도 사람들이 근무시간이 길어서 여행을 못 가는 것이 아니니 근로시간을 규제해 소득이 준다면 여행에 대한 소비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6-06 15:27: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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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글로·릴'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7일 공개

'아이코스·글로·릴'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7일 공개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유해물질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결과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평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3종류에 대해 검사에 들어갔다. 식약처에 따르면 담배 성분의 국제표준 측정방법인 ISO(국제표준화기구) 방식과 헬스 캐나다(캐나다 보건부) 방식을 바탕으로 인체에 해로운 니코틴 및 타르 등 유해물질들이 궐련형 전자담배 흡연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검사해왔다. 앞선 국내외 연구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타르, 니코틴을 포함해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다르다. 전용 담배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고열로 찌는 방식이다. 이에 담배업계는 찌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증기에는 유해물질이 적게 들어 일반 담배와 비교하면 건강에 덜 해롭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점을 고려해 암 유발을 상징하는 경고그림을 오는 12월부터 부착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담배협회는 "유해성 논란이 진행 중이므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한편 담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 연구를 비롯해 광범위한 연구 중이다. PMI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와 비교해 위해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국 식품의약국(FDA), 영국 정부의 독립 과학 자문기구인 독성학위원회, 독일 연방위해평가원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정부유관기관에서 PMI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연구 및 검토 결과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고 필립모리스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는 규모가 확대돼 올해 말까지 10% 안팎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해성 및 담배 냄새·연기 저감 등이 부각되면서 일반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이동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2018-06-06 13:3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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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늘리는 프랜차이즈업계

사회적 책임 늘리는 프랜차이즈업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등록된 외식 프랜차이즈의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다. 일부 프랜차이즈는 악재나 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이같은 호실적 속에서 기부금도 함께 늘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업계가 비도덕적인 행위로 부정적으로 매도되는 가운데 실천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6일 다트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5.59%다. 이는 국내 상장기업의 통상적인 기부금 비율인 '영업이익 대비 1~2%'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교촌은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알려진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스템화했다. 원자재 출고량 1㎏당 20원씩을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한 교촌의 기부금 규모는 6년 전과 비교해 817%나 증가했다.지난 2012년 당시 1억2000여만원에 불과하던 기부금은 지난해 11억4000여만원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 증가세는 124%로 매출 증가세보다 오히려 기부금 증가세가 6.6배 이상이나 더 컸다. 이는 말 그대로 '버는 만큼 기부'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크게 늘려 나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이 지속적으로 적립된다"며 "판매량이 증가하면 적립되는 기금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 환원되는 금액도 비례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도시락 전문점 한솥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하고 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는 경영을 말한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중요 시되고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솥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 받는 이유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진정성 때문이다. 해가 갈수록 사회공헌 활동의 빈도가 늘고, 강도가 세지고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한데 장애인, 노약자, 장학금, 사랑의 밥차 김장나눔 행사, 굿네이버스 기부, 각종 행사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달려가고 있다. 또 기부를 기업문화로 일상화 하고 있다. 실제 기부금의 규모도 2015년 8900여만원에서 2016년 2억8300여만원으로 200% 넘게 늘렸으며, 2017년에도 3억2590여만원을 기부했다.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의 비율도 평균 4.8%로 높았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은 지역과 국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해 경영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로 잘 알려진 원앤원도 많은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350여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영업이익 대비 6%에 이른다. 매월 서울 황학동에 위치한 원할머니 본점(원할머니 본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실천해 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점은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의 부정적인 인식을 차치하고라도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불황 속에서도 서민형 창업아이템인 프랜차이즈 업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몇몇 기업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늘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2018-06-06 13:3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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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경력직 공채 경쟁률 최고 25대 1

제주개발공사 경력직 공채 경쟁률 최고 25대 1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의 경력 직원 공개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5일까지 경력 직원 34명 모집을 위해 공모한 결과 모두 26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행정 4급 토목 분야로 1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 소지자를 채용하는 회계, 노무 분야에도 각각 10명, 18명이 응시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의 경우 전체 22명 모집에 189명이 지원해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업직군의 경우 전체 8명 모집에 46명(5.8대 1), 연구직군 전체 4명 모집에 33명(8.3대 1)이 응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민인 경우 전형 단계별로 가점을 부여하는 한편 이번 채용에서도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연령, 성별, 사진, 학력 등 인적사항 등을 배제하여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제주 지하수 우수성 연구 등을 위한 연구 인력 등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지난해 제주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였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직무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일 직무논술을 시작으로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06-06 11:3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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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크루즈, 여름맞이 하와이안 뷔페 크루즈 출항

이랜드크루즈, 여름맞이 하와이안 뷔페 크루즈 출항 이랜드크루즈가 여름을 맞아 6월 한정으로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알찬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알로하' 콘셉트로 여름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재료와 맛으로 장식했다. 열대 과일 코코넛을 활용해 매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와일드 코코넛 베리 윙', 파인애플과 해산물이 가득한 샐러드인 '알로하 클래식 피쉬'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특별한 기념일에 이색 데이트 이벤트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좌석으로 마련한 '알로하(Aloha) 패키지'는 신메뉴와 함께 '핫 썸머 칵테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웰컴 플레이트와 꽃다발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알로하 패키지에 메인 요리를 추가한 '트로피칼(Tropical)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랜드크루즈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한 랍스타&비프가 메인 디쉬로 제공되며, 한강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러브랜턴과 즉석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한강 프로포즈 맞춤 상품인 '스페셜 프로포즈 패키지' 및 '럭셔리 프로포즈 패키지'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크루즈 패키지 이용 가격은 2인 기준으로 알로하(Aloha) 패키지 23만원, 트로피칼(Tropical) 패키지 30만원으로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여의도 한강 공원에 위치한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항한다. 한강 경치를 볼 수 있는 런치 뷔페 크루즈도 매일 낮 12시에 운영 중이며, 1인 기준 주중 3만5000원, 주말 3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계절, 이랜드 크루즈 한강 유람선에서 시원한 한강 바람 쐬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즐기시며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6 11:24: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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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 출시 15주년 맞아…누적판매량 10억개

CJ제일제당 '맥스봉', 출시 15주년 맞아…누적판매량 10억개 CJ제일제당은 미니소시지 브랜드 맥스봉이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6일 밝혔다. 맥스봉은 지난 2003년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10억개로, 이는 국민 한 명 당 최소 20개씩 맥스봉을 즐긴 수치다. 맥스봉은 론칭 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미니소시지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해왔다. 출시 첫해 매출 20억원대에서 출발해 지난 2013년에는 3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800억원 가까운 브랜드 매출을 올렸다.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25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최근 5개년 맥스봉의 연평균성장률은 20%대로,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지난 2012년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 중이며, 올해(1월~4월) 누적 매출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 40.8%를 기록하고 있다. 맥스봉의 활약은 미니소시지 시장 50% 가량을 차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편의점 경로에서 더 두드러진다. 1인 가구나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맥스봉은 시장점유율 50%에 육박하며 1등 브랜드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맥스봉의 끊임없는 변신과 노력이 소비자에게 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시 당시 맥스봉은 주 타깃을 20~30대 소비자로 설정하고 맛과 품질 차별화를 통해 기존 '어린이용 간식'에서 '프리미엄 간식'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주도했다. 이후 젊은 소비자층에 초점을 맞춘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16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진행한 맥스봉 캐릭터 및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맥스봉의 성장에 더 큰 날개를 다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됐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과 5월 제주, 전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대학가를 순회하며 8주간 '맥스봉 에너지 카페'를 운영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청춘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순회 마지막 지역인 제주 월정리 카페에서는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까지 방문해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됐다. 맥스봉 에너지 카페가 운영된 전국 7개 지역 10개 카페를 방문한 고객 수만 5000여명에 달했으며, 각 대학별로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에 대한 검토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맥스봉 등 미니소시지 시장은 매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지난 2015년 1070억원이었던 미니 소시지 시장은 지난해 124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올해는 13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올해 맥스봉 출시 15주년을 맞아 1등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장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송기현 CJ제일제당 맥스봉 브랜드매니저는 "열 다섯 살 청춘의 나이가 된 맥스봉은 프리미엄 간식 1등 브랜드로 젊은 소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청춘을 응원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1:23: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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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 The Well 홍보대사' 5기 모집

동원그룹, '동원 The Well 홍보대사' 5기 모집 동원그룹이 소비자 홍보대사 '동원 The Well 홍보대사' 5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원 The Well 홍보대사'는 동원그룹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고,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원 The Well 홍보대사' 5기의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SNS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동원그룹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22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원 The Well 홍보대사' 5기는 오는 7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동원F&B, 동원산업, 동원홈푸드 등 동원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들의 소식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게 되며, 현장 견학과 제품 체험을 비롯해 쿠킹클래스, 브랜드 간담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동원 The Well 홍보대사'는 매월 국내 1등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 적립금 5만원과 다양한 동원그룹 제품 등을 지원받게 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 적립금 3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홍보대사 활동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10명에게는 각각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3명) ▲3등 30만원(6명)의 상금이 수여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동원그룹은 식품을 비롯해 생활에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생활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활발히 소통하고자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05 16:36: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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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 中 왓슨스 입점

LG생건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 中 왓슨스 입점 LG생활건강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이 중국 내 왓슨스 매장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초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귀족소금'으로 불리는 핑크솔트를 콘셉트로 프리미엄 치약시장에 진출했다. 8가지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한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튜브' 치약의 경우 외관을 투명 튜브로 제작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추구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았고, 5월 말 기준 중국 내 대표적인 H&B 스토어인 왓슨스 매장 약 2700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이는 중국 내 왓슨스 전체 매장(3360개)의 약 80%에 해당한다. 또 온라인 채널인 티몰, 징동, VIP 등에도 잇따라 론칭하고, 샤오홍슈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SNS)을 통해 사용후기, 평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초반 인지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중국 인플루언서와 매체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왓슨스 매장에 입점이 가능했다"며 "제형 색상과 디자인에서 기존 치약 제품과 차별화가 됐다는 호평으로 일명 '얜즈(멋있다) 치약'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소셜커머스인 '쿠팡'에서는 최근 구강·치약 부문 1위를 차지해 매출 증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자발적 후기가 활발히 생성되고 있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설명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소금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담았다. 식물 유래 항균 성분을 통해 잇몸 질환, 충치, 구취 등 구강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99% 제거할 수 있다(국내 치과대학 임상 평가 완료). 파라옥시벤조산메틸, 벤조산나트륨, 타르색소, 글루텐 등8가지 화학 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2018-06-05 16:3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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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컨설팅 지원협약 체결

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컨설팅 지원협약 체결 롯데하이마트는 5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의 골자는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총 6000만원 규모의 컨설팅 지원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 지원금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중소 파트너사가 전문 컨설팅사로부터 비전·전략, 마케팅, 고객관리, 자재·구매관리 시스템, 물류 시스템 등 관련 자문을 받는데 쓰인다. 롯데하이마트의 중소 파트너사 컨설팅 비용 지원은 지난해를 처음 시작, 올해에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하이마트 김현철 상품본부장을 비롯한 롯데하이마트 임직원과 지원사업에 선발된 파트너사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철 상품본부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파트너사 대표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파트너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컨설팅 지원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자금, 교육, 판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해오는 한편,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매년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조기지급해오고 있다. 중소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약 300여개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동시세일 기간에 맞춰 '중소기업 기획전'을 진행하여 파트너사의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또 중소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하여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파트너사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파트너사와의 소통 및 교류증진을 위한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8-06-05 15:19:52 박인웅 기자